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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가히 개발자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 게임개발자인 백영진님의 '정년퇴직'이 업계의 화제였습니다.
이 책 '개발자로 살아남기'는 '개발자'의 성장 커리어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크게 커리와 관리를10년씩 3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 10년은 기술적 능력을 배양하는 엔지니어링에 집중하고, 다음 10년은 팀 단위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역량이 단계별로 갖춰야 되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단계를 각 단계별로 갖춰야 할 자질과 기술 3가지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팩만으로도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오직 코딩, 프로그램 작성만을 생각하는 개발자라면 마지막 '비즈니스 역량'의 필요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개발을 못하지 않습니다.
'품질'과 '시간'.
너무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초,중급의 구분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속도와 방향, 모두 중요합니다.
속된 말로, '개발자도 소모품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행복, 학습, 목표.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개발자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정기업을 지칭하는 단어들도 들리더군요.
위에서 소개한 9가지 기술외에 부록 개념으로 '시간 관리 비법'과 '30년 커리어패스에서 배운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5년 후 질문'입니다.
30년 경력 개발자의 멋진 강의를 본 기분이 드네요.
자신의 꿈을 이루겠습니까, 남의 꿈을 이루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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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살아남기』는 개발자를 위한 자기 계발서로, 앞으로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이미 개발자인 사람 모두에게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로 살아남기』는 개발자 30년의 커리어 패스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1장에서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역량, 2장에서는 팀을 리드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역량, 3장에서는 조직을 서포트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역량을 소개합니다. 각 장에서는 필요한 기술 3가지를 설명하며, 총 9가지 기술(개발에 필요한 기술, 프로젝트 관리, 사업 관리 등)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으로 개발자의 성장에 필요한 부분을 설명합니다. 하스스톤 모바일,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등 익숙한 게임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인공지능을 기술을 활용해 기업에게 적합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몰로코를 통해 기업과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경험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개발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간 관리의 중요성도 소개합니다. 소홀해지기 쉬운 시간 관리에 대한 강조를 하고, 저자의 시간 관리 노하우를 통해 업무를 넘어 인생을 관리하는 법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부록인 개발 공부에 대한 고민, 개발 분야의 확장에 대한 고민, 코드 리뷰에 대한 부담감 등 저자의 친절한 답변으로 구성된‘개발자 고민 상담 119’도 유용했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개발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설명한 대로 영원한 기술은 없고, 필요한 기술을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로 살아남기』는 개발자가 되고 싶거나, 현업에 있는 개발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개발자로 살아남은 30년을 통해, 아끼는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에게는 3장(비즈니스 역량)의 181쪽에 나오는 ‘개발자는 어떤 자리, 어떤 회사를 목표로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돼야겠다’, ‘무엇을 해야겠다’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태까지 특정 회사의 특정 직무만 고집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그 회사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를 우선 생각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언제 망하고, 성공할 줄 모르는 기업의 입장이 아닌 자신의 역량으로 보면 글쓴이처럼 자연스럽게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역량(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비즈니스)은 개발자(주니어·시니어 개발자) 뿐만 아니라 비 개발직군(프로젝트 매니저 등)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프로덕트 중심으로 생각하는 연습은 개발자를 위협하는 ChatGPT와 같은 AI 서비스가 발전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할 것입니다.
