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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널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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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고래야사랑해 #바루글?그림#김여진옮김#올리고래야 사랑해 올리의 환경 그림책이에요.앞으로 교육개정과정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 강화되는 시점에 환경과 생태계를 사랑하고 지켜가는 법을 그림책으로 알아가면 좋을것 같아요.이야기)작은 통통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위를 즐기는 아이는 평화롭고 파란 바다의 내음을 전해 주는 듯 해요.바다속 세상도 평화로웠지만 갑자기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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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래야사랑해
#바루글?그림
#김여진옮김
#올리

고래야 사랑해
올리의 환경 그림책이에요.

앞으로 교육개정과정에서도 생태전환교육이 강화되는 시점에 환경과 생태계를 사랑하고 지켜가는 법을 그림책으로 알아가면 좋을것 같아요.

이야기)작은 통통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위를 즐기는 아이는 평화롭고 파란 바다의 내음을 전해 주는 듯 해요.

바다속 세상도 평화로웠지만
갑자기 캄캄해진 하늘..바다마저 사나워졌어요.

배가 뒤집힐까 무섭게 몰아치는 파도,
배는 가라앉고
아이는 외쳐요. “사람 살려! 도와줘요!”

아이를 구한건 바로 파랑이라는 고래
고래 덕분에 아이도 배도 무사할수 있었죠.

고마운 파랑이를 또 만나기를 기대하며 아이는 집으로…

화창한 날 파랑이를 만나러 바다로 나가는 조나스..

웬일인지 보이지 않는 고래
어찌된 일일까요?
고래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해마다 각종 해양오염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 민물과 하천의 쓰레기가 고스란히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다생물들의 생존이 위협 받고 있죠!

일회용 비닐봉투, 투명플라스틱 빨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육지 쓰레기70%가 바다로 흘러간다 해요.

생태계를 황폐화 시키는 쓰레기양을 줄이는 것이 우선 일 텐데요.

처음부터 되도록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비닐 포장재도 바꾸는기업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노력은 생각보다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그만큼 생활 필수품처럼 습관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겠죠.

커피를 테이크아웃때 종이컵 그대로 가져오는 저를 반성합니다.
매번 비닐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손에 쥐어주는 비닐을 거절하지 못하는것두요.

10대 20대 들은 훨씬 더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관심과 지속 가능한 실천을 한다고 해요.

눈에 보이는 쓰레기뿐 아니라 개인 이메일에 쌓인 메일확인과 휴지통을 잘 비워주는 일 만을로도 지구에게 유리하다고 하니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일회용을 줄이는 일에 동참해야 할것 같아요.

그림책 속의 바다처럼 비닐과 쓰레기가 바다생물과 같이 있는 모습은 사라지길 바라면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해야겠어요.

김여진 선생님 @zorba_the_green 이 참여한 <고래야 사랑해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바랍니다.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해요.

@allnonly.book

#올리#고래야사랑해 #김여진옮김#쓰레기#해양쓰레기#고래생존권#플라스틱줄이기 #환경그림책#그림책추천#환경#올리출판사#올리올리2기서포터즈 #마지막서평#유아추천도서






k****1 2022.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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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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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면 유치하게 하트를 낚고 있다. 그 하트 안에 I Love you, blue라고 쓰여 있다. 처음에 정보를 모르고 봤다면 남자애가 여친을 찾아가는 항해인가? 여자애 이름이 블루야? 아님 남친 블루를 찾아가는건가? 동성애? 왼쪽 아래 고래가 여친 찾는데 도와주는 역할을 하나? 오만 물고기들도 저 하트를 향해 모이는 걸 보면 블루가 물고기들의 먹잇감인가? 아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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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를 보면 유치하게 하트를 낚고 있다.
그 하트 안에 I Love you, blue라고 쓰여 있다.

처음에 정보를 모르고 봤다면
남자애가 여친을 찾아가는 항해인가?
여자애 이름이 블루야?
아님 남친 블루를 찾아가는건가?
동성애?
왼쪽 아래 고래가 여친 찾는데 도와주는 역할을 하나?
오만 물고기들도 저 하트를 향해 모이는 걸 보면 블루가 물고기들의 먹잇감인가?
아 뭐지?.
.
.
모 이런 어먼 상상을 할 수도 있겠다.
그치만 여진쌤의 안내를 들었기에 이런 상상은 안했음.
책 안내 정보도 중요하지만 정보없이 봤다면 더 신선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책을 많이 알려야 한다면 어쩔 수 없는 듯.
좋은 건 너도 갸도 쟤도 알아야 좋으니까.

