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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꼭 필요한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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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와 '고사성어'의 차이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 이다. 반면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이다. 모든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졌고, 고사성어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그런데도 사람들은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를 혼동하곤 한다.난 우리 아이들이 인성이 바르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그런 성인으로 자랐으면 한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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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와 '고사성어'의 차이

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 이다. 반면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이다. 모든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졌고, 고사성어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를 혼동하곤 한다.

난 우리 아이들이 인성이 바르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그런 성인으로 자랐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고사성어 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차례를 보면 내가 아는 고사성어도 있고 생소한 고사성어도 있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순서대로 읽지 않고 먼저 찾아 읽은 곳도 있었다.

내용에 들어가기전 고사성어 단어와 뜻풀이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 글과 한자 음, 뜻이 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고사성어에 맞게 옛이야기가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읽으며 이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와 연결이 지어지면서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서 너무 좋았다.
e*****1 2022.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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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고사성어를 읽혀야한다면 바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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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출판사/ 윤병무글, 이철형그림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 에 포함 된 책이에요. 인성은 어떻게 성장할까요? 지식공부와 인성공부는 어떻게 다를까요? 책 소개에서 묻습니다. 머리로 생각해야하는 공부가 지식 공부라면  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는 인성 공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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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출판사/ 윤병무글, 이철형그림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 에 포함 된 책이에요.

인성은 어떻게 성장할까요? 지식공부와 인성공부는 어떻게 다를까요?

책 소개에서 묻습니다.

머리로 생각해야하는 공부가 지식 공부라면 

마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는 인성 공부라고 하네요.

책을 읽어보니 성장기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할만한 책임을

알 수 있었어요. 바른 인성공부로 마음에 기반을 쌓아 놓으면

훗날 '입시공부'에도 지치지 않는 건강한 힘을 발휘 하겠지요.

그렇게 인성공부에 도움을 줄 길잡이 같은 고사성어를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게

만들어진 책, 그런 책이 출간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책을 지으신 작가님은 초등융합 학습서인 로로로시리즈 스무권을 출판하셨던 분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의 고사성어마다 읽은 후에 생각해보고 자기 마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달아 놓았다는 점이에요.

읽고 넘기면 온전히 자기 것이 아닐 수 있는데 이런 자그마한 확인 절차를 통해

한번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어서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참 반갑더라고요.

문제의 수준도 너무 어렵지 않지만 읽어본 고사성어에 대해 충분히 되짚어 볼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게다가 고사성어마다 삽입 된 그림들은 한자의 뜻으로만 깨우치기에 어려울 수 있는 

의미를 확실하게 알아낼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뜻풀이의 이야기는 마치 옛이야기 읽듯 재미있었고요.

일단 저부터 반복해서 꼼꼼하게 읽어보려합니다.

목차에 나온 33개의 고사성어들이 완전한 내 것, 내 아이의 것이 될 듯한 기대감이 

크게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서평 #고사성어 #인성공부 #국수 #윤병무 #인성공부시리즈 #초등책추천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v********8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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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2]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국수 /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2]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마음으로생각하는인성공부시리즈2 #옛일을들려주고의미를깨쳐주는성장기고사성어 #윤병무 #국수 아이가 자라면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공부? 남보다 뛰어 나는거? 그런거 다 필요없구요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야한다고 합니다. 뉴스로 보더라도 인성이 부족하여 사고를 많이 치는 경우를 볼수 있지요 그게 다 어릴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이지요
"[국수 /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2]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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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생각하는인성공부시리즈2 #옛일을들려주고의미를깨쳐주는성장기고사성어 #윤병무 #국수

아이가 자라면서 제일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공부? 남보다 뛰어 나는거? 그런거 다 필요없구요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야한다고 합니다.

뉴스로 보더라도 인성이 부족하여 사고를 많이 치는 경우를 볼수 있지요 그게 다 어릴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아이 인성공부를 시켜볼까하고 윤병무 샘이 지은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를 접하게 되었지요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는 부모는 할수 없는, 성장기 독자의 인성공부에 꼭 필요한 선생님이 될수 있지요. 성장기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하는 책이라니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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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에는 세른 세개의 고사성어를 담고 있지요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그저 외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옛 이야기를 자연 스레 머릿속에 떠올려 한자어와

그 말뜻을 연관시킬수 있게 하고 있지요.

