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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경제, 비즈니스 그리고 삶에 관하여 - 찰리멍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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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산 출장길을 나서며 야심 차게 가방에 넣었다. 서울역 KTX를 기다리며 조금 읽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 쌍의 브라더스가 와서 자기 자리라고 한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자리를 내주고 다시 보니 올라오는 표와 혼동했다. 그들의 앞자리가 내 자리다. 다시 보니 젊은 브라더스는 모두 쌍수 후유증이 있어 보인다. 형제는 아닌 듯한데 한 녀석은 쌍수만 한 것 같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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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부산 출장길을 나서며 야심 차게 가방에 넣었다. 서울역 KTX를 기다리며 조금 읽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 쌍의 브라더스가 와서 자기 자리라고 한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자리를 내주고 다시 보니 올라오는 표와 혼동했다. 그들의 앞자리가 내 자리다. 다시 보니 젊은 브라더스는 모두 쌍수 후유증이 있어 보인다. 형제는 아닌 듯한데 한 녀석은 쌍수만 한 것 같고, 다른 녀석은 여기저기 손을 봤는지 힘들어 보인다. 코를 골고 잠들면 다른 브라더가 깨우지 말라는데도 깨운다. 3시간이 안 되는 여행 시간이 부시덕거리는 녀석들로 산만하기 그지없다. 조금 읽다 달리는 기차에서 표지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애들이 눈을 번쩍 떴다. 신기한 녀석들일세.. 당연히 출장 중엔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없어서 읽지 않았다.

 

 연휴 마지막 날 무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들으며 나머지를 읽었다. 보사노바, 스윙풍의 경쾌한 음악, 콘트라베이스는 뒤뚱거리는 듯한 울림이 재미있다. 기분이 좋으니 책도 술술 읽힌다.

 

 버핏 할배와 멍거 할배가 책을 썼다는 기억은 없다. 그들의 말들이 기록되고, 연차 보고서를 통해서 그들의 생각과 의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책상에 주주서한, 버핏 바이블, 버핏 평전이 있지만 찰리 멍거에 관한 기록은 더 적어 보인다. 하이라이트로 인한 주변 배경이 더 어두워 보이는 것 같지만, 유비에겐 제갈량이 있고, 유방에겐 한신, 소하, 장량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평등한 파트너 관계지만 market front-end를 담당한다고 back-end도 전부 잘하는 것은 아니다. 

 

 투자와 관련된 책을 읽는 다면 '워런 버핏 평전', '워런 버핏 주주 서한', '워런 버핏 바이블',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이런 책을 읽는 것이 낫다. 내가 찰리 멍거의 책을 손에 쥔 이유는 이런 책에서 한 두 마디를 던지고, 버핏에게 농담을 던지는 과정에서 보여준 관점, 생각이 부럽고 좋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며 모두들 자신의 생각과 결정으로 엔딩을 마무리한다. 그 엔딩 전에 얼마나 좋은 의견을 들을 기회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살면서 그런 사람 브라더나 시스터가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기 때문이다.

 

 투자, 경제, 비즈니스, 삶으로 나눠서 펼쳐진 찰리 멍거의 말과 사례는 읽으려고 맘먹으면 3-4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범위다. 세상을 보이는 대로 분석하고, 삶을 길게 조망하며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움직이며 오래 존속할 기억을 찾아 적정한 가격에 사서 엉덩이를 깔고 앉는다는 생각이다. 작은 이익을 위해 요란 떨지 말고, 진득하게 인내하라는 말을 보면 너무 당연하다. 그런데 내가 살아온 삶을 보면 당연한 걸 참 안 한다. 읽으려고 들고 갔다가 돌아와서 읽는 것을 보면 곤이학(困而學, 꼭 개고생을 해야, 공부를 한다)은 하고 있으니 다행인가?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여러 생각을 되짚어 보려면 상당히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앞선다. 그것을 실천하려고 한다면 이보다 엄청나게 긴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그들의 결론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여  자신들의 투자, 경제, 비즈니스, 삶의 원칙을 만드는 것이다. 남이 한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은 쉬운 방법이고, 남이 보고 배울만한 것을 만드는 것은 다른 수준의 것이다.