추천하는 책은 『육각형 개발자』(최범균 지음, 한빛미디어, 2023)입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내용(구현, 리팩터링, 소프트웨어 방법론,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등)을 다룬 책입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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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에서 이벤트 당첨되어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먼저 저자이름으로 유튜브를 검색해서 저자 강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책을 본 이유가 저자가 여러 기업에서 책과 같은 주제로 강연을 하였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저자 강의를 보고 책을 보았고요. 책은 유튜브강의의 연장선으로 강의 내용을 좀더 자세히 넣어놓았습니다. 일단 앞장에 책소개하고 목록부분 보시면 동그란 표로 9가지 기술을 소개하면서 10년씩 나누어 10년마다 3가지 기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표가 이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요.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발에 대한 내용보다는 개발자가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경영이나 팀을 운영하는 방법들도 많이 나와 있어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이나 팀장급이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IT회사 다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읽어볼만한 책이고요. 저자가 국내회사와 외국회사를 모두 겪어보면서 고쳐야할점들을 언급했기 때문에 글로벌 회사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읽기에도 좋습니다. 개발자분들이 개발서적외에도 이런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들을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언급하듯이 인생 살면서 제일 중요한데 방향을 잘잡는것입니다. 열심히 일해도 엉뚱한 방향으로 하면 안한것만 못하거든요. 그래서 이런책들 보면서 한번씩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하고 돌아보면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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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생활한지 20년이 지났다. 대학교 전공이 아니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먹고살기 위해 정확히는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기 위해 열심히 독학으로 프로그램을 배웠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혼자서 컴퓨터랑 대화하는 게 차라리 편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빠져들기 시작하니 밥 먹는 것도 잊고 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밤새 코딩을 했다. 어떤 친구는 메모장 같은 에디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한 달 동안 틀어박혀서 개발만 했다고 한다. 그게 낭만인 줄 알았고 그러다가 IT 관련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였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느새 이 생활에 적응이 되어 버렸다. 초반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돈까지 받으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정말 IT 개발자로 살아남으려면 일반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해야 하고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발을 담그면 안 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요즘은 기술의 발전이 과거보다 훨씬 빨라서 자칫 방심하다가는 시대의 흐름을 놓쳐버릴 수 있다. 예전에는 C로 코딩했는데 이제는 C#도 한물 간 언어가 되어가고 있고 Python 같은 언어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 일반인들도 예전보다는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다. [개발자로 살아남기]는 이 시대의 개발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왕 개발자로서 발을 들여놓았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10년간은 열심히 배우고 그다음 10년간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완성시켜가고 나머지 10년은 후진 양성에 힘쓰면 되는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우리 분야도 많이 바뀌었다. 사람들이 부족한데 특히나 코로나 이전에는 3D 직종으로 분류되어 사람들이 꺼리는 직업이었는데 이제는 대우가 좋아져서 오히려 선호한다고 들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은 부족하여 허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부족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실무에서 뛰고 있다. 개발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부터 인재를 모집하고 지시하는 방법까지 실무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많이 와닿았다. 외국 기업과의 문화 차이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는데 요즘은 압박 면접이 거의 사라진 듯하다. 내가 입사할 때만 해도 압박 면접에 대해 당연한 듯이 설명을 했는데 이제는 SNS를 통해 바로 전달이 되므로 많이 없어졌다.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자존감을 건드려서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이라 하는데 나는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까지 일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바꾸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개발자라면 한 번 정도는 읽어봐야 하고 가족 중에 개발자가 있다거나 개발자로서 경력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을 한다. #개발자로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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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살아남기 / 박종천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생각많은 5년차의 고민을 덜어준 책> 프로그래머로 5년간 일해왔다. 지난 5년간은 열심히 하는 것에 집중했다. 시키는 것 잘하고, 모르는 기술 있으면 공부하고, 기술부채 같이 해결하고, 그러다보니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연차가 차면서, 지난 시기와는 다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 나는 언제까지 프로그래머로 일할 수 있을까? - 단순히 혼자 잘하는 것을 넘어서, 팀으로서 함께 잘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연차가 차면 맡은 책임도 커질텐데, 리더의 자리에 언젠가 오르게 된다면 나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까?
이러한 복잡한 고민들이 머리 속을 떠돌던 시기였는데, 이 책 <개발자로 살아남기>를 만났다.
저자 박종천씨는 30년간의 프로그래머로서의 삶을 바탕으로, 후배 프로그래머들에게 개발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들려준다.
<30년 커리어패스> 이 책에서 저자는 30년 커리어패스를 제안한다. 30년은 3개의 10년으로 나누어진다. 각각 성장하는 시기, 리딩하며 일히는 시기, 서포트하는 시기 이다. 30년을 10년 단위로 잘게 쪼개는 이유는, 설계를 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Divide and conquer 의 방법론과 맞닿아 있다.
