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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라는 주제는 익숙하지만 아프리카와의 조합은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이룬 지식창업에 관한 책이에요. 저자는 남편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발령을 받아 온가족이 아프리카로 떠나게 되었다고 해요. 처음엔 현지 적응에 신경쓰며 지냈는데 코로나 이후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점점 가족 간에 문제가 생겼고,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강의가 무엇일지를 생각하다가 미국에서는 일상이 된 온라인 베이비시터가 떠올랐대요. 그래서 미국의 온라인 베이비시터 업체와 계약했고, 일상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를 통해 지식창업을 하게 된 거예요. 누군가의 성공담을 볼 때마다 불쑥 부정적인 생각들이 튀어나올 때가 있어요. '그 사람이 원래 능력이 있어서 성공한 거지, 아무나 도전해서 가능한 일이겠어?'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성공을 가로막는 마음속 장애물을 언급하면서, 미리 알고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마음속 장애물에는 두려움, 능력에 한계 두기, 인맥의 부재, 완벽주의가 있으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사실 어떤 순간이든 마음속 장애물이 없는 시기는 없기 때문에 완벽한 때를 기다리지 말고 지식창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도전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구체적인 지식창업의 길로 안내하고 있어요.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온라인 코스 만들기, 지치지 않고 SNS 마케팅하는 방법, 6가지 수익화 모델, 6주만에 수익내기 프로젝트까지 단계별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요. 지식창업으로 성공하는 최고의 방법은 도전이었네요.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새삼 뻔한 명언이 확실한 긍정 선언으로 느껴지네요. 원하는 꿈을 선언하고 실행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저자를 통해 제대로 확인했네요.
아직도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고 있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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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만에 강의로 수익내기 :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 - 조경진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국내도 아니고 불모지인 모잠비크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처음 시작되는 내용은 은행을 다니다가 다른 일을 하고 싶어 유학을 가고 알바로 학비를 벌며 하고 싶은 꿈을 위해 도전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거기에 아이를 키우며 정서발달을 도모하는 것과 별개로 내가 집에서 근무하는 것, 회사에 근무하는 것, 언택트로 일하는 것, 등 여러 방면으로서의 <일>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주었다. 가정을 위한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자기의 일에 대한 생각이나 열정 그것도 지속된 열정을 갖고 실행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동기부여가 된다. 저자는 온라인 강의 판매를 하면서 지식창업을 이루었고, 이 전반적인 커리큘럼과 기획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르쳐주는 <보스랩>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고 한다. 현재 모잠비크에서도 국내의 사람들에게 강의를 해주고 있으니 지식창업에는 국경도 없는 것 같다. 책의 내용에서 말미에 6주 만에 수익내기에 대한 짧은 요약이 있고, 나머지 이야기는 강의 결제를 해야 하는 느낌의 책이라 자세한 비법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샘플강의에 해당하는 리드마그넷과 비슷한 맥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주 만에 완성하는 수익내기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강의 아이디어와 수요를 찾는 것이다. 먼저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위주로 강의하게 되면 강의 준비에 처음이라는 부담이 좀 덜어질 것이다. 거기에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 알고, 남들이 나에게 물어보고 (알고 싶은) 내용을 깊이 생각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 한다. 이후 샘플강의나 가이드 같은 PDF등을 만든다. 당장 실천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앞으로 유입될 혹은 구입가능성이 높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한다. 이후는 유입된 고객의 결제나 홍보의 소싱 등을 들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할 때 강의의 준비와 구성이 1순위라고 생각했었는데, 먼저 사람을 모으는 일이 먼저라고 해준 이야기가 와 닿는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누가 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소개가 없다면 고요속의 외침과 다름이 없으니 먼저 블로그나 인스타 등으로 수요가 있는 잠재고객에게 어필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튜브나 인스타라이브 등의 동영상을 촬영해서 강의한다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 정도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먼저 실행을 해보라고 한 것도 새겨들어야겠다. 