 

  투자 자체보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코스툴라니,  조지 소로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찰리타안, 하워드 막스, 모건 하우절의 쓴 투자 관련서를 보면서 가장 호기심이 많았던 것은 '그들의 주장은 왜 그렇지?', '어떤 관점과 이유일까?'에 관한 점이다. 그들의 why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생각을 구성하는 관점, 생각, 논리, 철학, 가능성(확률)의 근간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투자서는 '나의 방법이 어떻게 성공 확률을 올리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경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 성공의 방법이란 확정된 것이 없고, 내가 읽으며 타인도 읽고 모두가 그렇게 하면 경쟁력이 없다는 점이 아주 난감하다. 그러나 남도 아는 것을 모르면 경쟁력이 더 없어진다. 여러 생각을 읽고, 더하고, 빼고, 보완하고, 채우고, 뒤집어보고, 시간 순서로 배열해보면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 확률을 올리는 과정이란 생각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좀 더 오랜 시간을 들여 맛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가장 인상적인 말은 '인내'에 관한 관점이다. 모두들 주식 사서 깔고 앉아있으면 인덱스 펀드의 장기 상승처럼 내 주식도 오른다는 생각이다. 인덱스의 권장도 확률에 기반한다. 그러나 이자가 안 쓰고 기다린 대가라는 말을 쉽게 잊고 그렇게 오래 기다리기 힘들고, 기다릴 상황이 안될 때가 있다. 게다가 가격과 시점에 따라 삼천궁녀 낙화암 다이빙쇼처럼 어딘지 모를 floor를 향해 달리는 주가를 보면 '인내'는 '끝내', 가 될 가능성도 많다. 이런 상식적인 생각이 아니라 천 만불 정도를 모아서(ㅡㅡ 종잣돈 천 만불이면 영감님이 통은 화끈하게 크시네), 주식이 폭락하길 기다리는 인내라는 말을 보며 "옳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런 재미를 볼 수 있는 책이다.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인문학적으로 말하면 결핍의 위대함이라고 해야 할까? 망치 들고 세상을 온통 때려박을 못으로 보는 관점의 문제를 알 수 있다. 한 가지만 아는 사람이 깊은 신념을 가지면 엄청 무섭고 골 때린다. 그런 사례는 드문 것이 아니라 세상의 뉴스에 자주 나타난다. 이것도 고난을 헤치고 성공을 하는 방법일 수 있다. 그들의 입증이 그렇지만 보편적이며, 덕망 있고, 존경받는 삶을 지향한다면 이 말은 참 중요하다.

 

 

 예전에 한국 학원이 미국 방송을 탄 적이 있다. 그들에게 신기하지만 그렇게 30년을 연 8% 성장을 해서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 Tiger Toms이란 말을 보면 대한민국은 엄마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대만도 30년을 달성하지 못했다. 유일한 기록을 중국이 경신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도 40년은 안 된다. 국가의 고도성장은 최대가 한 세대(30년) 정도인 것 같다. 이 글을 보면서 Korea를 China로 넣고 생각해보게 된다. China는 대한민국과 어떤 점이 차이 날까? 트로이 목마처럼 해외 선진 유학파들이 이끌고(한국은 어떠했나?), 그들을 따라는 중국의 2-30대를 보면 지금 이 땅은 어떤가? 시대가 다르지 '국제시장' 영화와 느낌과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영화와 현실의 차이다. 우리에겐 잊힌 현실이다. 'Are you surprised when you lose to people like that? Only if you're a total idiot'은 이젠 우리가 할 때가 되었다. 과거는 지울 수 없다. 단지 해석하고 반성하고 성찰해서 더 좋은 방법을 더 하는 것이고, 지금이 그럴 때란 생각이 많이 든다.