고사성어 한자의 본뜻만으로는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말뜻을 이해하기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이 책은 각각의 고사성어를 낳은 옛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다음, 성장기 독자가 경험했을 만한 사례를 덧붙이거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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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서술하기'를 이야기 끝에 하나씩 제시하고 있어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하여 적을수 있게 되어 있지요.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다보면 그 기억이 머리속에 오래 남지 않을까요?

그러니 아이가 힘들어 해도 서술하기부분에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 하게끔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되네요

긴긴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티격태격 하겠지만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를 하루 한나씩 읽고 나서 서술하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적고 엄마 생각도 적으며 이야기 꽃을 펼쳐 나가면서 인성교육의 한걸음 씩 내디디면 좋을것 같아요~~

* 국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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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글 - 윤병무 그림 - 이철형 추천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과거에도 지금도 부모는 자식의 건강을 빌면서도 자식이 똑똑하고 잘나길 바란다.  자식의 인생 길이 훤하고 고속도로처럼 쭉쭉 뻗어나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  그 바람대로 권력, 명성, 지위, 부를 갖춘 성공한 사람이 되면 정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글 - 윤병무

그림 - 이철형

추천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과거에도 지금도 부모는 자식의 건강을 빌면서도 자식이 똑똑하고 잘나길 바란다. 

자식의 인생 길이 훤하고 고속도로처럼 쭉쭉 뻗어나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 

그 바람대로 권력, 명성, 지위, 부를 갖춘 성공한 사람이 되면 정말 행복하고 다 된 걸까?

인성의 따뜻함이 결여된 사람이 과연 존경 받을 수 있을까?

사람다운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까?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따뜻함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과

어려운 사람에게 선뜻 내밀어 줄 수 있는 손을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부모들이 인성 공부를 위한 대화를 시작해 보자.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중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 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를 

아이와 읽고 생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말 그대로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이다. 

많은 고사성어들 중 33가지의 옛 이야기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과 교훈을

하루에 한 가지씩 아이와 읽고 생각 나누기를 하며 서술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사성어에 대한 뜻풀이와 한자의 음과 뜻을 통해 한자 공부도 할 수 있다. 

사자성어와 달리 한자로만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이해하기 쉽다. 

옛날이야기는 아이들 모두 좋아한다. 

그런데 이야기가 너무나 짧아 좀 아쉽다. 

고사성에 관한 해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다.

 

 하지만 옛이야기와 한자, 내용 해설에 관해 아이가 혼자 읽고 이해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들려주고  내용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며 아이가 고사성어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서 책만 읽고 끝낸다면 금방 읽을 수 있지만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이기에 

하루에 한 가지씩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인성 공부를 했다. 

대화를 통해 아이가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며  문해력 공부도 할 수 있다. 

 

 서술하기는 아이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생각한 내용을 글로 쓰면서

글쓰기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 

글을 쓰기 전에 아이와 질문을 읽고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 나눈 후

써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야기 속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그림 또한 재미있다. 

고사성어, 옛이야기인 만큼 그림은 과거로 여행을 간 듯 하다. 

그림을 보면서 내용과 연결해 이야기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근묵자흑은 어떤 사람과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 된다는 의미이다.

아이는 사람이 아닌 사물로 썼는데 자신은 탄산을 안마시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했다. 

글을 쓰고 나서 야채주스와 우유를 마시는 사람,

탄산음료와 카페인을 마시는 사람으로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두연기는 형제끼리의 다툼을 나타낸다. 

4남매인 우리 집은 항상 무언가 티격태격, 시끌시끌하다. 

간혹 다툼으로 인해 억울한 일도 생기고, 화가 나기도 하고 속상함도 생긴다.  

성격도 다른 데다가 사춘기인 아이까지 있으니 부딪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아이가 솔직하게 다툼의 상황을 설명하고 그로 인해 속상했던 마음도 표현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쓴 글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조조의 아들인 조비와 조식이 권력에 대한 견제와 미움에 관한 내용인데

다행히도 우리 집은 대기업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여서 그나마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까? ^^

 

 옛이야기를 통한 깨달음 속에서 얻는 배움과 교훈은 

완벽하게 이해되고 받아 들여지지 않았지만 

고사성어를 읽고 생각하며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데 흔쾌히 참여한 아이를 칭찬해 주고 싶다. 

인성과 관련된 다양한 고사성어는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내용들이다.

