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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 3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글 윤병무
요즘에 인성에 대한 논란이 참 많이 나타나는것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보게 된다 그게 영향력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나는것을 깨닫게 되는 지점이다 "의료인 , 법조인, 정치인,고위공직자, 종교지도자 등이 저지른 성범죄나 부정부패 사건이다. 우리주변에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중에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사람이 종종 있다. 일터에서, 음식점에서, 도로에서 , 공공장소에서 보이는 그들은 요즘 말로 갑질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그들은 성장기에 공부도 잘하고, 재능도 뛰어나서 또래들보다 진학 경쟁력을 갖춘 아동이었고 청소년이었다. 다만, 그들은 성장기에도 좋은 인성을 갖추지는 못했을것이다. 그들이 인성마저 좋았다면 , 훗날 사회적으로 지탄받게 되지 않았을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전문성을 사회에 베풀어 사람들에게 칭찬 받았을것이다. 좋은인성... 참 공감하고 나도 그렇게 우리아이가 자랐으면 바라는 부분이니까.. 하지만 좋은 인성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하고 생각해보면 또 막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추천을 해주신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님은
속담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도 쉽고 유머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대화법이란다.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부모의 뒤를 밟아가는 사람인데 그래서 가장큰 스승이라고도 하지 않았을까? 난 이책을 읽으면서 부모가 먼저 좋은 인성의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 태도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들을 보며 그대로 가르치지 않아도 보고 배운다라는 말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먼저 내가 좋은 인성의 사람이 되어야 아이들도 책의 내용이 정말 실제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 았다 그렇다고 보면 인성시리즈 책인 성장기 속담책은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게다가 속담이라고 다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덮어놓고 속담은 다 좋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안에 비난 비꼬는 말들은 빼고 좋은 것들만 선별해서 작업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속담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속뜻 그리고 관련속담까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옆에서 이건 이거야 이렇게 사용한단다 하고 이야기 들려주시듯 쭉쭉 읽히는 장점도 있는데 내용도 너무 좋다.
아이와 이야기를 할 때 속담 배틀을 가끔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좋은 속담을 서로 이야기 해준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즘 막내와 전래동화를 한편씩 보고 속담찾기를 한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아서 신이난다. 잘 알려진 속담도 있고, 새로운 속담도 있었지만 새로운걸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또 속뜻과 연계속담까지.. 이 책은 두고두고 아이와 함께 잘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읽는 내내 내 마음도 한뼘 자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공급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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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듀서평이벤트
로로로 시리즈의 윤병무 작가의 인성공부 시리즈 3탄! <성장기 속담>이 왔어요^^
"속담은 앞서 살았던 우리 이웃들의 평범하지만 이치에 맞는 지혜가 담겨 있을뿐더러, 속담은 간결하고 재치 있는 표현이므로 성장기 아이들이 잘 활용하면 표현력도 늘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마낫.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속담이 많이 있었군요.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지만, 재치 있고 뜻 깊어서 수준 높은 속담들을 주로 골랐어요." 이렇게 작가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니 제가 너무 무식한 건 아닌걸로 변명하자구요.ㅎㅎ 속담도 시대가 달라서 생겨나는 문화의 차이가 많을텐데요. 그런 차이나 사람 심리에 비롯되다 보니 생겨나는 비꼬는 표현도 있을진데 그런 속담들이 진짜 안보이더라구요.
이 속담은 너무 유명해 잘 알고 있지만요. 밑에 "관련 속담"은 또 아는 듯 모르는 듯 처음 봅니다. "속담은 시를 닮았어요. 시는 산문보다 글의 길이가 짧지만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보아요. 시에는 '비유'가 많아요. 세상의 이치나 현상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 다른 비슷한 사물에 빗대어 말함으로써 짧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라고 속담에 대한 설명도 중간에 넣어 주네요.
