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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케이코 작가의 거짓의 프레이야 4권입니다
이 만화는 이제 잘생긴 남주 보는 재미로 봐야할 거 같습니다. 그 외는 참 특별한 재미가 없네요. 뭔가 많은 이야기가 있는 거 같은 데 젤 불만은 여주입니다. 여주가 차라리 머리 길때는 나름 이쁘기라도 하고 매력이 있었는 데 머리를 싹뚝 자르고 왕자 행세를 하면서 매력 1도 없는 허세나 부립니다. 그리고 머리 잘랐다고 못생겨진 거 같아요. 스토리상 여주를 남자로 만든 건 어쩔 수 없다쳐도 여주 매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너무 여주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어려보이는 것도 좀 별로입니다. 성장형으로 변할 줄 알았는 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네요.
1권을 보고 기대를 많이 했는 데 5권을 사긴 할 거 같지만 기대가 안되네요. 기대를 안하고 보면 재밌을까요. 근데 남주들 외모는 정말 멋지고 캐릭터자체도 멋져요. 왜 여주만 무매력으로 만들었는 지. 1권에선 나름 이쁘고 호감이었는 데 빨리 정체 밝혀지고 머리 길렀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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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이야 4권은 프레이야의 각성 이후, 그녀가 가짜 왕자가 아닌 듈 왕국의 진정한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치적, 군사적 시련을 본격적으로 겪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적대국 루시어의 황태자 아잘리와의 대면이 잦아지면서 프레이야는 고도의 긴장감 속에서 외교적 능력을 시험받게 되고, 아잘리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지략은 프레이야에게 큰 부담이자 성장의 동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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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세풍 로맨스 거짓의 프레이야입니다. 다행히 4권도 금방 나왔어요. 진짜 왕자가 죽고 똑같이 생긴 여주인공이 왕자의 역할을 해내는데 초반에는 한없이 여린 여주인공이 점점 용감해지고 누구보다 나라를 생각하게 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아직 그럴듯한 악역이 없는데 4권 끝에 적국의 왕자(?)의 등장으로 제대로된 악역이 나올 거 같아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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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는 낯선 장르인만큼 어설픔도 분명히 느껴지지만, 책을 덮게만들정도의 낯뜨거운 어색함이나 읽기 괴로울만큼의 따분함은 없다. 어딘가에서 본듯 안본듯한 중세 왕국들의 알력다툼도, 다소 가볍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얼굴을 보여주는 캐릭터들도, 지나치게 무겁고 어두운 쪽으로만 쏠리지않는 내러티브도, 완벽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족하지도 않다. 오히려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좋은 순간도 있다. 극적인 감동이 크지않아도 그럴듯한 장면들의 순간적인 멋만큼은 확실하다. 거기다 작화의 아름다움이 이런저런 문제점을 충분히 덮어주고있다. 무엇보다 작가의 정성과 애정만큼은 여실히 느껴진다. 지금은 이것만으로 충분하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초장기 연재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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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이야 4 _ 이시하라 케이코 리뷰입니다. 거짓의 프레이야는 순정만화이지만 순정에만 치우쳐저 있지 않아서 로맨스만으로 가득한 만화가 질리거나 색다른 타입의 순정 만화를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이 읽기에 좋은 만화책 같아요! 4권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권수 5권이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