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도시의 승리>,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직업의 지리학> 등 도시와 지리,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을 논하는 명저들을 살펴보면 "집적도"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엄청나다. 인간은 그 옛날 과일이나 날고기로 하루를 연명하던 시절부터 필연적으로 군집을 이루며 살아왔다. 약 5만 년 전에도, 5천 년 전에도 모여 살아가며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환경적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도시의 승리>,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직업의 지리학> 등 도시와 지리,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을 논하는 명저들을 살펴보면 "집적도"가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엄청나다. 인간은 그 옛날 과일이나 날고기로 하루를 연명하던 시절부터 필연적으로 군집을 이루며 살아왔다. 약 5만 년 전에도, 5천 년 전에도 모여 살아가며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환경적 이익은 엄청났지만 오늘날은 제 각기 원하는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른 군집을 형성하며 놀라운 발전을 지속해 나간다.

명확히 "도시"라 규정할 수는 없지만 오늘날의 거대한 군집 사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다양하다. 산업 측면에서는 산학 클러스터 등을 통해 연구, 기술 개발, 경제 활동 등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가며 수많은 주체가 성장한다. 교육, 의료 인프라 등도 군집을 이룸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 중 하나이다. 특정한 목적과 속성을 지닌 도시로서의 군집이 만들 수 있는 에너지 중 또 하나 무척 중요한 것이 바로 "창조"이다. 사회에 순응하며 톱니바퀴로서 살아가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혁신적 분위기. 이른바 스타트업 생태계인 것이다.

유니콘을 낳는 도시인 미국의 팔로 알토 지역, 중국의 베이징이나 선전, 앞의 국가들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이지만 서울 등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스타트업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람과 자본, 인프라가 모여 거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곳. 이미 유니콘이 된 기업들이 수천 개의 예비 유니콘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이끌어주고 파괴적이고, 열정적이며, 혁명적인 분위기를 이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군집을 통해 마침내 "창조"라는 영역에까지 최대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마치 죽은 자리에서 다시 태어나는 피닉스처럼 끊임없이 생겨나고 끊임없이 사라지며 또 다시 끊임없이 일어서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마법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약 8년 전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통해 스타트업을 둘러 싼 커뮤니티 형성의 중요성을 논하여 스타트업 세계에 놀라운 바람을 불러왔던 두 작가는 더 풍성해진 사례와 에너지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밝힌다.

창업의 세계에 진지하게 임해본 적이 없어 가져본 적은 없지만, 진짜 창업가들의 마인드는 이럴까 싶은 대목들이 많았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 자신이 속해 있는 커뮤니티를 살리기 위해서, 나아가 스타트업이라는 험난한 길에 뛰어든 대책없지만 용기 있는 익명의 도전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고, 포기하려는 도전자에게 대가없는 지원을 해야 하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야 한다. 본인 또한 소위 "망하지" 않으려 하루에 18시간을 일을 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글이나 메타(구 페이스북), 애플 등이 속해 있는 도시에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져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면서도 마찬가지로 천정부지로 솟은 집값 때문에 텐트나 캠핑카에서 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무언가에 홀린 사람처럼 당장의 돈도 명예도 없이 몇 년을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사뭇 이해할 수 없는 풍경들이 이제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정체성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수만 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그 중 90%는 사라진다. 살아남은 10% 중에서 다시 10%, 다시 10%가 끝까지 살아남아 세상을 바꾸는 무언가를 창조한다. 죽음보다 지독한 고통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버티기란 쉽지 않다. 단순한 "투지", "의지", "열정", "동기" 같은 키워드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공간에 존재하는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과를 창조한다.

