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5권 입니다. 17세 고등학생 시노는 오빠가 세상을 떠나고 오빠의 아내인 노조미와 함께 살게 됩니다. 힐링물이긴 하지만 가족으로 이어주던 연결고리였던 오빠가 사라지고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과 어두문 면도 꽤나 있어서 드라마적 성격이 강하기도 합니다. 노조미가 시노에게 강한 집착, 정확히는 죽은 시노의 오빠의 모습을 투영해서 집착하는 것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런 묘사 때문에 백합에 가까워보이기는 하는데...... 백합장르는 아닙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
이번권에서도 여전히 행복한 일상 속에서 자그마한 칼날 위를 걸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오빠를 잃고 새언니와 함께 살면서 서서히 그 상처를 덮어가고는 있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일상생활 속에서 오빠의 모습이 보이거나 느꺼질때마다 간간이 어두워지는 면이 아직 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작가님의 작화, 표현하시는 실력 덕분에 가슴이 철렁한 순간의 연출이 더욱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
|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5권을 읽었습니다. 항상 칼날 위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ㄷㄷ. 오빠를 잃고 새언니와 함께 살면서 그 상처를 덮어가고는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간간이 어두운 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작화 덕분인지 그런 철렁한 순간의 연출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5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
|
Diary. 41 "실례합니다. 시노, 오랜만이야!" "아, 오랜만이에요." "전에도 말했지만 오늘 노조미가 자고 갈거야." "응." "미안! 대신 오늘 내가 밥할게!" "네?" "시노,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아, 아뇨.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