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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정리 정돈 한판 승부>
아이가 점점 커 가면서 장난감도 많아지지만 생활용품의 비율이 너무 많아지는 현실이에요. 여자아이다보니 옷 들도 많아지고 헤어 핀들도 많아지고 또 학교에 다니다보니 늘어나는 학용품과 책들~
그러다보니 수납장은 한정되어있고, 책상위에 책장위에 이곳저곳에 돌아다니는 아이들 용품들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ㅎㅎ
제가 아이가 혼자이다보니 평소에는 제가 거의 치워주는 식이라 그런지.. 아이가 커도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개미만큼도 안 보이더라구요 허허허..
어느 날은 갑자기 널부러져있는 잡동사니들을 보면 갑자기 제가 폭발하는 날도 심심찮게 있었어요.
안그래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했는데,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크레용하우스-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책~!!
너무너무 반갑기도 하고 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정리 정돈 한판 승부책의 이야기는 다미와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평소 문구점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방구'인 인싸다미와 신상옷도 부리나케 달려가서 선점하는 다미의 엄마~ 이렇다보니 다미네 집은 온갖 잡동사니와 물건들로 가득차있어요.
마치 저희 아이와 저의 이야기 같아요. ㅎㅎ 물론 저는 옷 말고 책을 좋아해서 책을 집에다가 거의 쌓아둘 정도에요. 저희 아이는 문구점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는 아이구요. 그래서 집에 보면 아이 장난감이나 잡동사니방이 따로 한 방이 있고, 제가 산 책들로 쌓인 방이 한 방이 있을 정도에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근엄한 표정의 할머니가 오시는 상황이 되어요~~ 평소 정리정돈을 하지않던 다미네 집은 긴장의 순간이었겠지요~~ ㅎㅎ 저희도 평소에 정리를 한다고 해도 잘 안되서 손님만 온다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에요. 아~~ 남 일 같지않아요~~ 하하핫...
할머님이 오신 후~~ 스캔을 쫙 하시다가 발견한 넘쳐나는 옷장과 서랍들 ~ 정리정돈 안된 집 안 상황~~ 결국 할머님께서 급처방을 내려주시어요. 바로바로~!!!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는 상금~!!!
그래서 다미와 다미의 엄마의 정리정돈 대결!!! 다미와 엄마는 각각의 방식으로 정리정돈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쓰지만~!!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
꼭 책으로 보시길 바래요~~
잠깐 쉬는타임이에요~ 이야기 뒤에 <나의 정리습관 테스트>와 버려도 되는 물건과 아닌 물건의 팁들이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설문을 다 풀고 점수를 합산하면 그에 맞는 습관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서 그런지 아이가 더 치우려는 의지를 보이더라구요.
사실 말로만 "치우자~주변이 지저분하면 공부도 안되고 너에게 안 좋아~" 이렇게 말해도 하나 소용없답니다. 그런데 책에서 아이에게 직접 테스트해보는 구간이 있어서 제 백마디 말보다 단번에 자기가 평소 어떤지를 알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며칠동안 아이와 책을 읽어보다가 다 읽고 난 후 어디를 치우면 좋을까 상의한 결과~ 저희는 아이의 정리수납장을 치워보기로 결정했어요.
처음엔 수납장이 있으면 더 정리가 잘 될줄 알았는데, 이게 점점 쌓이다보니 더 지저분하게 애물단지가 되네요. ㅎㅎ
아이와 함께 정리정돈 시작~!!
우선 아이가 평소에 쓰는 헤어핀들이나 잡동사니가 든 서랍을 정리해서 책에서 나온대로 필요한 건 정리하고 안쓰고 있던 물건은 과감하게 싹 버렸어요.
서랍하나가 텅 비는데 이 기분은 어찌 표현할까요... ㅎㅎ
또 애물단지였던 학용품서랍칸도 정리했어요~~ 학용품은 아이 혼자 스스로 정리했어요. 필요없는 건 분류해서 버리고 앞으로 쓸 것들만 서랍에 정리해두었어요. 확실히 빈 공간이 보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이도 정리를 다 하고나니 물건 찾는 것도 훨씬 쉬워지고 깨끗해서 마음도 가벼워졌다고 해요.
