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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보물창고' 출판사의 위인전 시리즈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9번째 이야기 '나는 안네 프랑크야!'를 정말 재미나게 읽은 7세 꼬마아가씨에게
이번에는 10번째 이야기 《나는 다빈치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역시나 정말 재미나게 읽네요!!
"엄마, 다빈치가 이름인줄 알았죠?? 그런데.. 사실은 '빈치 출신'이라는 말이라고 해요!"
그렇구나~!! 사실 저는 몰랐거든요 ㅋㅋ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말 그대로 full name 이겠지 하고 있었는데.. 이번 그림책을 읽으며, 알게 된 사실 하나.
어린 레오나르도가 하이킹을 갔다가, 깜깜한 동굴을 발고 하고서 두려움을 이기고 호기심을 따라 발견한 '고래 화석'을 발견한 장면에서는... "엄마, 이거 뭔줄 아세요? 레오나르도가 고래 화석을 발견했대요!! 나도 호기심쟁이인데, 레오나르도도 그래요~"
"우리집 이쁜이도 유치원 수료식에서 '호기심관찰상 받았는데, 레오나르도랑 똑같네~!" 하지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씨를 쓰는 대신, 나는 글자 하나하나를 거꾸로 그리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어. 이걸 읽으려면, 거울을 비춰봐야 해." 라는 대목을 읽을 때는, ㅋㅋ 손거울을 찾아와서 이리저리 살피네요^^
"엄마, 심장이 근육으로 되어 있는 거 알아요?? 레오나르도가 탱크랑, 잠수함도 설계하고, 스쿠버 장치, 행글라이더! (초안으로 만든) 헬리콥터, 낙하산까지.. 엄청 많이 설계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흥미롭게 잘 표현해 두었더라구요~^^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나 많이 배웠네요!
그의 가장 유명한 <모나리자> 그림은 그가 16년 동안 작업한 것으로, 스푸마토 기법(*선을 흐릿하게 만들어서 더욱 사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해 그녀의 입가를 흐릿하게 그려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녀의 미소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고 해요~
<최후의 만찬>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이였네!! 라고 하자, "엄마, 나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따라와 봐요! 여기 명화들 속에,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고 적혀 있잖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호기심을 가지렴. 질문을 하렴. 자세히 보렴.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렴!"이라는 문구가 무척이나 다가오네요~^^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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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빈치야! /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22.01.25 /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0 / 원제 I am Leonardo Da vinci! (2020년)
책을 읽기 전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브래드 멜처 작가님의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 건축가, 과학자, 발명가.... 아직 그의 직업조차 나열하지 못했어요. 자~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다빈치는 내 성이 아니라 '빈치 출신'이라는 뜻이지.
나는 최고의 학생은 아니었단다. 예숙 같은 창의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고 금세 지루해했지.
'더 많은 질문을 할수록, 더 많은 답을 찾게 되는거야.'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그 대상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피고 세세히 연구했어.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예술가, 과학자, 치과의사도 되었지...
때론 어이없는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일 수 도 있어. 내 헬리콥터는 절대 이륙할 수 없었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책을 읽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습을 모르지만 우린 '모나리자'를 알고 있지요. 그래서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이번 인물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것을 짐작했지요. 그가 그린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등장한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에 모델인데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셨지요. 저 역시.... 하지만 그녀는 유명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우리와 같은 인물이었지요.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이 작업을 마무리하기까지 16년 동안 작업했다고 해요. 10년이 넘도록, 인간과 자연에 대해 알아낸 놀라운 것들로 채워가며, 이 그림을 다시 칠하려고 했다고 해요. 모나리자의 완벽한 미소는 스푸마토 기법으로 입가를 흐릿하게 그렸어요. 그 때문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녀의 미소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작품 하나에 이렇게 많은 시간, 노력, 열정을 넣어버린 그에게 반하게 되네요.