자신의 행동, 말, 생각 모두가 조금은 조심스러워 지고

옳은 인성을 갖추기 위해 고사성어를 떠올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생각을 열어주고 마음을 잡아주는 성장기 논어,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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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제목 위에 써있는 시리즈 제목까지 합하면 굉장히 긴 제목의 책이에요. ‘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 2 -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이렇게 책의 제목을 길게 뽑은 이유가 있겠지요? 첫 장을 넘기면 작가의 소개와 추천인의 글이 있는데 이 책이 어떤 목적으로 쓰였는지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자녀를 키우는 누구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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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에 써있는 시리즈 제목까지 합하면 굉장히 긴 제목의 책이에요. ‘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 2 -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이렇게 책의 제목을 길게 뽑은 이유가 있겠지요?

첫 장을 넘기면 작가의 소개와 추천인의 글이 있는데 이 책이 어떤 목적으로 쓰였는지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자녀를 키우는 누구나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 공부, 재능, 인성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건강을 아마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겠지요. 그 다음으로는 공부나 재능을 갖길 원하겠지만 그중에서 단 한가지만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인성을 꼽을 거에요. 공부나 재능이 있다면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인성을 함께 갖출 수 없다면 잘못된 인생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의 소개된 여러 가지 고사성어들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단순히 교과서 암기용 뜻풀이에 그치지 않고 뭔가 그 옛 이야기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교훈을 얻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고사성어라는 것이 단순히 말의 표현을 축약해놓은 단어가 아니라 그 말이 나오게 된 옛 이야기에 빗대어 현실을 비추는 가르침을 주는 말이니까요. 단순히 말을 네 글자로 줄여놓은 사자성어와는 분명 다른 고사성어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작가가 엄선한 고사성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요?

각구주검, 형설지공, 새옹지마, 어부지리...

처럼 우리가 어려서부터 익히 잘 알고 있는 고사성어들이 앞쪽에 자리잡고 있고 뒤쪽에는 다소 생소한 고사성어들이 나옵니다. 와각지쟁, 구여현하, 호사유피, 묘항현령... 뒤쪽은 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운, 이건 어른들도 잘 안 쓰는 고사성어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실 읽다보니 뜻과 이야기는 잘 알고 있었지만 한자의 독음을 몰랐던 성어들이었네요. 한자공부도 겸사겸사하게 되니 좋네요 ^^

 

책의구성은 이렇습니다.

해당 고사성어에 대한 뜻풀이와 의미, 한자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때론 비슷한 말이나 반대가 되는 말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배경이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설명은 오래전 고전속의 이야기라도 아이들이 읽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친절하고 쉬운 설명체로 풀어주셨고요. 이미지 연상이 쉽도록 삽화도 큼지막하게 넣어주어서 이해가 쉽게 되도록 구성해주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비슷한 다른 사례들도 함께 수록해주어서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하고 마지막 단에는 서술하기를 통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스스로 해보면서 써보는 주제를 던져주기도 하고요.

이런 구성을 보면 역시 단순 뜻풀이 고사성어 책이랑은 분명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평소에 잘 쓰는 말이었지만 그 말이 생겨나게 된 배경이나 의미를 잘 몰랐던 고사성어, 뜻과 뒷이야기는 알고 있었으나 한자독음을 알지 못했던 고사성어, 전혀 몰랐다가 새롭게 알게 된 고사성어 등 여러 고사성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러 고사성어들이 가진 교훈의 의미를 하나씩 되새겨보면 마치 시리즈 1

생각을 열어주고 마음을 잡아주는 성장기 논어>를 읽은 느낌이에요.

(사실 시리즈 1 논어 책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고사성어 속의 교훈과 의미를 되새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논어 속의 가르침과 같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교재를 얻은 기분입니다.

k****3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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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성공부책 -성장기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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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공부의 교과서 이말이 딱 맞는 시리즈인듯 합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가 성자익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하여 훗날 '입시공부'에도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한 '인성공부'의 바이블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는한 가장 튼튼하기에 오래가는 공부가 바로 '인성 공부'이기 때문이다 라고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사를 쓰시기도 하였어요. 이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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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공부의 교과서

이말이 딱 맞는 시리즈인듯 합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시리즈'가 성자익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하여 훗날 '입시공부'에도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한 '인성공부'의 바이블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는한 가장 튼튼하기에 오래가는 공부가 바로 '인성 공부'이기 때문이다 라고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사를 쓰시기도 하였어요.