언젠가 창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스타트업에 대한 감성적인 동기부여가 아닌 진짜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덕분에 그 꿈이 사뭇 꺽이는 기분도 들지만 동시에 엄청난 에너지와 엄청난 충격, 엄청난 놀라움이 가득하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원동력인 "커뮤니티". 스타트업 생태계가 갖는 특별한 문화는 무언가 놀라운 꿈을 품게 한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2.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최근에 본 뉴스 중에 기억이 남는 것이 있다. 바로 2030세대들이 첫 취업을 하고 3년도 안되서 퇴사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전과 다르게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고 이제 청년 세대들은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세대이다. 그리고 그것은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벌써 3번째 직장이다. 물론 의도치 않게 지금 직장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최근에 본 뉴스 중에 기억이 남는 것이 있다. 바로 2030세대들이 첫 취업을 하고 3년도 안되서 퇴사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었다.

사실 이전과 다르게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고 이제 청년 세대들은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세대이다.

그리고 그것은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벌써 3번째 직장이다. 물론 의도치 않게 지금 직장은 5년 째 다니고 있는데 이도 언제 바뀔지는 모른다.

여러 가지 대안점이 있겠지만 사실 그 중의 하나는 바로 스타트업이다.


나는 사실 스타트업에 크게 흥미가 있지는 않고 재능도 없다고 스스로 판단한다.

매뉴얼대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2030세대들 중에서는 스타트업에 꽤나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있으면 창업을 하는 생태계가 좀 더 잘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판교와 같이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긴 하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는 약간 다르다. 인구 10만 명인 중소도시에서 어떻게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들어냈는지를 설명하면서 어디서든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가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바로 먼저주기이다. 새로 진입하는 스타트업에 멘토가 되어주는 것이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정보, 지식, 경험 등을 자발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키우는 것이 주이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고민이 있는 지자체에서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작은 중소도시라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면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m******2 2022.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내용보기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는 도시가 20여년의 장기간에 걸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례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시티의 사례가 담겨있고 테헤란벨리에 편중된 우리나라 스타트업 씬에서 앞으로 방향에 시사하는 내용들이 많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행정, 언론 등에서도 참고할 만한 책이다. 지역균형발전의 솔루션은 스타트업 시티와 커뮤니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내용보기
스타트업들이 성장하는 도시가 20여년의 장기간에 걸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례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트업 시티의 사례가 담겨있고 테헤란벨리에 편중된 우리나라 스타트업 씬에서 앞으로 방향에 시사하는 내용들이 많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행정, 언론 등에서도 참고할 만한 책이다. 지역균형발전의 솔루션은 스타트업 시티와 커뮤니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a***a 2021.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 창업 생태계의 진화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 창업 생태계의 진화" 내용보기
실리콘 밸리. 이 지명을 들으면 떠오르는 단어는 '스타트업'이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곳이 스타트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태생한 강남은 물론이고, 구로, 판교로 확산되고 성수, 합정이 떠오르고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서울(근교)라는 것이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 창업 생태계의 진화" 내용보기

실리콘 밸리.
이 지명을 들으면 떠오르는 단어는 '스타트업'이다.
전에는 알지 못했던 곳이 스타트업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에 따른 커뮤니티도 활성화 되고 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태생한 강남은 물론이고, 구로, 판교로 확산되고 성수, 합정이 떠오르고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서울(근교)라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도 스타트업이 있지만, 어느 정도 성장하면 서울로 향한다.
왜일까?
스타트업이 자라고 성장하기에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서울 이외의 지역은 커뮤니티가 될 수 없을까?

 


 

이 책은 스타트업들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에 대해 말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는 볼더는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다.
그럼에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되어 있다.
저자는 어떻게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는 전작을 통해 말한 '볼더 명제'를 더욱 구체화시킨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를 주장하고 있다.

  1. 창업자 출신이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이끌어야 한다.
  2. 리더는 장기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3.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참가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복잡적응계다.
  4.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가이드를 받고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통제될 수는 없다.
  5. 모든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저마다 고유하며 복제가 불가능하다.
  6.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계층제가 아니라 신뢰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된다.
  7.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포용해야 한다.
    ...
  8. 창업자를 우선시하는 것,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은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필수적인 가치다.
  9.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창업자가 성공했을 때 그리고 그 성공의 자원을 다음 세대를 위해 재순환할 때 추진력을 얻는다.
  10. 최고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다른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서로 연결돼 있다.
  11.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다.

