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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OHITSUJI 글,그림. 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2권입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캐릭터들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단편 특성상인지 너무 간략하게 간추려서 끝낸것 같은 엔딩이라 살짝 불만족. 조금 늘려서 3~4권까지 내줘도 괜찮았을텐데 분량이 너무 아쉬움 어쨌든 작가님 그림체는 예뻐서 계속 보고싶어요 차기작 나오길 기다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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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근 몇년간 인기몰이하고있는 회귀 폭풍이 이집트 신화에까지 도달했네요 회귀물은 원래도 좋아하기도 했고 이집트 신화나 문화에 흥미로워해서 그 조합 자체만으로 재미있을거라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림체 좋고 주인공들도 예쁘게 그려졌는데 아무래도 단편이다보니 길게 끌만한 내용은 없고 그냥 무난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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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화를 소재로 하는 만화가 없지는 않지만 그리 많이 본 기억도 없어서 어떨까 싶어서 사봤는데 재밌었어요. 이집트 신화를 알아도 잘 아는 건 아니니까 세트와 오시리스의 관계나 세트가 회귀하면서 밝혀지는 몰랐던 이야기라던가. 1, 2권 깔끔하게 끝나서 한 번 읽기에 좋았어요. 그런데 두 번 읽을 것 같지는 않고요. 일본에서는 2권 특장판 중에 번외편이 포함된 버전이 있던데 여기에 오시리스의 아들이 세트를 죽이러 오는 부분? 세트와 이 아들의 관계를 그린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나오려나요. 나오면 한번 보고 싶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