아마 작가님도 신나고 재밌게 쓰지 않으셨을까 짐작도 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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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사성어 편보다는 훨씬 많은 수의 속담을 다루다보니 이야기를 깊이 다루면서 의미와 깨달음을 전달하기보다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여러 가지 속담을 통해 재치있고 비유적인 표현들을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고픈 작가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다보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도하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의도와 달리 잘못 전해진 말로 불필요한 오해를 낳아 감정이 상하기도 하죠. 속담은 적시적소에 잘 사용하기만 한다면 딱딱한 분위기를 깨는 아이스 브레이킹 역할을 하기도하고 재치있는 웃음의 기회가 되기도하며 복잡한 상황을 쉽게 정리해주는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것을 속담을 빌려 이야기할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이와같은 속담에 대해 각각의 의미를 설명해주며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이 책에 소개된 120개의 속담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뚝배기보다 장맛,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등등 익히 잘 알고 있었던 속담에서부터 조금은 낯선 속담까지 여러 개의 속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60개의 속담이 뜻풀이와 내용이 한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고 각 속담과 관련있는 속담들이 하나씩 소개되어 총 120개의 속담이 되네요.
속담의 속뜻과 낱말 뜻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고 비슷한 속담, 또는 반대 의미의 속담, 또는 관련 단어가 들어가 있는 속담으로 하나씩 추가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속담에 대한 설명을 담은 페이지에서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하이라이트가 마킹되어 있습니다. 여러 표현들을 다양하게 익히면서도 중요한 의미를 담은 한, 두 문장을 강조함으로써 그것만은 꼭 기억하기를 바라는 의도, 배려가 보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속담 중에서 몇 가지 마음에 와닿는 속담들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판단이며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보는 표현의 속담도 있고 처음 알게된 속담도 있지만 여러 가지 속담들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삶의 지혜나 옛 사람들이 느껴왔던 생각, 감정들을 읽을 수 있었고 말로써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이 또한 인성공부의 연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저속하고 폭력적인 비속어나 욕, 의미도 알기 힘든 신조어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 이러한 고사성어나 속담들을 자주 접하고 익혀서 바른 언어, 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옛 것의 소중한 의미와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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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버릇없다'라는 말씀들 많이 하시죠? 이 말은 우리 부모님 세대 또 그 부모님 세대로 올라가도 계속 나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와 정말 다른 것 같아요. 물론 잘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매체 속 아이들이 저지른 사건들을 보면 점점 더 심각해짐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바른 마음가짐이나 인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꾸준히 어릴 때 부터 쌓아가며 만들어 가야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일매일 아이와 할 수 있는 인성공부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국수출판사의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책입니다. '에이, 속담이 무슨 인성공부야'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보시면 압니다.
◆ 제 목 :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 글쓴이 : 윤병무 ◆ 추 천 : 최기홍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 나온곳 : 국수
먼저 차례를 보실까요?
추천글과 머리말 그리고 속담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소개되어진 속담은 총60개이고 60개의 속담과 관련된 속담 60개가 속담마다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총 120개의 속담을 담고 있습니다.
추천 글과 머리말은 조금 이따가 소개 드리겠습니다. 본문 먼저 소개드릴게요.
가장 처음에 나온 속담입니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무슨 뜻일까요? 잠시 생각해 보세요.
가마 속에 콩을 왜 넣었을까요? 가마는 음식을 익히는 용도로 쓰입니다. 그러면 콩을 가마에 넣었다는 말은 콩을 익히기 위함이겠지요. 가만히 가마에만 넣어 놓는다면 콩을 먹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아무리 콩을 잘 키우고 잘 손질해서 가마에 넣었더라도 익히지 않으면 못먹는 것.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으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책을 보시겠습니다.
▶첫 줄 : 배울 속담. ▶둘째 줄 : 속담의 속뜻 ▶셋째 줄 : 낱말 뜻 그리고 아래에는 관련 속담과 관련 속담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이것이 끝이면 속담 공부 밖에 안되겠지요?
풀 버전으로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양쪽으로 한쪽은 속담과 관련 속담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속담들에 대한 깊은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알려줍니다.
사실 저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만 알고 있었고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는 처음 알았어요.
그럼 다음 속담 보여드리겠습니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참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의미를 보시면 자기의 허물은 모른 체 남의 허물만 지적한다 라고 합니다. 아이들 싸울 때보면 남탓만 하고 내가 잘못한 것은 모르고 서로 다른 사람이 먼저 그래서 그런 거라고만 할때 참 어찌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았어요.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이 잘못했는데 서로 상대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만 하며 말도 안들어요. 이럴 때 아이들을 고급스럽게 타이르며 써야겠어요.
