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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징그럽고... 다른 생명체에 빌붙어 사는 탓에, 오랫동안 하찮은 존재로 여겨지는 기생충! 사실은 기생충이 몸의 주인이라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주제네요.
그림이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코믹하게 그려내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이가 더 관심있게 들여다본것 같아요.
굉장히 다양한 기생충 종류가, 정말 끝도 없이 등장합니다 ㅎㅎ 그들이 주인공이 되서 등장하다보니, 기생충에 대해 좀 더 색다른 시각으로 보게 됐어요.
징그럽고 두렵기만한 기생충이었는데, 이제는 치료의 한 방법으로도 쓰이고, 여러가지 호기심도 쏙쏙 풀어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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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사람의 몸에 기생하여 사는 벌레, 기생충 딸아이는 기생충이라는 단어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어떻게 사람 몸에 벌레가 살 수 있냐고 반문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흥미로운 차례 제목들 어떤 이야기들로 기생충에 관한 내용들이 나올지 저 역시 궁금하더라고요. 등장인물 소개도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아이와 사다리 타기를 하면서 누가 누구인지 미리 맞춰보는 게임을 즐겼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부터 너무나 흥미진진! 고양이를 쫓는 생쥐 떼라니~ 생쥐는 고양이한테 쫓기는 존재 아닌가요?! 아이는 톰과 제리를 평소에 즐겨보았기에 의아해하면서 책장을 넘기며 보기 시작했어요!
주인공 토토는 기생충 요정의 마법에 걸려서 기생충 인간이 되고, 인간들의 몸을 노리는 돌연변이 기생충 군단에 맞서는 이야기들이 이 책 안에 담겨있답니다. 때로는 치료 목적으로도 쓰였던 기생충이 어떻게 사람의 몸에 해로운지 알게 되면서 경악을 하면서 진지하게 책을 보더라고요. 의사가 꿈(2순위)이라고 말했던 딸아이는 정말 사뭇 진지하게 책을 보더라고요. 기생충 때문에 사람의 눈이 멀게 되거나 수면병에 걸리는 등 심각하다면서 책을 보면서 계속 엄마에게 기생충의 무시무시함을 알려주었답니다^^;;;;
기생충이 인간의 몸에 기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상식도 함께 나와있어서 너무나 흥미롭고 유익했답니다. 겨울방학 아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너무나 좋을 학습만화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기생충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알아가보세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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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 잘 만드는 예림당에서 이번에 나온 신간은 '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 몸의 주인이 기생충이라는거야? 아이가 보더니 뭔가 수상한데? 이러고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너무나 재밌다고 그림을 자꾸 보여주는데 코믹스럽게 아이들에 맞춰진 그림이라 그럴만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하는말이 몸의주인은 나야 편이 기생충 말고 바이러스편도 있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핑크가 토토에게 말을 할까 망설이는 부분을 보여주며 바이러스도 모자라서 이젠 또 뭐라고? 아니야 모르고 당하는게 더 나을거야 라고 한다면서 바이러스편을 모셔오라고 하네요~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바이러스 정말 있더라구요. 대충읽는 줄 알았더니 꼼꼼히 잘 읽고 있었네요
시작이 무시무시한 쥐떼로 시작해요~ 윽~~ 쥐라니. 게다가 눈도 시뻘건~ 숙주를 잡아오라는데 얘들이 찾는 숙주가 고양이예요. 쥐가 궁지에 모는것이 고양이라니! 뭔가 수상한 냄새가 폴폴 나지 않나요?
이쯤에서 알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있죠!
바이러스와 기생충의 차이 둘다 기생해서 사는것은 같지만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하고 기생충은 완벽한 생명체라고 하네요.
토토는 기생충요정을 만나서 말한마디 잘못 내뱉었다가 기생충이 되는 마법을 걸리게 됩니다.
