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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신앙생활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코로나로 예배 형태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밖에 진행이 되었다. 그 가운데 각 교회와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정체됨을 알게 되었다. 신앙의 정진을 위해 여러 가지를 모색했지만 우리가 결국 돌아가야 할 것은 말씀과 기도였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도 “오직 말씀”을 외침이 우리 시대 가운데 울리는 것 같다.
수많은 성경읽기 안내 지침서가 출간되었고,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성경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각 교회에서는 1년 1독, 90일 통큰통독, 성경통독 집중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해서든지 성경을 가깝게 안내하고 있다.
성경을 읽는 포인트에 따라 성경의 큰 테마와 줄기가 다르게도 느껴지기도 한다. 1년 1독의 경우에는 하루에 3~4장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가며 성경의 맛보기를 강조하는 듯하다. 90일 통큰통독의 경우에는 대 주제를 몇 가지 설명한 후 하루에 10장 가량을 읽어가며 주제읽기의 형식을 주는 것같다. 기존의 성경읽기는 대부분 하루에 정해진 장수를 읽어가는 양적인 성경읽기였다.
하지만 이대희 목사님의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은 기존의 성경읽기와는 완전히 차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에 정해진 장수를 읽어 가는 것이 아니라 테마를 중심으로 그 주제를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면 1일차에는 창세기 1~2장을 읽으며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신앙의 뿌리를 점검하고 안내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테마 안에서 이어지는 성경 읽기는 끊김없이 이어져 성경의 문맥을 흐리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이것은 실천 중심의 성경 읽기로 이어지게 된다. 먼저 1권은 1일째인 창세기 1~2장을 시작으로 35일째인 열왕기하 18~25장까지 읽게 된다.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35개의 테마로 성경을 읽는 독자들과 함께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어떤 식으로 일하시는 지를 알 수 있는 귀한 부분이다. 성경 읽기를 하며 순서를 잊지 말라는 배려로 성경읽기표도 뒷부분에 첨부해 주셨다. 성경을 새롭게 읽고 싶고, 좀 더 편안하게 읽고 싶은 신앙의 형제 자매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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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항상 기도하고 생각하는 주제이다. 세상과는 구별된 거룩함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종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상과는 구별된 거룩함을 이룰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순종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믿음은 껍데기에 불과한 믿음이며, 무늬만 크리스천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인생에 생명양식이다. 육체의 배고픔을 채우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듯이 영혼의 갈급함을 말씀으로 채워야 믿음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들은 나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경험에 따라 결정하고, 계획을 세울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어두운 인생에 빛이 되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생각대로 우리들의 시간을 성경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 사용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 것 같다. 막상 성경을 읽으려고 하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성경 각 권을 이해하고, 그 역사적 사건들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읽으면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성경 읽기를 시작했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고민 속에 하나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성경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좀 더 쉽게 통독할 수 있게 기획된 가이드북이다. 오직 성경만을 드러내기 위한 지침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성경 읽는 그 시간은 축복을 내려받는 시간이다. 정보나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 실천이 없는 성경 통독은 죽은 행위다. 성경은 다른 책과 구별된다. 성경은 사람을 구원하고, 혼과 골수를 쪼개며,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고,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생명의 책이다”
그렇다. 성경을 읽는 그 시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내려받는 시간이다. 세상의 정보나 지식을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우리들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은 죽어가는 우리들을 구원하는 책이고,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시키는 책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하고,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성경을 생명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특별히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권은 창세기부터 열왕기하까지의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좀 더 쉽게 통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성경 장별로 통독 포인트가 삽입되어 있어서 통독하기 전에 어떤 포인트를 가지고 읽어야 하는지를 밝히 보여준다. 또한 각 장별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건과 그 말씀의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놓아 이 책과 함께 통독을 하게 되면 성경의 내용들이 아주 잘 이해된다. 성경만으로는 통독이 힘들 수 있지만,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성경 통독의 은혜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성경 통독을 원하는 누구든지 이 책을 통해 말씀의 깊은 바다, 은혜의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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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경연구가이다. 그는 성경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활로 연결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많은 성경연구의 결과를 이끌어 왔던 저자는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시리즈를 통해 성경을 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다.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은 창세기에서 열왕기하까지의 설명으로 되어 있다.
