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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모험물에서 마법 학원물이 되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실기수업이라는 명목으로 모험을 떠나게 됐다. 류의 반발로 엄마가 대놓고 따라나서지는 못하지만 어떤 수단을 써서 따라붙을 것인가가 이 만화의 묘미가 되어버렸다. 마물이라고 해봐야 갑충류가 주류를 이뤄서 악당 느낌인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불량 모험가를 비롯해 제법 여러 마물이 등장한다. 스케일을 좀 더 키울 만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고대 유적 발굴이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다 좋았지만 또 일본만화에서 빠지지 않는 온천 여행이 나와 별 내용 없이 노출 장면만 보여주고 끝나버린 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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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모험에 따라오지마요 엄마! 4권을 읽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