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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우주에 관심을 갖도록 관련 수업을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한번은 태양와 지구에 대해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태양이 얼마나 큰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랬다. 비교를 통해 알려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딱히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는게 태양과 지구의 크기 비율에 맞는지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았을 때, 책에서 알려주는 정보들이 앞으로 비슷한 수업에서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특별히 태양계 행성들의 크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를 적극 활용해 태양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태양계 행성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크기를 비교하는 페이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엄지 손톱만하게 그려진 지구, 그에 비해 책에 다 담아지지도 않는 태양
또 각 행성의 특징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아이스크림으로 그려진 천왕성과 공전 방향이 다른 금성 등.....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태양이 무척 크다는 사실과, 천왕성과 금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어린 유아들을 독자로 하다보니 그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방법으로 재밌게 태양계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유아의 경우, 힘이나 크기의 개념을 한창 형성하고 있는 시기인지라, '크기'를 주제로 하여 태양계를 이야기하는 접근법이 참 좋았단 생각이 든다.
모든 아이들이 우주에 관심을 갖기 바라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나 어린이집에 소장하도록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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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들어보면 사물에 빗대어 비교하는 지식백과 책인것 같았는데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 태양계 행성 우주 전체가 나오는 재밌는 과학백과 책이에요 어릴때부터 비가 왜 오는지, 지구의 낮 밤은 왜 생기는지, 달은 왜 반절이었다가 꽉 찬 보름달로 변하는지 등 수많은 과학 질문들을 하는 아이 덕분에 과학쪽 책들을 읽어가며 함께 지식을 쌓았었어요 아이들 과학 전집에 있는 책들은 지식파트로 풀어내기도하고 스토리텔링식으로도 풀어내니 가끔 앞뒤가 안맞는 지식이 껴있기도 하고.. 난해한 과학책들도 많고 그만큼 지구나 태양계 행성을 주제로 하는 책들은 이야기 풀어내는 형식이 매끄럽지 않더라구요 그에 비해,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책은 단편이지만 창작도 가미되어있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 태양, 태양계 전체를 사물에 빗대어 비교하며 쉽게 풀어내서 저유아부터 고유아까지 읽어보기 좋은 책이에요~ 제가 과학시간에 배웠을때는 명왕성까지 외우던 시절이었는데 이제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라 태양계에서 퇴출되었더라구요. 이 책 덕분에 태양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공부도 하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달달 외웠던 시대에서 빠져나와 수금지화목토천해까지 외워 아이에게 올바른 지식전달을 해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책은 개정된 책들을 읽어야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꼇습니다 엄마는 모든 걸 다 알거라는 아이의 믿음에 아직까지는 보답할 수 있겠더라구요. 우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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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와 함께 마트에 가서 초콜릿을 사온 후 먹여줬는데, 아이가 갑자기 "우와~ 이거 지구맛이야~!" 라는 말을 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지구라는 말을 어디서 배운건지 물어보니 어린이집에서 배웠다고 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지구인데 엄청 크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배웠다고 한다. 그후론 맛있는 걸 먹을때마다 지구맛이라는 말을 매번하고 지구와 우주에 대해 자주 물어보았다. 지구과학에 관한 지식이 짧은 엄마라 관련된 책을 구입해서 읽어주고 싶던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전에 내가 먼저 읽어본 소감을 말하자면, 아이들이 지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말 예쁘고 다정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책이 가득차 있다. 미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설명할 순 없지만 실제 사물들과 생물들을 이용해 그림이 꾸며져 있어서 입체감이 가득차 보였고, 아이들도 더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지구의 크기를 아직 가늠할수가 없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사물들의 크기부터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천천히 알려줘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지구가 얼마나 큰지, 지구에 비해 우리가 얼마나 작은지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막막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으로 표현해주며 알려주니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구에 비춰본 우리의 크기들을 알려준 후에는 태양계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달...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이웃행성들이 얼마만큼 서로 떨어져있는지 역시나 그림으로 표현해준다. 게다가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해서도 특징만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엄마로써 내심 뿌듯했다. 지구와 태양계에 관한 과학책을 보기전에 이 책을 미리 읽고 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취학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난 그림들과 쉬운 설명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도 지구와 태양계에 대해 즐겁게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은 후 지구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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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책콩서평) 독서 기간 : 2022. 01
<서평> 아이가 이제 갓 6살이 되면서 우주, 정확히 태양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다. 나 역시 오리지널 문과인이기에 아이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주기 너무 어렵다. 물론 수금지화목토천해라는 짧은 지식과 유튜브 채널 핑크퐁과 지니토니의 도움을 받으며 나 역시 같이 배워가고 있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지만 아이가 왜라는 질문을 하면 쉽게 대답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답해주기는 더더욱 어렵다.