이책을 보며 한자도 익히고 고사성어의 재미있는 스토리도 보고 글쓰기 공부까지 할 수 있는 귀중하고 좋은 책이라 생각되요.

윤병무선생님의 아이들을 생각하여 쓴어요. 책인것이 머리말에서 고스란히 느껴졌고 자주 자주 손에 잡고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야겠어요.

목차에 나온 고사성어중 저도 낯선 것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몇개는 아이들도 아는게 있어서 어! 나 이거 알아요~하면서 신나했지요^^


첫번째 고사성어를 살펴보면 제목이 그 고사성어의 뜻을 알려주고 있지요.

한자도 나오고 뜻풀이도 나오고 또 형광펜으로 밑줄도 쫙~그어놔서 뜻이 눈에 확 들어오지요.

아래부분에는 한자가 나와서 한번씩 다시 읽어보고 무슨 뜻일지 생각해서 말해보라고 했더니 비슷하게 맞추기도 하고 전혀 다른 뜻을 생각하기도 해서 잘 해석해주는것이 중요하겠더라구요.

 


그 옆에는 그 고사성어가 나온 이야기가 나오고 핵심부분에 형광펜 쫙~~~ 집중해서 볼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이야기 끝에는 서술하기라고 해서 생각해볼 문제가 나오고 자기 생각을 공책에 서술하라고 나와있어요.

 

글쓰는거 싫어하는 우리 아들은 끝내 말로 했지만 그게 어딘가요~~언젠가 글로 표현하는 날이 곧 오겠지요.^^

너무 좋은 책을 허니에듀서평단이 되어 받을 수 있었답니다.

국수 출판사와 허니에듀의 협찬으로 제공받아 잘 읽고 서평 남겨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e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기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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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들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느 젊은이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고 있었는데, 실수하여 강에 칼을 빠뜨리게 되었어요. 젊은이는 칼을 찾기위해 배에 칼이 떨어진 위치를 표시하였어요. 그리고 배가 나루에 도착하자 강물에 뛰어들어 칼을 찾으려했지만 그곳에는 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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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들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느 젊은이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고 있었는데,

실수하여 강에 칼을 빠뜨리게 되었어요.

젊은이는 칼을 찾기위해 배에 칼이 떨어진 위치를 표시하였어요.

그리고 배가 나루에 도착하자 강물에 뛰어들어 칼을 찾으려했지만

그곳에는 칼이 없었다는 이야기였어요"

이 이야기를 해주시며 칼을 왜 못찾았을까? 하시며 저의 생각을 물어보셨던 기억이 나내요...

이처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이 바로 고사성어예요.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2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지은이 : 윤병무

역사 속 옛일에서 생겨나 삶의 교훈을 주는 '고사성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썼어요

아이들에게 '지식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공부'도 무척 중요한 까닭이에요

인성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머릿속에 지식을 담고,시험을 잘 치르고, 훗날 번듯한 직업을 갖더라도, 인생에 실패하는 경우를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아요

그런데  '인성 공부'에는 교과서가 따로 없어요.

고사성어에는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옛일이 담겨 있어서 그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을뿐더러, 그 이야기에서 태어난 교훈의 말들이 성장기 '인성 공부'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린이 : 이철형

 

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

부모들은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라는가? '자녀의 건강' 다음인 가치는 무엇일까?

아니 '건강'에 '마음의 건강'까지 포함시킨다면, '좋은 인성'이야말로 몸 건강만큼 챙겨야 하는 가치가 아닐까?

매일은 깃털처럼 많아도 인생은 짧다.

그래서 뜻있게 살기 위한 인생의 경험은 한계가 있다.

역사 공부가 필요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욱이 역사의 옛일에서 생겨난 뜻 깊은 말(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자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자료이자 좋은 선생님이 된다.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께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는 부모는 할 수 없는, 성장기 독자의 인성 공부에 꼭 필요한 선생님이 될 것이다.

