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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처럼 자신있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가 조언하는 형식으로 꾸며진 책 입니다. 예전에 제가 군대에서 제대하고 나서 나름데로 계획 세우고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잘 안될 때가 있었죠. 혼자 답답해하고 제 자신한테 짜증내던 차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있게 살고 싶다면 실패의 기억부터 지워버려라' 책 제목이 솔깃한 겁니다. 그래서 좀 살펴보다가 괜찮다. 싶어서 바로 사버렸습니다. 책 지은이는 절망하고 낙담하는 사람한테 어깨를 토닥거리며 조언하는 식으로 책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보통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전문인들만 아는 단어 같은 것도 없고 쉽게 그리고 이해가 잘되게 내용을 풀어나갑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책을 읽어 나갈 때마다 지은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겁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는데 그게 바로 "어떤 생각이나 행동도 최소한 3일은 꾸준히 해야 비로서 뇌에 그와 관련된 회로가 형성된다는 사실이다" 라는 글이였습니다. 저도 사실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97년 1월 1일 부터 일기를 썼는데 일주일 정도 까지는 억지로 쓰다가 좀 지나니깐 일기를 쓰지 않고는 오히려 잠을 못자게 될 정도까지 되더군요. 11월에 군대 갈 때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썼습니다. 제대하고 나서는 쓰질 않지만... --;
평소 행동하는데 자신감이 없으신 분 혹은 주위에 실패로 인해 괴로워 하는 분 단돈 7500원으로 정신과 의사한테 상담을 받고 싶으신 분 ^^;한테 추천하고 싶고요. 위에 말한 사람들 말고 보통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효과를 좀 봤습니다. 작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 [인상깊은구절] 빈번한 매매는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하루 종일 시세 전광판을 들여다보며 사고 팔고를 반복한다고 해서 성공의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건 아니다. 때로는 증시에 신경을 끊고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를 식히는 여유도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잘될 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았다간 언제 상황이 약화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다가 일 중독증에 걸리거나 탈진하여 쓰러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한국인들이 그처럼 일에 집착하는 이유는 유난히 부지런해서도 아니고 일을 특별히 사랑해서도 아니다. 그건 과거의 어려웠던 기억이 낳은 콤플렉스 때문이다. 찢어질 듯한 가난을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혹은 그런 가난을 자식들에게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일 중독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콤플렉스가 얼마나 심한지는 우리나라 40대 남성들의 과로사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일의 능률은 무작정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높아지는게 아니다. 적절한 휴식이 없는 상태에서 쫓기듯 일에 몰두하는 것은 - 심리적으로는 위안을 줄지도 모르지만 - 일 |
| 다른 독자의 서평대로 단돈 7,500원으로 정신과의사와 깊이있는 상담을 한 느낌이다. 한때 정신과의사들이 쓴 책들이 유행처럼 출간되던 시기가 있었다. 김정일이란 분이 베스트셀러를 몇 권 성공시킨 이후에 우후죽순으로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쏟아져나왔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 나물에 그 밥'이었고, 다루는 내용 또한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개중에 몇몇은 괜찮고 수준높은 책들이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부족한 문장력에 두서없이 산만한 내용, 거기다가 몇몇 심리학 전문용어들을 끼워넣어서 전문가가 쓴 책이랍시고 출간한 것들이었다. 이 책도 '자신있게 살고 싶다면 실패의 기억부터 지워버려라'라는 다소 길고 3류적인 제목에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기도 했으나, 그 내용만큼은 누구라도 한 번쯤 읽기를 권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 실패를 할 것 같은 사람, 앞으로 실패할지도 모르는 사람등 그 누구라도 말이다. |
| 수업시간에 간단하게 앞에 나가서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순서가 있었다.미리준비한 원고를 읽기만 하면 되는 아주 쉬운 것이었다.하지만 어느순간 나는 원고를 읽는 떨리는 내목소리를 들을수있었다.앞에 나가서 발표하거나 리더를 하는데는 자신있었던 나는 그런내모습에 놀라 더 당황했고 그런모습에 교수님이 더무안해 하시며 수습하셨다.수업이 끝나고 너무나 황당해 했던 나는 마음을 진정하며 이책을 읽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작은 병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도 모르고 있던 내생활소에서의 행동들과 생각들... 정신병이라기엔 너무 무겁고 그렇다고 감기같은 것도 아닌.. 자신의 안에서 스스로 치료해야하는 마음의 병들... 작은 실수를 내안에서 부풀리고 자책하던 나도 모르던 내모습을 이책을 읽고 벗어버릴수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