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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게바라의 냄새가 나는 책은 없단 말인가!!
"좀 더 게바라의 냄새가 나는 책은 없단 말인가!!" 내용보기
이 책 지루하다. 간단히 말해서 권하지 않는다. 게바라에 대한 인간적 접근이나 그의 사상의 배경 그리고 그러한 사상의 배경에 대한 원인과 과정 등등이 너무 단편적이며 깊이없고 지나친 사실의 나열이 마치 사전을 읽는듯 하다. 책을 끝까지 읽긴했지만(이 책 비싸다) 게바라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알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남는건 읽기도 힘든 라틴이름들 뿐. 그가 죽
"좀 더 게바라의 냄새가 나는 책은 없단 말인가!!" 내용보기
이 책 지루하다. 간단히 말해서 권하지 않는다. 게바라에 대한 인간적 접근이나 그의 사상의 배경 그리고 그러한 사상의 배경에 대한 원인과 과정 등등이 너무 단편적이며 깊이없고 지나친 사실의 나열이 마치 사전을 읽는듯 하다. 책을 끝까지 읽긴했지만(이 책 비싸다) 게바라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알았다고 말할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남는건 읽기도 힘든 라틴이름들 뿐. 그가 죽은지 그리 오래된 시간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런 빈약한 내용밖에 없다는게 그리고 어쩌면 그의 이상과 열정마저두 이젠 저 거대한 자본주의의 물질의 상업화에 이미 색이 바래져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하나의 유행의 아이콘으로만 인식되어서는 안될 존재기에 그의 모습이 난무하는 광경이 반갑고 기쁘지만은 않다. 진정한 게바라들이 하나둘 그 모습을 찾아갈때 우리 사회의 미래도 바뀔 것이다. 적어도 지금 보다는.... 그런의미에서 이 책의 첫구절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k****1 2003.07.15. 신고 공감 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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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 한 번 하고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내용보기
체 게바라라는 인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정신을 가다듬기위해 심호흡 한 번 쯤은 하고 읽어보아야하는 책입니다. 먼저, 이 책에는 체 게바라라는 인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찌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이 책이 체 게바라라는 인물을 신화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에 의해 작성된데다가 기초한 자료 또한 체의 주변인물들을 통해 얻어진 것이 대부분이
"심호흡 한 번 하고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내용보기
체 게바라라는 인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정신을 가다듬기위해 심호흡 한 번 쯤은 하고 읽어보아야하는 책입니다. 먼저, 이 책에는 체 게바라라는 인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찌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이 책이 체 게바라라는 인물을 신화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에 의해 작성된데다가 기초한 자료 또한 체의 주변인물들을 통해 얻어진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살아숨쉬는 한 인간 체를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일런지 모르지만 한 걸음 떨어져서 인간을 조망하기에는 부족한 책입니다. 다음으로 언급하고자 하는 점은 번역상태입니다. 아니, 이것은 원문자체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글자체가 워낙 장황한 수식어구를 반복하고 있어, 때로 문장의 핵심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체라는 인물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거나, 그다지 애정이 없는 분들에게는 지루하게 읽혀질 책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나 '젊은 혁명가'로 기억되어질 체게바라라는 인간을 알고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체라는 인물은 결국 반세기 이전의 인물임을 자각하고, 그의 장.단을 명료하게 파악해서 삶에 반영하기에는 부족함이 엿보이는 책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책 한권에 감동받고 일어서던 시대는 이미 지났으니까요.

[인상깊은구절]
전쟁의 한복판 시에라마에스트라에서 괴테를 읽고 있는 체.