30년 동안 세 분야에서 총 9가지의 기술을 갖출 것을 저자는 제안한다. 성장하는 시기에는 엔지니어링 역량에 포함되는 아래 3가지 기술을 길러야 한다. - 개발에 대한 지식 - 제품에 대한 이해 - 개발 주기 지식
이후 리딩하며 일하는 시기에는 매니지먼트 역량을 길러야 한다. - 프로젝트 관리 - 팀 관리 - 프로세스 관리
마지막 서포트하는 시기에는, 아래 기술들을 길러야 한다. - 인사 시스템 - 사업 관리 - 비전과 조직 문화
이 책에서는 9가지 기술을 기르기 위한 상세한 방법, 중요 포인트, 저자의 경험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9가지 기술을 기르는데 필요한 시간 관리 비법과 저자가 30년간 커리어패스에서 배운 점들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나에게 이 책의 의미는> 개발자로 오래 일하고 싶지만, 과연 내가 오래 일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오래 일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막연한 물음표가 있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어떻게하면 오래 재밌게 개발자로 일할 수 있을지 용기를 얻었다. 저자와 같은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내 나름대로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가끔씩 물음표와 회의가 생길때마다, 한번씩 들춰볼 수 있을 길잡이를 얻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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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살아남기 / 박종천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덥석 서평단을 신청했다. 지금 내가 하는 고민과 결이 비슷할 것 같아서. 나는 컴퓨터 전공 학사를 시작해서 타전공 융합 석사를 취득하고 석사 논문 주제와 유사한 일을 하는 곳에 취업을 했다. 원래도 컴퓨터를 만지는 일을 좋아했고 개발 일도 적성에 맞았기 때문에 학사 과정 동안은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뭔가를 창조한다는 재미가 정말 컸다. 하지만 그냥 국내 S/W 기업에 취업해서 프로그램을 찍어내는 일을 바로 시작하는 것은 구미가 당기지 않아 대학원에 진학했다. 석사를 취득하고 관련 업무를 하니 학사 졸업 당시의 고민은 해결이 되었는데, 이젠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좋게 말하면 융합 인재, 하지만 냉정히 보면 순정(?) 개발자도 아니고 도메인 전문가도 아닌 내 커리어에 다소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일수록 가장 정석에 가까운 조언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이 그렇다. 저자는 국내에서 한글과 컴퓨터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해 6년 가량을 일하고 성장을 위해 미국 블리자드에서 일하고, 그 이후 국내 넥슨, 삼성전자, 이후 다시 해외의 몰로코에 가서 일했다. 개발자 수명이 짧아 퇴사하면 치킨집밖에 답이 없다는 우스갯소리도 정말 있을 법하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 개발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인 창조성과 30년의 개발자 생활을 이끈 꾸준함을 강조하는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20대 중후반에 커리어를 시작해 개발자 30년 커리어를 10년 단위로 나누어 설명하고, 이에 필요한 3가지 역량 카테고리와 9가지 기술에 대해서 설명한다. 30년 커리어 패스는 성장하는 시기 / 리딩하는 시기 / 서포트하는 시기 (경영, 사업시기) 이고, 3가지 역량과 9가지 기술은 엔지니어링(개발 주기 지식, 제품에 대한 이해,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 / 매니지먼트(프로젝트 관리, 팀 관리, 프로세스 관리) / 비즈니스 역량 (비전과 조직 문화, 사업 관리, 인사 시스템) 이다. 교과서적인 얘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개발 지식에서 나오는 액기스가 곳곳에 있어 읽으면서 꽤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다. 물론 저자의 커리어 패스는 30년 전에 한국에서 처음 개발자를 시작한 이가 걸어온 길이기 때문에, 현 세대가 이 30년을 그대로 따랐을 때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자신이 꿈꾸는 커리어와 미래에 맞게 기본기, 혹은 조미료로 삼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기본기 외에도 개발자라면 한번쯤 생각했을만한 고민에 대한 내용도 많다. 이제 막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이든, 이미 그 길 한가운데 있는 사람이든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p. 33 크리티컬 싱킹은 주어진 일의 앞뒤를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왜 이 일을 해야될까?”, “이 일을 하다가 말면 어떻게 될까?”,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게 최선일까?” … 회사의 주인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나의 주인의식을 가져보세요. … 개발자를 채용하면서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기여를 했는지 확인하는 시대입니다. ‘그냥 시킨 것만 했어요’ 라고 대답하지 않으려면 나에 대한 주인의식, 즉 크리티컬 싱킹이 필요합니다.
