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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인가? 삼성하라!
32년 삼성전자 영업맨의 생생한 글로벌 현장 스토리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우선 삼성의 아프리카 영업을 총괄했던 글로벌 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일품이었고 기존의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삼성을 애찬하는 책들과는 살짝 결이 달라보였다.
한편의 드라마가 연상될 정도로 즐겁게 읽혔던 이 책의 저자 인세는 전액 넬슨 만델라 재단에 기부되는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삼성의 초격차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게 된다. 책의 구성은 여섯개의 챕터로 이어지며 저자의 신입사원 시절 좌충우돌하며 다양한 경험으로 내공을 쌓은 이야기부터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글로벌 비즈니스의 표준이던 IBM에서 투명하고 공정하며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배운 과정, 삼성 TV가 30년 이상 넘보지 못했던 소니를 꺾고 세계 1등이 될 수 있었던 영업 비밀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스마트폰의 후발 주자로 미국에서 어떻게 아이폰을 이길 수 있었는지, 아프리카 최고경영자인 총괄로서 현지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지인을 포용하는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끈 방법,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용서와 화합의 정신을 몸소 체험한 경험과 킬리만자로 등반을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읽어볼 수 있었다.
사라질 뻔한 갤럭시 워치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인상적이었는데 2013년 ‘갤럭시 기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삼성의 첫 스마트워치는 2015년에 출시된 애플워치에 비해 1년 반 정도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었지만 초기 판매가 저조하여 본사에서는 워치의 단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AT&T 최고경영진과 파트너십을 활용해 몇 가지 기능을 탑재하고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통해 판매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본사 경영진에게 제안했다. 설득 끝에 후속 모델을 계속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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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4번째책 위기인가? 삼성하라 -윤성혁 32년동안 삼성전자와 함께하며 글로벌 현장에서 뛴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삼성이 세계 초일류 브랜드가 되기까지 발빠른 대처와 해외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들. 그 중심에 언제나 ‘진심’은 통한다는 메세지. 저자가 중소기업을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섬유 관련 회사를 지원했지만, 삼성전자는 뜻밖에 정보통신 사업부로 배정을 했다고 한다. 인문학을 전공한 저자가 삼성전자에 무슨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몰라 지도 선배와 상담까지 했다고 한다. 인사 담당자는 연수 과정에서 지켜본 태도, 능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윤성혁님을 삼성전자로 발령 냈다고 하는데, 이 대목에서 삼성전자의 인재를 보고 각 부서에 배치하는 능력이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서 소니를 꺾고 후발주자 삼성이 TV부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과정, 그리고 모바일 사업 부분의 성공은 참 재미있게 따라 읽게 된다. 미국 뿐 아니라 남아공과 아프리카등 세계 여러나라에 삼성전자 사업을 총괄하며 그 나라 직원들의 고충사항이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에서 글로벌 리더쉽이란 이런 것일까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 이런 책은 딱딱하기 마련인데 그런 점 없이 속도감 있게 따라 읽었다. p52는 다소 심각한 상황이지만 유머도 있으니 꼭 읽어보기를.^^책을 보다 보면 삼성전자의 역사를, 초 일류 기업이 된 이유를 저절로 알게 되는 느낌. 이 책의 모든 인세 전액은 넬슨 만델라 재단에 기부 된다고 한다. 얼마나 멋진가? 32년동안 한 직장에서 해외 최 전선에서 삼성전자를 알리고 수고하신 만큼, 은퇴 제 2의 인생을 다시 멋지게 살기를 응원드린다! 공감pick문장 “삼성 모니터의 가격 경쟁력이 문제가 되었을 때, 최고경영진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새로운 대책 수립에 집중했지, 누가 잘못했는지는 따지지 않았거든? 그리고 대책을 수립해나가는 과정을 IBM에 투명하게 공유해주는 것은 정말 다른 공급업체들에서 볼 수 없는 모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고든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삼성 모니터 사업부의 조직문화는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등의 귀책사유와 귀책부서를 찾는 데에는 단 1초도 허비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가에 주력하는 것이 오랫동안 체질화되어 있었다. 이런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로 1990년대에 초일류 브랜드가 된 것이다. 