기생충이라니~ㅠㅠ 불쌍한 토토 게다가 기생충요정이 하는말이 왠지모르게 설득력이 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열달동안 기생하며 자라는것과 기생충과 비슷하다면서 새로운 숙주를 찾아 끝없이 여행하는 폴짝충 별사고 안치고 오래살겠다는 회충 등등 묘하게 설득당해요 ㅎㅎ
기생충 월드로 들어가 생쥐들이 벌이는 일에 뒷조사를 시작하는 토토와 기생충요정 사람의 모형에 각 기생충들이 위치한걸보니 어마무시하네요. 간흡충 폐흡충 요충 편충 회충 각자 자기의 입장이 있다면서 이야기하는걸 들은 토토~기생충이 되더니 기생충이 불쌍하게 여기기까지 해요 ㅎ
재밌는 대사와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자꾸 눈길을 끌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기생충에 대한 노트가 정리되어있어요.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아이와 기생충 박물관에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본 내용도 있었다고 기억을 하더라구요. 역시 보는게 제일이라는~
박물관에서 봤던 여러가지 기생충들이 여기도 나온다고 신기해했어요. 기생충이 치료제가 된다는 부분은 저도 놀랍더라구요. 워낙에 기생충 약을 매철 먹고 회먹으면 자주 먹어야 되는걸로만 인식해왔었거든요.
크론병에 걸린 환자에게 돼지편충알을 복용시켜서 호전되었다고 해요. 개구충을 이용한 천식치료법을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기생충이 영역표시를 한다는말은 충격이였답니다.
독특하게 기생충 이야기 입장에서 책이 쓰여진터라 기생충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된것같아요. 재밌는 어휘와 코믹스러운 그림이 재미를 더해준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다음편은 어떤책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하면서 다음편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고 벌써 여러번 읽은 기생충편인것만봐도 얼마나 재밌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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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화는 재미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이 책을 읽고 민감해졌다. 그러면서 회충약을 자주 먹어야 겠다는 말을 남겼다. 만화로 만나는 기생충!
예전... 개미를 조종하는 기생충에 대해 알게 된 후 나는 정말 기생충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찌 생물을 조종할 수 있을까..이런 기생충의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너무 궁굼했었다. 만약 기생충을 잘 키워서 내가 기생충을 조종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악을 주는 동물들을 처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었다. 바퀴벌레 처치!! 이 책을 읽어보니 대단한 기생충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그 대단한 기생충이라도 우리에게 그 기생충을 죽이는 더 대단한 구충제가 있다. 얼마나 다행인지...휴.... 하지만!! 고래최중은 구충제로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 헉..내시경 제거나 수술.. 만화이기에 재미있고 상식도 팍팍 늘고 아주 유용한 책이다.
새로운 숙주를 만들어라!!! 이 장면을 보는 순간 '호두까끼 인형' 이 떠올랐다. 쥐가 사라지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다른 생물에게 의지해서 사는 것을 똑같지만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생명체 구실을 하는데 기생충은 완벽한 생명체이다. (아.. 또 이런 기본 상식이 생겼다.)
겁 없는 생쥐충이라는 것이 있는데....(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기생충이다.) 생쥐를 중간 숙주로 고양이를 최종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기생충이다. 고양이 몸 속에 알을 낳고 고양이 똥으로 배출된다고 한다. 어윽.. 놀라운 것은 이 기생충에 감염된 생쥐는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 기생충이 생쥐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데 정말 놀라울 뿐이다.
겁없는 생쥐충은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데 만화에 등장하는 충은 수천 배가 더 크기에 인간 조정도 가능할 수 있다고 등장인물이 말하는데 헉...너무 무서웠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기생충이 더 더 놀라운 것은 숙주의 생김새도 바꾼다는 것이다. 어찌 이런 일이.. 리베이로이아흡충은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부터 기생하면서 개구릴 다리를 기형으로 만든다. 기형이 된 개구는 천적인 새에게 잡아 먹히고 그 새 안에서 그 흡충은 번식을 하게 된다. 아 정말 대단대단하다.
헉.. 위의 그림을 보면 헉 소리만 나올 뿐이다. 간흡충, 요충, 회충,편충, 폐흡충, 이외에도 충들이 참 많다. 이런 기생충도 영역표시를 한단다. (동물만 영역을 표시하는 줄 알았는데 기생충도 그렇단다.) 한 기생충이 숙주를 감염시키고 난 후 프레놀을 방출해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고 한다. 기생충에 대해 알게 된 또 한 가지는 기생충을 이용해 크론병을 치료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된다니...
