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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말을 배우면서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언어확장을 해나가고 있다 아이들과 같이 있을때에도 부모의 말들이 아이들의 언어습득에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공간지각능력에 대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동화책이 있었다. 찾았다 내 보물 제목만봐서는 무슨책이지?? 보물을 찾는다고?? 어떤 보물을 찾는거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아하!! 이렇게 보물을 찾으러 가는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홈런 수학동화책중의 한권으로 공간감각을 기르기 위한 동화책이다. 동준이는 엄마가 동생이랑만 까르륵 웃으면서 지내는게 불만이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하고 싶지만 동생이랑 엄마가 같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동생이 조용해서 엄마에게 갔는데 엄마는 아기 재운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하셨다. ![]() 마음이 상한 동준이는 엄마의 부름에도 대답도 안하고 문뒤에 숨어있었다. 그 중에서 공간을 나타내는 방문뒤 라는 글자는 크게 쓰여있다. 본문의 내용을 읽어주면서 아래에 있는 "함께해요"부분의 팁을 보면서 아이와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어서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 보통은 그냥 책을 읽어주지만 이 책은 이렇게 팁을 적어주었다. ![]() 엄마는 동준이를 달래주면서 엄마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보자고 말씀하셨다. 동준이는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보물을 찾으러 다닌다. 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보물.. 엄마는 아기를 보면서 계속 얘기하신다. 서랍위에 있나? 화장대 옆에 있나? 베란다에 있나?? 옷방에 있나?? 거울 옆? 가방옆? 어디에 있지??? 이렇게 엄마와 함께 다양한 공간에 대해서 듣고 행동하면서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동준이.. 과연 그 보물은 어떤것이었을까???? ![]()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제일 뒷장에 생각해보는 문제가 적혀있어서 책을 다 읽은 후 아이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이 책은 아이가 처음 만나서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책 안에는 공간을 나타내는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데 앞, 뒤, 옆, 아래, 위 등 다양한 단어들을 사용할때는 다른 글자보다 더 크게 적어놔서 아이들 눈에 띄도록 적어두었다 중간중간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이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지에 대한 팁도 적혀있어서 책을 읽어주기만 했던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언어확장도 해주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다. 그림체도 따뜻한 색감을 사용하면서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을 해두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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