그의 이름 중 '다빈치'가 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출신 지방을 뜻하는 거래요. 그러니까 다빈치는 '빈치 출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책을 읽으면서 난독증을 가진 유명인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소개받았지요. 브래드 멜처의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를 읽으면서 난독증이라기보다는 잉크가 번지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그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독특했던 거였어요. 물론 글자를 읽으려면 거울에 비춰 봐야 하는 특이함 점을 가지고 있었네요.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를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가 얼마나 노력형 인간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 완벽하기보다는 산만해지고 외롭게 느껴져서 많은 작품들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도 것 앞에서는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와 같지만 중요한 것은 호기심었어요. 무슨 일이든지,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피고 세세히 연구하는 인내심과 연습이 그의 길었던 거네요. 그렇게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에서 다리를 설계하는 건축가, 지도와 크랭크를 발명하는 엔지니어, 오르간과 바이오린이 합쳐지 악기를 제작한 음악가, 우리 몸의 뼈와 장기를 연구하는 과학자, 치아를 연구하는 치과의사이자 탱크, 잠수함, 스쿠버 장치, 행글라이더, 낙하산, 등을 설계한 발명가이기도 하지요. 더 놀라운 것은 아무도 비행조차 해 본 적이 없는 시대에 낙하산의 초기 모습을 설계했지요.
2019년 5월 2일은 레오나르도 다비친의 서거 500주기를 맞이했던 해였지요. 7,200 페이지의 다빈치 노트에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몇 개의 아이디어는 500년 동안 실현되지 않았어. 인류 역사에 놀라운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품들을 유산으로 남긴 다빈치는 지금도 세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지요. 끝없는 영감을 주는 그의 생각 방법은 “같은 방법으로 생각하면 결코 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 없다”였어요.
늘 호기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하고,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라.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나오는 그림책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사벨 토마스 글 / 카차 슈피처 그림 / 서남희 역 / 웅진주니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 최병진 글 / 조승연 그림 / 사계절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다이앤 스탠리 / 임후성 역 / 미래M&B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 / 안영은 / 주니어김영사 솔개야, 날아! / 존 윈치 / 파랑새
-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이지요. 2018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나는 헬렌 켈러야!> 출간을 시작으로 2022년 1월까지 모두 열 권의 인물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저 역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기억해요. 하지만 열 명의 인물들을 만나고 나니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나는 헬렌 켈러야!>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43510810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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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빈치야!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다빈치는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하이킹을 갔다가 동굴을 발견하였을 때 두려움도 있었지만 호기심이 생겨 동굴을 탐험하기도 했지요. 동굴에서 화석을 발견하고 자연이 얼마나 강력하고 굉장한 존재임을 깨닫았답니다. 다빈치는 스스로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했지요. 그림 그리는 실력도 남달랐지요. 열네 살에 스승을 만나 물감 섞는 법, 조각하는 법, 기계를 조작하는 법을 배웠답니다.
다빈치는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직업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예술가, 건축가, 엔지니어, 음악가, 과학자도 되었지요.
호기심을 가지렴. 질문을 하렴. 자세히 보렴.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렴. - 본문 중에서
다빈치는 수많은 예술품을 남겼답니다.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실험하고, 그림을 그리고 만들었답니다. 사람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드물지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자신의 호기심과 무한한 관찰력을 이어간다면 다빈치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리라 생각되어요. 위인전을 읽고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긍정적인 생각과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다면 좀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호기심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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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10번째 책인 듯 해요~
우리 모두는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아이들을 격려해주는 책이예요~
다빈치하면 모나리자를 대부분 떠올리는데, 그는 사실 화가이면서 건축가,엔지니어,과학자 등등.. 수없이 많은 수식어를 붙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런 그를 따라가 봅니다. 이름부터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인, 빈치에서 따온거라고 하네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호기심과 노력이 따르는 그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 이야기 나올 때, 특히 아는 척하는 우리 딸 ㅎㅎ 16년 동안이나 작업한 그림이었군요~!