성경은 읽을 수록 어렵다고 한다. 이는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시대적 배경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현대인들이 언어적 장벽속에서 성경속에서 나타난 사상과 이념을 뛰어넘어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이해가 통독의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여러번 반복하면 이해하지 못할 책들이 없지만 성경은 다르다.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어려운 성경을 놓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사라질까 염려하기 때문이요, 성경을 놓는다는 것은 신앙을 잃게 된다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어르신들은 글을 알지 못하는 아픔을 성경을 베고, 성경을 껴안고 잠을 청함으로 믿음속에 들어가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런 경험을 반복할 수 없다. 이는 현대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일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성경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과 통독에 필요한 책들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성경의 방대함에 비해서 설명이 원활하지 못한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첫번째로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은 성경을 펼치는 즐거움을 갖게 한다. 성경은 이야기이다. 즉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저자는 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스토리텔링식 성경읽기를 시도한 것이다.
저자는 출판사와 함께 '성경을 한 눈에 쏙!'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더욱 성경과 친밀하도록 돕고자 했다. 그와 함께 저자는 성경읽기 도전에 망설이는 이들에게 1년 3독이라는 성경읽기 프로젝트를 펼치고자 했다. 성경은 먹거리이다.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건강을 지켜가듯이 우리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성경을 먹어야 한다.
성경을 효율적으로 먹고 따를 수 있는 길을 저자는 가르쳐 주고 있다. 성경을 통해 우리의 영육이 강건한 생활을 지도하는 저자의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과 함께 하도록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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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르게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서는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오해하며, 막연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렇다. 그런데 이런 성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오랜 신앙생활을 했다고 하는데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신앙생활을 하며 누리지 못하는 성도들을 많이 본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성경을 읽는 성도들 중에도 통독을 어려워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책이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이다. 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스토리텔링식 성경읽기는 성경을 펼쳐 놓은 듯 한눈에 성경이 쏙 들어온다. 되새김 쉬운 통독의 특징은 실천을 위한 통독이며 되새김으로 소화하는 통독이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반복하여 읽고 통찰할 수 있는 통독이다. 오직 성경을 위한 도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말씀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되새김 통독은 4단계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 1단계는 하나님 나라, 2 단계는 역사와 시대, 3단계는 각권 소개, 4단계는 장면 통독 가이드로 되어 있다. 장면통독 가이드를 통해서 하루 하루 되새김 통독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각장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알 수 있다. 또한 성경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통독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탁월한 교사가 되어줄 것이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잘 쫓아갈 수 있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그리듯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성경을 읽다가 보면 성경의 흐름을 놓치는 경우들이 많은데, 되새김120일 쉬운 통독은 성경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의미와 함께 따라가기에 너무나 좋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성경통독을 시작한 분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는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줄 것이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깊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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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해적 측면에서 다가가려면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성경을 읽으려고 계획했다가 중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크리스천에게 성경은 나침반과 같은 존재여서 성경을 읽는다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여겼기에 어차피 읽어야 하는 성경이라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방법이 없을까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는데요. 물론 읽다 보면 아주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썩 자연스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갔었고... 브니엘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을 보면서 기도가 응답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에서의 어떤 봉사든지 성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토대로 진행되는 교회의 기관과 직분이기에 이 책의 존재가 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되새김 쉬운 통독 120일 프로젝트로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현시대를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스토리텔링식 성경 읽기) 사용방법을 알아볼까요
성경 66권을 4단계 관점 소개하고 있는데요.
