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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모토 아카마루 작가님의 작품 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7권 구매했습니다.
요즘은 판타지나 액션보다 일상물이 굉장히 떙기고 있는 취향으로 가고있는데 최근 작품 중 가장 애정하는 작품입니다.
직장인들의 사내연애라는 충분히 현실성 가득한 소재로 재미있고 공감가는 연출과 너무 예쁜 작화들이 진짜 취저입니다.
이거 못보신 분들은 진짜 후회하실 거에요. 꼭 보세요. 추천백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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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구가 신입을 가르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가 작중 초반 메인 이벤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너무 완벽해 보이려고 하는 그녀가 마스구의 조언을 받고 이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부서로 배정되면서 나름 해피엔딩으로 일단락되었고.. 이 와중에 유이와 꽁냥꽁냥은 여전했고.. 여기에 개인적으로 이번 권은 후반에 나오는 마스구의 어머니가 몰고 온 파란이 어떻게 일단락될지 여부가 가장 기대가 되었고 이 부분이 메인이 될 8권이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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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씩 모으다보니까 어느덧 7권까지 나온 이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리즈 1권을 살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길게 나올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작가가 일상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잘 그리고 다른 캐릭터의 비중도 조금씩 늘리면서 능력있게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다. 이것도 참 굉장한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이제는 드디어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사이를 몇몇 동료들에게 밝히려고 마음먹고, 실제로 밝히면서 끝난다. 그리고 신입사원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어떤 역할을 할지도 참 궁금하게 만드는데 과연 8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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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이 들어오는 파란이 있었지만 마스구와 유이는 변함없이 행복해 보이네~ 회사 사람들이랑 다 같이 캠핑을 가서 불멍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비밀을 밝히고 싶어지는데.. 결국 밝히지 못해서 아쉬워했지만 다음날 소메이와 하야카와 계장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쩌다보니 서로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혀 버리는고 마는데.. ㅋㅋㅋ 뭔가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었어~ 같은 반응일 줄 알았는데 밝히지는 못 했네~ 아까비~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세상이 정말 좋은 사람들만 잔뜩 있을 것 같고 연애, 결혼을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현실도 과연 이렇게 행복만 넘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