 

Fedex에 대한 인센티브를 보면 화폐를 모두가 좋아하지만, 화폐가 모두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인수합병에 대한 생각도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수익성이 좋고, 장기적 수익을 주는 기업은 절대 팔지도 않고, 최대한 상장도 늦게 한다고 생각한다. 당장 우리가 무엇을 팔아야 한다면 절박함이 심하지 않다면 제일 불필요한 것을 파는 것이 사람이다. 마스터플랜의 생각도 공감한다. 계획을 만드는 시간만큼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정보와 변화는 반영되지 않는다. 기업들이 디지털 포페이션, 애자일을 적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기계처럼 지속성을 확보하는 문제를 기술과 시스템으로 보완하려는 노력이다. 이렇게 보면 AI도 과거의 축적이기에 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해서 새로움을 도출하는 역량이 더 중요하다. 미래의 방향과 방점을 찍고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려는 노력이 인생을 사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지 않을 것을 팔지 마라 (공자님 말씀과 같다, 화를 타인에게 전달하지 말라와 무엇이 다른가) / 존중하고 존경하지 않는 사람 밑에서 일하지 마라 (중요한 일이지만 현재 사회에서 쉽지 않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 좋아하는 사람 하고만 같이 일하라 (그렇지!) 

 

 경력(career)에 대한 조언을 보며, 동서양을 떠나 사람의 생각은 공통점이 많다. 주어진 여건에 따라 그 생각이 다양한 문화가 되었을 뿐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찰리멍거 #투자 #경제 #비즈니스 #삶 #독서 #인문 #khori

YES마니아 : 로얄 k***i 2022.10.1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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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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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의 인사이트 넘치는 말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은 말 그대로 찰리 멍거의 "몇마디" 말을 모아놓고 그것을 저자가 재해석 했다는 것. 버핏과 멍거 모두 직접 쓴 책은 없고 사람들이 재해석, 재생산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 아쉬웠다. 통찰과 투자 같은 멍거관련 다른 서적을 읽으신 분이라면 패스해도 좋을듯.   Part I 투자 우리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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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의 인사이트 넘치는 말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은 말 그대로 찰리 멍거의 "몇마디" 말을 모아놓고
그것을 저자가 재해석 했다는 것.

버핏과 멍거 모두 직접 쓴 책은 없고 사람들이 재해석, 재생산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좀 아쉬웠다. 통찰과 투자 같은 멍거관련 다른 서적을 읽으신 분이라면 패스해도 좋을듯.

 

Part I 투자

  • 우리 같은 사람들이 엄청 똑독해지려고 하는 대신 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많은 것을 얻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익사한다'라는 속담에는 분명 소중한 지혜가 담겨있다.
  • 대부분의 투자자는 조급하고, 그래서 대부분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실패합니다. 주식은 거의 언제나 그것의 장기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리기 대문입니다. 그것이 주식시장의 특성입니다. 보유한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결심한 날, 찰리의 기준에 부합하는 투자처를 찾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덜 괜찮은 걸로 만족합니다. 더 기다렸다면 훨씬 괜찮은 대상을 찾았을텐데 말입니다. 찰리는 기다린다고 돈을 내는 것이 아니니 쉬운 일이라 말합니다.
  • 신기술은 기존의 비즈니스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이윤을 늘리 수도 있습니다. 해야하는 첫 질문은 ‘신기술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는가?’ 입니다. 두번째는 ‘새로운 기술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가? 입니다.
  •  

Part II 경제

Part III 비즈니스

  • 언제나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갖고 있어 언제나로 가격을 올릴 수 있는 더 좋은 비즈니스와 함께하는 것이 성공의 비밀임을 압니다. 이는 마진을 높게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동원할 수 있는 대량의 현금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Part IV 삶