늘 공부하고 배우기만 하고 아웃풋이 없는 나의 생활에도 일침이 되는 내용도 있었다. 늘 책을 읽고, 작년에 책을 300권을 읽었는데 내 삶의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그냥 의무감이나 재미로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에 대한 저자의 의견으로는 인풋만으로는 인생이 변화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실천하는 아웃풋이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도 사업구축을 위해 7천만원 가량을 소비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계속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려고만 했으면 이런 창업에 성공하지는 못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덧붙인 것에서 느끼는 바가 있었다. 부족하더라도 시작해보고, 혹시나 한 달 커피값 정도로(약15만원) 시작한 창업에서 대박이 나서 나를 부의 추월차선으로 이끌어 줄 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나도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 (아니, 좋아하는 것 블로그에 글쓰기) 블로그를 브랜딩화 해서 내 팬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해봐야겠다고 느꼈다. 거기에 챌린지나 캠페인처럼 나를 강제하는 틀을 만들고, 같이 하는 사람들과 인맥도 쌓으면서 소통하면 나를 응원해주는 수퍼팬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블로그가 아직은 글로 소통하는 것이 편한 사람들에게는 매력 있는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더 늘어지는 기한 없이 나도 내년에는 책을 낼 수 있도록 도전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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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 제목이 파격적이면서도 나름 개연성이 있어서 관심이 갔던 책이다. 나에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든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내가 가진 취미가 있다면 다른 누군가도 그 일을 흥미로워할 수 있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은 아프리카에 있는 저자와 대한민국에 있는 나 사이에 있는 물리적 거리감을 없애주었다. 내가 있는 곳이 곧 성공의 문 앞이고 나는 그 열쇠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기업가연구소 #보스랩 의 강의를 직접 들은 수강생들의 후기들이 곁들여져 나온다. 그들이 겪었을 고민과 해냈다는 기쁨이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특별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특별하기 때문에 각자 성공하는 것이라는 평소의 생각에 증명처럼 작용해 주었기 때문인 듯하다. 창업과 관련한 책들이 많지만, 그 콘셉트가 이 책만큼 특이한 것은 만나보지 못했기에 막연히 첫 장을 넘겼는데 이 안에 내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풍부하여 읽는 시간 내내 반갑고 즐거웠다. 내 시간과 자유를 팔아 부가가치 없이 십 원짜리까지 틀리지 않고 들어오는 월급만을 벌 것인가, 평생? 이렇게 물으니 아찔하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만 냉철하게 돌아보지 않으면 오늘도 내가 나를 위해 어떤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잊을 것이다.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에는 지금 당장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나만이 시켜줄 수 있는 나만의 성공을 위한 팁들이 함께 있다. 이 세상 어떤 일이든 '나'라서 안 되는 것은 없어야 한다. 오직 '나'라서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아마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는 첫걸음이 아닐까. 본 #서평 은 출판사 #굿위즈덤 , #기업가연구소보스랩, #네이버책카페 #책과콩나무 에서 #나는아프리카에서지식창업으로성공했다 를 제공받아 #서평단 으로서 스스로 읽고 자율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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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산다고? 주재원이나 관련 업종이면 갈 수도 있겠지만 가서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진다. 보통 초원의 땅이며 맹수가 득실거려 무서울 거란 선입견이 먼저 드는 땅, 아프리카라면 주저하리라 생각이 든다. 거기에 그 땅에 가서 지식창업이라니? 우리가 상상했던 아프리카 수준에 어떻게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이 가졌지만 잘못된 편견이었다. 그래도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게 수월치 않을 텐데, 어쩌면 아프리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선구자 역할을 한 저자의 행보가 기대된다.
남편의 회사에서 현지 발령으로 가족 모두가 모잠비크로 간 지 3년도 되지 않았다. 저자의 첫 아프리카 느낌을 옮겨보자면, 미개발국이라는 우려를 했지만 우리나라의 70~80년대 풍경과 많이 닮았다. 기후는 한국보다 건조해서 한여름에도 체감온도가 낮다. 겨울에는 온수 매트를 켜고 자야 할 정도로 쌀쌀하다. 마다가스카 섬 바로 옆에 있는 아프리카인데 날씨가 이상해서 찾아보니 남위 18도에 걸쳐있다. 북위 17도 홍콩 정도를 생각해보면 납득간다. 도심지역에는 높은 빌딩들이 있고 출퇴근 시간이면 주변 도시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차량으로 정체가 심할 정도로 차가 많다. 전반적으로 성실하고 순박하다는 점이 우리나라와 닮았다.
