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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마족은 늘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점을 일으킨다.
그들의 모습은 흉칙하게 보여지기도 하지만, 간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 때문에 오히려 우리는 그런 마족들의 모습에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판타지의 영웅들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매력적인 조연인 마족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모습은 아름답거나, 흉폭하게 표현되고 있지만, 판타지 세계에서의 마족들의 차지하는 비중은 악역에서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세계 각 지역마다 그들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나지만, 그들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은 대동소이하다.
저자는 그런 세계 각 지역의 마족들을 소개하고 마족들을 표현하면서 독자들에게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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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 사전" 이 책에 대한 내 정의 이다. 하나하나 따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마족, 악마들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삽화까지 있어 충분히 상상력을 돋구어 주는 책이다. 또한 유럽이나 중근동, 아시아와 같이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어 읽어보는 재미또한 쏠쏠하다. 사실 요즘 환타지소설들에 등장하는 마족들은 모두 엄청난 미모를 자랑 하고 있다. 그러나 이책의 마족들은 다르다. 머리 셋다린 루시퍼, 하마같이 생긴 베헤모스, 뚱뚱한 중년 아저씨 같은 아스모데우스. 비록 내 상상속의 마족들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 사실이나 한권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 신이주신 빛 속에서 요정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춤을 춘다. 마족들은 하늘을 노려보며 침을 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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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세번째이자 판타지의 주인공들 이라는 부제를 가진 1편의 속편격이 되는 책이다. 여기에서는 유럽, 중근동, 아시아, 신대륙에서 전승되는 판타지 속의 인물들과 생물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따로 장을 할애해서 서양 중세 마술서에 등장하는 악마와 마신을 설명하는데 마신록을 따로 준비해서 이계에서의 계급체계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장르라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 그 장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 작품을 읽을때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읽고 난뒤 얻는 것도 많다는 것이 평소의 생각이었다.
그런면에서 이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요즘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는 판타지 작품들을 대하는데 있어 기초적인 교양서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대부분의 판타지 작품들은 전혀 사전지식이 없어도 읽을수 있지만 이 책에선 그림까지 상세히 덧붙여 놓았으므로 상상속의 인물들을 더욱 생생히 떠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 판타지 작품을 써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반드시 갖추어야할 필독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사전의 형식을 띄고 있으므로 아무곳이나 펴서 읽어도 좋다는 장점도 있다. [인상깊은구절] * 프로켈 * 욕조의 공작. 예전에는 능천사였다. 은발의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이며, 호박색의 고양이 눈을 가지고 있다. 과학 전반 (특히 수학)에 관한 지식을 가지며, 악천후의 환각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물의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절대로 녹지 않는 얼음 칼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검으로 베인 부분은 동상을 일으켜 검게 되고 썩어 떨어진다. 천계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솔로몬 왕이 봉인한 72기둥의 마신 중 하나다. |
| 천사나 신이 천상의 지배자들이라고 하면 마족들은 지상의 지배자들이라고 할 수있다. 그만큼 마족들은 지상에 많이 분포하면 서로 각자의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우리 인간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기도 한다. 그러나 마족들은 하급마족들도 있다 그것들은 우리가 소위말하는 몬스터들이라 할수있다. 이만큼 마족들은 우리가 잘 아는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책은 그런 마족들을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정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다. 한마디로 마족백과사전이라고 할 수있다. 아직도 마족을 몰라서 알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이책을 보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이책은 마족들의 근원부터 그 계급 그에따른 능력들 마족에 대하 아주 재미있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므로 꼭 읽어보면한다. |
| 책은 거의 판타지의 주인공들의 2편이라 볼수가 있다. 조금은 책 제목과는 관계없는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발키리아 등과 같이... 그리고 재미있고 거의 본적이 없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촌촌,웬디고,워터 리퍼등과 같은 것들... 등장인물들의 설명이 많은 참고서적을 바탕으로 하여 등장인물들을 생생히 설명해준다. 부족한 면은 많지만... 거기에 나오는 72마신록...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양에서 너무 인도쪽 얘기만 나온것 같다... 중국이나 한국, 일본의 얘기는 안 나온다... 동양쪽하면 한국,일본,중국을 가장 뽑을수 있는 대표나라인데 그러한 점이 아쉽다. 그리고 8권 "타락천사" 편에 나오는 루시퍼,메피스토펠레스같은 마신들이 나와 중복된다. 아쉬운 점이 많지만 이러한 내용의 책은 거의 찾기가 힘들다. 한국에선 다루기도 힘든 내용. 거기에 읽는 독자가 판타지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나 청소년 정도이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정말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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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루베 노부아키의 저서로 마족백과 사전이라고 하면 될듯하다.
