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크 상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가입니다. 파리 스케치에서 작가는 문화의 나라 프랑스 수도 파리의 이곳저곳을 스케치하고 있습니다. 그의 눈설미와 관찰력이 감탄스럽습니다. 삶에 대한 관심이 들어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입니다.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파리의 길거리가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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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 줄 없이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숱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지나가는 파리의 풍경. 그 풍경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쁜 출근길의 소음이 들리기도하고, 한적한 노천 카페, 또 복잡한 카페에서는 샹송이 들리는 것 같기도하다. '장자크 상페'스러운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에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 '장자크 상페'의 그림 아래에는 '르네 고시니'의 글이 있어야할 듯하다. 물론 그의 글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도 있긴하지만. 그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