하트를 가까이 보니 청박(청색금박) 처리를 했다.
우와 공을 들인 책이구나.
이뿌네이뻐.
그다음 면지를 보니
오마나...
미쓰 때 입었던 스트라이프 무늬.
그래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미스 블루였었네.

<고래야 사랑해>를 한 줄로 요약하면
파랑이(고래)가 조나스를 구해주고, 조나스는 파랑이를 구해주는 내용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등대지기 조나스는 어느날 풍랑을 만나 위험에 처해진다.
그 때 파랑이라는 고래가 조나스를 구해주고
파랑이에게 고마운 조나스는
낮이나 밤이나 화창한 날이나 바다와 파랑이를 만나기 위해
sailing
sailing
어느날 파랑이가 안보이자 조나스가 파랑이를 찾아 잠수......
파랑이는 몸이 무거운 채로 가라만 앉아있다.
조나스가 파랑이의 뱃속을 들어가봤더니 온통 비닐들로 가득.
조나스는 그 비닐들을 다 치워없애고 파랑이를 편하게 해준다.
조나스가 다시 바다로 와 파랑이를 찾자
다시 만나는 장면으로 이 책은 끝난다.
.
.
참으로 짧고 간결한 내용이라 맘에 들었다. .
근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 기사를 검색해보니
고래에게 가장 치명적인 해양쓰레기는 비닐이라고.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201221153137462564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건 뭘까.
우리가 고래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뭘까.
조나스처럼 고래 뱃속에 들어가 비닐을 빼와야하나?
아니 우린 책 속의 조나스가 아니잖아.
@#$%@#$%@#$%
생각좀 하고 살어.@#$%@#$%

싸우지 말라고
친절하게 뒷 면지에서 알려주고 있다.
- 재활용되거나 생분해되는 비닐만 사용해 주세요
- 페트병을 쓰지 마세요. 분해되는 데 450년이나 걸린답니다.
- 일회용 컵과 빨대를 쓰지 마세요.
- 재활용되는 비닐로 포장된 물건만 구매하세요.
- 가족이나 친구들과 해변 쓰레기 줍기에 함께해 주세요.

어때 실천할 수 있겠지?
조용히 실천을 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실천하면 더 좋지않을까?

난 이 책을 보면서 이 노래가 멀리서 들려오더라.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파란 바다를 연상하는 노래도 많지만
글쎄 왜 이 노래가 들렸을까.

There Are People(Whale) Dying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j*****o 2022.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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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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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선박에 충돌하는 고래" ... 알고보니 비닐 삼켜 복통 몸부림 비닐이 물 속에서 둥둥 떠다녀 먹이로 착각내장에 고통 느끼다 폐사 유발코로나 방역에 비닐 사용 급증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멈춰있을 때 뉴스를 보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재앙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2차, 3차 피해를 입고 있는 동물과 식물에게도 재앙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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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선박에 충돌하는 고래" ... 알고보니 비닐 삼켜 복통 몸부림

비닐이 물 속에서 둥둥 떠다녀 먹이로 착각
내장에 고통 느끼다 폐사 유발
코로나 방역에 비닐 사용 급증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멈춰있을 때 뉴스를 보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재앙이다. 그리고 그로 인한 2차, 3차 피해를 입고 있는 동물과 식물에게도 재앙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더 가슴이 아파온다.

해양생물에게도 인간의 편리함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과 비닐이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지 직접 대면하고 보니 끔찍함과 함께 행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으켜주는 <고래야 사랑해>는 등대지기 조나스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고래 파랑이의 이야기이다.
표지에는 등대지기 조나스가 낚싯대로 'I LOVE YOU, BLUE'를 바닷속에 마음을 전하고 있다. 물고기들과 파랑이에게 사랑이 전달된듯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조나스의 말처럼 바다의 파랑은 진리이다. 바다내음도 잔잔함도 파도소리도 늘 좋다. 하지만 성난 바다는 무섭고 공포스럽다. 파랑이 덕에 살아남게된 조나스. 다시 만난 파랑이는 아파보이는데... 파랑이 뱃 속에서 마주하게된 형형색색의 쌓여있는 비닐봉지들. 뱃속에서 쌓인 비닐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쳤을 파랑이로 대표되는 고래들에게 미안했다.