 

머릿말

이 책은 ‘고사성어’를 통한 인성 교육서예요. 이 책에서 주목한 고사성어는 서른세 개에요. 이 책에 담은 고사성어들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성장기의 독자가 알면 좋을 만한 것만 골라 뽑은 거예요. 그 기준은 이 책이 포함된 시리즈의 제목에 닿아 있어요. 그것은 ‘인성 공부’예요. 마음으로 생각하게 해 주는 고사성어, 인성을 성장시켜 주는 고사성어가 그것이에요. 그래서 이 책에 성장기 독자들 마음을 자라게 할 고사성어만 골라 담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가려 뽑은 고사성어들 각각의 옛이야기를 출처에 근거하여 읽기 쉽게 소개했어요. 그래서 그 옛이야기들을 읽은 독자는 ‘아! 이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겨났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므로 이 책의 독자는 고사성어들을 그저 외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옛이야기를 자연스레 머릿속에 떠올려 한자어와 그 말뜻을 연관시킬 수 있을 거예요. 옛이야기에는 인물과 사건과 배경과 사연이 있어서 누구나 그 내용을 어렵지 않게 기억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하면, 고사성어를 이루는, 옛이야기 속의 ‘열쇠가 되는 말’(key word)은 쉽게 기억되어서 고사성어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훨씬 흡수력이 좋아요. 그것은 이를테면, 지도를 볼 줄 알면 어떤 곳의 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것과 같아요.

 

차 례

1 어리석은 판단: 각주구검
2 간절한 마음: 형설지공
3 알 수 없는 앞일: 새옹지마
4 경쟁의 엉뚱한 결말: 어부지리
5 당장만 생각하는 마음: 조삼모사
6 앞뒤가 안 맞는 일: 모순
7 가까운 것을 닮음: 근묵자흑
8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스승과 제자: 교학상장
9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천의무봉
10 어떻게든 갚은 은혜: 결초보은
11 맑고 고요한 마음: 명경지수
12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만물: 호접지몽
13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 군맹무상
14 눈동자에 나타나는 마음: 백안시
15 오랜 경험에서 얻는 지혜: 노마지지
16 ‘사소한 일’을 대하는 태도: 와각지쟁
17 거침없이 잘하는 말: 구여현하
18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 호사유피
19 헛된 논의: 묘항현령
20 재물을 대하는 마음: 견금여석
21 도구를 탓하지 않는 진짜 실력: 능서불택필
22 엄격한 법률의 효과: 도불습유
23 에둘러 하는 말의 매력: 차계기환
24 딱한 처지의 사람: 상가지구
25 관련 없이 겪는 재앙: 지어지앙
26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실력: 검려지기
27 갈등 관계의 형제: 자두연기
28 탁월한 글의 가치: 일자천금
29 조심해야 할 ‘남 얘기’: 불언장단
30 사람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수청무대어
31 책 읽기에 좋은 시간: 독서삼여
32 왕성히 활동하는 노인: 노당익장
33 남을 본받는 마음가짐: 사기종인

찾아보기

 


 

옛날 중국의 송나라에 저공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원숭이를 좋아한 그는 나중에는 여러 마리를 기르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원숭이 먹이가 부족해졌어요.

그래서 어느 날 아침에 그는 우너숭이들에게 말했어요,

"오늘부터 너희 먹이를 아침에 세 개씩 주고 저녁에 네 개씩 주려는데 괜찮겠냐?" 그러자 원숭이들이 싫어했어요

그래서 그는 이렇게 바꾸어 말했어요 "그럼, 아침에 네 개씩 주고 저녁에 세 개씩 주면 괜찮겠냐?" 그 말에 원숭이들이 찬성했어요

 

"열자"라는 옛날 중국의 철학 책에 나오는 이갸기예요

조삼모사( 朝)

원숭이들은 왜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를 먹는 건 싫고, 그 반대는 찬성했을까요?

하루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은 똑같이 7개인데 말이에요.

그것은 주인이 '아침'에 물어 보았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주인이 '저녁'먹기 전에 물었다면. 원숭이들은 거꾸로 반응했을 거예요.

 

서술하기

'조삼모사'는 사기꾼의 수법이기도 해요. '욕심의 심리'를 이용하는 거예요. 

그럼, 그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평소 어떤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 할까요?

자유롭게 생각하여 공책에 서술하세요

 

아이들 어렸을때 자주 이용했던 방법이예요.

같은 개수 지만 자신이 있는 지금의 상황에 따라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겠죠.

 


 

호사유피(虎死留皮)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의 앞부분이에요.

자주 사용하는 속담인데.. 고사성어는 잘 몰랐었내요.