마지막 14번째 항목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의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들이 필요하다.
커뮤니티는 그것을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이런 선순환이 계속되어야만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먼저주기'를 주장하고 있다.

테크스타의 행동 지침이란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먼저주기를 모토로 하는 전체 테크스타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이다.
'먼저주기', '진정성을 갖고 행동하기', '다른 사람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대하기' 등 크게 3원칙을 기준으로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승자독식사회에서 '먼저주기'란 자멸을 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먼저주기'는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혼자 살기 위함이 아니라 같이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 그것이 우리 인류가 발전하고 걸어온 길이 아니였던가.

 

초기 단계에서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역에 있다.
창업자들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참여자들에게는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의 교류도 유용하지만 자기 지역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이유로 지역은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가 된다.

지역은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요소이다.
온라인으로 모두가 연결된 사회라고는 하지만 실제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은 오프라인이다.
점점 희석될 수 있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지역'은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최고의 기쁨을 주는 곳에서 일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한 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을 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을 할 기회를 찾지 못했다면 직접 그런 일을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자원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기본적인 인권, 법치,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고 살 수 있는 곳.
서울을 떠나 살고 싶은 곳에서 일을 하고 싶어 찾아본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서울을 제외한 곳-심지어 제2의 도시라고 하는 부산조차도-에서는 찾기가 어려웠다.

 

책 마지막에 있는 제주 커뮤니티에 대한 글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곳에서 이런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서울에 편중된 모든 자원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l*****0 2022.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커뮤니티웨이
"스타트업커뮤니티웨이" 내용보기
삼성은 내부에서 제품 및 아이디어 개발을 장려하고 심의를 거쳐 사업성과 상품성이 있는 경우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해주고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수 있는 기회를 구성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다양한 삼성의 제품들이 개발되었거나, 삼성의 혁신적인 제품들에 영향을 주었다. 그것이 스타트업의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 과거 스타트업이라는 영어 표현이 탄생하기전 한국에
"스타트업커뮤니티웨이" 내용보기

삼성은 내부에서 제품 및 아이디어 개발을 장려하고 심의를 거쳐 사업성과 상품성이 있는 경우 새로운 사업부를 구성해주고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수 있는 기회를 구성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다양한 삼성의 제품들이 개발되었거나, 삼성의 혁신적인 제품들에 영향을 주었다. 그것이 스타트업의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

과거 스타트업이라는 영어 표현이 탄생하기전 한국에는 창업 열풍이 불었다. imf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명예 퇴직 혹은 권고사직을 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일정 자본을 갖춘 경력직 사원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자신이 회사에서 했던 일들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만의 회사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로 인해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시장에 출판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주로 쓰는 신생기업의 표현인 스타트 업 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시작하고 그 스타트업들이 모여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루고 그 생태계가 지속가능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트 업의 특징은 반위계 데이터 기반 학습 개선 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할수 있다. 스타트업은 기본 기업에 비해 규모가 작고 한사람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직급을 구분하기 어렵고 의사결정체계도 빠르고 단순하다. 또한 선례나 매뉴얼이 있는 경우가 적으므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하여 학습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스타트업이 생태계를 이루면 그들은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비용을 낮추는 노력을 하게 된다. 기생 winner들에 비해 도전자들은 제약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창업 생태계가 이루어지게 되면 스타트업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노하우 혹은 매뉴얼을 구성하게 되고 인력풀도 장기적 안목에서 구성하고 채용하는 체계성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사업의 전후방을 통합하거나, 연관성 있는 산업에 진출하기도 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성을 위한 전략도 수립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결국 애플과 같이 성공한 스타트업은 paradigm shift를 이루어 시장 선도자가 된다.