1단계 하나님 나라의 관점, 2단계 역사와 시대적 관점, 3단계 성경 각 권 알아가는 단계, 4단계 구체적인 장면 통독 가이드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4단계 과정은 120일 동안 1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은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어 실천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성경을 즐겁게 읽는 좋은 방법은 성경의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다. -20쪽
되새김 쉬운 통독의 특징 첫째, 실천을 위한 통독이다. 둘째, 되새김으로 소화하는 통독이다. 셋째, 성경 전체를 반복하여 읽고 통찰하는 통독이다. 넷째, 드라마처럼 말씀 속에 푹 빠져들게 하는 통독이다. 다섯째, 장면을 시간으로 읽는 스토리텔링 식 통독이다. - 본문 14~16_ 들어가면서 중에서~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을 통하여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통독 가이드라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집안의 특수한 사정 때문에 교회학교보다 통합예배를 드리며 자란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좀 더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대처라고 생각하고 교회에서 도입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세상 문화인지 교회 프로그램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무분별한 프로그램보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을 활용하여 성경 말씀을 좀 더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할 수 있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는 것도 매우 의미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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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통독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부딪히는데 바로 1)분량 2) 내용의 이해 3) 꾸준함이 힘들다 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렇기에 통독을 하고 싶지만 통독을 완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되새김 쉬운 통독이 또 하나의 대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되새김 쉬운통독은 이런 특징을 가진다. 1) 실천을 위한 통독 :읽은것을 삶으로 실천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2) 되새김으로 소화하는 통독: 소가 되새김질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소리내어 성경 읽고 되새김을 하며 실천하는 의미를 가진다. 3) 성경전체를 반복하여 읽고 통찰하는 통독: 계속 반복하여 읽으면 성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4) 드라마처럼 ㅏㅁㄹ씀 속에 푹 빠져들게 하는 통독: 집중력을 최대한 가질 수 있는 것을 120일이라 생각하여 120일간의 시간으로 통독한다. 5) 스토리텔링식 통독: 성경의 흐름에 따라 구성하였다. 전체 흐름과 장면이 마음에 그려지기에 효과적이다. 되새김 쉬운 통독은 4단계를 지향한다. 1) 하나님 나라: 전체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관통한다. 2) 역사와 시대: 역사와 시대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3) 성경 각 권 소개 4) 장면 통독 가이드: 사건과 이야기로 보면서 쉬운 성경 통독을 돕는다. 현재 우리교회에서 성경읽기를 진행하는데 통독 진행팁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1) 서로 함께하는 공동체로 삼겹줄을 묶으라 2) 성경 통독 범위와 일자와 시간을 정한다. 3) 모임톡을 이용하여 서로 격려하면 큰 도움이 된다. 4) 교회 공동체가 공유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통독할 책의 구조도 알려주고, 또한 통독 포인트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서 창세기1-2장이라고 한다면 통독 포인트는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즉, 이 책을 읽으면서 통독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많은 시간 걸리며 공부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내 생각에는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투자하면 충분히 성경을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고로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기 전에 이 책을 30분 정도 보고 성경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된다. 만약 정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냥 이 책만 읽어도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알아가는데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경 1장에 대한 정리 또는 2장을 한 단어로 정리해놓은 것을 보아도 큰 도움이 된다. 창세기를 이미 한번 읽고 이 책만 쭉 보았는데 큰 흐름이 정리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설교하는 설교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또한 성도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큰 흐름을 알면 세부적인 흐름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본다. ----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큰 흐름'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 큰 흐름을 쭉 살펴본 이후에 2-3번정도 큰 흐름을 빠르게 정리하고 성경을 읽어가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한 부분정도만 어떻게 되어있는지 예시를 들어본다면 사사기 사사기의 배경 - 사사기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 땅이 각 지파별로 분배되면서 이제 각 지파의 권한이 넘어간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사사시대는 모세, 여호수아와 같은 1인 중심의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필요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지도자를 세웠는데 그들을 '사사'라고 했다. 