재미만 주는 만화책이 아니다. 몸의 주인은 나야! 이책은 아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역시 예림당이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기생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다.
예림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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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생충의 입장에서
그들의 세계를 이야기 하는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어요.
주인공 토토는 기생충 요정의 마법에 걸려 기생충 인간이 되는데요.
기생충 군단과 만나면서 위기에 놓이게 된답니다.
과연 토토는 어떻게 될까요?
기생충은 다른 생물에 붙어 살고,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인데요.
이 책은 몸 속에서 조용히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기생충,
숙주를 조종해 자손번식에 활용하는 똑똑한 기생충,
질병 치료에 활용하는 기생충 등
하찮은 존재로 여겼던 기생충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숙주를 로봇처럼 조종하는 기생충은 영화 연가시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등장인물은 토토, 블루, 로라인데 사다리타기로
등장인물 소개부터 아이의 흥미를 유발한답니다.
<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은
흥미로운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의 학습만화인데요.
책을 한 번 잡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도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희 아이처럼 책을 즐겨 읽지 않는 아이도 집중하면서 읽을만큼
내용이 독특하고 흥미롭고, 제가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기생충의 이름, 종류, 생존전략, 번식방법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못했던 기생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기생충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라 다르게 생각해보기가 가능하고
기생충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있는 기생충 노트에는
꼭 알아야 할 기생충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있는데
사진과 그림을 더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기생충에 대한 알찬 지식이 가득한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이 책 한 권만 다 읽으면 기생충 박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방학동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 학습만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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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아이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과학에 노출되어서 그런지 궁금증도 많아지고 알아야 할 지식이나 상식들도 많아지더라구요. 생각해보니...저희 아이는 6살 때 처음 구충제를 먹었었어요. 먹었던 이유가 이 책 안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소름이...허허허...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랄뿐이에요~
저희 아이는 기생충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고 그에 관한 지식도 얕았어요. 가끔 과학책에서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나왔었는데, 생긴것도 그렇고 잘 보지를 않더라구요.
어려운 내용으로 된 책은 분명히 안 보려고 할테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기생충에 대해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갈지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이야기는 생쥐들이 떼를 지어 우다다다~~ 내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되어요~ 쥐는 병균을 옮기는 개체로 저희 아이도 알고는 있어서 그런지 쥐들한테 병균이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우선 이야기의 주인공들인 토토와 로라에요. 토토와 로라는 우연히 블루라는 기생충요정을 만나게 되어요. 만화에 보면 블루가 면봉으로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보이시죠~~~ 저도 어릴 때 저렇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희 아이는 이 부분에서 아주 경악했어요~~ 면봉으로 저렇게 하는 행동자체를 몰랐었거든요. 우선 면봉으로 잡아낸 ...꿈틀거리는 정체는~!!
바로 기생충이랍니다~~ 만화지만 음...실감나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게 인물들의 표정이나 행동들이 생생하고 재미있게 표현된 것 같아 책을 읽는데 더 재미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주인공 토토의 저런 표정들을 보고 더 재밌어하면서 보았어요. 학습만화에서 그림체도 역시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바이러스와 기생충을 구별 못하는 토토와 로라에게 그림과 함께 차이점을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와요.
학습만화에서 이런 부분이 넘 좋아요. 자연스럽게 스토리속에서 아이들에게 지식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을 전 선호해서요.
학습만화를 열심히 보다가 중요한 정보나 지식들이 글로 되어 따로 나와있으면 사실 아이가 안 보고 지나칠 경우가 자주 있어서 그 뒤로는 학습만화를 선택할 때 이런식으로 만화안에서 정보전달이 잘 녹아들어가 있는지를 보게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에서 The Ghost 기생충 책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챕터가 끝나면 그 뒤에 <기생충 노트>페이지가 있어요. 기생충 노트에서는 기생충에 대한 궁금증들이나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 고래회충에 대해서 나온 페이지에요.
