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쫌그만 작가님의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2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여주가 이벨린이 된 이후 시장에 나갔다가 충격을 받고 드레스를 죄다 팔아서 도시를 재정비하는 게 멋있었어요. 이전과 달라진 이벨린의 모습에 리하르트가 점점 여주에게 감겨가고 약혼 역시 파기하기 싫어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
| 쫌그만 작가님의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1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전생에서 못생긴 외모에다 부모 없이 자란 여주는 독하게 공부해서 겨우 자신의 병원을 차리게 되었지만 눈을 떠보니 웬 못생긴 대공이 되어있었는데요. 살을 빼보려해도 소용이 없고 그대로 살기로 한 여주의 상황이 웃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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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태어났지만 힘들게 고생을 해서 한의사가 되었지만 자고 일어나보니 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의 대공인 이벨린으로 빙의가 된것을 알게된 여주는 몸주인의 상황을 보고 경악을 하게됩니다. 보통의 빙의물과는 다르게 대공이지만 못생긴데다가 성질도 나쁜 여주로 빙의된것을 알게지만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여주가 멋져보였고 오라버니인 황제로 인해 약혼자가 있지만 그 약혼자가 자신에 대해 짐처럼 생각하고 무관심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전혀 그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영토의 주민을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에 대해 연구를 하는 그녀가대단해보였습니다. 약혼녀인 여주가 이전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것을 알고 처음에는 그저 자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것을 알게되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여주에게 호기심을 가지게된 남주를 만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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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라노벨식 문장형 제목을 단 전연령 작품을 보지 않는데 페퍼민트 출판사에서 나온 작품이라 찍먹하게 됐어요. 못생긴 고아 출신이지만 한의사로서 자수성가한 야무진 여주. 자신이 읽었던 책 속으로 차원이동해서 악녀에 빙의를 했는데 빙의된 악녀도 몹시 못생겼다는 로판계의 전무후무한 설정이 있길래 뒷내용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냥 못생겼으면 덜 서럽겠는데 뚠뚠한 개구리 닮았대요... 대를 이은 저주가 있대요... 성격도 나쁘대... 왕국 제일 기사에게 일방적 구애해서 왕명으로 '강제' 약혼했대.. 책 내용에 따르면 이복오빠인 왕의 손에 죽임을 당한대... (수군수군) 그리고 여주 주변인물들은 뭔가 싸하고...
이제 저는 로판계의 클리셰를 깨부수는 그런 전개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1권까지 읽어본 결과 아직 로판식 전개를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남주는 진실의 눈을 얼핏 갖게 되서 그런지, 여주의 지성과 인성에 감복했는지, 독자가 잘 모르는 사이에 이미 반해있고욬ㅋㅋ 여주는 현대의 지식과 주변의
이렇게, 1권의 내용은 로맨스와 복선을 한 스푼 넣은 영지물이에요. 그리고 이복오빠이자 왕의 부름을 받은 대공(=여주)이 대공령을 벗어나 수도에 도착하는 것으로 1권이 끝납니다. 2권에서는 수도에서 본격적으로 여주가 활약하는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대충 여주가 한의사 전생과 험준해서 개발하지 않아 청정한 (마치 like dmz) 영지환경을 이용해서 약초사업에 성공하고 여러 사람들을 치료해서 권력자들을 제편으로 만들며 그 와중에 원작 여주보다 잘난 모습을 보이게 되고 썩은 사교계 인물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도 사교계의 여왕이 되는... 그런 클리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못생긴 여주 소재는 아주 마이너하고 저부터도 안 보지만(?) 클리셰 부수는 작품을 찾아 어떻게든 찾아 보게 되네요^^ 못생긴 여주 소재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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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린은 자신을 허수아비로 생각하고 영지의 돈을 횡령한 오트만에게 한방 먹이게되지만 여주가 자신의 머리위에 앉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녀한정 호구인 황제에게가서 거짓말을 하는 오트만이 멍청해보였습니다. 여전히 여동생밖에 모르고 그녀를 아끼고 사랑하는 황제와 처음에는 황제의 강요였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주에게 길들여져보려서 그녀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하는 에른하르트를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남주가 자신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마이웨이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영지를 부흥시킬 생각만을 하는 여주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여주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인줄 모르고 그녀를 함부러 대하다가 한방 먹는 이들을 보고 속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쫌그만 작가님의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5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초반에는 되게 재미있고 신선한 설정에다가 가슴아픈 뒷얘기도 있고 흥미진진했는데요. 뒤로 갈수록 좀 억지설정이나 전개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
| 쫌그만 작가님의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4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아슬란 제국의 반역도도 다 때려잡고 황제의 사랑도 이뤄주고 여주는 귀국하게 되는데요. 오타가 진짜 많아요. 이벨린이랬다가 이벨리랬다가, 에린이랬다가 에린느랬다가 검수를 아예 안하나봐요. |
| 쫌그만 작가님의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이벨린이 마력이 필요해서 아슬란으로 가게 된 건 알겠는데 왜 아슬란 귀족들의 시시콜콜한 연애담과 정치 얘기가 나오는지 좀 전개가 튄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잼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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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벨린으로 빙의하고 살은 빼지 못했지만 운명은 바꿔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싶었다. 그러니 약혼자도 결국엔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거고
황실이란 원래 복잡하지만 그래서 이복동생인 이벨린을 한없이 챙겨줄 수는 없는 황제 마음도 이해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약혼자인 레인하르트가 황제 대신 그녀를 방문하게 되고 그러면서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벨린이 운명을 잘 바꿀 수 있을지 뒤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