빌게이츠가 350억원이나 주고, 다빈치의 노트를 경매에서 샀다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구입했겠죠? 번뜩이고 창의적인 그의 아이디어와, 여러 노력의 흔적들은, 많은 영감을 줄 듯 해요. 쉽게 쉽게 그림과 함께 보는, 재미난 위인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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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이번 겨울방학에는 위인전을 열심히 읽기로 했어요. 저희집에는 아이가 넷이라 초등 위인전 세트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랍니다. 대개 위인전은 세트로 구성되어 한 번에 출판되곤 하는데, 출판사 보물창고에서는 이 시리즈들을 한 권씩 출판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다음 권이 언제 나오나 기대하며 기다린답니다. 최근에 <나는 다빈치야!>를 읽게 되었는데, 보통의 위인전과는 달리 쉽고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다빈치야!> 보물창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는 위인의 모습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2등신 캐릭터로 귀엽게 그렸어요. 그 덕에 훨씬 위인전을 친근하게 여기는 듯하더라구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위인이며,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작가의 그림 몇 점은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모나라자라든가 최후의 만찬 등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이지요. 그런데, 이렇게나 유명한 화가의 성이 빈치 출신이라는 걸 뜻하는지는 저도 이 초등 위인전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 화가, 천재 건축가, 천재 조각가 등으로 천재라는 단어로 엄청 자연스럽게 수식이 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에 포함이 되는 사람일까요? 그의 작품이 아니라 그가 살아있을 때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도 역시나 평범한 아이였고 평범한 사람이었더라구요. 어린 소년이었을 때, 하이킹을 갔다가 동굴을 발견했을 때 그도 평범한 아이들처럼 두려움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호기심에 따라 용기를 내어 새로운 것을 알기 위해 어두운 동굴 안으로 들어갔지요. 그 곳에서 그는 벽에 박혀있는 고래 화석을 발견했다고 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인 게 분명해요. 열네 살에 그린 그림으로 지역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의 제자가 될 수 있었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에게 물감을 섞는 법과 모델을 보며 그리고 조각하는 법, 큰 프로젝트에서 기계를 조작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천재에게도 스승이 있어야 하며, 천재도 제대로 배워야만 세기에 남는 화가, 조각가, 건축가가 될 수 있지요. 그런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스스로를 완벽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는 산만했고 또 때때로 무척이나 외롭게 느껴져서 작품을 완성하지 못 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그의 작품을 초등 위인전에 담기에는 그의 업적이 너무 방대해서 거의 불가능해요. 그럼에도, <나는 다빈치야!>에서는 그의 생애와 작품, 그리고 그의 삶에서 화두가 되었던 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참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세기의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지만, 그의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었었고 미완성된 작품들이 있었어요. 그가 생각해낸 스쿠버 장비는 물 속에서 숨쉴 수 없었고 헬리콥터는 절대 이룩할 수 없었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되었어요.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난 알아, 새로운 아이디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호기심을 가지렴. 질문을 하렴. 자세히 보렴.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렴.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를 읽고 나면, 항상 몸에 전율이 흐르는 느낌이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은 용기가 생기기도 하지요.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는 참 많은 기관과 사람들이 추천하는 초등 위인전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참 좋아라 하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그래픽 위인전이랍니다. 1452년에 태어난 다빈치의 업적이 지금까지 큰 영감을 주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평범한 아이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는 그의 삶이 참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질문을 많이 하고, 사소한 것도 자세히 관찰하며 또 때때로 과감하게 행동해서 늘 어른들을 당황하게 만드는데... 그런 아이들의 특성들이 어쩌면 그 안에 세상을 바꿀 에너지들을 품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위인들의 생애를 이해함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단편적인 목표만 세우고 초등 위인전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를 읽으면서 초등 위인전을 읽는 이유를 아이들의 꿈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바꿨답니다. 큰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그 꿈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에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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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빈치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브래드 멜처 글,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옮김 보물창고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시리즈에 새로운 인물이 나왔네요. 모나리자 그림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런데 그가 '평범한 사람~'시리즈에 나왔다는게 의아했습니다. 평범과는 어울리지않는 비범한 사람 아니었던가...그런데, 정작 그에대해 아는것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긁적이게 되는 저를 보았습니다.