  •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좀 더 지혜로워질 수 있는 하루를 보내라. 의무를 충실하게 잘 이행하라. 조금씩 매일매일 일을 해결해 나가라. 충분히 오래 산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종국에는 마땅히 받아야할 것을 받는다.
  • 좋은 배우자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좋은 배우자를 얻을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 The best way to get a good spouse is to deserve a good spouse.
  • 커리어의 세가지 규칙
    • 네가 사지 않을 것을 팔지 마라
    • 존중하고 존경하지 않는 사람 밑에서 일하지 마라.
    •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같이 일하라.
  • 나는 자기가 엄청나게 어리석었다고 인정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실수했을 때 그걸 상기하면 다음에 더 잘하리라는 걸 안다. 이건 배울 가치가 있는 멋진 기술이다.
YES마니아 : 로얄 a*****2 2022.05.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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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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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는 정말유명한사람이지만 워렌버핏의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잘알려지지않은 느낌이라 처음엔 책을 살맘이없었다그러다 성공한사람의 생각을 단돈 몇만원에 배울수있는게 어디냐 싶어 책을 구매했는데 역시배울게 있다다만 내가 현실에 적용하려면 구체적인방법을제시해주면 좋겠는데 그건욕심인가보다 다른책도 많이읽고 더배워야좋은건지 아니면 좋은책한권을 죽어라보는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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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는 정말유명한사람이지만 워렌버핏의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잘알려지지않은 느낌이라 처음엔 책을 살맘이없었다
그러다 성공한사람의 생각을 단돈 몇만원에 배울수있는게 어디냐 싶어 책을 구매했는데 역시배울게 있다
다만 내가 현실에 적용하려면 구체적인방법을제시해주면 좋겠는데 그건욕심인가보다 다른책도 많이읽고 더배워야좋은건지 아니면 좋은책한권을 죽어라보는게 좋은건지 아직은 내실력으론 알수가없어 생각하지말고 배워야겠다
s*****y 2022.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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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의 빛나는 지혜를 가리는 빈번한 오탈자와 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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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오탈자가 너무 많고, 오역되거나 충분히 의미를 살리지 못한 문장이 너무 빈번합니다. 배달음식이었다면 환불받고 싶은 수준이네요. 원서 기준의 내용은 훌륭해 보입니다만, 원문의 내용이 좋은 반면에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너무 크게 비교가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나 잠시 보고 반납했으면 좋았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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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오탈자가 너무 많고, 오역되거나 충분히 의미를 살리지 못한 문장이 너무 빈번합니다. 배달음식이었다면 환불받고 싶은 수준이네요. 원서 기준의 내용은 훌륭해 보입니다만, 원문의 내용이 좋은 반면에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너무 크게 비교가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나 잠시 보고 반납했으면 좋았을 책인 것 같습니다.

y******1 2022.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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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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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말들은 투자 조언집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을 단련시키는 지적 훈련서에 가깝다. 멍거 특유의 직설과 냉소 속에는 편향을 경계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며,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을 반복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학제적 사고, 역발상, 상식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요구한다. 화려한 수익 사례보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묻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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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말들은 투자 조언집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을 단련시키는 지적 훈련서에 가깝다. 멍거 특유의 직설과 냉소 속에는 편향을 경계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며, 장기적으로 옳은 선택을 반복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학제적 사고, 역발상, 상식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요구한다. 화려한 수익 사례보다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묻는 책으로, 여러 번 곱씹을수록 가치가 커진다.


q*****1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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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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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멘토찰리 멍거의 주옥같은 말들이다.영어 원문과 한글로 병행 표기되어 영어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다.무엇보다 매일 한 장씩 읽고 필사하면 좋은 책이다.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한다.왜냐면 투자는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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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멘토
찰리 멍거의 주옥같은 말들이다.
영어 원문과 한글로 병행 표기되어 영어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일 한 장씩 읽고 필사하면 좋은 책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한다.
왜냐면 투자는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골드 k****i 2024.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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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인생 선배의 삶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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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크게 성공하고 부자가 된 사람은 뭐가 다를까?단순히 운과 능력이 좋아서 성공했을까?그럼 그 운과 능력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위 세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어느 누군가의 명언처럼 이 선택이 내 삶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기회의 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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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서 크게 성공하고 부자가 된 사람은 뭐가 다를까?
단순히 운과 능력이 좋아서 성공했을까?
그럼 그 운과 능력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