예전에 생선가게에서 진열되어있던 생선을 사서 손질을 해주는데 꿈틀거리는 하얀것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책에서 보니 그게 바로 고래회충이라고 해요. 이런 작은 어류에서 나오지만 최종숙주는 결국 고래이기 때문에 고래회충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제가 해물이나 생선을 좋아하는지라 구충제를 꼭 챙겨먹는 편인데, 이렇게 사실을 마주하니 허허허....
사진까지 나와있어서 실감나게 아이와 잘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기생충요정인 블루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해요~~ㅎㅎ 수리수리기생수리~~~ 그러다가 토토의 모습이...어라?? 둥글둥글하고 뭔가 변했죠~토토도 기생충으로 변해버렸어요~~ 생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블루가 토토를 기생충으로 만든거에요~ 기생충의 모습이 싫다는 토토에게 블루는 사람들도 사실 뱃 속 아가일때부터 엄마에게 기생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기생충이라해서 무조건 싫어하지말라는 이야기겠죠? ㅎㅎ
저희 아이도 이 부분 보면서 아가와 엄마는 탯줄로 이어져있으니 기생이 맞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기생과 관련된 것들에는 기생충만 있는게 아니라 얼마전 유명한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기생'은 여러 상황에서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이야기로 돌아와서 토토와 블루는 앞서 떼지어다닌 생쥐들의 비밀을 밝히러 출동하게 되어요~~!!
블루는 토토에게 우리 주위에 많은 기생충들이 많다는 것도 알려주어요. 사실 바퀴벌레나 쥐들은 저도 딱 생각이 나는데,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벌레들이나 동물들에게 저런 다양한 기생충들이 있는지...새삼 느껴요.
제일 신기했던게 귀뚜라미에 들어가서 귀뚜라미를 조종한다는 저 기생충! 처음 알았습니다...허허허.... 저도 아이와 책을 함께 보면서 새롭게 많이 알게되었어요.
이렇게 책 안에서 생각지도 못한 많은 기생충들을 만나보게 되어서 흥미진진했어요.
다른 기생충노트에 있는 이야기에요. 아이랑 보통 학습만화를 보다보면 중간중간 글밥있는 부분은 잘 안보려고 하는데 이 책은 기생충노트부분 이야기들을 더 재밌어했어요. 기생충이 숙주를 조종한다는 건 알고는 있었지만 숙주의 생김새도 바꿔버리는 경우는 저도 책으로 처음 알게 되어서요.
거기다가 사진까지 실감나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글을 읽어내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블루와 토토의 모험~!! 기생충들에게 둘러싸인 토토는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책으로 만나보세요~~
기생충이라는 약간 생소한 주제이지만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책으로 아이와 오랜만에 즐겁게 함께 읽었어요~
아이가 아예 관심없던 분야인데도 몇 번이고 계속 보는데 저도 기분좋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여러 번 봐야겠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호기심많은 초등저학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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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몸의 주인이라고?
생김새가 이상한 데다 다른 생명체에 빌붙어 사는 탓에
오랫동안 하찮은 존재로 여겨지던 기생충!
오느 날, 인공 토토는 기생충 요정의 마법에 걸려
기생충 인간이 되고 만다.
여기에 인간의 몸을 노리는 기생충 군단의 등장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토토는 기생충 군단의 음로를 막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기생충이라는 소재를 다룬 학습만화책입니다.
우선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실감나게 책을 읽을수 있어요.
수국이는 과거 어릴때 실제 몸 속에 있던 요충을 본 경험이 있어서 기생충에 엄청 관심이 높아요.
이 책을 읽고 기생충에 대한 수국이의 생각이 바뀐거 같아요.
특히 기생충이 치료제가 된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놀라는 눈치였어요.
생김새도 이상한 데다 기생충으로 병원까지 다녀왔기에 항상 문제만 일으키고 나쁜것이라 생각하는데 크론병 같은 골치 아픈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좋은 경험이 된거 같아요.