옛날부터 사람들은 호랑이 가죽을 탐내 왔어요

반면에 사람의 몸은 죽고 나면 아무 쓸모가 없어요, 대신에 위인은 세상에 이름을 남겨요

 

서술하기

평범한 사람이 '명예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만히 생각하여 공책에 쓰세요

 


 

독서삼여( 讀書三餘)

옛날 중국의 역사책 [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옛날 중국의 위나라에 동우라는 학자가 있었어요

그는 어려서부터 독서에 몰두했어요, 훗날 그가 이름안 학자가 되자, 사람들이 그의 제자가 되고 싶어 했어요.

한 젊은이가 그를 찾아와 가르침을 요청했어요.

그가 젊은이에게 말했어요 " 우선 책을 백 번 읽어라. 그러면 그 뜻이 저절로 드러난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했어요, "제게는 그럴 여가가 없습니다."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했어요, "세 가지 여가가 있지 않은가. 농사일 없는 겨울밤 시간, 그리고 일하지 못하는 비 오는 날이 있지 않은가."

'농사일'이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이 세 가지가 좋은 여가 시간이 되었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책을 옛날보다 더 읽을 시간이 없다고하죠

그런데 저는 책은 시간이 있을때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보통 시간이 있을때 사람들은 책읽기보다 다른것들을 선택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읽어주는 오디오북이 일반사람들에도 보편화 되어 예전보다

책을 읽는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같아요

그렇지만 종이를 넘기며 읽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서술하기

독자분의 독서삼여는 어느 때인가요?

꼭 '세 때'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여가 시간을 따져 보아 '그때'가 언제인지 공책에 써 보세요

 


 

사기종인(舍己從人 )

조선의 유명한 학자 이황은 '배움의 자세'와 '가르침의 태도'에 대하여 이런 글을 남겼어요

"자기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따르지 못하는 것은 배우는 사람의 큰 병이다.

천하에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는 끝이 없는데, 어떻게 자기 자신만 옳고 남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누군가 질문을 하면, 그 질문이 얕고 뻔한 말일지라도 반드시 마음에 담아 잠시 생각하고서 대댭해야 한다. 그러려면 질문에 대해 즉시 대답하면 안 된다."

 

'자신의 좋지 않은 습관이나 부족한 행동을 반성한다.'라는 의미예요.

 

서술하기

사람들은 왜 '자신의 좋지 못한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걸까요?

가만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공책에 쓰세요.

 

 각 장 끝에 덧붙인 ‘서술 문제’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독자일수록 자기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즉, 이 책은 시나브로 독자를 글쓰기 공부로 이끈다.

이 책을 (1) 고사성어 원문 읽기, (2) 고사성어 원문의 뜻풀이 읽기, (3) 고사성어 원문의 의미를 풀어 쓴 이야기 읽기, (4) 서술형 문제에 대하여 글쓰기, 이렇게 4단계로 구성한 까닭은 결국은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자기 글로 표현할 때, 비로소 ‘인성 공부’로 진입하게 된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독자는 자연스레 마음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질 것이며, 그런 성찰의 습관이 곧바로 독자의 ‘인성’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믿는다. 따라서, 이 책은 궁극적으로 성장기 독자를 위한 ‘융합적 인성 교육서’가 되고자 한다.

 

아이들에게 "인성"중요성을 매일 강조한다.

그런데 어떻게 아이이게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켜햐할까? 고민이었다.

그런데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를 읽고

답을 찾았다.

옛 이야기를 통하여 스스로 의미를 이해하고 깨닫는 방법

스스로 느낀것 만큼 오래기억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옛일을들려주고의미를깨쳐주는성장기고사성어#성장기고사성어#고사성어#윤병부#이철형#인성공부#인성#옛이야기#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 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j***0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고사성어#국수 출판사#허니에듀 요즘 아이들 참 공부를 많이 한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초등 중학년 정도만 되어도 아예 나와 노는 친구들이 없다. 다들 학원가랴, 숙제하랴, 공부하랴 나름대로 바쁘다. 이쯤되면 공부는 많이 하는데 과연 인성은 어떨까? 놀이터에 가끔 나가서 보면 아이들의 인성이 보인다. 요즘 아이들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고사성어#국수 출판사#허니에듀

