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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 작가가 쓰고 길찾기에서 발간한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소설책, 드라마, 만화 등으로 본 삼국지 팬입니다. 창천항로라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책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삼국군영전 화봉요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삼국지 소재 컨텐츠와는 차별화되는 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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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36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손책의 비중이 상당하네요. 죽고나서 그 허무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렇게 띄우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마치 여포처럼 말이죠. 누구를 중심으로 메인 사건을 전개한다 하는 게 없어서 약간은 중구난방식의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합쳐지면서 큰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하니 또 몰입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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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와 조조 사이의 매치업을 시작으로 단순한 견제에 그치던 수경팔기 간에 직접적인 싸움이 벌어졌고, 수경팔기 중 으뜸이라는 칭호가 처음에는 안어울렸는데 각성하고 나니 맞는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공격 혹은 이간계 등 책략으로 조조군을 이끌고 있는 수경팔기 사제들이나 여타 책사들이 전장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순식간에 손을 써서 유리한 상황으로 끌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