저자는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육아하면서도 다부지게 열심히 살자며, 비슷한 처지의 육아에 지친 여성들에게 삶의 목표를 잡으라고 권한다. 일과 육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격려를 한다. 현재 할 수 있는 수익을 내는 일을 찾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잊었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으며 경제적 자유와 함께 활기찬 인생이 되도록 가이드한다.
"- 꿈과 열정이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 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자."(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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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처음 도착한 모잠비크는 원조가 필요한 최빈국도 아니고 야생동물이 뛰어다니는 사바나도 아니었다. 우리나라의 딱 1970~80년대의 모습 그대로였단다. 상황이 이러니 여기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저자가 모잠비크에서 느낀 것은 한국이나 모잠비크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많으나 정작 부자들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적게 일하고도 멋지고 풍요로운 삶을 누린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깨닫고 온라인을 통해 가치를 전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현대의 직장인들은 마치 현대판 노예라고 할만하다고 한다. 옛날의 노예는 벗어나려고 도망도 치는데, 현대판 노예인 직장인은 오히려 농장으로 들어 가려고 근육만들기(스펙 쌓기)에 몰두한다고 지적한다. 느낌은 별로지만 묘하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지식창업이 하루 커피 1잔의 가격만으로 충분히 가능한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일단 무엇보다 마음 속에 존재하는 4가지 장애물부터 없애라고 한다. 바로 막연한 두려움, 해보지도 않고 본인 능력에 한계 설정하기, 인맥이 없다는 핑계, 그리고 마지막 완벽주의 먼저 버리라고 말한다. 하루 1시간의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3가지를 명심할 것을 주문한다. 먼저 돈 버는 일에 진정으로 집중하라고 한다. 집중하고 전념하라고 말한다. 두 번째는 마크 저커버그가 한 말처럼 잠깐 뜨거운 열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열정으로 임하라고 한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방향으로 오래 계속 나아가라는 것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어렵다. 낙수가 오랜 세월을 거쳐 바윗돌을 뚫는 것처럼 지속해야 하겠다. 저자가 빠른 시간 내에 지식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빠른 포기와 자동화 선택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남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맡기는 선택을 했다. 그리고 자동화 툴로 자동화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자동화하는 것이 신의 한수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자동화를 공부하고 있어서인지 저자의 방법과 설계가 모두 이해가 되었다. 특히 온라인 코스 만들기 10단계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강의를 시작하는 4가지 모델은 핑크펭귄의 내용을 훌륭하게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사람을 모으는 작업을 하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수강자가 없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리드마그넷이라고 불리는 이 작업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다. 저자는 많은 지식창업의 방법 중에서 온라인 강의를 추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것들에 비해 시작하기가 쉽고 수익을 내기가 수월한 편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로드맵처럼 진행하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저자는 여러가지 자동화툴로 좀더 수월한 도움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기 보다는 아프리카에서 인터넷을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창업에 성공한 것이다. 아프리카의 물리적 단점을 극복하고 한국에서보다 더 큰 성공을 해낸 모습이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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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업에 관심을 갖게된 지 얼마되지는 않았고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분야를 정해보지도 않았지만 언젠가는 지식창업을 꼭 해보고 싶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보람찬 일이기도 하고 내가 아는 노하우를 수익화 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지식창업을 하시는 여러 분들의 사례를 보고 있지만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을 했다니 신기해서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책의 형식은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일들과 지식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합친 형식으로 에세이 느낌도 있고 정보글 느낌도 섞여있다.
저자도 지식창업을 다른 경로로 한 것은 아니다. 흔히 사람들 입에서 많이 언급되는 체험단, 공동구매, 구매대행과 같은 것들로 시작을 했고 강의나 코칭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1인 기업의 장점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가 지식창업에 성공하는데 사용한 비용은 마이크나 조명 설치비 외에 프로그램 사용료 정도만 들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주제로 지식창업을 해야할까?
그 정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꾸준히 탐색할 수 있고 남에게 그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것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여러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다.