의미 설명부분에서 요즘 많이 쓰는 '내로남불'이 이런 의미라고 얘기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내로남불'은 알아도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는 거의 모를거에요. 이런 표현들을 알아둔다면 글쓰기 할때도 언어적 표현 습관에도 매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속담은 보여드리기 전에 초성퀴즈로 문제 내 볼테니 먼저 맞혀보세요.
ㅎㄹㅁㄹㅇㅇㅎㄱㄷ
무얼까요? 좀 어려우시요?
힌트로 앞뒤로 두글자 알려드릴게요.
힌트 : 하루 ㅁㄹㅇ ㅇㅎ간다.
답은 바로 보여 드릴게요.
'하루 물림이 열흘간다'입니다. 관련 속담으로는 '봄에 하로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입니다.
진짜 제가 저희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에요. 그래서 소개해 드립니다. 어쩜 그렇게도 할일은 뒤로 재쳐두고 하고 싶은 게임이랑 웹툰과 유투브만 사랑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이라도 할 일을 먼저 해주면 좋겠건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ㅠ_ㅠ 곧 마음을 잡아 줄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속담을 보여주니 알겠다고는 했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네요. 기다려주고 믿어주면 아이도 해 주겠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본문의 구성은 잘 보셨죠?
보기도 쉽고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다 읽도 찾고 싶은 속담이 있으면 책 뒷쪽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찾기도 편하답니다.
ㄱㄴ 순서로 되어 있어서 찾기 좋아요.
다음은 추천해 주심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내용을 조금 보시겠습니다.
"오늘날의 대화는 속담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화 문화가 달라진 까닭이기도 할 테고, 속담을 잘 모르는 이유이기도 할 테다. 그런데, 속담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도 쉽고 유머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대화법이다. 더욱이, 속담은 문학적이다. 모든 속담은 비유로 이루러져 있기 때문이다. 비유는 표현력을 높여준다. 이하 생략..." -추천글 중-
생각해 보면 요즘 아이들 속담을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다 잊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가족 모임에 막내 조카가 속담 초성퀴즈를 냈었어요. 세상에 생각이 안나는 것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리고 모르는 속담도 많았답니다. 다행히도 제가 가장 많이 맞춰서 아이들에게 체면치레는 했어요. 그래서 그 후로 속담 공부를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지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이번 구정에 가족 모두 모이면 또 속담초성퀴즈를 다시 할 것 같거든요. 저도 출제위원이 한번 되어 봐야겠어요.
저는 지금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책을 가져가서 읽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한개 씩 아이들에게 자기 전에 읽어 주고 있어요. 당연히 아이가 스스로 읽어야하는 나이가 한참 넘었지요. 하지만, 엄마가 어릴 때 책 읽어 주었던 것이 아직도 가장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책은 제가 읽어주기가 힘들지만 매일 하나씩 읽어주며 속담의 깊은 뜻을 나누고 있어요. 자기 전에 팔베개도 해주며 어릴 때 처럼 해주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이 밖에도 저학년 친구들과는 속담초성퀴즈, 속담카드를 만들어 관련속담 카드와 짝맞추기, 속담카드와 속뜻카드를 만들어 서로 짝맞추기, 매일 속담과 뜻을 하나씩 필사하며 익히기 등 아이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활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의 좋은 점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 첫째 : 아이와 대화의 주제가 생깁니다. ♣ 둘째 : 마음 공부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 셋째 : 표현력과 어휘력이 늘어납니다. ♣ 넷째 : 간결하지만 명확한 뜻 설명으로 아이가 재미있고 쉽게 읽습니다. ♣ 다섯째 : 옛 어른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습니다.
다음은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의 작가님이세요. 작가님의 소개란의 이야기만 보아도 작가님의 어린이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속뜻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은 #국수출판사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3 입니다.
#인성 공부 시리즈 다른 책도 소개합니다.
성장기 논어와, 성장기 사자성어도 있습니다. 두 책도 아이가 스스로 읽기 어렵지 않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논어와 사자성어도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인성교과서.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알려주는 성장기 속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 후회없으실 것 같아요.
