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책 광고를 보고 재밌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소녀가 어느날 이름도 모르는 억만 장자의 유일한 상속녀가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라기 보다는 왜 상속녀가 되었는지를 둘러싼 미스테리를 풀어가기 위한 여러가지 퀴즈와 플롯이 있어 읽는 내내 긴장감이 계속된다.
플롯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천재적임에 감탄하며 읽었다.
청소년 소설이라 문체가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