물론, 스타트업도 기성 시장 참여자와 같은 특성을 띄게 되는데 이런 오류들을 저자는 자세히 설명하고 그것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것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진화라는 것은 나혼자만의진화와 발전도 있지만, 같이 진화한다 라는 의미의 공진화 도 있다. 커뮤니티 구성은 진화의 첫걸음이며 공진화를 이루기 위한 필요충분요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s********1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스타트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만있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서 스타트업은 일자리해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수가 있기에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에 매우관심이 크고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의 강남이나 경기도 판교 등 스타트업이나 벤처가 밀집한 곳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스타트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만있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서 스타트업은 일자리해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수가 있기에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에 매우관심이 크고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의 강남이나 경기도 판교 등 스타트업이나 벤처가 밀집한 곳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실리콘벨리, 뉴욕, 런던 등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이외에 소도시에서도 스타트업을 창출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있는 조언을 모아두었습니다.

 

공동 저자 브래드 펠드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 공동설립자입니다. 콜로라도 볼더에서 스타트업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조성을 했습니다. 볼더는 큰도시가 아닌 10만명정도의 소도시에서 테크분야 창업1순위로 만들었습니다. 2006년에 테크스타를 설립하여 2019년 1600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했습니다. 그는 MIT에서 이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했습니다. 이언 해서웨이는 시카고대에서 석사를 했습니다. 기업가정신, 혁신 등으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합니다.

 

스타트업커뮤니티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지역 생태계쯤 될겁니다. 하나의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자들은 지적자본, 인적 자본, 재무적 자본, 네트워크자본, 문화자본, 물리적 자본, 제도적 자본 등 7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들이 아기걸음 스타트업에게는 정말 필요한 영양분이 될겁니다. 더우기 저자는 '스타트업커뮤니티의 확장보다는 그 안에서의 협업을 더욱 중요시합니다. 작지만 강할 수있는 끈끈함이랄까요. 이를 위해 볼더 명제를 제시합니다. 이는 저자의 전작 <스타트업커뮤니티>에서도 밝힌 내용으로 창업자출신이 이끌어야 하고, 리더의 장기적인 헌신, 스타트업참여자를 모두 포용해야하며 전체 스타트업의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다고 저자는 이 명제를 모든 '스타트업커뮤니티'의 방법이라고 전제하고 다른 커뮤니티도 써야함을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볼더라는 지역의 특성일뿐이고 저자가 그곳에서 활동하면서 내세운 룰일 뿐입니다. 즉 저자는 타지역에서 스타트업커뮤니티를 하려는 분들에게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해서 성공했다는 걸 맨토링하고 있습니다. 이 맨토링은 원칙과 통찰입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커뮤니티의 토대는 복잡적응계(복잡계)라고 정의합니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매우중요한 핵심어입니다. 복잡계는 일종의 불랙박스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복잡계는 통제할수도 이해할수도 전체적으로 보아야하고 상호작용이 중요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불시에 일어나고 기다려서도 않다고 스타트업커뮤니티의 생리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14개의 명제로 스타트업커뮤니티웨이를 정리합니다. 이 명제들을 실현하기위해서는 단순화로 실행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볼더의 4가지 명제이고 이를 통해 표준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잡성을 받아들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자는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가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님을 여러차례 강조를 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하나의 원리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복잡계를 통해 그 지역마다 그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련된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작은 지역에서도 단계별로 성장할 수있도록 스타트업커뮤니티에서 협력을 할수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이 선망의 유니콘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사회기여이고 스타트업 세계에 선순환을 하는 이유가 될겁니다. 한국에도 최소한 지자체 도청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강력하고 단단한 스타트업커뮤니티가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를 읽고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를 읽고" 내용보기
스타트업, 이제는 익숙한 용어가 되었죠! 사실 처음 스타트업을 들었을 때는 '스타트업이 뭐지?' 하는 궁금증 반, 호기심 반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스타트업의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스타트업의 세계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생태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금 알아가다 보니, 어느 정도 분포되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를 읽고" 내용보기

스타트업, 이제는 익숙한 용어가 되었죠!

사실 처음 스타트업을 들었을 때는 '스타트업이 뭐지?' 하는 궁금증 반, 호기심 반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다가, 스타트업의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스타트업의 세계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생태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금 알아가다 보니, 어느 정도 분포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하나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라는 것도 말이죠.

