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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읽어버릴 만큼 주인공 레오의 감정선이 섬세하다.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곳곳의 웃음 코드로 글읽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맘 편하게 읽고 미소를 띠게 하는 동화. 아이들 눈높이에서 해설을 달아 천주교신자가 아니어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삽화도 근사해 편집도 멋지게 되었네요. 등장 인물들이 개성있고 생생해서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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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레오신부님과 레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지어졌어요~~ 어릴 때 성당가기 싫은날 딴짓하던 기억도 나고요^^ 저는 신부님이 멀게만 느껴지고 무서워서 피해다녔던 기억이 나는데ㅎㅎㅎ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재밌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김영주 작가님 다음 이야기가 기대돼요~!! 다음책 나오면 또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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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많고 자기 의지도 뚜렷한 열한살 레오와 묵뚝뚝하고 고집 세며 자기 표현 못하는 레오신부님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구석구석 유머가 살아있어 읽으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는 어린이 어른 누구에게나 추천하고픈 동화이다. 레오를 통해 보여주는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고스란히 전해져 작가의 다음 책을 기대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