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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경림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바우솔
"신경림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바우솔" 내용보기
보름달을 타고 하늘을 나는 듯 보이는 곰 한마리, 강단있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귀여운 곰 표지의 [달려라, 꼬마]는 바우솔에서 나온 시 그림책 신간이다. 이 그림책은 신경림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한 특별한 시그림책이었다.     면지부터 시작되는 꼬마 곰의 이야기! 꼬마 곰은 하늘 위 보름달을 바라본다. 철창 위에 떠 있는 보름달은 마치 꼬마 곰을 부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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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타고 하늘을 나는 듯 보이는 곰 한마리, 강단있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귀여운 곰 표지의 [달려라, 꼬마]는 바우솔에서 나온 시 그림책 신간이다. 이 그림책은 신경림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한 특별한 시그림책이었다.

 


 

면지부터 시작되는 꼬마 곰의 이야기! 꼬마 곰은 하늘 위 보름달을 바라본다. 철창 위에 떠 있는 보름달은 마치 꼬마 곰을 부르는 듯 하다.

 


 

아기 곰이 달린다. 담장을 넘고 개울을 건너고 숲을 향해서 철길도 건넌다. 곰은 달리는게 힘이 들지만 견디면서 계속 달린다. 동물원에 갇혀 있다가 도망치는 곰 이야기를 다룬 이 시는 꼬마 곰을 "꼬마"라 부르며 응원한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함께 응원하게 되는 꼬마의 달리기!

 


 

아기 곰의 탈출, 꼬마의 달리기를 응원하는 이 그림책은 특별한 그림을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환한 보름달을 만나면, 우리 아이의 도전도 시작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그림책이었다. 시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영어 번역본도 실려 있어, 특별한 글을 함께 만날 수 있었다.

 


 

아이의 새로운 출발과 용감한 도전을 응원하는 시 그림책!

지금까지 신경림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바우솔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4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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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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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대학다닐때 한참 읽었던 시인이 맞을까? 그 분이 애들 동화를?? 글에 써있는 작가 이름을 보고 동명이인이겠거니 했는데 혹시나 싶어 찾아보았더니 출판사가 바뀌고 그림도 바뀌어 리뉴얼되고 나오긴 한것같은데 시인이 제가 알던 그시인이 맞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보니 동화가 아니라 시라고 적혀있네요. ^^ 달려라 꼬마 어떤 의미일지 꼬마곰은 달을 타고
"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신경림?

대학다닐때 한참 읽었던 시인이 맞을까?

그 분이 애들 동화를??

글에 써있는 작가 이름을 보고 동명이인이겠거니 했는데

혹시나 싶어 찾아보았더니

출판사가 바뀌고 그림도 바뀌어 리뉴얼되고

나오긴 한것같은데 시인이 제가 알던 그시인이 맞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보니 동화가 아니라

시라고 적혀있네요. ^^

달려라 꼬마

어떤 의미일지 꼬마곰은 달을 타고 우리를 나가는 듯

보이는 표지가 왠지

뭉클한 느낌이예요.

 

 

사람에 의해

잡혀온 동물원 우리안에 혼자 있는 곰에게

달이 말하는 듯해요.

나와 함께 가자고. 곰은 달과 함께 우리를 넘어요.

우리를 넘고 개울도 지나고

운동장 시장을 지나 어디론가 계속

달려가는 곰

 

먼 남쪽나라에서 온 아기곰이

계속 달려

 

배고파도 힘들어도 참고

강도 건너

도달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달의 부름에 같이 주저없이 달려간 그곳이

궁굼해지네요.

이책의 맨뒷표지에는 이 그림이 시작된 이야기가 있어요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

동물원을 탈출한 곰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느낌이였다는걸

알수 있었지요. 곰은 사람의 욕심에 의해

넓은 자연에서 살다가 잡혀와

얼마안되는 우리에서 사람들의 조롱도 받고

잔소리에 환경도 나쁜 도심에 살게되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아이때문에 동물원에 몇번 가보긴했지만

갈때마다 동물들한테 미안해서 못가겠더라구요.