요즘 아이들 참 공부를 많이 한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부터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초등 중학년 정도만 되어도 아예 나와 노는 친구들이 없다. 다들 학원가랴, 숙제하랴, 공부하랴 나름대로 바쁘다. 이쯤되면 공부는 많이 하는데 과연 인성은 어떨까? 놀이터에 가끔 나가서 보면 아이들의 인성이 보인다. 요즘 아이들 욕을 거침없이 어른도 하지 않는 욕을 서슴치 않고 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공부도 공부지만 인성교육이 진짜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사자소학, 명심보감 그 외에도 속담, 고사성어, 논어 등을 읽어보기만 해도 인성교육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사성어 나도 고사성어는 4개의 한자어로 된 글자라고 생각해서 사자성어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은 사자성어와 고사성어의 차이점을 쉽게 풀어서 썼다. 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이고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이다.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졌고 고사성어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른인 나도 몰랐다는 사실에 조금 부끄러웠다. 이제 알아가면 되겠지^^

이 책은 고사성어를 적고 뜻풀이를 기록하며 이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배경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예컨대 검려지기라는 고사성어는 검단 당나귀의 재주라는 뜻으로 겉보기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실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옛날 중국의 검주라는 지역에 당나귀가 없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당나귀를 데려와 야산에 풀어놓았는데 호랑이가 자기보다 덩치가 큰 당나귀를 보고는 경계했다. 그래서 며칠 동안 호랑이는 당나귀를 엿보기만 했는데 호랑이가 다가가자 당나귀는 뒷발질을 했다. 호랑이는 당나귀의 재주가 그것뿐인 것을 알고는 달려들어 잡아먹었다. 겉보기에는 화려에도 실속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요즘 현실에 비추어 설명도 해 놓고 있다. 값비싼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데 주차를 쩔쩔 매는 운전자도 있고 고급 라켓을 들고 멋진 운동화를 신었지만 배드민턴 경기는 잘하지 못하는 생활 체육 동호인도 있다. 즉 진짜 실력은 겉보기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서술하기 항목이 있다. 그릇은 멋지지만 맛은 별로인 음식점이 있는 반면에 그릇은 별로여도 맛은 으뜸인 식당이 있어요 진짜 실력을 알아차리려면 무엇을 관찰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으로 서술해보라는 문제도 있다. 

책을 읽고 생각하여 서술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다. 적절한 그림과 글로 서술되어 있어서 고사성어라고 보통 지루해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어나가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고사성어를 통해서 옛 문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인성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임에 틀림없다. 인성교육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통해 고사성어도 배우고 인성교육도 배우길 바란다. 

이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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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력해주세요
"제목을 입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력해주세요" 내용보기
한자어의 중요성을 막연하게라도 알고 있어서 아이와 여러 출판사의 워크북을 사서 해보기도 하고, 엄마표로 한자어를 공부하거나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꾸준히 노출해주고 있었답니다. 1년 동안 다양한 워크북을 많이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고사성어 따라 쓰기라는 워크북으로 가볍게 진행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어보게 된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제목을 입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력해주세요" 내용보기

한자어의 중요성을 막연하게라도 알고 있어서
아이와 여러 출판사의 워크북을 사서 해보기도 하고,
엄마표로 한자어를 공부하거나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꾸준히 노출해주고 있었답니다.

1년 동안 다양한 워크북을 많이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고사성어 따라 쓰기라는 워크북으로
가볍게 진행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어보게 된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책을 통해
사자성어와 고사성어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까맣게 몰랐던 사실이라
책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벌써 댕~ 하고 밝아졌지요.

이 책에는 가장 널리 쓰이고 중요한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어떤 책보다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것 같아요.
현재 아이와 진행하던 고사성어 워크북에도
풀이말이 써 있지만 아이가 읽고도 이해하지 못한 채
물어와서, 제가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참 어려운 점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아이 혼자 읽어도 술술 이해가 되고,
거기에 확장된 질문이 있어서 글감이 확실하니
글쓰기도 술술, 정말 활용 만점인 책이예요.
고사성어 익히고, 한자 익히고, 인성이 자라는 이야기를 읽으며
글쓰기까지 할 수 있으니 1타 4피입니다.
아이와 33가지의 고사성어를 통한 글쓰기 챌린지! 를
이번 방학에 해보려고 해요 ^^
너무 유익한 책을 만난 것 같아 신이 나서,
정말 신나게 쓴^^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y**********4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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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내용보기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성장기 고사성어 솔직히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 머리말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는 서로 어떻게 다를까? 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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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성장기 고사성어


솔직히 고사성어와 사자성어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 머리말을 읽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는 서로 어떻게 다를까?

