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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는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재미있지요. 특히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부터 오래오래 전해지는 옛 전설에는, 그 시대를 상상하게끔 하는 풍성한 재미와 위트가 있답니다. 이 책은 섬진강이 흐르는 전남 곡성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오래오래 전, 고려시대부터 도깨비가 살았다는 섬진강의 이야기가 상상과 재미의 살을 붙이고 또 붙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었대요. 바로 섬진강 강물을 막고 있는 도깨비살이라 불리는 둑의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이 둑을 도깨비가 쌓았다고요? 그래서 도깨비살이라고 부른단 말이죠? 대체 도깨비는 둑을 왜 쌓은 걸까요? ★★★★★ 멀고 먼 옛날 전라도 곡성 섬진강 천목이는 어머니께 드릴 물고기를 잡으러 섬진강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잘 잡히지 않았고, 천목이는 강에 둑을 쌓아보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았지요. 그때 푸른 돌이 천목이의 눈에 띄었고 천목이는 푸른 돌을 가지고 집으로 가지요. 그러다 해가 넘어가지 도깨비들이 술렁술렁 일어나 마천목의 집으로 들이닥쳤어요. 도깨비들은 모두들 무릎을 꿇고 푸른돌을 돌려달라고 하였지요. 푸른돌이 그들의 대장이라고 말이에요. ■천목이는 섬진강 도깨비들의 부탁을 들어줄까요? ■도깨비들은 천목이의 부탁대로 약속을 지킬까요? - 참말로 도깨비들이 섬진강에 둑을 쌓았는진 모르지만, 섬진강에 있는 도깨비살 도깨비를 만나면 도깨비들에게 한 번 꼭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왜 둑을 쌓았느냐고 말이지요. 에이, 참말로 도깨비가 살긴 살았겠느냐고요? 섬진강에서 도깨비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다니 섬진강에 직접 놀러 가보면 알 수 있겠지요!? 도깨비가 대체 왜 둑을 쌓았는지, 그래서 둑을 쌓아 원을 이루었는지, 도깨비는 참말로 있는 존재인 건지 도깨비를 만나 묻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 동화와,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온 도깨비 이야기가 함께하는 옛날이야기라 너무 재미있었어요. 또 마천목이 장차 어떤 사람이 되는지까지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동화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궁금해하고 재미있어하네요. 진짜일까? 아닐까? 설마? 하며 이리저리 떠올려보는 생각들 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도깨비와 푸른돌의 이야기 책을 통해, 혹은 섬진강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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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는 강물이 비스듬히 막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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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 글 / 조경희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이들은 도깨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제가 오늘 5세 친구와 함께 <신기한 푸른돌>을 읽고 독후 활동까지 함께 하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이야기는 시작하는데 낯설어 하더라고요. 선과악을 구분 지을 수 있을 때 옛이야기를 들려준다고 개인적인 생각에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다 ~ 표지에 그려진 도깨비를 관찰하고 몸으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웃음이 만개되니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1374년, 전라도 곡성 섬진강 오늘도 천목이는 어머니께 드릴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어쩐 일인지 요즈음 들어 통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소상한 천목이. ㅎㅎㅎ 저는 물고기가 무엇 때문에 잡히지 않는지 알겠는데요~ 천목이는 강에 둑을 쌓아 물고기를 쉽게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차근차근 쌓아 보이지만 어린아이 힘으로는 어림없지요.
그러다 푸른색 돌이 눈에 띄어 집으로 가져갑니다. 날이 어느새 어두워지자 섬진강에 살던 도깨비들이 구름떼처럼 마천목 집으로 향해 가는데요. 소란스러운 소리에 어머니는 문을 열어 보는데..
