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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아름다운 청소년문학의 세계는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읽어보았는데 여기에 실린 작품들 하나씩 다 읽어보고싶어요. 작품안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니! 한 구절 한 구절 읽을때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되네요. 흔치않은 청소년문학의 지침서를 알게 된 것같아요. 청소년을 둔 부모는 필수, 그렇지않은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계속 이 분야에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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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집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릴수 없다. 그러나 오세란 평론가님의 이야기는 그런 선입견을 보기좋게 날려버렸다. 이 책은, 평론집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알아야할, 돌아봐야할 삶을 얘기하고 있다. 다양한 책들을통해서 요즘 사회의 한부분을 지루하지 않게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신다. 이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것이다. 작가지망생들에게는 진정한 글쓰기에 대해. 아이들을 위해 어떤책을 선택해야하는지,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도 다양한 주제와 적지않은 작품들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더불어 책한권에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두루두루 볼수 있다. 나에게 맞는 책과작품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깊이있는 대담은 마치 북토크를 보는듯해 시간가는줄 모른채 책장을 넘겼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다양한 평론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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