가벼우면서도 여러 노하우를 얻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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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인간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아직까지 사실이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으로 생존하고 진화를 거듭해왔다. 환경이 좋지 않으면 형편이 나아지거나 성공할 가능성도 낮은 것은 사실이다. 여러 동남아 국가를 돌아보며 느낀 점도 그것이다. 참 똑똑한 사람이 우리나라 알바 월급의 3분의 1도 못 받으면서 일을 하기도 하고, 끼니 걱정을 하고 가족들을 봉양하느라 쉴틈 없이 일하는 10대도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저자는 아프리카에 살면서 지식창업에 성공을 했다. 인터넷 시대라서 가능한 이야기기도 하다. 인터넷이 없거나 열악한 시대에는 꿈도 못꿀 일이다. 어떻게 보면 참 좋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저자가 어른이라서 가능한것 같다. 한국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어떻게 보냈는지는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했다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훨씬 어려웠을 것이다.
처음부터 지식창업을 한 것이 아니라 흔히들 하는 N잡러와 같은 길을 걷다가 강의와 코칭을 하는 것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작은 것으로 시작해 꾸준함을 보이다가 기회를 잡게 된 사람은 저자 뿐만 아니라 많이 있다고 한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핑계만 많은 나같은 사람에게 참 자극을 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머리로 너무 계산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것은 진리인것 같다.
강의라는 것은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리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시작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나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강의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고정관념을 뒤엎는 부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실패담이 성공담보다 더 값진것 같았다. 결과론적인 성공만 부각하지 않고 실패도 성공의 발판 혹은 과정으로 치부하며 공개한 점이 참 좋았다. 온라인 코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의 주제와 대상, 어떤 유형의 과정인지, 어떻게 콘텐츠를 제작할 것인지, 언제 런칭을 할 것인지를 먼저 고려 하고 수요를 조사하며 전자책 등의 자료를 만들어서 홍보를 하라고 한다.
책에서 비교적 자세한 것들도 들어있지만 더 자사히 알고 싶으면 저자가 대표로 있는 보스랩 홈페이지에서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 책에서 이 정도만 알고 자세한 것은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스스로 해보는 것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하다. 시행착오도 실패도 직접 겪어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유튜브니 다른 서적 등에서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서 찾아보면 여러 방면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발품을 팔면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는 세상이기도 하다. 물론 어떤 정보가 나에게 맞는 정보인지, 과장되거나 허위 정보는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한다. 이제는 세상에 정보는 넘치지만 어느 정보가 양질의 정보인지 가려내는 작업이 어려워진 세상이다.
지식 창업이나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에 호기심이 갔던 이유는 '아프리카에서' 라는 단어 때문이다. 신기하기도 하고 아프리카라는 잘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다. 친척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업을 하며 잘 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친하지 않아서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는데, 아프리카에서의 삶도 엿볼 수 있어서 에세이를 읽는 느낌도 들었다.
우리는 환경이 나아지길 바라지만 지금 있는 환경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환경을 이길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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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런 사람이에요. 대학 졸업반에 미국으로 인턴을 떠났어요. 은행에 잘 다니다가 갑자기 호주로 유학도 떠났고요. 육아를 하다가 구매대행도 했어요. 그러다 남편 발령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로 가게 되었네요. 거기서 온라인 강의를 시작했어요. 그게 계기가 되어서 지금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를 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보스랩 대표를 맡고 있어요. https://www.bosslab.kr/
"그래서 저자는 어떤 비즈니스를 했는데 ? " 순간 대단한 비즈니스를 한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행에 다니던 회사원이었고, 구매대행을 했고 그러다 아프리카에 가서 온라인 강의를 시작했다, 요즘 주식책을 쓸 때도 계좌먼저 까고 시작하는게 진리라는데 대단한 이력이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비즈니스 강의'를 하는거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부분을 읽고 생각이 정립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비즈니스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창한 것 부터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부족한 상태로 강의를 시작해도 좋다. 다만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말이다. 그 중에는 그림을 그려서 판매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이와 함께 하던 신문활용교육(NIB)으로 강의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홈트를 하며 식단공유를 했던 사람은 다이어트식 맞나 싶을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올렸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다이어트식을 판매하고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피드를 올리게 된 사람도 있었다. 남들은 어쩌다 시작해서 쉽게 성공하는 것만 같은 이 일들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저자의 실패담과 함께 알려주고있다. 온라인 코스를 만들기 위한 10단계가 무엇일까? 먼저 5가지 주요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1. 강의 주제는? 2. 강의 대상은? 3. 어떤 유형의 디저틸 과정을 만들까? 4. 콘텐츠 제작 방법은? 5. 강의 런칭 날짜는 언제? 정해졌다면 강의 아이디어 수요를 확인해야한다. 서점에서 관련서적 판매 5위까지의 책을 비교하거나 리뷰를 살펴서 별점이 낮은 리뷰를 확인하면 사람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강의 코스 아웃라인을 잡고 전자책이나 PDF등으로 자료를 만든 후 배포를 통한 홍보를 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이메일이나 오픈카톡방을 통해 신뢰를 쌓은 후 강의 런칭 때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다. 간략한 내용이지만 10단계로 나눠서 세부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 정도만 알 수 있고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보스랩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해보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다.