벌러덩 넘어져 버렸어요. 그런데 마천목은 호통을 치며 밖으로 나옵니다. 어린 아니인데도 어디서 용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인지 도깨비들은 대감님 대감님 하면서 공손하게 돌을 돌려달라고 하죠. 사실 도깨비들의 대장이라는 거야~~ 천목이는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장을 돌려줄 테니 섬진강에 둑을 쌓아달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도깨비들에게 잔치를 열어준다고 하자 달밤아래 즐겁게 둑을 쌓아요. 흥이 많은 도깨비들은 즐겁게 차곡차곡 쌓고는 잔칫집으로 갑니다.... . . . . <신기한 푸른돌>은 곡성 섬진강에 있는 ‘독살’ 이야기를 씨앗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독살은 물고기 잡기 위해 쌓아놓은 둑으로 도깨비가 쌓았다고 해서 ‘도깨비살’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섬진강에는 도깨비살 형태가 아직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신등동국여지승람>(1530), <곡성읍지>(1793) 등에서 도깨비와 마천목 이야기와 도깨비살에서 잡은 은어를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신 김성범 작가님은 섬진강 근처에 도깨비마을을 가꾸신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차근차근 이야기도 듣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그 밖의 주인공 마천목의 이야기도 더 담겨있답니다. 전체적으로 글 밥이 적고 그림들이 귀여워서 아이에게 재미있게 와닿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절로 도깨비를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동작을 재미있게 만들어 보겠다는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구로 만들기 했어요.
짜잔~!! 도깨비 완성. 이름도 지어주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품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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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기한 푸른돌- 제목도 그렇지만 그림에 너무 끌리더니 바로 엄마 아빠 자판기 시리즈의 조경희 작가님의 그림이였군요! 뾰족하게 솟은 것은 토끼의 귀일까? 도깨비의 뿔일까? 도깨비 수백 마리가 와글와글~~~ 도대체 섬진강에서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신기한 푸른돌의 옛 이야기 궁금하죠? 신기한 푸른돌은 전라남도 곡성, 섬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묘한 ‘섬진강 도깨비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섬진강엔 비스듬히 막힌 채 흐르는 곳에 물고기를 잡기위해 돌을 쌓아 만든 둑을 독살이라고 하는데 수 백 마리의 도깨비들이 쌓아올렸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일까요? 어린 천목이는 오늘도 어머니께 드릴 물고기를 잡으러 가네요. 잡으려는 물고기는 잡히지 않고,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천목이는 푸른 빛의 돌을 발견하여 집으로 가져갔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돌은 그저 예쁜 아니 많이 예쁘기만한 돌은 아니였던거에요. 세상에! 이 돌의 정체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결과로 덕분에 천목이는 도깨비와 협상을 하게 되는데.. 어스름한 달밤아래 도깨비들은 분주하게 그러나 즐겁게 둑을 쌓았어요. 그로써 천년도 거뜬하게 버틸 독살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고려후기~조선초 무신 마천목 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스토리로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죠. 우리 역사 이야기를 이토록 재미있고 유쾌하게 엮으셨다니 더욱이 조경희 작가님과의 환상 케미에 더욱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밝아집니다. 요즘 아이들은 물론 그 덕에 엄마들도 깨닫고 누리는 이맛~! 이 책의 지은이신 김성범 작가님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의 촌장님으로 어린이들과 숲체험과 놀이에 빠져 산다고 하시는데 동화, 그림책, 동시, 동요 음반 등 다작은 물론 유튜브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시네요. 도깨비 공원과 전시관 그리고 숲체험도 있다니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섬진강에 놀러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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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와글와글! 섬진강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 신기한 푸른 돌 』