평소에 제가 폭발했던 모습이 아이에게 많이 안좋았나봐요.. 에고.. 앞으로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정리정돈을 해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하니 아이도 힘들어하지않고, 더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뿌듯합니다. 정리정돈은 엄마의 숙제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하니 너무 기분 좋아요~~
아이의 생활습관을 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책 꼬옥 추천드려요. 빈 공간의 행복을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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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독도서 비움을 통해 행복 깨닫기 어린이 미니멀라이프 동화 <정리정돈 한판 승부>
요즘 미니멀라이프가 대세인데 아이들 책으로도 나와서 엄마로서 정말 고마운 책이에요. 어린아이들의 정리 정돈 습관을 길들이고 미니멀라이프를 체험해 보기에 좋은 책이에요
다미는 문방구, 엄마는 옷이 새로 나올 때마다 사기 바빠요. 집에는 온갖 물건들이 가득해요
집을 갑작스레 방문한 할머니는 옷장의 문을 열고 쏟아지는 옷들에 놀라시네요
할머니가 정리를 다 한 사람에게 통장의 돈을 주겠다고 해요 다미와 엄마의 정리 정돈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돼요
다미와 엄마는 정리 정돈을 너무 힘들어해요
정리 수납 전문가가 다미의 학교에 와서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알려줘요. 이로 인해 다미의 마음의 큰 변화가 오는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 책에서는 특별히 정리 정돈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정리 수납 전문가, 유품 정리사, 디지털 장의사, 폐기물 처리사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줘요
아이가 정리 정돈과 연관된 생소한 직업을 알게 되는 계기가 돼서 뜻깊은 책이었어요
청소년 필독도서로 추천하지만 아직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도 엄마랑 함께 보면서 일찍부터 정리 정돈의 중요성을 더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리 정돈을 잘하면 생각에도 체계가 생기고 자립심과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네요 자라나는 청소년 필독도서로 정리 정돈 한판 승부를 추천합니다
*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활동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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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그전엔 혼자 미니멀 라이프 책들을 읽고 아이에겐 말로 하다 보니 결국 잔소리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어린이 미니멀 동화책을 읽으니 서로 공감하면서 읽게 됩니다. 새해도 되었고, 새 학년도 준비하면서 방정리, 책상 정리의 동기부여가 되는 책!
전 작가님과 같은 충격을 받은 게 아이를 통해 알게 된 친구의 집을 갔을 때 아니 같이 애 키우는 입장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나, 모델 하우스보다 더 깔끔한 집으로 보고 놀랐어요. 그동안은 "집이 좁아서, 애 케어하느라 바빠서"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그게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에 ㅎㅎㅎ 근데 오래된 습관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이사를 하고 나서는 미니멀라이프 책을 꾸준히 읽으며 심신 훈련 정리 습관 만들기를 위해 용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보면서도 좋아하는 만두 말랑이 그림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차례에 적힌 제목을 보니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요. 호기심 자극하는 제목! 최근에 제가 관심 있게 읽은 책과 연결되면서 저 역시도 흥미롭게 어린이 미니멀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읽으면서 엄청 공감할 것 같아요. '그래 문방구'의 신상 소식 우리 아이도 이 문자를 받는다면 당장 달려갈 것 같네요. 주인공 다미와 엄마 신상 문구와 신상 의류를 끊임없이 사고 또 사고 주변의 관심도 많이 받고 그걸 즐기는 모녀에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집안 가득 물건이 쌓이게 되고.... 비슷한 모습에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정리 정돈은 어떻게 하고 또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궁금하더라고요.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책 『정리 정돈 한판 승부』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이 참 재밌어요.^^ 과장된 부분은 있겠지만 익숙한 이 장면 누가 온다고 하면 급하게 물건들을 넣고, 나중에 물건을 찾느라 고생했던 경험 못 찾고 또 사고, 그렇게 물건은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어 집이 좁아지는 마법?? 엄마 못지않게 정리랑 담쌓고 사는 우리 딸 주말이면 책상 정리 미션이 생기는데요. 이 책을 통해 책상 정리 방법을 간단하게나마 배우고 연습해 봅니다. 방 정리, 책상 정리 미션이 주어지면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 초등 어린이 스트레스 없이 정리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놀이처럼,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그리고 "내가 청소기다!"라고 생각하며 재밌게 정리를 해 보는 겁니다. 이건 저도 적용해 봐야겠어요. 미니멀라이프와 정리 정돈이 심리적인 부분도 중요하더라고요. 무조건 물건 정리에 대한 방법만 배우게 아니라 기대되는 미래를 그려 보는 게 필요해요. 그래야 꾸준하게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적어보고 방법도 찾아보고 새해에는 아이도 저도 달라진 정리 정돈의 습관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새 학년을 준비하고 한 해 계획을 세우는 지금 읽기에 좋은 책이네요.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한 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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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 책을 보자마자 제 자신이 떠올랐는지..... 제가 애들에게 맨날 소리치면서도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정리거든요ㅠㅠ
얘들아, 방 정리 좀 하자!!!!
