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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1. 총 40편의 영화를 보게 되는 느낌
2. 영화와 함께 일상 법 상식에 대해 배우게 됨
3.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법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억력 오래 지속
<이 책의 매력>
1. 법과 일상의 친숙함, 마치 영화가 우리의 삶과 친숙하듯이
- 법 상식 서적 같은 경우는 판례, 또는 가상 사례를 가지고 풀어간 책도 있으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다소 문턱?이 높은 느낌이다. 읽을 수 있을까 보다는 이해할 수 있을까란 걱정부터 드는 '법'.
저자는 영화비평을 변호사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저자의 눈에 비친 영화가 어떠했는지, 어떤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마치 변호사가 된 듯한 느낌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그만큼 글의 문장력이 편안하게 다가왔고 또 읽히기 편했다.
2. 글이 길지 않아,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하기 좋아
- 영화별로 한 편씩 읽어나가도 좋을, 마치 영화 관련 잡지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아침, 혹은 저녁 퇴근 후 차 한잔과 읽기 좋다.
3. 저자의 직업은 변호사인데... 왜 재치가 넘치는 거지?
- 변호사는 뭔가 냉철하고 딱딱할 거란 선입견이 존재했는데, 아니었다.
- 변호사도 이렇게 영화, 드라마를 정주행하나? 싶었던 책. 부끄럽지만, 내 자신의 편견이었다.
오히려 변호사란 직업에 가려진 저자, 한 사람의 인간미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매력적이다.
<강사에게도 아이디어를 주는 책>
이 영화는 인권을 논할 때 많이 언급하는 영화이다. 실제 필자인 본인은 강의 때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활용하는 컨텐츠인데 저자인 변호사님께서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깊이 있는 강의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각자의 직업 영역에서 강의 또는 직원 교육을 할 때에, 활용할 만한 다양한 컨텐츠(혹은 미디어)와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강사 일을 겸하는 사람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물론, 그 외의 모든 독자들에게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며,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아쉬운 감이 든다면, 씨네플레이에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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