우리의 옛이야기에는 도깨비가 자주 등장한다. 옛이야기의 단골 주인공 도깨비! 우리에겐 공유로 친숙하기도 하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내기를 좋아한다던 도깨비. 빗자루라는 설이 유력하고, 메밀 묵, 내기, 장난을 좋아한다는 다양한 풍문이 있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도깨비. 귀엽고 어리숙한 도깨비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도깨비는 진짜 존재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이런 나에게 "도깨비가 있어요~"라며 찾아온 책이 『 신기한 푸른 돌 』이다. 『 신기한 푸른 돌 』은 전남 곡성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마천목 장군과 도깨비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려진 도깨비 그림책이다. 마천목 장군이 실존 인물일까? 궁금하니 사실 확인! 『신등동국여지승람』(1530), 「곡성읍지」(1793)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이다. 『 신기한 푸른 돌 』의 도깨비는 이제까지 내가 상상했던 도깨비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노란 양말 인형 같은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고정관념에 잡힌 나를 힐책한다. 유독 푸른색과 노란색의 대비가 많아 그림들이 눈에 잘 들어온다. 『 신기한 푸른 돌 』곡성 섬진강에 있는 '독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천목과 함께 탄생한 그림책이다. 독살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쌓아놓은 둑으로 도깨비가 쌓았다고 해서 '도깨비살'이라도 한다. 저자는 섬진강에 도깨비가 강물을 막았던 둑도 그대로 남아있고 커다란 도깨비가 우뚝 서서 도깨비살을 바라보고 있으니 섬진강 도깨비살에 직접 가볼 것을 권한다. 진짜 있는 이야기냐고? 도깨비살 근처에 도깨비 대장이랑 도깨비 1000마리가 도깨비마을에 모여살고 있다고 하고, 아주 가끔 도깨비를 직접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도깨비와 이야기를 나눠봤다는 사람도 있으니, 궁금하면 확인해 보기를 추천한다. 그곳에 가면 이야기를 쓴 김성범 작가가 도깨비마을에서 살고 있으니 만나서 직접 물어보면 될 것 같다. 도깨비살 인근에는 글을 쓴 김성범 작가가 꾸민 문화예술단체인 도깨비마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숲 체험원과 도깨비공원, 전시관이 있어서 책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깨비 마을 문학지가 될 것 같다. 『 신기한 푸른 돌 』은 마천목의 옛이야기와 재미있는 도깨비 캐릭터로 더 흥미롭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마천목이 힘들게 독살을 쌓고 돌아온 도깨비들에게 메밀죽 잔치를 벌여 준다. 마천목이 힘들게 일한 도깨비들을 위한 배려는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함께 책을 읽은 아이는 본인도 푸른색 돌을 가지고 싶다고 한다. 저녁이 되면 집에 도깨비들이 우르르 몰려올 텐데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메밀죽을 먹으며 같이 놀고 싶다고 한다. 도깨비가 안 무섭고 귀여워서 같이 놀고 싶은 아이의 동심이 부러운 순간이다. 『 신기한 푸른 돌 』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책을 쓰신 김성범 작가님의 유튜브에서 연동이 된다. 도깨비 그림책 동요도 듣고, 재미있는 자연물 놀이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아이가 『 신기한 푸른 돌 』이 너무나 재미있다며 자꾸만 열어본다. 도깨비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다면 『 신기한 푸른 돌 』추천한다. 또 다른 도깨비의 세계에 빠지게 될 것이다. TIP. 전남 곡성에서 전해지는 도깨비 이야기와 『 신기한 푸른 돌 』의 도깨비 이야기를 찾아서 비교해도 재미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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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푸른돌 #김성범 #조경희 #품출판사 #역사 #옛이야기 #도깨비 #마천목 #섬진강 #도깨비마을 #독살 #도깨비살 #숲체험 #도깨비공원 #협찬도서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섬진강에는 강물이 비스듬히 막힌채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 고기를 잡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둑으로 '독살'이라고 하는데 도깨비가 쌓았다고 '도깨비살'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도깨비가 와글와글! 섬진강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도깨비들과 커다란 물고기를 잡고 있는 아이, 신기한 푸른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우리 옛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도깨비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오늘 도깨비는 역사책에도 실려 있다니 그 도깨비가 참 궁금하다. <신기한 푸른돌> 1374년, 전라도 곡성 섬진강. 정말 옛날 옛날이야. 천목이는 오늘도 어머니께 드릴 물고기를 잡으러 갔어. 물고기를 잡아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데 요즘 통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거야. 강을 막아버리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린 천목이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지. 