m*****7 2004.05.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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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내용보기
체게바라를 알게된건 벌써 15년전이다. 당시의 어수선한 시대상황에서 혁신적인 변혁의 바람을 안고 사회를 알아갈때였다. 우리나라의 변혁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경험을 배워야했다. 러시아, 베트남, 중국...그리고, 쿠바였다. 러시아에는 레닌이, 베트남에는 호지민이, 중국에는 모택동이, 그리고 쿠바에는 카스트로와 체가 있었다. 변혁을 거쳤던 모든나라에는 뛰어난 혁명가가 있었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내용보기
체게바라를 알게된건 벌써 15년전이다. 당시의 어수선한 시대상황에서 혁신적인 변혁의 바람을 안고 사회를 알아갈때였다. 우리나라의 변혁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경험을 배워야했다. 러시아, 베트남, 중국...그리고, 쿠바였다. 러시아에는 레닌이, 베트남에는 호지민이, 중국에는 모택동이, 그리고 쿠바에는 카스트로와 체가 있었다. 변혁을 거쳤던 모든나라에는 뛰어난 혁명가가 있었고, 그 혁명가 주위엔 변혁을 바라는 민중들의 열정과 힘이 같이 있었다. 레닌에 의해 처음으로 성공한 사회주의 혁명은 세계의 역사에 큰획을 긋는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양분화가 현실에 드러난것이다. 레닌 만이 아니라 모든 혁명가들은 전세계의 피압박 민족과 민중들의 투쟁을 적극지지하며 지원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체와같이 직접 몸으로 나서며 변혁을 조직하진 않았다. 아르헨티나의 국적을 가지고 쿠바의 혁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고, 쿠바 혁명이후엔 콩고와 볼리비아의 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게릴라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무엇이 체로하여금 아르헨티나에서 의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얻고도 왜 게릴라의 길을 걷게했을까? 사촌인 알베르토와 오랜기간 남미 전역을 여행을 한다. 당시의 남미는 어떠했던가? 강대국들이 남미의 풍부한 자원과 값싼 인력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하여 남미 각국에 반민중적 정권을 지원하고, 민중들을 착취하는게 현실이었다. 나병환자와 두려움없이 생활했던 체의 행적을 볼때 체는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 즉 대다수의 민중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바로 피압박 민중들의 혁명이었고, 이를 자각하고 나서 바로 실천에 옮겼던 것이다. 그 실천의 첫번째 장이 카스트로가 준비하고 있던 쿠바혁명이었다. 체는 모든 피압박 민중들의 모범으로 생각된다. 전세계 어느곳에서 반민족적, 반민중적 행위에 대한 투쟁이 있는곳에 항상 체의 이름은 회자되고 체의 행적은 끊임없이 추모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앞에는 끊없는 투쟁이 있음을 기억하거라.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너 역시 투쟁의 대열에 끼어야 할것이다. 어른이 될때까지 가장 혁명적인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여라. 이 말은 네 나이에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가능하다면 정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거라. 나는 네 나이에 그러지를 못했단다. 그 시대에는 인간의 적이 인간이었다. 하지만 지금 네게는 다른 시대를 살 권리가 있다. 그러니 시대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w*****k 2001.08.08.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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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교감" 내용보기
이 책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무슨생각을 가져야할지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자신이 소중하면서 대우주속에서 얼마나 자그마한 존재인지, 그러나 그 한사람이 뜻을 올바로 세울때 삼라만상을 뒤흔들수 있는 위대함이 깃들여있는 정신을 각성시키는 지침서라 감히 말할수있다.특히 체게베라에게 본받을점이 두가지로 본다면.... 1. 견고한 주관은 열린 객관
"교감" 내용보기
이 책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무슨생각을 가져야할지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자신이 소중하면서 대우주속에서 얼마나 자그마한 존재인지, 그러나 그 한사람이 뜻을 올바로 세울때 삼라만상을 뒤흔들수 있는 위대함이 깃들여있는 정신을 각성시키는 지침서라 감히 말할수있다.특히 체게베라에게 본받을점이 두가지로 본다면.... 1. 견고한 주관은 열린 객관성에서 나온다. 체게베라는 전쟁중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않았다고 한다. 언제나 본인자신이 독재가 되지않으려고 어느 이데올로기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는 단편적인 예라 할수있다. 2. 뜻있는 여행이 사람을 크게 만들어준다. 그는 뜻을 같이하는 친구와 함께 남미를 여행하게 되는데 서적을 통해 수많은 저자들과 역사와 간접적으로 섭렵하였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수 있는 여행을 통해 호연지기를 키웠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e******9 2004.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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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평전
"체 게바라 평전" 내용보기