하루에 제가 애들한테 제일 많이 하는 소리일듯^^^^ 그러나 정작 집안도 돌아보면 제대로 된 꼬라지는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앞가림 못 하면서 애들한테 잔소리 하는 엄마라니-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 책에선 딸과 엄마가 정리 정돈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니 엄마인 제 입장에서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달까요?
비움을 통해 행복을 깨달아요! - 왠지 딱 나에게 하는 소리 같아서 괜히 움찔,
다미는 문방구에서, 엄마는 옷 가게와 홈 쇼핑에서, 신상이 나올때마다 사기 바쁜 모녀입니다. 덕분에 집 안은 물건들로 가득 차 뒤죽박죽 엉망징창이지요.
책 초반에 나오는 에피소드인데- 다미는 문방구 아저씨가 가게 앞으로 나와 맞이하고, 물건을 배달해주실 정도로 문방구 완전 초초초초단골손님이라는거ㅋㅋㅋ
이 톡을 보고 친구들이 문방구에서 배달서비스도 받냐며 놀라는 부분이 왤케 귀엽던지... 물건 구입하기 좋아하는 동지로서 너무 공감되드라구요 > <
엉망이 되어가는 집안 꼴을 보다 못 한 할머니는 다미와 엄마 중에서 먼저 정리하는 사람에게 적금 만기가 되는 통장의 돈을 전부 주겠다고 선언합니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이 정도 상금이 걸린다면 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
물건을 사고 또 사고, 새로운 물건을 계속 사는 바람에 이전에 샀던 물건은 어디에 둔지도 모르고, 물건은 쌓여만 가는 집안... 바로 제 이야기네요. 세제를 샀는데 펜트리를 열어보면 세제가 있는 황당함;;
실제로 전 저희 친정엄마가 맥시멀리스트신데 그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많이.. 정말 많이 버리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자꾸 쌓여만가는 짐들^^
저처럼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 계시죠- 혹은 물건을 소비하고 내 것으로 소유하지만 만족할 줄 모르는 분들도 계실꺼구요.
다미네 반에 등장하신 정리전문가의 솔루션처럼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소비와 소유, 그리고 비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유행이 빠르게 바뀌고 매일 신상이 쏟아지는 시대에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지만,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행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릴때부터 습관화 시킬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
책 중간중간에는 본인의 정리 정돈 습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퀴즈도 있고, 어지러운 책상 위 물건을 선으로 연결해 정리하는 연습도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거-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습관을 돌아보고 물건을 정리하는 기준, 즐겁게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정리 정돈의 장점 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이렇게 이론적으로(?) 배우다 보면 스스로 방을 정리하는 날도 오겠죠!?
특히 <나의 소확행>이라는 독후활동 챕터 활동은 아이와 책의 내용을 나눠보고, 글까지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되니 꼭 활용해보려구요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크레용하우스에서 출간 된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입니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표지에서 부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엄지척을 하고 계신 할머니와 열심히 정리 중인 엄마와 아이의 비장한 모습^^ 엄마와 아이의 한판 승부를 담은 내용인 것 같긴한데 그 비장함에서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해지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기대감에 부푼 딸 아이의 손에 직접 뽑히게 된 정리 정돈 한판 승부^^
평소 정리하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있기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입니다.
정리는 엄마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아직 자리잡지 못한 소비 패턴으로 인해 소비욕구를 절제하지 못해서 생긴 집 안 가득한 물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하고 있었어요.