인간의 입속, 몸속에 작은 비닐조각이 들어간다면 단 1초도 그 고통스러움을 견디지 못할 것을... 바루 작가님의 예쁜 파란 바다 속에서 유영할 파랑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을 비닐이 가슴 아프게 했고, 그렇게 입 속으로 들어간 비닐이 쌓여 간 바다생물의 아픔과 고통이 느껴젔다.

어제 하루 동안의 비닐사용을 되짚어보았다.
점심 김밥을 사는데 김밥가게 이름이 적힌 비닐 봉투에 담아주셨다.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샀더니 각각의 상품이 예쁘게 디자인된 비닐에 담겨 있었고, 고기는 비닐랩에 쌓여 있었으며, 상추도 비닐에 넣어져 판매되고 있다. 작은 내용물에 썩지도 않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비닐 파우치에 든 약들을 먹을 때마다 내 몸은 건강해질지 몰라도 마음은 불편해진다.

우리가 쓰는 비닐 하나하나는 작지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큰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 여러 나라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라져가는 동식물들, 고통받고 있을 바닷 속 파랑이를 떠올리며 비닐, 플라스틱과 조금씩 작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좋그연에서 지구사랑 실천 글들을 보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실천하는 작은 움직임에 동참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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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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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BLUE라고 써있는 책표지를 보고 어떤이야기의 책일지 궁금했던 고래야 사랑해~~ 파란바다와 물고기를 보니 환경그림책일것을 짐작해보았어요.   태평양에는 우리나라의 16배규모의 쓰레기섬이있다고해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있다고 하죠! 작년에 저도 아들과함께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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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BLUE라고 써있는
책표지를 보고 어떤이야기의 책일지
궁금했던 고래야 사랑해~~

파란바다와 물고기를 보니
환경그림책일것을 짐작해보았어요.

 

태평양에는 우리나라의 16배규모의
쓰레기섬이있다고해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마어마한 양의 플라스틱이 배출되고 있다고 하죠!

작년에 저도 아들과함께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파랑이가 보이지 않던이유는
바로 바다위에 떠있던 쓰레기때문이였던거죠.

아이와 함께 파랑이를 걱정하며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쓰레기를 모두 치워 배에 싣고
가는 장면들이 우리도 환경지킴이가
되어서 바다를 파랑이를 구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가
많은 쓰레기와 환경오염으로
병들어가는 모습을 아이와 영상으로
본적이있는데요..
이책을 통해서 더욱 공감하며 읽게되었어요.

독후 활동지도 함께 활동해보며
나도 환경지킴이가 되어 볼 수있었어요.
좋은책 너무 잘읽었어요.


 

c******7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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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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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에 기름이 잔뜩 묻어 날아오르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바닷가 주변에서 죽은 새가 자연분해 된 후 뼈와 플라스틱만 덩그라니 남아 있는 사진을 보는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였다.   우리들이 버리는 각종 쓰레기들이 땅에 묻히기도 하고 바다에 흘러 들어가기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 생태계가 점점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해양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에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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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에 기름이 잔뜩 묻어 날아오르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바닷가 주변에서 죽은 새가 자연분해 된 후 뼈와 플라스틱만 덩그라니 남아 있는 사진을 보는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였다.

 

우리들이 버리는 각종 쓰레기들이 땅에 묻히기도 하고 바다에 흘러 들어가기도 하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 생태계가 점점 몸살을 앓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해양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에 살고 있는 20여종의 고래들이 대부분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는 소식은 너무 안타깝기도 하다.

지금도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면서 고래와 바다 동물들이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알고 삼키기도 하고 바닷속 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하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I LOVE YOU, BLUE!

바다의 파랑이 좋은 등대지기 조나스는

어느 날 심한 파도에 휩쓸려 바닷물에 빠졌을 때

어디선가 날쌔게 나타난 고래 파랑이를 만나 친구가 됐다.