동물원을 탈출한 곰이 은근 많다고 해요.

그만큼 그들이 살던 삶이 그리웠던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의 이기심에 가두어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교육적인 목적을 위해 해야한다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편의를 잘 봐주면 좋겠어요.

예쁜 그림과 어울어진 신경림님의 시가

자유와 희망,용기를 이야기 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아기곰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탈출한 곰들이 어디 산에서 살고 있기를

살던곳하고 다르더라도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사람에게 잡히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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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달려라 꼬마
"서평)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아기 곰이 달립니다. 담장을 넘고 개울을 건너고 숲을 향해서 철길도 건넙니다. 곰은 힘들어도 견디면서 달립니다.     동물원에 갇혀 있다 도망치는 곰 이야기에요. 달리는 곰의 모습들의 그림들을 보며 아이랑 이야기 재미있게 나누어보았어요. 요즘 집콕하느라 마음데로 외출을 못하는데 곰의 달리는 모습들을 보니 곰처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이쁜그림책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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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달립니다.

담장을 넘고 개울을 건너고 숲을 향해서 철길도 건넙니다.

곰은 힘들어도 견디면서 달립니다.

 


 

동물원에 갇혀 있다 도망치는 곰 이야기에요.

달리는 곰의 모습들의 그림들을 보며 아이랑 이야기 재미있게 나누어보았어요.

요즘 집콕하느라 마음데로 외출을 못하는데 곰의 달리는 모습들을 보니 곰처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이쁜그림책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w*****7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려라,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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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곰 사육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다섯 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반달가슴곰을 사육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깜짝 놀았는데 이번처럼 곰 탈출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참 놀랐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서 의문이 들었어요. 곰들은 왜 사육장을 탈출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탈출해서 어디로 가고 싶었을까요? 이번에 만나
"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최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곰 사육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다섯 마리가 탈출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반달가슴곰을 사육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깜짝 놀았는데 이번처럼 곰 탈출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도 참 놀랐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서 의문이 들었어요.
곰들은 왜 사육장을 탈출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탈출해서 어디로 가고 싶었을까요?


이번에 만나 본 '달려라, 꼬마'는
동물원을 벗어난 아기 곰의 힘들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신경림 시인의 따뜻한 시와 함께 주리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탄생을 했답니다. 

동물원에 갇혀있던 아이 곰에게
커다란 둥근달이 살포시 내려왔어요.
아기 곰은 둥근 달에 올라타 담장을 훌쩍 넘었어요.
그리고 개울을 첨벙첨벙 지나서 숲을 향해 달렸어요.


운동장과 장마당을 가로질러 
힘껏 달려나간 용감한 아기 곰은
잔소리도 없고 구경꾼도 없는 땅을 찾아
오늘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아기 곰의 탈출은 쉽지 않았어요.
배고픔을 이겨내야 했고 위험한 순간도 견뎌내야 했죠.
하지만 자유를 찾아 나선 아기 곰의 여정은
절대 멈출 수가 없었어요.


과연 인간이 동물들의 자유를 억압할 권리가 있을까요?
자유를 찾아 나선 아기 곰의 힘든 여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갖게 만들었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동물들을 소유하는 게 아닌 
함께 공존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시 그림책에 걸맞은 짧지만 많은 의미를 품은 이야기 
속에서 큰 감동과 울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달려라, 꼬마'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려라,꼬마
"달려라,꼬마" 내용보기
얼마 전 TV에서 우연히 동물농장의 [ 곰은 살아있다] 편을 봤다. 우리에 갇혀서 이상행동을 보이고, 연한 발바닥이 제대로 디딜 흙바닥이 없어 들었나 놨다. 먹을 것이 없어 엉겨붙은 무언가를 핥아먹고, 같은 곰이 있는 옆에서 도축을 하려는 곰에세 마취총을 쏘고 피를 보게하는 모습. 도축해서 먹기까지 .. 몰랐다. 그냥 곰이 탈출한 뉴스를 보면 위험하겠다. 싶었지만
"달려라,꼬마" 내용보기





 

얼마 전 TV에서 우연히 동물농장의 [ 곰은 살아있다] 편을 봤다.