우주에 대해서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자, 이해시키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크기 비교이다. 아직 어리기에 곱셈에 대한 개념도 아직 잡혀있지 않을뿐더러 어느정도 이상의 크기에 설명해주기에는 품이 많이 들어간다. 대체로 지구와 태양의 크기가 100배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이걸 직관적으로 보여지기에도 너무 어렵다.
이 책은 이런 어린 아이에게 우주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게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우리 지구가 어느정도 크기인지에 대해 상당히 쉽고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과연 이것보다 쉽게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쉬운 비유를 통해 알려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언제나 그랬듯 나도 깨알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너무나 좋은 책을 잠 들기 전 침대 위에서 아이에게 읽혀주는 것만큼 좋은 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책은 더더욱 훌륭하다.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고,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많은 지식을 어떻게하면 아이의 눈높이 맞춰 잘 설명해줄 수 있을지 깊게 고민을 해봐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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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라는 제목과 함께 표지에 지구 그림이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의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그 지구에 사는 우리는 정말 작은 존재입니다. 책에는 태양계에 대한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 존재이지요. 아마 어린아이들은 우주의 존재를 알면 깜짝 놀랄 거예요.
이 책은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중 가장 작은 것은 달'이라고 말합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은 아주 작게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커다랗지요. 그런데 태양계에서 보면 어떨까요. 어마어마하게 큰 태양을 주위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사는 지구가 있고 달은 지구 주위를 도는 위성이지요. 태양계 그림으로 보니 달이 아주 작아 보이네요.
태양계에서도 지구는 작은 편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수성을 지구와 비교한 그림은 어린아이와 성인의 발 사이즈네요. 재미있는 비교입니다. 금성은 다른 행성과는 반대 방향으로 돈다는 설명에는 물고기 그림이 나오는데요. 다들 오른쪽으로 헤엄치는데 한 물고기만 왼쪽으로 헤엄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게 그림으로 잘 표현했네요. 이 외에도 풍선껌,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설명해 주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죠.
이 전체 태양계와 우리를 비교하면 우리는 아주 작다고 말하며 책이 끝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작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아주 거대함을 강조하는 것이죠.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그중 우리는 작은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책입니다. 유아용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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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들어 우주에 관심이 생기나 보다. 태양계의 행성을 참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픈 걸까? 하고 혼자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드넓은 우주, 그중에서도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한 책이다. 책 자체가 유아용 책이다 보니 행성마다의 특징을 잡아 개성 있게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아이들에겐 우리 집도, 우리 마을도, 우리나라도 무척 크게 느껴질 텐데.. 심지어 지구 밖에서 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실제로 우주로 나가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그림책 덕분에 즐거운 우주여행이 가능하다.
역시나 아이가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은 태양계 여덟 개의 행성이 주욱 그려져 있는 광활한 장면이다. 이 책을 훑어보면서 이 페이지를 좋아할 것 같았다.
그림이 조금 이색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터키 이스탄불에서 활동하고 있는 굑체 이르텐이라는 작가가 이야기를 만들고 그렸다고 한다. 옮긴이는 에코박스라는 곳이었는데, 사람과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분들 같다. 누군가는 이제 지구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각지에서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니 다시 희망을 가져보게 된다.
우주에서 보면 우리 지구는 아주 조그맣다. 그리고 그 안에 우리는 더더욱 작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른인 나는 우리보다 더 큰 것들.. 그리고 우리보다 작은 것들, 또 훨씬 작은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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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이번에는 태양, 행성, 지구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태양계와 유쾌한 방식으로 친해질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요 ㅎ 제목이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고요 ㅎ 저희가 진짜 얼마나 작은지 ㅋㅋ 그림으로 설명해준답니다 ㅎ 바로 같이 보시죠!!!
지구를 집이라고 생각해보라고 운을 떼며 시작하는 그림책은 책을 읽는 이들에게 물어요! “여러분 주변에 보이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말이죠 ㅎ 저희 동네에서 가장 큰 건.. 음 새로 생긴 주상복합아파트려나요 ㅎ 장아들은 동네의 랜드마크인 미래탑 이야기를 하던데… 그 아파트가 더 크잖아~ 했더니 그러네요! 했어요 ㅋ 진짜 올려다보면 까마득하거든요
큰 거 뭐냐고 묻다가 달 이야기를 꺼내시는 굑체 이르텐 작가님!!!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그 노란 덩어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이래요… 큰 거 아니고 작은 거요!!! 읭? 장아들 눈이 빙글뱅글 ㅋㅋㅋ 태양계에서 그렇단다 했어요 ㅋ
지구가 물웅덩이라면 우래기들은 작은 점 같을 거라고 ㅋㅋㅋㅋ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명왕성 지못미에용 책에서도 빠졌…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이 있는데 지구는 세 번째 행성!이라고 자연스레, 또 친절하게 요래 알려주십니다 ㅎ
달이 작긴 작네요 그쵸?!? 그리고 이어지는 깜찍한 비유들! 태양이랑 가장 가까운 수성은 아빠 신발이랑 장딸 신발 크기 차이만큼 지구랑 차이난다고 보여주시고요 ㅎ 모두가 예! 할 때 아니!라고 하는 느낌으로 금성이 다른 행성들과 반대 방향으로 돈다고도그려두셨는데 웃겼어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붕어빵 느낌적인 느낌! 직접 확인해주세요!!!