그래서 들어가 본 위 저자소개의 보스랩 페이지 링크인데, 사이트에 강의 샘플 보기는 없고, 오픈카톡방 초대를 위한 정보입력칸이 있다. 아쉬움에 유튜브를 들어가봤는데 아직 강의는 2개밖에 없었다. 본문중에 클래스101과 같은 대중적인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나오는데, 쉽게 얻을 수 없는 고급정보전략이라는 의미가 나온다. 그래서인지 강의 접근 난이도가 높아 보이긴 한다. 기업 홍보를 위한 책에 가까운 듯 해서 다소 아쉬운 면이 있었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아쉬움이고 책에서 좋았던 내용들은 이렇다. 1. 인스타그램 활용하기. 피드수를 늘려가며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이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기본적인 피드 매일 올리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매일 올리려면 지치기 쉬우니 1주에 2번정도로 시작하는 팁을 준다. 2. 전자책으로 홍보하기 전자책을 판매해서 올리는 수익은 100권 판매해서 50~80만원 정도이다. 그것보단 전차책으로 간단한 내용을 제작하고 배포해서 미래의 수강생 정보를 모으고 미래의 수강생 db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전자책 무료배포를 하는 강사들이 늘어났다. 그 책을 받아보면 그냥 보기만해서는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있기도 하다. 때론 왜 이런 정보를 무료배포하지? 하고 개인정보를 넘기기 싫어서 신청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흥미를 이끌만한 내용의 전자책 무료배포는 충분히 가치가 있어 보였다. 3. 카피라이팅 방법 "야나두" 처럼 머리에 각인되는 카피라이팅 방법에 대한 소개를 한다. 그동안 당신이 아는 방법은 틀렸다. 하지만 해결책이 있다. 내 강의가 왜 해결책을 주는지 소개하고 커리큘럼을 알려준다. 이제 가격을 공개할 시간! 왜 이 강의의 가격이 좋은지 강의를 듣지 않았을 때의 소비비용을 함께 소개하고 보너스를 제시한다. 마음을 굳힐 수 있는 클로징까지 땅땅. 자신이 하고자 하는 강의에 대한 연구와 고민이 깊어질 수록 이 순서를 따르면 카피라이팅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육아를 하며 해낸 저자의 이야기인 만큼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던져주고 성공한 다른 육아맘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못한다고 주저앉기 보단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보는 것이 더 가치있지 않을까, 하루의 단 몇시간만 시간을 내서 조금씩 시작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당신도 지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나만의 지식이 무엇일까? 요리? 운동? 아이와 집에서 노는 방법? 독서법? 등 나에게 하찮아 보이는 지식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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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 무슨 소리지? 궁금증이 일었다. 이 책 "나는 아프리카에서 지식창업으로 성공했다" 는 크게 다를것 없는 저자의 일상이 남편의 모잠비크 발령으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비즈니스 강의를 하기 위한 온라인 코스 시스템을 만드는 10단계 사항을 제시하고 있어 꼭 비즈니스 강의가 아니라도 부문을 가리지 않는 강의를 위해 강의 주제, 강의할 대상, 디지털강의 유형, 콘텐츠 제작방법, 강의 런칭 날짜, 강의 아이디어 수요 등 세부적인 비즈니스 강의를 위한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 자신만의 비즈니스 강의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해 바라던 바의 꿈을 이뤄 볼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