그래서,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또 무엇인가를 찾아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라는 책 제목 만으로는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책 제목 아래 있는 '창업 생태계의 진화'라는 문구를 보고, 창업 생태계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열자 말자 만나게 되는 저자들의 이력들이 생소하지만, 무언가 끌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이 책의 주제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의 추천사 중 일부는 이 책의 내용을 간결하게 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협업 혹은 지원 모델이 아니라 #먼저주기의 철학으로 신뢰의 네트워크 구축이 우선되어야 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공동저술된 책입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이 책을 기획하고 쓰기 위해 어떤 접근법을 가졌는지를 다음과 같이 일러줍니다. 정말 공통저술의 올바른 관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공동 저자로서 서로를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었다. 서로가 다른 관점으로 문제에 접근합으로써 자신의 준거의 틀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먼저주기와 신뢰의 네트워크 구축을 키워드로 창업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저자 중의 한 분인 브래드 펠드가 볼더에 정착시킨 먼저주기 문화를 우선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복잡적응계라고 정의를 한 다음에, 스타트업 생태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서, 볼더 명제에서부터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법칙에 이르기까지를 가이드해 줍니다.

그럼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법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창업자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다.

-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계층제가 아니라 신뢰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된다.

- 창업자를 우선시하는 것,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은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필수적인 가치다.

- 개방성, 지원, 협업은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 대단히 중요한 행동이다.

-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참가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복합적응계다.

-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창업자가 성공했을 때 그리고 그 성공의 자원을 다음 세대를 위해 재순환할 때 추진력을 얻는다.

-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가이드를 받고 영향을 받을 수는 있지만 통제될 수 없다.

- 모든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저마다 고유하며 복제가 불가능하다.

-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측정에 대한 요구가 잘못된 전략을 밀어붙이게 만드는 함정을 피해야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나아가야 할 바를 하나 하나 자세히 일러주어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에서 새로 생겨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각각의 커뮤니티 속에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f********n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창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스타트업 관련 서적과 자료를 접하고 있다. 본 서적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그동안 주로 접해왔던 스타트업 준비 과정이나 정부 지원을 받는 방법 등의 보편적인 스타트업 관련 서적과는 좀 다른 차원으로 사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먼저주기' 로 상징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좀더 효율적인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내용보기

창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스타트업 관련 서적과 자료를 접하고 있다.

본 서적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그동안 주로 접해왔던 스타트업 준비 과정이나 정부 지원을 받는 방법 등의 보편적인 스타트업 관련 서적과는 좀 다른 차원으로

사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먼저주기' 로 상징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좀더 효율적인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의 전작인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읽지 못했고 초보창업자 입장에서 좀 생소하기까지 했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통해 

협업으로 창업자의 성공을 돕고 더 나아가 크게는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성과를 내는 일련의 원칙과 실행 방법을 가진 모임이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이 서적의 저자 브래드펠드는 87년부터 초기 단계 투자자이자 창업자로, 스타트업 볼모지였던 미국의 볼더 지역에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최고의 스타트업 도시로 성장하게 된 데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그러한 성공 과정을 토대로 소위 볼더 명제라고 불리우는 개념(지속성있고 견고한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 중 4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엮어진 책이다. 

 

이 서적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전반적인 소개하는 내용이다. 

2부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복잡계라 정의하고 복잡계의 특징과 전략에 대해 나와있다.

3부는 기존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내용으로 그것을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라 명하고 있다.

4부는 앞선 1부, 2부, 3부에서 다루었던 여러 내용을 간추린 결론 내용이다. 다소 두껍다 할 수 있는 본 서적이 좀 부담스러웠던 나는 1부를 읽은 다음 2부와 3부를 뛰어넘어

바로 4부 결론을 읽고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한 다음 2부와 3부를 읽었다.

 

서적 마지만 부분에 나온 이 책이 회사의 문화, 개인적인 관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램이 인상적이다.

결국 우리 세상사는 혼자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이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창업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꼭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