긴 겨울 방학 아이와 함께 속담공부 함께 어떠세요?^^
오늘도 좋은 책 고맙습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서평단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성장기속담#속뜻을알려주고표현을살려주는성장기속담#국수#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속담책#초등추천도서#초등저학년#초등전학년#초등도서#인성공부#마음공부#어휘력#표현력#윤병무#최기홍#문해력#글쓰기#지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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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 가장 오래가는 공부가 인성공부"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첫 번째는 논어, 두 번째는 고사성어, 세 번째는 속담이다. 요즘은 유치원생도 잘 알고 있는 속담, 내 집에도 속담 관련 책이 여러 권, 속담 보드게임까지 가지고 있어 "속담책은 이제 그만..." 이라고 할 뻔 했다. 차례에 적힌 60개의 속담 중 처음 듣는 속담이 많으니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도 책을 읽고는 이런 속담도 있냐며 처음 듣는 속담이 많다고 했다.)
"'속담'이란 무엇일까요? 속담은 '옛날부터 쉬운 생활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해 온 교훈적인 말'이에요. 그래서 속담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평소에 깨달은 생활의 지침이 간결하고 재치 있는 말로 표현되어 있어요. ...(중략)... 그런데 속담들을 소개하는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그 가짓수가 매우 많은뿐더러, 속담 중에는 '속된 말'로 표현되었거나 누군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 표현된 것도 적지 않아요. 더욱이, 속담 중에는 옳지 않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말도 꽤 있어요. ...(중략)... 그러므로, 속담이라고 해서 모두 배울 만한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머리말 중에서-
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무심코 사용했던 속담이 모두 배울만한 교훈을 담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성장기 아이들의 인성 공부에 도움이 되고, 우리말 표현력을 키워주기에 좋은 속담만 골라 담았다고~!! '속담'이라는 꼬치에 꽂은 융합 교과서 소개를 읽으며 어쩜 요롷게 맛있는 비유를 드셨을까~ 감탄하게 된다. 인성에 도움되는 속담을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면 이것이야 말로 인성 융합 교과서!!!
앞서 읽은 논어가 하나하나 자세히 풀어 썼다면, 속담은 간결하다. 연관된 두 개의 속담을 실는데 두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다. 지루할 틈이 없다는 소리! 속담과 속뜻, 낱말 뜻을 노란 박스에 담고, 아래에 관련 속담을 간단히 소개한다. 속담을 이해하기 쉽게 성장기 독자의 삶과 관련된 맞춤형 예시로 재치있게 전해주니 그 속뜻이 더 쉽게 전해진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이가 공감했던 한 속담~
"학교에서 귀가한 학생이 간식도 먹고, 컴퓨터 게임도 하다가 저녁이 돼서야 학교 숙제를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시던 엄마가 한마디 하세요. "학교 숙제는 언제 하려고?" 그 말에 학생은 기분이 상했어요. 그러잖아도 곧 하려던 참이었는데, 하필 그때 잔소리를 들은 거예요. 학생은 짜증 난 목소리로 대꾸해요. "내가 알아서 한다고요!" 엄마가 한마디 더 해요. "알아서 안 하니까 하는 말이지!"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중에서-
우리집 다녀가셨나? 아니나 다를까~ "엄마~ 어떤 일을 하려고 했는데 하라하면 딱!하기 싫어지거든. 완~전 공감이 돼." 책을 읽다가 바로 피드백해 주신다. 혼자 읽으면서 처음 듣는 속담도 배우고, 자신이 아는 속담과도 연결 시켰다.
처음 듣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재치있고 속 깊은 속담 120개!!! 새로운 속담도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마음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인성 쑥! 표현력 쑥쑥!! 성장기 속담을 통해 마음 건강도 지키고, 표현력도 키울 수 있다면 너무 신나는 일 아닐까? ^^ 2권 성장기 고사성어도 구매해서 인성 교과서 완전체 만들어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위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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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기계화되고 핵가족화되어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모습들을 많이 접하게된다. 이럴때일수록 아이들에게 "인성"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올바르게 교육시켜야함을 느꼈다. 그런데 인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명확한 해결책을 찾지못하였다. 인터넷에서 인성에대한 검색을 해보니, 아이들 인성교육에 속담따라쓰기, 속담 쉽게 배우기등 속담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이번에 서평도서로 읽게된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속담"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제목만 읽어도 속담을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출판사 : 국수 지은이 : 윤명무
"인성 공부"가 모든 공부의 바탕이다.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다보니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다. 자신의 생각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불편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들을 볼때 인성의 중요성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인성 공부가 모든 공부의 바탕이라는 작가님의 말에 공감되었다.