앞 쪽에 나온 이야기부터 '아하~'하는 내용이 나왔거든요. '다빈치'가 성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빈치'에서 태어난, 출신 지방을 뜻하는 것이 '다빈치'였다는 것! 그러니까, 이제껏 다빈치라고 부르는 그 이름에는 '빈치 출신의 아무개'라는 의미를 가진 말이었던거에요. 우리가 '개성댁','부산댁'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말이죠. 1400년대, 르네상스가 열리는 시기에 살았던 다빈치. 어릴 적 동굴에서 고래화석을 발견한 일화가 먼저 등장하네요. 어두운 동굴을 보고 두려움으로 지나칠 것인가 아니면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보는 호기심을 따를것인가. "만약 새로운 것을 알게 되길 원한다면, 넌 호기심을 따라야만 해." 보통의 위인전과 다른 점은 이 시리즈가 만화체의 그림으로 표현되었다는 것과 함께 저자가 독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인물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전달 한다는 것이에요. 방금처럼 말이죠. 최고의 학교에 다니기보다 스스로 공부하고, 예술과 같은 창의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땐 쉽게 산만해지고 지루해 하던 아이. 베로키오의 제자가 되어 여러 사람들과 해부학, 기하학, 건축학 그리고 고대 유물들에 대해 이야기나누게 됩니다. 높은 실험정신으로 작품을 그리기도하고, 사물을 그리는 연습과 인내심으로 예술가의 길을 걷게되지요. 이 책에서는 그가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것에 마음을 기울였는가를 돋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우리도 분야가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지요. 그들도 늘 주변이들에게 환영받은 것만은 아니었음도 보면서요.
다빈치 그림에서 보이는 사물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명암(키아로스쿠로)과 스푸마토 (선을 흐릿하게 만들어서 더욱 사실적으로 보이게하는 기법)도 알게되면서 동시에 그가 가진 호기심과 관찰력에 시선을 두게됩니다. 완벽하기에 나랑 거리가 먼 이라고 선을긋기전에 그가 가진 태도를 보게되는 것이죠. 그것을 통해 우리는 그를 건축가, 엔지니어, 음악가, 과학자, 치과의사, 발명가, 예술가로 기억하게 된 것이죠!
똑같은 것은 없다고, 나처럼 세상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그 시선과 관심과 열정은 전에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을 만들어 낼 거라 격려하는 말로 마무리를 맺네요. 당시에는 실패했던 아이디어가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주목받으며 작동되고 이뤄졌다는 글은 새삼 놀랍게 다가옵니다.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히면서도 그 인물의 삶과 나의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각하게 하는 그래픽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시리즈 《나는 다빈치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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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 오늘은 호기심 대마왕(!), 빈치 출신이라 다빈치! 성이 아니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비범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나타났습니다 :)
<<나는 다빈치야!>>는 보물창고의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10번째 이야기고요~ 제가 네 번째로 만난 이 평범한 척 하는 위대한 사람들은 제게 한 번도 평범하지 않았다는 점! 우선 말씀 드리고 싶고요 ㅎ 단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특별한 사람이란 이야기가 또 드리고 싶네요
참 궁금한 것이 많았던 우리의 다빈치~ 자신이 창의적인 일이 아니면 쉽게 산만해지는 스타일이었다고 완벽하지 않았다고 저희를 격려하지만요 ㅎ 무슨 일을 하든 대상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살피고 세심하게 연구하던 그의 삶의 방식을 <<나는 다빈치야!>> 책에서 보고 있으면요… 역시 많이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ㅎ
다빈치는 또 이야기합니다
더 많은 질문이 더 많은 답을 찾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이죠… 실제로 그가 했던 무수한 질문들 덕에 다빈치는 건축가, 엔지니어, 음악가, 과학자는 물론 치과의사까지 될 수 있었다고 해요 ㅎ
호기심을 가지렴. 질문을 하렴. 자세히 보렴.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렴.
새로운 아이디어의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는 또 끈기가 대단했어요. 전세계인을 매혹시킨 모나리자를 무려 16년 동안 작업했다는 걸 잇님들은 알고 계셨나요? 죽을 때까지 가지고 다니며 인간과 자연에 대해 알아낸 모든 놀라움으로 다시 칠하려고 했다는 것을 말이에요!
