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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하지 말지어다 2권 후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이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여주가 잊고있던 일들에 대해서 실마리가 풀려요. 과거에 대한 회상도 나오고.. 남주가 진짜 여주를 사랑하는 걸 알 수도 있고 깨알같이 나오는 해태가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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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과의 맞대결에서 독에 당한 루한은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윤진에게 그 사실을 숨기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함. 동화 속 인어공주 처럼 독을 해독할 방법을 알지만 윤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하는 호랑이와 귀왕의 감언이설에 속아 그를 오해하는 윤진. 기억의 혼란과 오해를 이겨내고 모든것을 알게된 윤진은 자신을 위해 죽기로 결심한 루한을 위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호랑이가 내어 준 힘을 그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결심함. 감초같이 등장하는 구미호와 해치 등의 등장인물들 때문에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글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