작가의 말 현행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주요 단원으로 다루고 있는 속담 의사소통의 활동에서 중요한 대화법이기 때문다. '속담'이라는 꼬치에 '속담 이해 - 인성 공부- 속담 활용- 문해력 향상'이라는 4원색의 영양소가 맞물려 꿰어져 있는 '융합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어요
낫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수백 년 된 전통 한옥에 가면, 댓돌의 한곳이 조금 파여 있는 모양을 볼 수 있어요. 그것은 지붕에서 빗물이 한자리에 반복해 떨어져 생긴 흔적이에요. 이 이치에서 생겨난 속담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와 '낙숫물은 떨어진 데 또 떨어진다'예요. '습관'을 떠올리게 해요. 앞의 속담은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뒤의 속담은 '뭐든 습관이 되면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에서 둘의 속뜻은 서로 달라요 그런데 앞의 속담의 이치가 뒤의 속담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낫숫물은 떨어진 자리에 또 떨어지기에, 그런 반복된 낙하 운동이 마침내 댓돌을 뚫으니까요. 같은 뜻인 우보천리라는 사자성어도 있어요 '소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예요
몸으로 익힌 습관은 기억이 지워져도 잊혀지지 않고 반응한다고 하죠. 그만큼 습관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겠죠.
말목자른 김유신의 일화도 유명하죠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습관은 영향력이 크다는것을 알수있는 일화입니다.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쏟고 못 줍는다. 어떤 말을 하고는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말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말소리로 나타나요. 그런데 때때로 생각과 마음은 말하는 사람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어요. 선인장을 만지다가 손에 가시가 박히면 곧바로 빼내면 되지만, 말의 가시는 그럴 수 없어요. 말의 가시는 물체가 아니어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쏟고 못 줍는다."라는 속담이 생겨났어요. 쏟은 쌀을 줍는 일은 귀찮아도 수고하면 되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실수로 한 말이라도 입 밖으로 내놓으면 결코 지울 수 없어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 속담도 있죠. 말을 잘하면 한마디로도 큰 빚을 대신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꽃은 식물의 가지에서 피어나요 한쪽 가지에서 피어난 꽃은 며칠 지나면 시들지만, 그사이 다른 쪽 가지에서는 또 다른 꽃이 피어요. 하지만, 누군가 꺾어 버린 가지에서는 더는 꽃이 피지 못해요. 이런 자연의 이치에 비유하여 '진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생겨났어요 사람에게 가지와 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의지"와 "꿈"이에요. 이 속담은 '한번 실패해도 의지를 잃지 않으면 끝내는 성공할 수 있지만, 희망과 의지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라는 속뜻을 담고있어요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속담을 더 자주 사용하죠. 여러 번 계속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예요.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두 번에도 안 되면 세 번, 될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속담이고 읽으면서 깨달을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있는 책이예요.
한 가지 속담을 읽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처음 들어보는 속담도 있었던,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자주 읽으며 올바른 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속뜻을알려주고표현을 살려주는성장기속담" #국수#양병무#인성공부#속담#문해력#글쓰기#한자공부#초등교과국어#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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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3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좋아하는 윤병무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윤병무 작가님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를 아이들에게
'지식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성 공부'도 무척 중요하다고 '인성 공부'
의 바탕에서 '속담'을 생각했다고 하십니다.
'속담'에는 우리 이웃들의 평범하지만 이치에 맞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말입니다.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글에는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에서
자녀가 건강한 인성을 갖추려먼 부모는 자년를 어떤 길로 이끌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길'은 자녕의 인생이니까
'소를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있는 속담이죠.
그러니 부모의 역할은 '소를 물가에 데려가는 일'일 따름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려면 부모는 어디에 물이 있는지 무엇이 물인지를 먼저 발견해야
하는데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가 바로 그 '물가'라고
추천합니다.
차례를 읽으면서 하나하나 속뜻이 무엇인지 확이하는라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당연히 모르는건 페이지를 열어 곧바로 확인하니 사이다가 되었지요.
속담편은 메인 속담 60개와 관련 속담 60개 합이 120개 입니다.
아래에 사진을 찍어 소개합니다.
위의 사진은 메인 속담과 관련 속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낱말 뜻까지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이 한 페이지에서 갈증이 해소되니 지겹지 않겠지요.
속담에 담긴 속뜻을 실생활의 사례로 예를 들어 산문으로 실었습니다.