p.39 30년 중에서 처음 10년, 모르는 게 가장 많은 시기에 최대한 많이 깊게 공부하세요. 기본 지식이 선입견이 되고, 나이 먹게 되면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p.53 방법은 될 때 까지 도그푸딩!(Dogfoooding) 많이 써보는 겁니다. 내 제품뿐 아니라 경쟁 제품도 깊이 있게 많이 써보고, 글로 남기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p.74 팀 관리자라면, 팀원에게 큰 그림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 팀 위치를 파악하고,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p.89 완벽히 격리된 역할을 주면 의욕이 떨어지고, 역할 이기주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큰 그림에서 협동이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기본 역할을 정해주되, 약간은 자기 범위 밖에 나와서 일할 수 있도록 자유를 제공해야 합니다.
p.97 그래야 자신이 삶을 주도하고 시간을 주도하면서 프로액티브(proactive)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p.104 make it working, make it right, make it fast
p. 124 일을 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 째, 일 자체가 즐거워야 합니다. 일에서 오는 행복이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일을 하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셋째, 내 비전과 목표가 현재 일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직장은 없습니다. 사실상 꿈의 직장입니다. 대신 세 가지가 번갈아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 성장은 5년을 기점으로 삼습니다. 질문은 총 3가지 입니다. “5년 후에도 회사가 있을까?”, “5년 후에도 이 회사를 다니고 있을까?”, “5년 후에 이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p.129 “잠재력은 엄청 높은데, 왜 역량이 자라지 않는 걸까?” 라는 고민이 생긴다면 그건 쉬운 일만 해서 그렇습니다. … 실패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실패한 뒤 배워서 성장하는 사람이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p.241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뭔지 알어? 지금 삶이 만족스럽니? 결국엔 삶을 만족스럽게 사는 것이 중요하단다.” 만족은 주관적인 겁니다. … 30년을 뒤돌아 보면 빨리 변하는 IT 업계에서 밖을 보는 방법보다 나를 성찰하는 방법이 꽤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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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얼마 전에 60세 정년퇴직을 한 개발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업계가 떠들썩했다. 직업이 ‘개발자’라고 말할 때마다 오래 일할 수 없을 텐데 괜찮은지,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은 어떠한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 위의 소식은 꽤 좋은 소식이었다. 고민이 많았다. 얼마나 개발자로 일을 할 수 있을지. 무엇을 배우며 성장하면 되는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건지. 그 찰나에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본 책에서는 개발자의 커리어 패스를 ‘성장의 10년’, ‘리딩의 10년’, ‘서포트의 10년’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10년마다 키워야 할 경험, 지식, 숙련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처음 10년의 ‘엔지니어링 역량’ 관련 내용에서는, 가장 일반적으로 ‘개발자’ 하면 떠오르는 기술적 지식뿐만 아닌 제품 고객, 협업의 관점을 담았던 점이 좋았다. 많은 곳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자료구조 등의 지식 학습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그와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들이 있다. 다음 10년의 ‘매니지먼트 역량’에서는 우리가 팀장 또는 리드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10년은 ‘비즈니스 역량’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 내용은 회사의 방향성이나 문화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분이라고 이해했다. 이러한 역할을 맡는 사람들이 적고, 많은 사람이 시도하지 않은 것도 있다 보니, 정보를 얻고 싶어도 얻기 힘들었다. 한 번 쭉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아쉬웠던 점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개발자의 커리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 앞으로의 성장이 막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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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개발은 시키는 일만 하다 보면 오래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오래 개발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이 주도적으로 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개발 리더가 필요하고 협업하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서 개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에도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30년 커리어패스로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개발자로 살아남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 될 것입니다. 책을 읽어보며 느낀점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 성장하는 기술 처음 성장하는 시기로 10년 동안에는 개발 기본지식(컴퓨터 공학, 운영체제, 네트워크, 알고리즘 등), 제품에 대한 이해, 개발 주기를 잘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성장한 이후 11~30년은 개발 리딩도 하고 서포트하는 시기를 거치게 됩니다. 