뒤로도 재밌는 비유들이 이어지는데 천왕성 춥다고 아이스크림처럼 그려놓으셨더니 장딸은 맨날 그 페이지 펼쳐놓고 아이스크림 타령하네요?!? “나는 기침하니 아싱 못 먹어요…” 이러면서 말이죠 ㅋㅋㅋ
결론은 우리가 작다는 거에요 ㅎ 태양계는 너무나 커다란 곳이니께요 ㅎ 새삼 가슴 벅찬 발견에 너무 발 동동 구르며 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 우래기들은 나무만 말고 숲을, 더 나아가 우주를 바라보며 살았으면 … 좀 더 큰 사람 되었으면 싶기도 하고요… 역시 세상엔 참 재밌는 책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재미를 느끼다 깨달음을 얻은 책읽맘 짱이둘이었습니다 ㅎ 같이 읽어용!!!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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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굑체 이르텐이라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의 그림책인 '정말 우리가 이만큼 작아요?' 이다. 시각 예술 및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해서일까 그림책이 다른 작가의 그림 동화책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 나라 작가가 그린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 태양계의 8개의 행성들이 있다. 우리 지구는 그 태양에서부터 3번째 행성에 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톡성, 천왕성, 해왕성을 아이의 눈으로 쉽게 설명 해 주고 있다. 웅덩이에 물을 지구로, 그 웅덩이에 빠진 점 하나가 나를 표현하고, 딸의 신발과 아빠의 신발로 수성과 지구를 비교 해 준다. 지구와 해왕성의 거리를 할머니가 지금 여행을 시작했다면 아이의 손자가 거기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멀다는 시간 개념을 이야기하며 아이에게 상상력과 생각을 불어 일으킨다. - 태양계 8개의 행성들을 주변 일상 생활 사물들과 비교하여 설명 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동화책의 그림들이 가득 차 있기에 아이들이 보는 시야도 넓어진다. 내가 태양계에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려운 과학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사는 이 지구도 함께 생각 해 볼 수 있다. 글도 길지 않고 짧고 간결해 아이들에게 피로감이 없다. 과학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어려 이해가 쉽지 않다면 이 동화책을 추천한다. -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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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 손가락에 담겨지는 지구. 이렇게 보면 지구는 정말 작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생각을 하며 그림책을 보게 된다.
집이 나온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 그러나 집도 지구에 있기에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다. 주변에 보이는 가장 큰 것은 무엇일까 올림픽 수영장, 거대한 건축물 생각해보면 지구의 유일한 위성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작은 것이다. 우리 지구는 달보다 클까? 작을까 이 그림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의 크기를 비교해보게 한다. 그러면서 ‘멀리 있으면 작은 것일까?’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태양계에는 8개의 행성이 있으며 우리 지구는 태양에서 세 번째 행성임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행성의 크기는 각각 다르며 색도 다르다. 목성이 가장 크고, 수성이 작다. 지구의 위성은 수성보다 더 적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행성의 특징들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주변 사물을 활용하여 설명한다. 수성은 아빠의 발과 아이의 발의 크기로 비교하게 하고, 다른 행성들과 반대방향으로 도는 금성은 물고기 떼의 모습으로 설명한다. 풍선껌을 분 모양을 목성과 지구로 나타내고, 너무 추워서 얼음 거인으로 알려진 천왕성을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하다. 태양은 너무 크고 또 엄청 넓어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 때 정말 작게 보임을 태양의 궤도에 작은 지구를 그려 넣어 이해하게 한다. 아마도 작가도 담을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게 하고 싶은 깊은 생각인 듯 하다.
지구에 살고 있는 나보다 작은 생물들을 보면 내가 한 없이 커 보이지만 거대한 태양계에서 나는 점으로 표현하기도 어려움을 아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알게 한다. 심오한 태양계를 그림책의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 그림책이다. 책장을 넘기며 아이들의 크기에 대한 상상도 할 수 있고, 태양-행성-지구-나를 연결시켜 우리가 정말 작은 존재임을 알게 한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수치의 비교 대신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여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스레 과학지식을 얻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