세계 1등을 해본 조직은 무언가 다른 조직문화가 있다고들 한다. p-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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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진심을 담아 일하고 신뢰를 얻는 것이다 저자가 책을 써야하는 이유는 삼성이 지금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좋은 책들은 많지만 해외 영업 최전선의 기록들은 찾아보기 쉽지 않기 때문 이 책에서 해외영업 최전선에서 실무 담당자로서 겪었던 사례들과 소중하게 배웠던 교훈들을 정리해보고자 노력했고 해외 영업 현장에서의 치열한 경험들이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한 단면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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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기인가 삼성하라 / 봄빛서원 / 윤성혁] 삼성 플라스마 TV 베스트바이 담당 최초 주재원 바이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 미국인의 햄버거 = 한국인의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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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인가?삼성하라!@bomvitbooks 윤성혁/봄빛서원 위기라는 말만 들어도 그 해답을 알고 극복해 나가고 싶어진다. 삼성이 세계 초일류 브랜드가 되기까지 일선에서 발로 힘차게 뛰어주는 산 증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삼성으로 세계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회사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32년간 삼성 전자 신입사원 시절에 영업맨의 생생한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군분투 하는 어려움과 위기속에서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삶의 내공이 엿보이는 순간들을 같이 느끼고 같이 전율 할 수 있었다. 미국 주재원으로 가서 글로벌 속에서 기술과 판매의 발판을 IBM에서 구축해 나가면서 삼성이 1975년 부터 모니터 사업을 시작으로 후발주자 로서 세계시장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었고 초기 기술력 확보와 판로의 개척의 큰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그러던 시기에 198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IBM으로 부터 대형 OEM 프로젝트 를 확보 하면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다. 1990년대 후반부 부터는 HPㆍ델ㆍ애플 등 주요 IP 업체들이 더욱 발빠르게 시장 경쟁이 심화 되는 위기 속에서도 문제가 일어 날때도 문제를 제기 하기보다도 해결방안 에 촛점을 맞추어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는 1등 조직문화를 가지고있다. 삼성TV 일등화 전략을 유통업체와 함께 이루워 내면서 삼성의 개발력과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 그리고 영엉팀이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만들어가는 멋진 결과다. 베스트 바이 출장자들에게 그들의 입장에서 같이 진심으로 열린 마음으로 식사대접과 같은 행동으로 마음을 얻는 친숙함으로 신뢰를 쌓는것도 인상적이다. 필요가 창조를 낳는다 아내의 음식의 수준 높은 한식으로 미국 거래선 친구들에게도 깊은 호감으로 더욱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좋은 대화의 친근함도 한층 그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된것같다. 삼성 아프리카 총괄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법인장을 겸임하고 남아공 흑인경제보호법 1등급을 획득해 흑인과 여성을 공정하게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 2006년엔 IT 업계를 주름잡던 IBM 비지니스 협력을 이끌며 베스트바이어와 성공적인 파트너십 을 구축해서 소니를 뛰어넘어서 삼성TV 사상최초로 1등으로 만드는데 기여한다. 이 책 인세 전액을 넬슨 만델라 에 기부하는 남아프리카 의 사랑이 가득하다. 만델라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킬리만자로에 까지 오르는 열정에 의지가 보인다. 삼성에서 32동안 여러곳에서의 일들을 배우고 해결하고 협상하고 소통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역시 회사 최고 속에는 열정을 가진 최고의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다. 위기도 기회로 바꾸는 삼성 그래서 삼성하라 ~~말이 이해가된다. #위기인가 삼성해라#윤성혁#신간도서 #좋은책 추천도서 #자기계발#삼성 전자 #소통#북스타그램#글스타그램#봄빛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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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중저가 브랜드에 불과 했던 삼성은 이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 그 삼성의 최전선에서 영업을 하며 같이 달려온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그 많은 경쟁사를 뛰어넘는 모습들이 멋지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영업의 기본은 신뢰에서 온다고 말하는 저자! 삼성의 이제껏 지나온 날들이 궁금하거나 저자가 영업을 하면서 쌓았던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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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거래의 성사부터 끝까지에서 신뢰가 굉장히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경제나 기업에 대해 지식이 많지는 않았던 나에겐 좀 어려웠지만, 경제적 지식 뿐만 아니라 작가의 일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몸으로 부딪혀 봐라 ! 미래에 기업인이 꿈인 사람 혹은 "신뢰"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