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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우리에게 익숙한 꽃들을 소재로 그 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로 형상화하기도 하고, 그 꽃들에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꽃이 눈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건 인생 경험으로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작은 꽃씨가 자라나 화초가 되어 꽃을 피우고, 나무가 되어 꽃을 피우는 과정이 인생만큼이나 많은 사연이 깃들기 때문에, 그 꽃들이 눈에 들어오는 거죠. 이 시집에는 예쁜 꽃 그림도 들어 있어서 좋습니다. 진솔하면서도 소박한 꽃이야기만큼이나 예쁜 그림들이 가슴에 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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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의미와 한구절 한구절 따스한 시 입니다. 가족과 엄마로서의 삶의 가운데 틈틈히 쓴 시를 이제 주인공이 되어 책으로 만드신 시집이네요 꽃 하나 하나에 의미를 더하시고 내용을 채워 주어 더욱 좋네요 사랑과 헌신 하나하나의 경험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꽃과 시로 만들어낸 엄마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한편 한편 하나하나의 꽃이 가슴에 남는 따스한 시집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