딱 한 페이지의 예를 가족들과 같이 읽는다면 아이들이 재미를 더
느낄 것이고, 상황에 걸맞게 잘 표현하는 연습까지 한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120개의 속담 읽고 속담 박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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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 》 * 속담 : 예로부터 저하여 내려와 사람들이 마음속에 깊은 동감을 얻고, 널리 퍼진 격언이나 잠언. (국어사전) 《속뜻을 알려 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속담》 책 속에 소개된 속담의 뜻은 '옛날부터 쉬운 생활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해 온 교훈적인 말'을 이야기한다. 먼저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속담이라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배울 만한 교훈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속담 중 인성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속담들을 골라 120여 가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속담 역시 표현력을 기르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속담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할 만큼 우리에게는 익숙하다. 그런데 그 속담이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혹은 속담을 사용하면서도 그 속담이 전하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상황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말은 쉬운 듯하지만 어렵다. 그중 그 말의 뜻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말에 한자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사성어, 속담 등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접해보고 그 말들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뜻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많이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 아이들은 옛이야기 속에 전하는 교훈에 그다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익히게 됨으로써 표현력을 키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어려운 것들을 이 책에서는 너무 평범하게 노출되다 보니 조금은 당황이 되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성장기 독자들은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알고 보니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속담을 소개하고 그 속담에 담기 속뜻을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그 속담에 들어닜는 낱말과 그 뜻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놓았다. 그리고 관련 속담, 그리고 속담의 뜻을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그 문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뜻풀이를 산문으로 풀어놓았다. 그래서 속담이 어렵다는 것을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것으로 바꿔놓았다. 가끔 아이가 속담의 속뜻을 물어볼 때가 있는데 사실 제대로 알지 못해 얼버무리 때도 있다. 그러한 부분을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좋았다는 부분이 이 책을 강추하는 이유이다. 속담의 쓰임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관련 속담 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 굵고 곧게 자란 나무는 목재로 사용되어요. 능력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생겨난 이 속담은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뽑혀 쓰인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어요. 또는, '능력 있는 사람이 일찍 죽었을 때'도 그 안타까운 마음을 이 속담으로 표현해요. 이렇듯 관련 속담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잘 풀이해놓았다. 그렇다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속담에 대해 산문으로 풀이해놓은 것을 읽다보면 속담과 관련하여 머리속으로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 일반적으로 굽은 나무는 쓸모없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데 반해 속담 속 굽은 나무는 생김새와는 달리 그 몫을 든든히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도 있지만 모르는 속담도 제법 실려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 중에도 속된 말로 된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 인ㄴ성이 얼만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다는 작가님의 말이 와닿았다. 그만큼 속담을 통하여 인생의 경험을 넓혀 주고 옳은 인성을 심어주려는데 노력을 하다보니 깊이 있고 재치 있는 속담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책에는 없는 속담에 담긴 속뜻을 넣어 성장기 독자들이 실생활을 하는데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담아놓아 그것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문해력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스레 속담을 읽고 활용함으로 표현력도 향상되고 속담의 교훈적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생각하고 실천함으로 올바른 습관형성에도 도움이되며 더 나아가 인성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는 점.. 즉, 융합적 인성 교육서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말 속에 다양한 속담들을 넣어 말을 한다. 하지만 그 속담이 하는 말과 의미가 같은지 그런 내용을 빗대어 말한 속담인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 상황에 맞는 속담을 사용하게되고 그 속담이 쓰이게 된 이유를 쉽게 풀어 설명한 산문을 읽으며 속담이 더 가깝게 느겨지고 그 속담을 넣어 글쓰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 뒤표지에 보면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소장이신 최기홍 교수님의 추천평이 나와있다.