우리에 갇혀서 이상행동을 보이고,

연한 발바닥이 제대로 디딜 흙바닥이 없어 들었나 놨다.

먹을 것이 없어 엉겨붙은 무언가를 핥아먹고,

같은 곰이 있는 옆에서 도축을 하려는 곰에세 마취총을 쏘고 피를 보게하는 모습.

도축해서 먹기까지 ..

몰랐다. 그냥 곰이 탈출한 뉴스를 보면 위험하겠다. 싶었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탈출을 감행해야만 했는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렇게 방송이 나가고 그 후에도 여전히 사.유.재.산 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같혀 점점 더 심해지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곰들.

이 얼마나 잔혹하고 안타까운 일인가,,

코너의 제목처럼 '곰은 살아있다. ' 살아있는 생명인 것이다.

살아있기에,

생명이기에,

그래서 가둬두고 괴롭히면 안되기에!!

탈출한 곰을 향해 응원할 수 밖에 없었던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담장을 넘어가는 그 순간의 마음이 어땠을까?

두려웠을까, 설레였을까?

가야할 곳을 향해서 무작정 떠나는 그 길이

누군가 나를 헤칠지 모르는 낯선 그 길이

달려가는 내내 얼마나 숨이 가쁘고 두렵고 힘겨웠을지 ..

'꼬마' 라는 표현때문인지 아기곰처럼만 느껴져

만약 내 아이가 저렇게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딘가에서

달리고 또 달리다 지쳐버리고,

두려워 떨고있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어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마냥 그림책속의 귀여운 곰으로만 보이지 않았다.

내가 어미곰이 된 마냥 전전긍긍하며

아가아가 어여 도망치렴

아가야, 어여 이리오렴 하고 응원하고 응원했다.

* 책자람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달려라꼬마 #책자람 #책육아 #그림책추천 #바우솔 #신경림 #주리

#생명존중

 

i*******y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려라,꼬마 - 동물원을 탈출한 아기 곰 이야기
"달려라,꼬마 - 동물원을 탈출한 아기 곰 이야기" 내용보기
달려라, 꼬마 바우솔 시·신경림 / 그림·주리     「달려라, 꼬마」는 동물원을 도망친 용감한 아기 곰 '꼬마'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이에요~ 아기 곰보다 훨~씬 높은 철창 안에서 보름달을 목이 꺾여져라 바라보는 모습에서 뭔가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실제로 2010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동물원을 탈출해 청계산에
"달려라,꼬마 - 동물원을 탈출한 아기 곰 이야기" 내용보기

 

달려라, 꼬마

바우솔

시·신경림 / 그림·주리


 

 

달려라, 꼬마」는

동물원을 도망친 용감한 아기 곰

'꼬마'의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이에요~

아기 곰보다 훨~씬 높은 철창 안에서

보름달을 목이 꺾여져라 바라보는 모습에서

뭔가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실제로

2010년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동물원을 탈출해

청계산에 숨어있다가 붙잡혀 화제가 되었던

곰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린이들이 동물과의 아름다운 공존과 공생을 꿈꾸며

동물의 가장 친한 친구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어느 날, 우리 안 웅덩이 위로

달이 둥실 떠오르고

아기 곰은 달을 타고 담장을 넘어

개울을 건너

터널을 지나

숲을 향해 달려가요~~~

어디로 가는 걸까?하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집'에 가는 거래요......

아기 곰의 집은.......어디일까.....?


 

 

낯선 곳을 지나고

배가 고파도 참고 견디면서

쫓아오는 사람들을 피해

달리고~~ 달리고~~달려요~~~


 

 

마침내 아기 곰은

푸른 강과 산뜻한 열대 숲의 아름다운 고향에 도착~!!