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

그러므로 모든 '사자성어' 는 네 글자로 이루어져있고

'고사성어'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지않다.

그래서 고사성어를 외워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옛 이야기를 자연스레 머릿속에 떠올려 한자어와 그 말뜻을 연관 시킬 수 있다.

 

 

우리말에는 한자어가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다.

우리말의 70%는 한자어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잘 알면 책을 읽으때에도 이해하기 쉽다.

우리 아이들 역시 첫째는 6급, 둘째는 7급 한자급수시험을 합격하고

지금은 각각 5급, 6급 배정한자를 익히는 중이다.

이렇게 한자를 익히니 책을 읽을 때 새로운 어휘 뜻의 유추라던지

익힘에 있어서 조금더 수월해졌다.

즉 한자 공부가 필요한 까닭이다. 이 책은 각 장의 고사성어에 한자를 병기하여 한자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는 옛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니,

거기에 얽힌 이야기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한자에 관심을 가지고 익혀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성장기 고사성어'

고사성어와 관련된 예화를 소개해서 쉽게 뜻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소개된 '구여현하(口如懸河)를 소개 해 보고자 한다.p86

(입 구, 같을 여, 매달 현, 강 이름 하)

뜻풀이

입에 강물을 매단 것 같다

 

말을 거침없이 잘함

 

옛날 중국 진나라의 곽상이라는 학자는 어려서부터 사물들을 관찰하여 그 이치를 밝히기를 좋아했어요.

그는 항상 즐거이 공부했어요. 그런 그에게 사람들은 몇 번이나 관직에 오를 것을 권했지만 그는 학문에만 몰두하며 남들과 토론하기를 좋아했어요. 그는 토론을 벌일때마다 풍부한 지식을 근거로 자신의 견해를 분명히 말했어요. 그런 그에 대해 왕연이라는 학자가 이렇게 칭찬했어요. "과상의 말을 듣고 있으며 마치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것만 같다."

 

옛날 중국의 시인 한유가 쓱 [석고가]에 나오는 이야기에요

구여현하(口如懸河). 한자대로는 '입에 강물을 매단 것 같다.' 인 이 고사성어는' 말을 거침없이 잘함'을 일컫는 말이에요.

말을 막힘없이 잘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중에서 정치인, 종교인, 방송인도 있지만 대개는 언변이 좋을 따름이에요.

즉 말솜씨가 좋다는 거에요. 반면에 학문에 대한 토론을 잘하는 학자는 말에 깊이가 있어요.

그것은 연구활동에서 비롯한 풍부한 지식의 근거와 논리로 표현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말에는 물살의 흐름도 있지만 깊이도 있어ㅛ.

어떤 물줄기가 빠르게 흐른다 해도 깊이가 얕으면 그 물줄기는 오래가지 않아 말라 버려요.

반면에, 물이 깊으면 그 흐름이 조금 느리다해도 웬만한 가뭄에는 마르지 않아요.

구여현하는 '마치 흐르는 물처럼 말을 거침없이 잘함' 을 뜻이지만 , 우리는 이 고사성어를 읽으며 '말의 깊이'도 생각할 수 있어요.

고사성어가 된 앞의 옛이야기는 바람직한 학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서술하기라는 부분이 있어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말의 깊이'

말의 깊이는 결과이고 씨앗이 된다.

본인이 지니고 있는 깊이만큼 말 또한 그 깊이를 갖는 것 같다.

아이와 같이 공부를 하면서 더욱이 아는것이 많고 배움의 깊이가 깊을 수록

같은 주제를 말할 때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주제가 주어졌을 때 내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밖에 말을 하지 못한 이유는 나라는 사람의 깊이가 그 정도까지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단순히 언변이 좋은 사람이 아닌 '구여현하'

말의 깊이까지 있으면서 말이 막힘없이 잘 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음 좋겠다라는

바람을 해 본다.


책 뒷부분에는 찾아보기도 있어 읽은 고사성어를 쉽게 찾아볼 수 도 있다.

 

고사성어까지 익혀 우리말의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말의 표현력도 풍부해지길..

w*******7 202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