1학년인 저희 아이도 아직은 가지고 싶거나 새로 나온, 또는 유행하는 물건이 있다면 집에 비슷한 게 있음에도 사려고 한답니다. 사 온 물건들은 며칠이 지나면 흥미를 잃고 여기저기 굴러다닌 경험을 했었고 그때 마다 괜히 샀다, 돈 아깝다를 외치길 여러 번이었기에 이 책을 읽고 달라질 수 있을거란 기대가 있었어요^^
아이 스스로도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가지고 소비하는 법까지 알게 되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주인공인 다미는 문방구에서 신상이 나오면 문자 연락을 주고 필요한 물건을 배달까지 해 주는 문방구 단골 손님입니다^^
다미의 엄마는 옷 가게의 신상 입고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가 구입하고 홈쇼핑 방송까지 예약할 정도로 쇼핑을 사랑하는 분이시죠^^
다미와 엄마는 물건 사는 걸 좋아하지만 사 온 물건을 정리하는 건 너무 싫어 하지요. 그래서 집 안 가득 사 온 물건들이 쌓여 친구들이 놀러 온다고 해도 거절하며 둘러대기만 합니다^^
이때 방문한 할.머.니^^ 할머니가 보실까 급히 우겨 넣은 물건들이 우르르 쏟아지고 정리할 의지가 없는 다미와 엄마에게 폭탄 선언을 하게 되지요.
서로 절대 편을 먹어서는 안되며 일주일의 기간 동안 정리를 잘 하는 사람에게 10년 부은 적금통장을 주기로 한거죠^^
과연 이 통장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다미와 엄마의 한판 승부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재밌고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 딱딱한 설명이 있는게 아니라 엄마와 다미가 펼치는 한판 승부 속에서 정리 하는 방법과 스킬, 필요성 등 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이야기가 전개가 되기에 흥미롭게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 스스로 정리에 대한 마음 가짐을 다지고 스킬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정리 습관 테스트, 책상 정리 하는 법, 버릴 물건 가려내는 법, 스트레스 없는 정리법 등 다양한 정보 또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제공하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늘 넘치는 물건에 정리가 잘 안되 힘들어 하던 아이도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를 해 본 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용기를 가지고 정리하기 시작했답니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정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생활 습관을 바꿔주는 긍정적인 책. 아이도 엄마도 책의 구성과 스토리에 매우만족을 외쳤던 재밌는 책.
크레용하우스의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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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정말 힘든 '일' 인 것 같아요. 맨날 나만 하는 것 같고 하고 나서도 별 티가 안나고 .. 정리하자고 하면 일단 고함부터 지르게 되는 ... 아이들은 하기 싫어서 몸을 베베꼬는 .. 늘 놀이하고 나서는 정리까지 해야 놀이가 끝나는 거라고 알려주지만 .. 정말 정리하는게 놀이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정리하는 습관이 안잡혀 있으니 큰 아이는 학교에서도 정리정돈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리정돈을 잘 하지 못하지만 눈치는 있는데 .. ㅠㅠ 눈치껏 치우지도 못하니 .. 얘들아 .. ㅠㅠ '정리 정돈 한판 승부' 는 보자마자 어? 이건 내가 봐야겠는데? 하고 고른 책이에요. 아이도 물론 같이 봐야겠지만요. 제가 먼저 보고 아이와 이야기하고,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생각이 잡힐 것 같더라구요.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다미' 신상을 좋아해요. ㅎㅎ 엄마도 신상을 좋아하고 .. 물건을 집에 쟁여두는 스타일이시네요. 집에 물건이 계속 쌓인다? 그럼 정리를 잘 하지 않는 이상. 집이 커지지 않는 이상 집은 포화상태가 되겠지요. 저희집은 책이 많은 편이라 책장이나 이런게 많아서 그런가 더 정리할 공간이 없는 편이에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책은 나의 정리습관 테스트 및 버려도 되는 것, 아닌 것, 책장 정리 연습 등 다양한 정리정돈과 관련된 참여할 수 있는 이여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같이 만드는 동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술술 잘 읽혔던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점수를 매겨보고 .. 처참한 점수에 좌절을 겪다가도 책을 보고 이야기 하면서 어느정도 정리정돈의 틀이 잡힌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에 종종 친정엄마가 아이들을 봐주러 오시거든요. 그때마다 집이 엉망이라고 .. ㅠㅠ 근데 엄마가 정리하고 가도 이틀 지나면 땡 ~ ㅋㅋㅋㅋ 우리집은 되돌리는 마법이 걸린 집 같아요 ㅎㅎ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던 때도 있었지만 .. 이제는 필요한 것만 사자!!! 제발 .. ㅠㅠ 과소비를 줄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계절바뀌어도 일단 엄마 옷은 안사는 걸 보면 뭐 ... 아이들은 자라기 때문에 늘 옷을 사주는 편인데 그 수도 이제 좀 줄이려구요. 자꾸 입는 옷만 입어서 .. ㅋㅋ 그럼 좀 ..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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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내가 실천하고 싶은것이 미니멀 라이프이다. 청소를 해도 끝이 보이지 않고 해도 한것 티도 안나고 물건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아이방에 들어가면 물건들이 쌓여 있는것에 일단 화가 나려고 하고 쓸모 없을것 같이 보이는 물건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그래서 읽게 된 책이다. 언제까지 엄마인 내가 청소를 해줄수 없는 일이니 아이와 함께 보기 위해서 만난 책이다,
