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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을 읽을 때는 읽는 내내 학창 시절로 되돌아갔고 나의 국어선생님들 생각도 났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까지 그리워졌어요. '꽃 피는 봄에 보내기로 했다'를 읽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무지개다리 건넌 나의 늙은 강아지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요. 귀신의 배고픔까지 헤아려 준 '물밥'에 나오는 할머니, 나에게도 이런 그리운 할머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고 아, 내가 이런 그리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이 힘겹게 한 발을 빛 속으로 딛을때 나도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간절하고도 부러웠습니다. 그들처럼 나도 접힌 한쪽 날개를 펴고 마음껏 자유롭게 날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슴 먹먹해지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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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을 읽을 때는 읽는 내내 학창 시절로 되돌아갔고 나의 국어선생님들 생각도 났습니다.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까지 그리워졌어요. '꽃 피는 봄에 보내기로 했다'를 읽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무지개다리 건넌 나의 늙은 강아지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요. 귀신의 배고픔까지 헤아려 준 '물밥'에 나오는 할머니, 나에게도 이런 그리운 할머니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고 아, 내가 이런 그리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주인공들이 힘겹게 한 발을 빛 속으로 딛을때 나도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간절하고도 부러웠습니다. 그들처럼 나도 접힌 한쪽 날개를 펴고 마음껏 자유롭게 날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가슴 먹먹해지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