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래식을 들을 때 아무래도 가장 아쉬운 것은 가사가 있는 경우 그 가사들의 의미를 따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나 가곡 음악들은 그래도 번역을 찾기 쉬운데 생소하거나 종료적인 색채가 짙은 음악일 수록 가사를 알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바흐의 칸타타 전곡을 번역한 책이 나왔다 했을 때 정말 반가웠고 바로 구매하였다. 더 좋은 점은 옆에 원문이
유럽 클래식을 들을 때 아무래도 가장 아쉬운 것은 가사가 있는 경우 그 가사들의 의미를 따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오페라나 가곡 음악들은 그래도 번역을 찾기 쉬운데 생소하거나 종료적인 색채가 짙은 음악일 수록 가사를 알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바흐의 칸타타 전곡을 번역한 책이 나왔다 했을 때 정말 반가웠고 바로 구매하였다. 더 좋은 점은 옆에 원문이 있어 정확히 어떤 단어들이 사용되었나 뉘앙스를 볼 수 있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