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그만큼 크기나 두께가 상당합니다. 다 읽은 엄두는 안나지만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사전 처럼 챙겨두고 읽으면 좋을 책 같습지다. 와인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고 기본 상식이나 포도 품종병 특징을 세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와인 입문자이고 앞으로 와인을 계속 마실 거라면 한 권 구매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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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다섯 번 변할 세월이 응축된 오래 묵은 와인만큼이나 흥미로운 책이다. 이제 입문한 와린이에게 GPS가 주어진 느낌이다.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다! 남아공에서 데일리 와인으로 시작해서 이탈리아 그랜드 투어를 하며 와인 공부를 했지만,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다른 대륙의 수많은 땅에서 들여온 와인을 접하며 포도밭과 와이너리의 특성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맛있게 즐기기 어려워서 아쉬움을 느끼던 때 불현듯 눈 앞에 등장한 바이블은 전세계 와인의 정보를 전문가의 오랜 내공으로 총망라해놓아서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오늘 도착한 책이지만 벌써 프랑스의 레드 와인 부터(Class 3과 4) 다 읽고 이탈리아(Class 7)로 넘어가는 찰라이다. 며칠 내에 일독을 마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와인을 사기 전에 또 한번씩 읽어보게 될 것 같다.
내 삶에서 데일리 와인을 진짜 데일리하게 즐기기 시작한 것은 아프리카의 남아공과 나미비아의 국경선 근처에서였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건 오렌지 강(Orange River) 근처에서 생산된 로컬 화이트 와인으로 여행의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히 상큼했던 탓에 여행 내내 와인을 달고 다녔다. 당시에는 와인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그저 귀국 전 선물을 하기 위해 케이프타운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Boschkloof의 Conclusion 2006을 2012년에 사왔었다. 그리고는 한국에 돌아와서 남아공에서 마시던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을 찾아보려했지만 국내에 남아공 와인은 흔치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꽤 흘러 2017년 이탈리아 여행을 할 때 이탈리아를 여행하기 위해 읽은 수십 권의 책 중에 와인 책이 두 세권 끼어들면서 끼안티의 안티노리에서 처음 와이너리 투어를 참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는 여행하는 내내 맥주가 전혀 생각나지 않았고 그랜드 투어를 모방하는 동안 하루에 꼭 1~2병은 마시는 게 당연했다. 그런 습관이 지금 집에 와인셀러를 들이게 되고 이탈리아 와인을 잔뜩 쌓아두게 되었다. 이탈리아 와인도 사실 시칠리아나 남부 쪽 와인은 아직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올여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화이트와인의 싱그러움에 빠져 지낸 뒤로는 와인으로 세계여행을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와인 바이블은 이런 새로운 길에 대한 갈증을 가진 나에게 희망봉과 같은, 경험적 정보를 담은 GPS와 같이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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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와 함께 와인에 빠져 공부하려고 이책 저책 알아 보다가 와인 동호회카페에서 이 책을 강력추천해줘서 구매했습니다! 와인 바이블답게 와인의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와인에 관한 모든걸 자세히 알려줍니다 ㅎㅎ 작가님의 위트있는 설명과 풍자가 큰 몫하는듯해요 ㅋㅋ 어쩌면 지루한 부분일수 있는 설명을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ㅎㅎ 읽다보면 책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게되네요 ㅎㅎ 퇴근후 와인한잔에 마시며 와인바이블 읽는게 제 삶의 낙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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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주문했는데 여기저기 흠집이 많네요 ㅠ배송 상태가 조금 아쉬워요 그치만 가지고 싶던 책이고 잘 보려고 합니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도 쉽게 읽고 지식 쌓을수 있는 책이에요 방대한 자료와 정보가 담겨 빨리 읽고 싶게 만드네요 챕터도 잘 나누어져 있어서 금방 찾아볼수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