쉽게 이야기하면 각 국가및 대륙의 설화및 신화들에서 나온 마신이나 요정 등을 비롯한 마족들이 삽화와 함께 대표적인 이야기도 곁들여져 흥미를 자극한다.
저자가 있다고는 하지만 책을 본 사람들이나 종교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수있겠지만 직접집필한 저서라기보다는 저자가 각국의 신화를 정리해 책으로펴낸 모음집이라 해도 무방할듯하다.
책을 읽다보면 알수있게지만 각국의 신화가 독자적으로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전승되었음을 알수있는 부분들도 많이 나온다.
판타지나 만화또는 게임을 공부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흥미있는 도서가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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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대에 조금 못미쳤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내 전반적인 평가이다.
마족들을 담은 것이 아니라 마물을 담았다는 느낌을 강렬히 준다고 해야 하나?
바알베리트, 릴리스, 루시퍼 등과 같은 유명한 마족들의 이야기를 은근히 기대했는데,
조금 엉뚱한 면이 없지 않았나 싶다.
더군다나 급조한 것 같다는 느낌이 조금 든 것도 사실이다. 굉장히 기대했는데 비해 내용은 그리 구체적이지도 못하고, 지어낸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요정 이야기나 신의 이야기는 마족과 별로 연관도 없어보이고, 도모보이나 헬 하운드 등은 단순한 미신 같아 보인다. 좀 더 체계적으로 마신들에 대해 소개 해 놓았으면 좋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마족도 신도 정령도 영겁 윤회의 톱니바퀴 속에 있는데 우리 인간도 전생은 마족인가, 내세는 귀(鬼)인가 |
| 부제를 보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악마를 찬양하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악마>라는 존제를 좋아하기 때문에 멋대로 붙인 이름이다.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않기 바란다. 사타니즘은 아니니까. 나는 예전부터 천사보다는 악마에 관심이 많았다. 선의 대립이면서 끊임없이 인류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혀 온 존제. 악마라는 이름. 영원한 신의 반항아. 이 책에서는 그런 악마에 대해 자세히 소개를 해주고 있다. 처음에 책의 커버만 봤을 때에는 종교적 의미의 악마가 아닌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에 등장하는, 약간의 창작이 가미된 마족 이란 것에 대해 정의해주는 사전인줄만 알았다. 많은 작가가 있고 그들의 여럿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즉 설정해둔 마족의 모습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것들을 모아 설명을 붙였다면 꽤 흥미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마족이란 변형된 의미보단 악마 자체에 대해 얘길 해주고 있다. 오래전 솔로몬 왕이 다스렸다고 하는 72명의 악마나 그 유명한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메피스토펠레스, 타락천사 등이 <유럽> <중근동> <아시아> <신대륙>등에 걸쳐 자세히 분류되어 있다. 이해를 돕기위해 그려진 일러스트 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고 종종 민담 비슷하게 이야기가 끼여있어 역시 지루한 감을 덜어주었다. 아주 만족할 만한 책은 아니었지만......글쎄, 이것은 좀더 참신한 내용을 기대했던, 나 자신의 욕심에 비해선 조금 모자랐기에 메긴 점수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접해보기 힘든 <악마>의 정의에 대해선 확실히 참고가 된다고 생각한다. 악마...... 이 삭막한 세상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봄이 어떨런지.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제3의 인간과 영혼의 계약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악마>신대륙>아시아>중근동>유럽>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