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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경하다 제목에 확 끌렸어요. 분량은 많지 않은데 목차는 빼곡하고 제목은 재미있고 ㅎㅎ 결과적으로 최근에 한 독서중에 손에 꼽게 유쾌한 독서였어요. 촘촘하게 만든 파노라마가 지나가는 것처럼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지옥을 보여주는데요.. 인간은 온갖것들을 끌어들여서 죽음이후를 항상 상상해온 것 같아요. 여러 지역과 시대의 어느 분야에 지옥은 깨알같이 끼어있었네요. ㅎㅎ 정보로서도 두둑하고요 케둑거리다가 유명인들 지옥행을 읽다 박장대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