무엇에든 그처럼 집중한 적이 있었나 반성하게 됩니다. 40년 넘게 함께하는 중인 제 자신도 잘 모르겠는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장남매라도 <<나는 다빈치야!>>를 비롯해 여러 위인들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며 좀 더 세세히, 모든 것을 가까이서 느끼게 돕고 싶네요 ㅎ 저는 그저 책장을 채워주고 읽어라.. 할테지만요 ㅎ 저보다 더 풍성하게 세상을 씹고 뜯어 맛볼 거라 믿습니다 ㅎ 함께 읽혀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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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알고 있던 역사적 인물들의 다양하고 재미난 면들을 소개하는 그래픽 위인전,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 나왔다. 열 번째 책의 주인공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이자 발명가이면서 건축가, 음악가 이기도 한, 이 외로도 더 많은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앞선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래픽 위인전 '나는 다빈치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사실 외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려낸다. 한 예로 이 책의 초반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이름의 '빈치'는 레오나르도가 태어난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이름이며, 이탈리아어로 다빈치는 '빈치 출신'이라는 뜻을 나타낸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독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나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과 같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훌륭한 업적만을 나열하며 그의 천재성을 강조한 것이 아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과 관찰력이 뛰어나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었음을 말한다. 그림 '모나리자'를 완성하기 위해 그는 16년동안이나 작업을 하였으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것들을 평생동안 기록하였는데 이 노트는 무려 7200페이지나 된다고 한다. 이는 그가 태어날 때부터 천재였기 때문에 무엇이든 뚝딱뚝딱 발명하고, 만들어 낸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다빈치는 그저 모든 것을 알고 싶었기에, 자세히 관찰하고 더 많은 질문을 던져 답을 찾아가는 평범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호기심을 가지렴. 질문을 하렴. 자세히 보렴.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렴. '나는 다빈치야!'의 주인공 레오나르도가 우리 아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찬 메시지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심어주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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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0. 나는 다빈치야! 브래드 맬처 글 / 엘리오폴로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출판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작은아이에게 이번 겨울 위인전을 읽혀야겠단 생각을 쭉 해오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한글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아이라서 그런지 그냥 개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권해 봐도 아이가 집에 있는 위인전은 읽으려고 하질 않더라고요. ;;
그러던 와중에 운 좋게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를 접하게 됐는데요. 일단 책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아이가 좀 더 아기책처럼 느껴저서 부담이 없었는지 책을 보여주자마자 냉큼 읽겠다고 짚어 가더라고요. 글밥도 과도하게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시시해 보이게 적지도 않아서 아이가 좋아했던 것 같고요. 무엇보다 그림 톤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가 더욱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 이 시리즈에서 저희 아이가 처음 만난 건 <나는 안네 프랑크야!>였는데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이 시리즈는 다음에 또 줘도 된다며 굉장히 선심을 쓰는 듯 말을 하더라고요. ;; 어쨌든 ㅋㅋ 허락이 떨어졌으니 이런 건 바로 실천해야 하는 법이죠. ^^ 신간이 새로 나오자마자 냉큼 대령을 했답니다. 바로 <나는 다빈치야!>인데요.
아이도 이런 저런 책을 통해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나 활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어른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를 이는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 아셨나요 다빈치가 단순한 성이 아니라 ‘빈치 출신’이라는 걸 알려주는 말이라는 거 여러분은 아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요! 와우~! 이렇게 어린아이들 책에서도 이렇게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아주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곤 한답니다. 정말! 아이들 책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닫게 됐고요. ^^
아이도 책을 읽더니 그동안 대략적으로나마 알던 다빈치에 대해 좀 다 잘 알게 돼 좋았다는데요. 아이가 말하길 “미술도 좋아하고, 과학자도 되고 싶었는데, 둘 중 뭘해야 하나 고민이었거든. 근데 이제 고민 안 해도 되겠어! 나도 다빈치처럼 둘 다 해내는 사람이 될 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 ㅎㅎㅎㅎㅎㅎㅎ 아이의 꿈이 당연히 바뀌는 거겠지만 ;; 이렇게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엄마가 알려줘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책을 통해 확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무척 기뻤답니다. ^^
이 시리는 책의 말미에 주인공의 명언과 함께 일대기를 깔끔하게 정리해두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부분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혹시 저희 아이처럼 틀에 짜맞춘 듯한 위인전을 잘 펼치려고 하지 않는 7세 전후 어린이들이 있다면 이 시리즈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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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관련 전시회가 서울역에서 열려 그곳에 다녀왔던 적이 있었다. 무튼 그 전시회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직접 썼다는 노트 등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지금 책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알게 되었었다. 우리에게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예술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는 과학자라 표현하는게 더 잘 어울릴 수 있겠다.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일을 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