장내 세균에 대한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질환 크론병의 염증을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여기에서 엄청 충격을 받아서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수국이 동생이 5살인데 이 책을 표지만 보고도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글을 모르지만 대충을 그림을 보며 얼마나 집중을 하던지… ^^;
읽어달라고 해서 대충의 내용을 설명해줬는데 둘째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책의 처음에 있는 차례를 보면 소제목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생충 노트에서 챕터마다 질문이 나와 있어요.
이 부분이 아이가 궁금해하고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한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수록 학습만화를 통해 접근을 하면 학습 효과가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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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소 하찮게 생각하는 기생충이라는 생물체를 기생충의 입장에서 그려낸 재미있는 책이에요. 기생충이 몸의 주인이라니! 참 신선하게 해석한 것 같아요. 표지부터 유쾌하게 그려내서 책을 읽기전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어요. 평소 단순하게만 생각하고 자세히 알지 못했던 기생충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어우러져 한층 재미가 더해지네요. 기생충을 주제로 풀어낸 독특한 스토리와 함께 기생충으로 인한 과학적인 원리와 질병의 역사도 알게 되는 유익한 학습만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기생충의 생활사는 이해하기 쉬운 도표로 설명해주어서 초등학생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요. 꼭 알아야하는 깨알 정보를 담아낸 기생충 노트로 기생충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게 되네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이 조금 더 접근하기 쉽게 하고 겨울 방학동안에 재미있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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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림당의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작년 코로나이야기로 온세상이 시끌벅적했던 그 시기에 처음 바이러스편으로 등장했는데 이번엔 기생충이다! 초등고학년들에게 읽기좋은 학습만화로 글밥도 일반적인 학습만화보다 많고 내용도 알차서 좋아한다. 바이러스와 기생충? 얼핏보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비슷한 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다를까? 간단히 말하면 바이러스는 숙주가 있어야 생명체 구실을 하는 녀석들이다. 하지만 기생충은 완벽한 생명체이다! 물론 다른 생물에게 의지해서 사는 건 똑같다~
1권 바이러스편과 2권 기생충편은 전혀다를 이야기이지만 등장인물 중 주인공인 토토는 위생개념이 전혀 없고 장난을 좋아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으로 등장한다. 또한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토토의 같은 반 친구 로라도 등장한다. 기생충편에서는 기생충세계를 관리하는 능청스러운 성격의 요정 블루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양이를 쫒는 생쥐떼의 등장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루는 토토와 함께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추적에 나선다. 블루의 마법으로 토토는 기생충인간이 되어 인간들을 노리는 돌연변이 기생충군단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기생충이라는 말만 들어도 몸이 간지럽고 막 걱정도되고 피하고 싶기까지 한다. 실제로 이책에는 진짜 수많은 기생충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숙주의 뇌를 조종해서 번식을 하는 징그러운 방법의 여러 기생충들이 소개되고 있다. 수많은 기생충의 종류와 생존전략과 번식방법들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에 <연가시> 영화를 보고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기생충 노트를 통해 고래회충, 숙주의 샘김새도 바꾸는 회충, 몸 대부분이 생식기인 회충, 치료제로도 쓰이는 기생충, 영역표시를 하는 기생충 등 다양한 실사와 함께 과학적 지식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기생충 생활사 속에 숨은 여러가지 정보 속에서 기생충 관련 질병의 역사도 많이 알게되고 대응방법도 배우고 참 알차다고 생각이 들었다!
토토가 기생충인간이 되면서 만나는 수많은 기생충들을 통해 기생충입장에서 풀어낸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는 너무 재밌다. 또한 책에서는 귀엽거나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기생충의 특징을 잘 살려서 이름지은 것도 재밌고~ 복잡한 기생충의 생활사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다만 진짜로 내 몸에 기생충이 들어있을 것만 같아서 내일은 약국에 가서 구충제를 사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ㅠㅜ 아이들도 재미있는 표지와 만화를 보면서 재밌어하면서도 징그러워하고 또 다음이야기는 어떤 것이 나올지 궁금해하며 뚝딱 책을 읽어내려갔다^-^a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자세하고 그리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로 배울 수 있는 예림당의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시리즈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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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와 책을 읽는데
The Ghost
블루, 토토, 로라
각 챕터별 마지막 페이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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