다미는 문방구 아저씨가 알아볼 정도로 매일 문방구에 들리는 아이이다. 엄마는 새로운 옷이 나오면 사야 하고 홈쇼핑 프로그램을 예약해서 새로운 물건을 사는 사람, 그러다 보니 집안은 온통 물건들로 가득하고 뒤죽박죽이기도 하다. 어디서 부터 청소를 해야 할지 생각조차 들지 않게 만드는 집안의 풍경들,,, 보다 못한 할머니는 두사람에게 제안을 한다. 일주일 안에 더 깨끗하게 정리하는 사람에게 만기 적금 통장의 돈을 주겠다고... 다미와 엄마의 대결,,,, 과연 누가 정리를 더 잘한것인가???
책속에는 정리습관을 돌아볼수 있는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라는 페이지가 있다. 사고 싶은 게 있을땐 고민하지 않고 바로 산다, 학교 책상이나 사물함이 뒤죽박죽이다, 필요없는 물건도 나중에 쓸때가 있으니 버리지 않는다, 같은 물건을 또 산 적이 있다. 필요한 물건을 못 찾을때가 자주 있다 등의 꼭 필요한 질문들을 하고 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정리를 하다보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방법은 알수 없고 정리한다고 했지만 물건을 찾지 못할때도 있어서인지 이번에 아이가 읽는 이책을 통해서 새로운 방법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소비하는 방법이나 소유할 것, 비울것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된것도 좋았던 것 같고 아이 스스로가 책을 읽고 느낀것도 있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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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가득 책상 가득 어지러운 물건을 보면 올 해는 꼭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싶다고 다짐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정리 정돈을 쉽게 알려주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입니다. 주인공 다미와 다미의 엄마는 신상이 나올 때 마다 물건을 사기 바쁜 모녀입니다. 집안 가득 쌓여 있는 물건을 어떤 이유로 정리 하게 되었고, 정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하기 좋은 동화책입니다.
스마트폰에 내가 필요한 물품을 설정해놓으면 입고 되는대로 알림이 뜹니다. 품절되거나 필요했던 물건을 즉시 구입할때는 알림만큼 반가운 연락이 없지만 필요하지도 않은 제품인데 구매욕구를 불러오는 알림메세지로 다미와 다미의 엄마는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핫딜이나 특가 세일이 뜨면 왠지 안사면 손해 보는것 같아서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제품을 미리 구매해본 경험이 많다보니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다미에게도 문방구에서 오는 신상 알림문자는 아침부터 학교가는 길을 재촉하고 만드는 일이고 설레기까지 합니다. 워낙 신상 문구들을 많이 사다보니 학교 친구들은 다미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거리낌없이 빌려 쓰고 다미도 돌려받을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예전과 다르게 학용품은 쉽게 구할수 있고 흔하다 보니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보다 잠깐 사용하고 새로 나오는 제품을 또 구매하다 보니 집에는 같은 용도의 물건들이 넘쳐나게 됩니다.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 책의 중간 중간 활동을 통해서 내가 평소에 정리 정돈엔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노는 유행템들도 잠깐 가지고 있다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유행템들은 디자인만 다르게 해서 종류별로 출시하다보니 신상템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가지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 또 집에 있는 제품인데 중복으로 구입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수 있는 질문들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엄마도 정리 정돈이 잘 안되고 있다는 부족한 점이 너무 적나라 하게 보여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제안 필요에 의해서 구입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집안 정리가 전혀 되지 않는 다미와 다미의 엄마에게 할머니가 찾아 옵니다. 할머니는 폭탄 맞은 집안을 확인하고 이럴줄 알았다며 야단을 칩니다. 마구 쑤셔 넣은 옷들로 인해 옷장이 견디지 못하고 할머니 얼굴로 덮쳐버리고 맙니다. 각각의 물건이 제자리를 찾고 필요없는 물건은 버릴줄도 아는 정리 정돈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보이는 곳만 숨기기에 급한 나머지 정작 속은 엉망징창이 되어버린 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누가 상금이라도 주면 정리를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됩니다.