 

조나스는 잔잔한 바다를 향해 나아가며 파랑이를 불렀지만 파랑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조나스는 바닷속으로 들어가 파랑이를 한참 동안 찾은 후 바닥에 붙어 꼼짝하지 않고 있던 파랑이를 발견했다.

 

조나스가 파랑이의 입속을 들여다 보니 뱃속 가득 쓰레기가 꽉 차 있는게 아닌가 

파랑이가 그동안 바닷속에 떠다니던 비닐봉지를 해파리인 줄 알고 삼켰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다.

과연 파랑이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파랑이가 건강해지기 위해 조나스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책을 보면 파랑이를 위한 조나스의 행동이 나오는데 조나스가 했던 일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바다 오염을 막고 고래와 바다 동물을 지키기 위해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1. 재활용되거나 생분해되는 비닐만 사용해 주세요.

2. 페트병을 쓰지 마세요. 분해되는 데 450년이 걸린답니다.

3. 일회용 컵과 빨대를 쓰지 마세요.

4. 재활용되는 비닐로 포장된 물건만 구매하세요.

5. 가족이나 친구들과 해변 쓰레기 줍기에 함께해 주세요.

우리 모두가 이 실천과제를 지켜나간다면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 파랑이들을 더 많이, 더 오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실천은 나부터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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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고래야 사랑해], 일상 곳곳에서 멈칫하게 만드는 책
"바루 [고래야 사랑해], 일상 곳곳에서 멈칫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을 기르는 책 <사라지는 섬 투발루>의 저자, 생태환경 교육을 그림책으로 전하는 바루 작가의 신작! <고래야 사랑해>입니다.    제목의 BLUE, 파랑이는 지구의 모든 고래들을 뜻해요. 줄거리가 단순하지만, 주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유아나 저학년 학생들도 충분히 책을 읽고 메세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바루 [고래야 사랑해], 일상 곳곳에서 멈칫하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을 기르는 책

<사라지는 섬 투발루>의 저자, 생태환경 교육을 그림책으로 전하는 바루 작가의 신작!

<고래야 사랑해>입니다. 

 

제목의 BLUE, 파랑이는 지구의 모든 고래들을 뜻해요.

줄거리가 단순하지만, 주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유아나 저학년 학생들도 충분히 책을 읽고 메세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조나스를 아주 커다란 고래, 파랑이가 구해주게 돼요.

조나스가 자신을 도와준 파랑이를 다시 찾아갔는데 파랑이의 몸속에는 비닐봉지가 가득했죠.

파랑이는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하고 먹은 것이었어요.

 

그림책 속 한 장면이에요. 이 장면에서 이상한 것을 찾을 수 있으신가요?

저도 책을 유심히 보고 나서야 바닷속에 있는 것이 해파리가 아니라 비닐봉지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어요. 

고래가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하는 것을 독자에게도 경험시켜주는 장면이에요.

 

고래의 뱃속이 비닐봉지로 가득한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2018년 태국에서는 80여 개의 비닐봉지를 삼킨 고래가 발견되기도 했고, 2019년 필리핀에서는 아기 고래 사체에서 비닐봉지 40kg가 발견된 일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함께 위의 사건들을 엮어서 보여준다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육과정 중에서는 4학년 2학기 과학 5단원 '물의 여행'과 연계하면 좋은 그림책이에요.

교과서 내용 중에 '지구 전체의 물의 양은 변하지 않으며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며 결국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이 있어요.

우리가 오염시킨 강과 바다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이와 연계하여 강이나 바다를 터로 삼은 생물들에게 인간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까지  보여준다면, 

지구는 인간의 것만이 아니며 우리가 '편리함'만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간과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 장에는 <고래야 사랑해>를 읽고 알아야 할 내용이 정리되어 있고, B4 사이즈의 활동지도 함께 들어있어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할 수 있어요.

활동지의 질문 중에 '내가 버린 쓰레기가 몇 개나 되는지 세어 보세요.'라는 질문이 인상적이네요.

딱 하루만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기록하고 그 중 일회용품은 몇 개나 되었는지 세어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그렇다면 지구의 쓰레기 양이 얼마나 방대한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이 작은 책, <고래야 사랑해>가 당신을 일상 곳곳에서 때때로, 아니 꽤 자주 멈칫거리게 하면 좋겠습니다.   - 번역가 김여진

지구가 인간의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자꾸만 까먹게 될 때, 환경 그림책을 한 권씩 읽으면서 김여진 선생님의 말씀대로 저를 자주 멈칫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 의견을 바탕으로 쓴 서평입니다.