위 세 가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어느 누군가의 명언처럼 이 선택이 내 삶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기회의 문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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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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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 워런버핏. 그가 스승으로 여기는 사람은 가치투자를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그레이엄 말고도 버핏은 찰리멍거를 스승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멍거를 사업가 또는 자선사업가라고 하지만 나는 그를 스승이라고 부르고 싶다. 멍거가 없었으면 버크셔 헤서웨이도 없었을 것이다. 가치투자자라면 익숙한 이름이지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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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 워런버핏. 그가 스승으로 여기는 사람은 가치투자를 만든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그레이엄 말고도 버핏은 찰리멍거를 스승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멍거를 사업가 또는 자선사업가라고 하지만 나는 그를 스승이라고 부르고 싶다.

멍거가 없었으면 버크셔 헤서웨이도 없었을 것이다.

가치투자자라면 익숙한 이름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찰리멍거.

담배꽁초투자자 버핏을 지금의 위대한 투자자로 만든 사람이 바로 찰리멍거이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에서는 찰리멍거 관련된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가난한 찰리의연감이 유일하게 그가 직접 쓴 책인데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구해볼 수 있는 찰리멍거와 관련된 책들은 모두 구해서 읽어보고자 노력했다.

버핏에 비해 그와 관련된 책과 자료는 생각보다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 찰리멍거와 관련된 새로운 책이 출판되었다.

찰리멍거의 팬이라면 그의 이야기들을 한 곳에 모은 '찰리멍거의 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멍거리즘이라 불리는 그의 투자철학은 물론 경제, 비즈니스, 삶 전반에 대한 지혜가 담긴 책이다.

부제가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가볍게 술술 읽히지만 절대 가벼운 책이 아니다.

그의 어법의 특징 때문에 글이 매우 간결하다. 찰리멍거는 돌려서 말하지 않는다. 직설적으로 말한다.

팩폭 전문가이다. 하지만 간결한 그의 말 속엔 삶의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은 통섭이다. 그는 이미 여러 학문의 정수를 꿰뚫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법조인이자, 기상학전문가, 과학자, 사업가, 투자전문가이다.

모든 엑기스를 한 곳에 담아 적절한 비유를 통해 쉽고 담백한 말로 표현한다.

그래서 쉽게 읽고 넘어가면 그 진수를 놓칠 수 있다.

그의 삶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깊이 숨겨진 뜻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도 많은 장점이 있다. 그의 짧은 문장속에 담긴 자세한 의미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투자에 관련된 용어를 잘 모르더라도 해설을 통해 쉽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찰리멍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멍거리즘과 관련된 다른 책들까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가장 좋은 책은 실력이 적건 많건 누구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 책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g****j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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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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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멘토찰리 멍거의 주옥같은 말들이다.영어 원문과 한글로 병행 표기되어 영어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다.무엇보다 매일 한 장씩 읽고 필사하면 좋은 책이다.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한다.왜냐면 투자는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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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멘토
찰리 멍거의 주옥같은 말들이다.
영어 원문과 한글로 병행 표기되어 영어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일 한 장씩 읽고 필사하면 좋은 책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한다.
왜냐면 투자는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h******o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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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감응은 안되지만
"크게 감응은 안되지만 " 내용보기
크게 감응은 안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이론들이 있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이론들로 평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쩌면 삶의 진리들은 그래서 더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들을 찰리 멍거의 말들로 확인 하는 책. 곁에 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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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감응은 안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이론들이 있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이론들로 평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쩌면 삶의 진리들은 그래서 더 빛이 나는 것이 아닐까. 그런 것들을 찰리 멍거의 말들로 확인 하는 책. 곁에 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o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