개발하는데 도메인을 알아야 더 잘 구현할 수 있는데요. 비즈니스 지식이 있어야 비즈니스를 잘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영어의 필요성 프로그래밍 언어도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면 개발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봅니다. 또한 해외 원서가 우리나라에 번역되어오기까지 3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번역되어 국내에 출시되기 전 영어원서를 읽을 줄 안다면 최신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개발 기술이 빠르게 변하며 새로 생기고 없어지는 기술도 있기 때문에 원서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발과 영어 중 어느 것을 먼저 공부해야 되냐고 물어본다면 영어를 먼저 해야 된다 말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현재 개발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더 좋은 팀을 만들고 싶은 분들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개발자의 길을 걸으며 고민 있으신 분들은 이 책에서 답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11장에는 저자의 시간 관리 노하우도 알려주므로 시간 관리를 잘하는 개발 리더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저자는 한글과컴퓨터, 블리자드, 넥슨, 삼성전자, 몰로코 기업을 다니며 30여 년의 개발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과 개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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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개발자로서의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의 프롤로그를 보자마자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코딩에만 집중하는 '100세 코딩'보다는 성장하는 '30년 커리어패스'를 개발자에게 제안 드립니다." 개발자로서 일을 하면서 멋진 개발자분들을 많이 만나왔지만 개발자로 살아남기는 그런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분께서 개발자로서 성장하면서 겪었던 사례들과 블리자드에서의 개발 경험으로 성장하는 10년 30년 간의 커리어패스에 대한 가이드는 개발자로서 살아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 등대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대상이 신입이던, 기술리드이던, 의사결정권자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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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개발자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준 책입니다. 개발자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보들 속에서 어떠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는 확신은 갖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개발자 공부를 하면서도 공부의 방향성이나 방법 등에 대해 걱정이 떠오를때면 인터넷을 몇 시간이고 뒤지곤 했는데, 이러한 걱정과 고민들을 <개발자로 살아남기> 책을 읽고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 살아남기> 책은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개발자의 커리어 및 커리어 패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개발자는 끊임 없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할 지에 대해서는 막막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30년 커리어 패스를 제안합니다. 30년 커리어 패스는 처음 10년은 실력을 쌓으면 성장하는 시기, 다음 10년은 다른 개발자를 리딩하며 일하는 시기, 마지막 10년은 한발 물러서서 사람들을 돕고 서포트하는 시기로 나누어집니다. 개발자로서 30년을 보낸 저자가 제시하는 커리어패스는 개발자의 생활이 다소 막막하게 느껴지는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발자로 살아남기> 책의 첫 번째 이야기는 엔지니어링 역량입니다. 엔지니어링 역량에서는 개발자의 소양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 디자인, 30년간 실천할 개발 주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가 독자에게 기억하길 권유하는 "세상은 배우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뉜다." 말은 개발자로서의 삶을 미리 상상해볼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매니지먼트 역량입니다. 개발자의 프로세스를 이해시키기 위해 저자는 역량 성숙도 모델과 시스템 예시 등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프로젝트가 망했다는 느낌이 들때 이 챕터를 펼치고 다시 마음을 다잡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10년에 필요한 기술인 비즈니스 역량입니다. 여기서는 사업과 조직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직은 멀게 만 느껴지는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조직 문화과 같은 이야기는 개발자로서 어떠한 회사 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해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개발자로 살아나기 30년입니다. 저자가 30년 커리어 패스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시간 관리와 30년 커리어패스에서 저자가 배운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평소에 개발자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책 한권으로 해소할 수 있어 기뻤고, 30년 커리어패스를 걸어본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들은 앞으로의 개발자로서 걸어야하는 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어 뜻깊었습니다. 본격적인 개발자의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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