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 가 성장기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단단하게 살지게 하여, 훗날 '입시 공부'에도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한 '인성 공부'의 바이블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아는 한, 가장 튼튼하기에 오래가는 공부가 바로 '인성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시리즈는충분히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심리학자인 나는 믿고,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나니 추천평의 내용 또한 이해가 갔다. 요즘 아이들은 딱히 속담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면 속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 국수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속뜻을알려주고표현을살려주는성장기속담#국수#윤병무#속뜻#속담#성장기#융합적인성교육서#문해력#글쓰기#인성#마음으로생각하는인성시리즈3#추천도서#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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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란 무엇일까? 속담은 '옛날부터 쉬운 생활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전해 온 교훈적인 말'이다. 이 책은 120여 가지의 속담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 속에는 속담, 관용구, 고사성어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 [속뜻을 알려주고 표현을 살려주는 성장기 속담]속에는 다양한 표현과 비유, 문화와 이야기가 숨어 있고~ 이런 우리말의 속뜻을 잘 알고 우리말 표현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풍부한 표현을 익히면 좋을 것이다.. 우리말에는 한자도 많고 속담과 같은 비유적인 표현도 많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이런 표현들을 접하기 않고서는 우리말 이해력과 표현력이 좋아질 수 가 없다.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노출을 해 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하다. 이 책은 하나의 속담을 소개하고 그 속담의 속뜻과 낱말 뜻 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넘 유익하다. 속담마다 그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 속담에 쓰인 낱말들과 그 문장의 이해를 돕는 뜻풀이를 산문으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가끔 속담을 듣고 그 안의 낱말의 뜻이 헷갈리거나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낱말 뜻까지 친절하게 소개 되어 있다. 그리고 소개한 속담과 비슷한 관련 속담도 알려주고 있다. 벼 이삭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P30-31 속담의 속뜻 고양있고 마음을 닦는 사람일수록 겸손하게 행동한다. 낱말 뜻 벼: 쌀을 열매로 맺는 한해살이풀 이삭:곡식을 맺는 풀에서 꽃대 끝에 열매가 열리는 부분 관련 속담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우리 집은 속담배틀을 즐겨한다. 아이와 차로 이동을 한다거나 심심할때 주거니 받거니 속담배틀을 하면서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혀왔다. 그러다보니 책에서 나오는 속담의 속뜻도 잘 이해하게 되고 생활 속에서도 자주 속담을 사용하게 되는 듯 하다. 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 속담 배틀에 이어 서로 서로 속담의하나씩 내고 속뜻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아이들이 속담의 예시를 든 것을 보다가 혼자 피식 피식 웃어도 본다. 책 뒷편에는 [찾아보기]도 있어서 쉽게 속담의 뜻을 찾아 볼 수 도 있다.
속담은 있는 그대로 해석하게 되면 표현하고자 하는 깊은 뜻을 알 수 없다. 그래서 속담을 따로 익히게 되는데 산문을 통한 이해도를 높이고 낱말의 뜻을 알게되면서 쉽게 속담의 의미를 책을 통해 우리말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우리의 속담을 통해 말의 표현력도 높이고 어휘사용도 풍부해졌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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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부했던 수수께끼나 고사성어책이 생각나네요. 요즘 스럽지 않은 단촐한 표지와 초가집이 선뜻 손이 갈만 하진 않아요. 딱딱한 책이려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전혀 그렇지 않고 저보다 막둥이가 더 잼나게 보았습니다. 7살 막둥이가 요즘 속담에 쏙 빠져있습니다. 언어전달로 속담쓰기를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익혀오던것이 익숙해 집에 있는 누나, 형의 속담과 고사성어 책을 끼고 다닙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퀴즈를 맞추기를 하자며 조른답니다. 열심히 외웠지만 본인이 맞추기 보다는 문제를 내는 것에 열성입니다. 아마도 이제 걸음마를 떼 듯 익히기만 하다보니 제대로 의미를 알고 있진 못하죠. 속담의 속뜻까지 살려 자세히 알려주고, 비슷한 의미의 속담도 제시해줍니다. 거기다 낱말뜻까지 친절히 소개되어 차근차근 기초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표지와 다르게 안쪽은 활자도 크고 자간도 넓어 읽기 편합니다. 저도 속담을 많이 알고 있다 자부하는데요. 이런 왠 걸 아이가 내는 퀴즈를 번번히 틀리고 있네요. 의외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속담도 많고 무엇보다 표현에 있어서 제가 알던 속담과 어휘가 달라 알쏭달쏭한 속담도 있었습니다. 속담이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문장이고 그 이면에 담긴 뜻과 옛이야기가 있으니 아마도 단어의 형태는 달라졌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래도 막둥이는 단어 하나라도 틀리면 '땡!'을 야물딱지게 외칩니다. 처음 목차부터 친절했던 책은 마지막까지 예의바르게 색인을 두어 찾아보기를 제시합니다. 발췌독이 가능한 것이죠.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지만 무엇보다 속담 학습을 자발적으로 쉽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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