 

i******3 2022.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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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해요
"[고래야 사랑해]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해요"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우리의 생활상은 많이 변했다.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외부활동을 줄이다 보니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집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포장이나 배달이라는 형태로 식재료나 음식을 주문하는 일도 늘어났는데 이때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나 비닐들이 쓰인다. 사실 음식을 하나 포장하거나 배달주문을 할 때면 속으로 걱정되는 적이 많았다. 분해되는데 꽤
"[고래야 사랑해]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해요"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우리의 생활상은 많이 변했다. 사람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외부활동을 줄이다 보니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집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포장이나 배달이라는 형태로 식재료나 음식을 주문하는 일도 늘어났는데 이때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나 비닐들이 쓰인다. 사실 음식을 하나 포장하거나 배달주문을 할 때면 속으로 걱정되는 적이 많았다. 분해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들었던 이 포장물질들이 코로나19시기에 이토록 많이 쓰이니 나중에 그 후유증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사실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자연스레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싶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조나스와 파랑이가 등장한다. 조나스는 파랑이라는 고래를 만나게 되는데 이 고래는 뱃속에 수많은 비닐봉지를 가지고 있는 고래였다. 조나스는 아파 보이는 파랑이의 몸이 한결 나을지도 모르겠다며 파랑이의 뱃속 쓰레기를 치워준다. 그러면서 말한다.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잘못 알고 먹으면 안 돼!”

 

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는 사실 진짜 우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자연 생태계 많은 동물들이 인간이 만든 쓰레기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특히 미세 플라스틱, 비닐봉지 같은 썩는데 수없이 많은 날들이 필요한 물질들로 인해 점점 더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동물들의 피해가 결코 남의 일처럼 불구경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란 것이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나라들의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다. 기후변화도 그렇지만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부터 앞장서 행동해야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된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을 생각해서라도 당장의 편리함보다는 먼 미래를 생각해 어떤 게 좋은 행동인지 생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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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고래야 사랑해
"환경그림책, 고래야 사랑해"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의 책은 과일채소히어로즈 시리즈로 알게되었었는데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이와 같이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는 활동지가 있다라는 점이 만족스러웠었다.이번 < 고래야 사랑해 > 역시 책을 읽고난 후 아이와 서로 질문을 던져보며 함께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어 아이와 오랫동안 책속 내용에 대해 생각도해보고 반성도 해볼 수 있었다.이책은 책만 놓고 그림을 살펴보면 참
"환경그림책, 고래야 사랑해"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의 책은 과일채소히어로즈 시리즈로 알게되었었는데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아이와 같이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는 활동지가 있다라는 점이 만족스러웠었다.

이번 < 고래야 사랑해 > 역시 책을 읽고난 후 아이와 서로 질문을 던져보며 함께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어 아이와 오랫동안 책속 내용에 대해 생각도해보고 반성도 해볼 수 있었다.

이책은 책만 놓고 그림을 살펴보면 참 예쁘다.

수채물감을 풀어놓은듯한 자연스러움과 어쩐지 따라 그려보고싶게 만드는 그림들..

유치원때 파란이야기로 가득찬 페이지로인해 물감놀이를 하게 만들던 < 파랗게 파랗게 > 와 안녕달의 < 왜냐면 > 이 떠오르던 시간.

하지만 그안에 담고있는 내용은 해맑은듯싶지만 슬프다.



이책의 주인공인 파랑이는 고래이다.

어느날 위험에 빠진 등대지기 조나스를 구해주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되는데 그들의 만남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음 한구석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각양각색의 비닐들을 먹이인 해파리인줄 알고 먹어 아파하는 바다생물..

그런 바다생물을 위해 비닐봉지를 치워주는 조나스..

어느 한쪽은 편리하다라는 이유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또다른 한쪽은 환경보호를 위해 힘쓰고.. 무조건 어느쪽이 옳다라고 할수는 없는게 이유가 있어 사용하게되는 일회용품들도 있다보니 ㅡ 안전을 위한 일회용 의료기구등 ㅡ 가급적 사용횟수를 줄일수 있으면 줄이고 대체용품을 찾아봐야겠구나 싶었다.