아기 곰 '꼬마'의 집은 바로 자연이였어요~

동물원 철창 안에서 지내다가

저 넓은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 '꼬마'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띄어지게 되더라구요^^


 

 

 

맨 마지막 장에는

영어로 번역한 것도 있네요~^^

 

 

 

동물들도 우리 사람과 같이~

우리 아이와 같이

슬픔을 느낄 수 있고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을 꺼라고~~

우리 아이도 커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친구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음*

 

s******3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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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꼬마
"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달려라, 꼬마>는 시 그림책이라는 것부터 관심이 갔습니다. 시 그림책은 예전에 <달팽이학교>를 본 터라 아이와 함께 읽기에 따뜻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달려라, 꼬마> 는 제목에서 부터 곰을 응원하는 느낌이라 끌렸습니다.첫 시작 면지에는 동물원 창살 너머의 하늘 달을 보고 있는 꼬마 곰이 나옵니다. 그 뒷모습을 보고 있자면 너무 짠하면서 슬프더라구요. 실제로 곰이 탈출
"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달려라, 꼬마>는 시 그림책이라는 것부터 관심이 갔습니다. 시 그림책은 예전에 <달팽이학교>를 본 터라 아이와 함께 읽기에 따뜻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달려라, 꼬마> 는 제목에서 부터 곰을 응원하는 느낌이라 끌렸습니다.

첫 시작 면지에는 동물원 창살 너머의 하늘 달을 보고 있는 꼬마 곰이 나옵니다. 그 뒷모습을 보고 있자면 너무 짠하면서 슬프더라구요. 실제로 곰이 탈출하는 사건이 몇 번 있었고 그 사건을 모티브로 지은 시라고 하니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어느날 아기곰은 동물원 우리 안으로 들어온 달을 타고 우리를 벗어납니다. 개울도 지나고 철도도 고속도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운동장도 지나갑니다.

장마당을 가로지를 때는 동네 아이들이 함께 달려줍니다. 물론 꼬마곰을 잡으려는 인간들을 표현 한 걸 수도 있지만, 저는 꼬마곰을 잡으려는 어른들이 아닌, 순수한 눈으로 꼬마 곰이 달리는 것을 응원해 주는 아이들이라고 보고 싶었습니다. 동물과 함께하고 공존하고 싶은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요. 그리고 시장 모자를 쓰고 있는 꼬마곰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배고파도 참고 힘들어도 견디면서 배를 타고 바다도 건너 고향에 도달합니다. 꼬마 곰이 멀리서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 보고 있는 장면은 마음 찡하면서 앞으로의 꼬마곰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면지에는 고향에서 하늘의 달을 바라보는 곰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요. 첫 면지와는 비교 되는 모습이죠. 앞으로 자유롭게 자연에서 살아가는 꼬마 곰을 응원해봅니다
o******o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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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달려라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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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때는 '꼬마' 라는 것 때문에 어린아이의 이야기 일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림과 함께 읽어보니 주인공 아기곰의 이름인것 같더라구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문장도 짧고 그림만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그림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철장에 갇혔던 아기곰이 자신의 고향 숲을
"서평 달려라 꼬마"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때는 '꼬마' 라는 것 때문에 어린아이의 이야기 일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림과 함께 읽어보니 주인공 아기곰의 이름인것 같더라구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문장도 짧고 그림만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그림을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그림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철장에 갇혔던 아기곰이 자신의 고향 숲을 향해 달리는 모습이 가엽지만 함께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나도 마치 같이 달리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 책은 그냥 그림책이 아니 시그림책입니다.
시그림책을 사실 처음 보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연령과 상관없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각하며 볼 수 있겠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글은 짧지만 무엇인가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세지를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이 시의 배경에 대해서 찾아보고 알게되니 더 깊이 와 닿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동물원에서 탈출한 '꼬마'라는 아기곰 이야기를 작가가 시로 창착한 거였어요.
앞에서 말했듯이 '꼬마'라는 단어가 주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텐데 진짜로 '꼬마'라는 아기곰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꼬마'라는 짧은 단어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고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바우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k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