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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진 작가의 필리스트는 끝나지 않은 팔레스타인 이야기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로, 그와 동시에 이 작품의 화자인 리나의 시선을 통해서 이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란다는 희망 섞인 메시지 또한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룬 저자의 다른 작품인 아! 팔레스타인을 읽어보았기에 필리스트 속 이야기 역시 결코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은 어느 정도 하고는 있었지만 이 작품에 담긴 그들의 현실은 그야말로 제 예상을 뛰어넘지 않았던가 하는데요. 무엇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 중 하나는 이 작품이 출간이 되고 나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현재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저 하루라도 빨리 필리스트가 그들의 품으로 깃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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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과 책소개를 보고 구매한책이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빨리 읽히기는 했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올리브나무입니다 그리고 이야기 내내 평화의상징이 되고 있다 구성이 좋고 만화라서 재미있게 읽힌다 배경지식도 중간중간 설명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 전에 팔레스타인에 관한 다른 책도 나왔다고하던데 그걸 먼저 읽어야하지 싶다 신이시여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허락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