정리정돈을 하는 방법 아이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물건도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몰라서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아끼는 물건은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까요? 이럴때는 종종 가지고 놀거나 아끼는 경우라면 가지고 있는것이 좋다고 말해줍니다. 이쁜 유리병이 있지만 당장은 사용하지 않아요 나중에 쓸것 같아서 보관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고 당장 쓸 계획이 없는 물건은 정리하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자신의 물건이나 제품을 어떻게 정리를 하고 비우거나 남겨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책을 읽자마자 책상에 있던 다양한 물품등을 정리를 하기 시작하는 아이를 보면서 책을 읽어보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책상 정리하라고 해도 버릴게 없고 다 사용해야 한다고 남겨두는 물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어떤것을 비우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하는지 명확한 구분이 생기나 봅니다. 그림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용품들을 설명해놓으니 자신의 것과 공감이 가서 더욱 이해하기 쉬운 책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정리 정돈에 대한 개념도 이해시킬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매일 말해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은 정리 정돈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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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가족 구성원 중 한 명만 미니멀 라이프라면 집안 전체를 바꾸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요. 육아와 미니멀라이프, 왠지 쉽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던 책.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이 책은 엄마와 딸 다미가 둘 다 맥시멀리스트에요. 보다 못 한 할머니께서 거한 상금을 걸고 둘의 정리 정돈을 응원하는 내용입니다.
*** <정리 정돈 한판 승부> 책의 구성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 책상 정리 연습, 정리 습관 사다리게임 등 동화 사이 사이에 재미있는 코너들이 있어요.
잘 체크했나.. 살펴 봤는데요. 8번은 '그렇다'에 체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녀석.
8. 같은 물건을 또 산 적이 있다.
열쇠고리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가방에 주렁주렁.. 그나마 많이 자제한 상태라 가끔 그렇다고 한걸까요 ^^;
빨간 선이 복잡해보이긴 해도 제법 잘 정리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시스맥스 마이룸 포르타 통에 색연필, 형광펜, 싸인펜, 가위, 자, 풀 등 미술도구를 분류해서 넣고 사용하기 때문에.. 책 속의 정답과는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까 했는데요.
그림 속 연필꽂이에 연필, 색연필만 꽂아 놓고 나머지 학용품들은 학용품 서랍에 잘 넣어놨네요. 하하
아이의 생각을 엿보는 재미.. ^^
*** <정리 정돈 한판 승부>가 필요했던 나의 어린 시절
전 학창시절에 비하면 아주 그냥 청소왕(;;)이 된 수준입니다.
어릴땐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어요. 다 쓴 일기장, 편지와 쪽지들, 예쁜 상자, 우표, 음악 씨디, 프링글스 통... 다 먹은 프링글스 통은 대체 왜 모은건지.. ^^;;
청소를 하려면 안 쓰는 물건은 버리거나 나눈 후 정리를 해야 하는데, 그냥 서랍에서 싹 꺼내서 다시 물건 제자리 확인하고 넣어두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1. 정리를 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2. 정리한 효과도 안 나타나고, 3. 정리 후 유지도 안 되고. 에구=3
그땐 '함부러 버리면 안 된다' 고 배웠는데, 지금은 '필요한 것만 가지고 있자' 로 생각이 바뀌었네요.