책을 다 읽고나면 독후활동을 만나기전 책 끝부분에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하는 실천방법등이 나와있는데 아이와 함께 큰소리로 읽어보고 함께할 수 있는것들은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이빨대는 괜찮겠지..싶으며 사용했었는데 사용횟수를 더 줄이고 에코백을 더많이 사용하고 바다에 갈일이 드물지만 가면 해변 쓰레기 줍기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되던 시간이었다...
p******i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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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출판사의 그림책이다. 이 책은 열한번째 책. 사실 표지 그림이 너무 예뻤다. 파란색은 사람의 마음을 참 안정되게 만든다. 하지만 표지와는 다르게 안에는 마음 아픈 이야기가 들어있다.   내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한 2년 정도 되었을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오는데 그 중 하나가 환경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이가 자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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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출판사의 그림책이다. 이 책은 열한번째 책. 사실 표지 그림이 너무 예뻤다. 파란색은 사람의 마음을 참 안정되게 만든다. 하지만 표지와는 다르게 안에는 마음 아픈 이야기가 들어있다.

 

내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한 2년 정도 되었을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오는데 그 중 하나가 환경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이가 자라고, 어른이 되어 살아갈 세상은 깨끗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아이에게도 이런 걸 가르쳐야 하는데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너무 공포스럽게 다가가지도 않으면서 현실을 알려줄 수 있는 건 사실, 잘 구성된 동화책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파랑이라는 고래 뱃속에 가득찬 비닐봉지.....그 비닐봉지도 참 ?쁘게 그려놓았다. 그리고 그걸 하나씩 치우는 주인공의 모습. 아이는 이 책을 보고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면 안 된다고 이야기 했다. 이 정도면 딱 적당하다.

 

엄마에게 교육되어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보이면 줍는 아이, 쓰레기를 버린 사람(누구인지 모르지만)이 나쁜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는 아이, 늦기 전에 조금씩 더 알려주고 싶다.

 

현재를 살고 있는 어른도 이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야겠다. 예쁜 그림책이 아닌, 실제 동영상은 너무나 공포스럽고 끔찍하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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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마음을 낚고 있는 아이가 보이시나요?그 마음에는 I LOVE YOU, BLUE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향해 몰려드는 바다에사는 물고기들..아이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물고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게 아닐까요?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바루 작가님과 환경을 사랑한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김여진쌤이 만난 그림책 <고래야 사랑해>이 책은 꿀 시사회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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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마음을 낚고 있는
아이가 보이시나요?
그 마음에는 I LOVE YOU, BLUE라고 써있어요.
그리고 그 마음을 향해 몰려드는 바다에사는 물고기들..
아이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물고기들에게 전달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바루 작가님과
환경을 사랑한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김여진쌤이 만난 그림책 <고래야 사랑해>
이 책은 꿀 시사회를 통해서
처음 만났어요.
여진쌤이 직접 읽어주시면서
책 소개를 해주셨는데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바루 작가님의 책은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로 처음 만났어요.
숲이 점점 사라지면서 정글에 사는 코끼리가 살 곳을 잃어버리게 되는 마음아픈 이야기 였어요.

이번에는 바다이야기 입니다.
잔잔한 바다위 작은 배에 타고서 바다를 느끼는 아이 조나스.
바다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바다에 있으면 안되는
무언가가 보이네요.

갑자기 사나워진 바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조나스는
누군가에게 살려달라고
도움을 청합니다.
가라 앉는 배 옆으로
또 다시 무언가 보입니다.

조나스를 도와준건 커다란 고래였어요.
그렇게 시작된
고래 파랑이와 조나스의 우정
그런데 어느날 부터
파랑이가 보이지 않게 되요.
파랑이는 어디 있을까요?
파랑이에게 무슨일이 생긴 걸까요?

제가 사는 고창에는 명사십리라는 아름다운 바닷가가 있는데
이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 쓰레기를 주으러 가면 다양한 쓰레기의 종류와
그 양에 깜짝 놀라요.
바다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있기에
해변으로 끊임없이 밀려올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제는 우리가 환경지킴이가 되어서
바다를 파랑이를 구해줘야 되요.
책에 바다를 지키고 고래를 구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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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