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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어야 이해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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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처럼 쏟아지는 여러분야의 기사들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싶지만 머리아프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정치를 그 누군가는 쉽게 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꼈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일 기사를 접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어른들의 싸움터처럼 느껴지지까지했다. 그러다 새벽에 이번주 읽을 책을 검색하다 찾아낸 책이 "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 였다. 제목에서 끌림이
"쉽게 읽을 수 있어야 이해도 쉽다." 내용보기

홍수처럼 쏟아지는 여러분야의 기사들을 접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싶지만 머리아프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정치를 그 누군가는 쉽게 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꼈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일 기사를 접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어른들의 싸움터처럼 느껴지지까지했다. 그러다 새벽에 이번주 읽을 책을 검색하다 찾아낸 책이 "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 였다. 제목에서 끌림이 왔고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다. 몇 장 읽다보니 같은 시대에 이야기를 풀어놔서 그런지 이해가 쉽게 되었다. 이헤가 쉽다고 해서 내가 쉽게 리뷰를 쓰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는 내가 관심있던 챕터 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챕터 중, 법하나가 태어나기 얼마나 어려운지라는 부분을 보면서 한숨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 사고로 사망한 기사들을 보면서 혀를 차고 안타까웠고 가족을 위해 일하다 목숨을 잃은 본인과 가족들을 그나마 위로하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어야 안전한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기업이 사람을 우선하는 경영을 하는 세상이 기다려지면서 관연 올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달고 말았다.

책 한권으로 정치의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는 않지만 이 한권으로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h*******2 202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