사사는 국가적인 지도자가 아닌 지역적인 지도자였다. 모세와 여호수아와는 특징이 근본적으로 달랐다. 한쪽이 박해받는 동안 다른 한쪽은 안식을 얻을수도 있었다. 또 각 전쟁에 모든 지파가 참여한 것이 아니었다. 지파 간의 동맹 형태도 느슨하여 통제력을 상실하였으며 그 결과 지파 간에 전쟁을 불사하기도 했다. 사사들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니므이 신에 감동하여 특별하게 사용되었다. 입다 같은 기생의 아들 출신도 있고, 드보라와 같이 여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사사들의 개인적인 생활에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된 것도 아니었다. (기드온,삼손) 사사는 다른 이방 나라 왕의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방 나라 정치는 왕 중심의 왕정이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은 본질적으로 그들과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40년간 광야생활을 통하여 하나님만 왕으로 섬기며 살아가는 훈련을 했다. 하나님이 왕인 신정 정치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하나님은 다른 나라와 구별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그런 나라를 세우기를 원하셨다. 가나안의 문화와 종교적 상황 사사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나안 땅의 문화와 종교적 배경을 간단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의 삶을 훈련받고 그런 지침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왔다. 그러나 가나안 땅의 사람들은 땅의 비옥함과 자연 주기의 변화에 치중한 종교를 믿는 농경인이었다. 가나안 종교는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가나안의 만신전에는 여러 신이 있었는데 그 중에 가장 우두머리가 엘 신이었고 그의 아내는 아세라 신이었다. 엘과 아세라 사이에서 난 아들이 바알이다. 바알은 식물과 비의 신이었고, 그의 아내는 아스다롯이었다. 가나안 종교는 가족 가축 그리고 땅의 풍부함을 확보하는 물질적 풍요를 목적으로 둔 신화와 예식으로 형성되어 있다. 자연의 풍부함과 비옥함은 바알과 아스다롯의 성적 관계를 통하여 재생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신성한 매춘 행위가 신전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졌고, 그것을 주관하는 창녀와 같은 사제들이 존재했다. 가나안 사람들은 풍요를 위해서 이런 성적 의식을 종교적으로 승화시켜 행함으로 풍부함과 비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었다. 모트신은 죽음의 신으로 해마다 바알을 죽이고 그것 때문에 여름에 한재가 생기는 것으로 이해를 했다. 바알의 아내인 아스다롯이 남편 바알의 복수를 위해 모트를 죽이면서 바알이 부활하게 된다고 믿었다. 그리고 다시 가을에 바알과 아스다롯이 성적으로 결합하면서 풍요의 주기가 다시금 생성된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리의 문화가 다신론적이며 물질적인 풍요를 강조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속에서 신앙생활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풍요를 강조하고 번성을 주장하면서 신앙 속으로 들어오는 현대적 바알 문화를 조심해야 한다. 사사기는 이것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면서 사사시대와 같은 경제적 물질의 풍요를 따르는 현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사사기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절 사사기를 이끌어 가는 핵심 구절은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21:25)이다. 죄-심판-구원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세계관에 따라 300여년동안 7번 반복된다. 사사기의 내용 구조 첫째 이야기 / 사사시대의 문제를 야기하는 원인(1장-2:10) 둘째 이야기 / 12명의 사사들의 역사 이야기(2:11-16장) 셋째 이야기 / 사사시대의 타락의 상황을 알려주는 두 개의 이야기(17-21장)
대략 이렇게 진행되고, 또 세부적인 지침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책만 봐도 대략적인 성경을 읽은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3권까지 구성될 예정인데 지금은 1권만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이 나오고 3권까지 꼭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통독하는데에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다. 특히, 목회자로서 성경통독을 인도할 때 이 책은 너무 유익할 것 같다. 특별히 뒤쪽에는 부록도 준비되어있는데 쉬운 통독 읽기표와 성경통독 히스토리 노트가 준비되어 있다. 말씀을 매일 매일 읽는 것을 체크하고 주신 은혜들을 체크하는 귀한 표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말씀을 읽어가는 것이 단순히 지식으로만 끝나는 것 아니라, 지식이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성경통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통독에 매번 실패했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말씀을 읽는데에 있어서 가이드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말씀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교회에서 성경통독교재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