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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떄 이집트 신화에 빠져 있어서
산 만화책입니다
일단 표 지 작화도 나쁘지 않고...
이집트 관련 신화 책도 별로 없어서
그냥 샀는데...킬링 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2권밖에 없는 건 좀 아쉬운 것 같네요
이야기가 더 전개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뭐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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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이집트 배경인 만화는 찾아도 흔하지 않아서 마침 신작 나왔길래 흥미로워 사봤어요 표지 보곤 잘 몰랐는데 내지에 그림체가 생각보다 예뻤고 주인공인 세트가 예뻤음 세트 형인 오시리스도 매력적으로 그려졌음 소프트 bl은 아니지만 등장 인물들 관계에서 약간 그렇고 그런 의도한듯한 느낌이 나요 꿰뚫어보고 산건 아닌데 만족했음 2권까지 밖에 없는게 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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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하는 만화가 없지는 않지만 그리 많이 본 기억도 없어서 어떨까 싶어서 사봤는데 재밌었어요. 이집트 신화를 알아도 잘 아는 건 아니니까 세트와 오시리스의 관계나 세트가 회귀하면서 밝혀지는 몰랐던 이야기라던가. 잘 알려진 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하는 내용인데 또 내용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는데 캐릭터가 아 좀, 노리고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 났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오시리스가 앞에서는 좋은 이미지인데 뒤로는 흑막처럼 나오는 분위기라던가. 세트는 약간 츤데레 같고 오시리스가 사실 세트에게 집착하고 있었다는 부분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