***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대학교 재학 시절, 다양한 거주환경에 살아보고 싶었어요. 자취, 하숙, 기숙사, 고시텔, 고시원.. 결국 짧게나마 모두 접해봤고, 그 수많은 이사를 경험하며 짐을 간소화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 다시 편하게 살다가.. 육아를 하며 다시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갖게 된건 아이러니하게도 '정리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정리할 것이 없으면 정리할 일도 없을테니까요.
이 책이 아이에게도 미니멀라이프, 제로웨이스트, 지구 환경 보호에 한발짝 다가가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미래에 쓰레기 바다, 쓰레기 산이 없기를 바랍니다..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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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정리 정돈 좋아하셔요? 잘하시나요? 저희 신랑이 저랑 아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많이 "제발 정리 정돈 좀 해라!!" 이 말입니다.
저희 친정엄마는 정리정돈의 대가세요! 근데 전 젤 못하는게 정리정돈이랍니다. 이게 뭐선일인지... 친정 근처에 살때는 친정 엄마가 와서 정리정돈을 도와주셨는데 지금은 이사를 해서 온니~~제가 정리정돈을 해야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얘기를 동화로 쓴거 아니야? 하며 너무나 공감하며 읽은 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미니멀 라이프 동화 정리 정돈 한판 승부
문방구를 너무 좋아해서 별명도 '방구'인 다미 우리 아들과 똑같이 만두 말랑이를 손으로 조물락 거리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다미
신상품이 들어오면 버선발로 뛰어가고 홈쇼핑은 알람까지 해서 챙겨 보는 엄마
우리집하고 너무 똑같은데요 ㅠ,ㅠ 저도 핫딜방송 핸드폰 알람까지 해놓는데 ....
이 두사람에게 치명적이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정리 정돈'이랍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오시고 할머니 눈을 피해 마구 쑤셔넣은 옷장에서 옷들이 와르르 할머니를 덮쳤어요
도저히 고쳐지지 않는 엄마와 다미에게 정리 정돈 한판 승부를 제안합니다.
상금은 할머니가 10년 전부터 모으신 적금통장 금액이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이 상황에서 왜 부럽죠!! 저도 같은 상황이 되면 정리 정돈에 영혼을 불사를까요??
정리 정돈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버리지 못하는게요
뭐 버릴지? 버리면 안되는지 잘 생각해봐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정리를 하고 한 번도 안 입은 옷은 기부를 하거나 물려줘도 좋아요
전 가끔 당*에 아이가 어릴때 읽은 책을 저렴하고 팔고 지금 필요한 책을 사주는데~ 이것도 정리 정돈 맞죠!
할머니는 딱 일주일의 시간동안 정리를 다 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어요 단, 둘이 편먹으면 안된다는것
통장 주인은 딱 한 사람! 누가 이 통장의 주인공이 될까요?
엄마와 다미의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어요
다미와 엄마는 오늘이라도 할 수 있다고 서로 큰소리를 쳤지만 엄마는 냉장고 청소를 하다가 뻣었고 다미도 책상 서랍에 물건들이 많아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 지 난감했어요
정리란걸 해보지 않은 두사람에게 정리는 너무나도 어려웠어요
둘다 꾀를 내어 꼼수를 부리려고 하다가 할머니에게 딱 걸리고 말죠 할머니는 남의 손 빌리지 말고 직접 정리하라고 엄포를 놓고 돌아갑니다.
정리의 시작은 꺼내고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데 버릴까? 기부할까?
다미의 학교에 초빙된 '정리 수납 전문가'가 시킨대로 책상 정리를 시작합니다. 빈도수를 생각하고 분류를 하며 깨끗하게 정리를 했어요
엄마는 도저히 못하겠다며 포기 선언을 합니다. 이대로 다미가 할머니의 통장을 받게 될까요?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책을 읽고 아들이 저에게 말합니다. "엄마, 내가 정리 정돈 잘해서 아빠한테 사랑 받는 법 알려줄까? 그건 바로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정리하는거야!"
너두 도와줄꺼지? 너는 어지르고 엄마만 정리하는건 불공평하니까!!
여러분의 집은 어떠신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얼굴이 화끈거리더라요.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했어요
책에 나와있는 정리 팁들을 이용해서 앞으로는 우리도 비움의 행복을 실천하며 미니멀 라이프 삶을 살아볼까 합니다.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