그때 눈에 띈 푸른돌을 가지고 집으로 오는데, 해가 저물자 푸른빛이 더 선명해 지는거야. 와~신기하다. 해가 꼴딱 넘어가 어두워지니 섬진강 여기저기서 도깨비불이 술렁이며 천목이네 집으로 몰려갔지. 도깨비들은 오늘 강변에서 주워간 푸른돌이 자기들 대장이니 돌려달라는거야. 천목이가 강 가운데에 둑을 쌓아주면 푸른돌을 돌려준다니 도깨비들은 천년은 거뜬하게 버틸 독살을 만든거야. 그렇게 도깨비들이 둑을 쌓았다고 해서 도깨비살이라고도 부른대. 도깨비들은 어린 천목이를 대감이라 부르니 이또한 신기한 일이지. 왜 대감이라 불렀을까? *사실 마천목 장군 이름도 처음 들어봐서 어떤 인물인지도 궁금해졌다. <신기한 푸른돌>에서의 마천목은 어머니를 위하는 효자이고, 도깨비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하고 위기를 재빠르게 벗어나는 지략과 담대함이 있는 소년 같다. 그리고 힘들게 둑을 만들고 온 도깨비들을 위해 메밀죽 잔치도 열어주는 걸 보면 배려심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도 커서 도깨비들도 후에 큰 인물이 될 줄 알아본 것이 아닐까? *[신등동국여지승람](1530)[곡성읍지](1793) 에는 마천목과 도깨비 이야기와 도깨비살에서 잡은 은어를 진상품으로 올렸다는 흔적이 있다고 한다. 요즘 도깨비살 근처가 술렁거리고 도깨비를 만났다는 사람이 자주 생긴다고 한다. 참말인지 궁금하다. 궁금하면 섬진강 도깨비살에 가보면 된다. 책에서도 섬진강에 놀러오라고 초대를 해주니 가봐야겠다. 우리의 역사 속에 몰랐던 이야기를 <신기한 푸른돌>을 읽으며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김성범작가님은 도깨비살 인근에서 문화예술 단체인 도깨비 마을을 가꾸고 있다고 한다. 숲체험, 도깨비 공원, 전시관 등이 있다니 가봐야 할곳으로 저장해 놓아야겠다. 책 속에는 <신기한 푸른돌 > 큐알코드도 있어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 @품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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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에서 내려오는 고려후기,조선초 무신인 마천목장군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마천목 장군이 어릴 적 어머니가 병을 얻어 물고기를 드시고 싶어해서 섬진강변에 나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푸른돌을 주워 왔는데 도깨비들이 몰려와 대장도깨비를 돌려주면 무엇이든 다하겠다고 했다 마천목은 강에다 둑을 쌓아주면 대장을 돌려주겠다고 하자 도깨비들이 독살을 만들어 놓았다는 도깨비살 전설이 있다고 한다 지금도 섬진강 도깨비살에 가면 강물을 막았다는 둑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엄마 정말이야? 도깨비가 정말 있어? 에이~~거짓말이지?? 하며 반신반의 한다ㅋㅋㅋ 마천목이라는 이름은 처음 듣지만 마천목장군과 도깨비이야기가 역사책에도 나온다고 적혀있고 세종대왕이 마천목 장군이 돌아가시자 마천목장군의 제삿날 마다 물고기를 제사상에 바치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하니 아이들이 도깨비의 존재를 믿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책에서 마천목은 보지 못한 도깨비를 마천목의 강아지는 보고 있어서 책장을 넘기며 강아지의 표정을 찾아보게 하는 재미도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혹부리영감의 도깨비이야기는 일제강점기 교과서에 실린 일본설화 혹부리영감이 우리 것으로 둔갑한 이야기라고 한다 책을 보니 도깨비살도 도깨비마을도 가보고 싶어진다 거기가면 엉뚱하면서도 장난스러운 친근한 우리 도깨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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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푸른돌 #TB책장 #김성범_글 #조경희_그림 #품출판사 @poom_publisher #옛이야기02 #고맙습니다♥ #서평책 #협찬도서?? #선물책 #도깨비 #마천목장군 #촌장님오늘은뭐해요? 귀여운 캐릭터의 도깨비들과 훗날 마천목장군이 되는 소년의 이야기. 효심깊은 천목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잘 잡히지 않는다.강을 막으면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을텐데 어린아이 힘으로는 어림없는 일. 그때 푸른색 돌을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오는데 어두워지자 섬진강 도깨비들이 마천목을 부르며 천목이의 집으로 간다. 대감님이라고 부르며 푸른돌을 돌려달라는 도깨비들에게 섬진강에 둑을 쌓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도깨비불이 되어 날아간 도깨비들이 둑을 쌓자 메밀죽 잔치를 벌여주고 도깨비들이 쌓은 둑을 도깨비살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실제 마천목장군이 세상을 떠나자 세종대왕이 슬퍼하며 장군의 제사 때 은어를 제삿상에 놓는다고 한다. 옛이야기와 재미있는 도깨비캐릭터로 더 흥미있고,즐겁게 읽을 수 있고,큐알코드가 있어 책을 쓰신 김성범작가님의 유투브에서 그림책동요도 듣고,재미있는 자연물놀이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차게 즐겼다. 그림도,내용도 재미있다고 아이 스스로도 몇 번이나 읽은 책. 겨울이 지나면 섬진강도깨비들 보러 가고 싶다는 아이들과 신기한 푸른돌 책을 가지고 도깨비마을에 가 봐야겠다. #품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