너무나도 자본주의적이고 실리주의적인 환경과 교육과 사상에 지배되어서인지 나에게는 체 게바라라는 한 인간이 게릴라의 형태를 한 그리스도라기 보다는 고지식하고 완고한 몽상가로 비추어진다.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다르고 과격하고 비현실적인 길을 가려던 것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가난한 민중들의 삶에 울분을 느끼고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에 눈물을 흘
"체 게바라 평전" 내용보기

너무나도 자본주의적이고 실리주의적인 환경과 교육과 사상에 지배되어서인지 나에게는 체 게바라라는 한 인간이 게릴라의 형태를 한 그리스도라기 보다는 고지식하고 완고한 몽상가로 비추어진다.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다르고 과격하고 비현실적인 길을 가려던 것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가난한 민중들의 삶에 울분을 느끼고 한사람 한사람의 고통에 눈물을 흘린다는 전사 그리스도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동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다는 것은 나에게는 일말의 혐오감마저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체 게바라라는 한 인간을 우상화하려는 듯한 냄새가 곳곳에서 들어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달마가 동쪽으로 가면서 양자강을 갈대잎을 꺽어 타고 건넜다는 식으로 (김일성도 그러했다고 하지만...-_-;) 몇명 되지 않는 게릴라와 일인당 약 60여발의 탄알을 가지고 만명이 넘는 정부군에 둘러싸여 장시간 빗발치는 사격전을 하며 포로를 몇백명을 잡고 몇십명을 사살하자 정부군이 패주하여 도망갔다는 식의 약간은 상식을 벗어난 구체적인 숫자들 (사실 책에서는 더 자세하게 명수까지 나열하였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이 책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번역상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너무나도 낮선 지명과 배경들만 해도 벅찬데, 그것들이 한 페이지에만 10개 이상씩 나오는 것 같다. 남미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각주 같은 것들이 더 많이 있다면 좋았을 것을. 관련 사진도 분명히 많았을 것인데, 안그래도 많은 페이지 수를 염려해서 그랬나 별로 없기에 좀 안타깝다.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정도만 개념이 잡히고 나머지는 전혀 개념이 잡히지 않는다. 지도도 좀 더 자세히 해 놓았더라면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반지의 제왕도 10년 전 판인 '반지전쟁'으로 읽었는데, 거기에는 지도가 자세히 있어서 낮선 지명에도 불구하고 대강의 여정이 눈에 들어왔는데, 여기에는 너무나도 대략적인 지도밖에 없기에 이해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흥미진진하게 읽기에는 좀 무리가 아니었는가 싶다. 우매한 독자들을 위해 Reader-friendly한 책이 나온다면 체 게바라라는 한 인간에 대해 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집념이랄 수도 있을 정도의 신념을 가진 인간에 대해 더 깊은 분석을 한 책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세수할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는 우리의 선조 보다도 훨씬 더 강격해 보이고 융통성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은 것 같은데, 그러한 신념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옹고집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 또 한가지는 몇년 전 (내가 학교다닐 때)만해도 이런 류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사실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나도 급진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 신봉자에 대한 책이라 여겨져 약간은 타부시 되어졌을 텐데, 우리나라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2.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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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상을 향한 외침은 진실했다....
"그의 이상을 향한 외침은 진실했다...." 내용보기
그의 사람에 대한 따뜻한 눈길은 많은이들이 혁명가라고 생각하지 못할정도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고 한다...   자서전들을 읽어보면 삶에 대한 고민들도 많이 보이고 노력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체게바라처럼 치열하게 살아냈던 삶은 흔치 않다 자신이 직접 편집하고 엮어냈으면 더한 사실감과 사상의 직접적인 전달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나
"그의 이상을 향한 외침은 진실했다...." 내용보기
그의 사람에 대한 따뜻한 눈길은 많은이들이 혁명가라고 생각하지 못할정도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고 한다...   자서전들을 읽어보면 삶에 대한 고민들도 많이 보이고 노력한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체게바라처럼 치열하게 살아냈던 삶은 흔치 않다 자신이 직접 편집하고 엮어냈으면 더한 사실감과 사상의 직접적인 전달이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나의 전체적인 생각의 구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중에 하나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것들을 하면서 살고 싶다 하지만 많은 현실적인 제약요인들이 그냥 그를 그자리에 머물도록 한다 자기가 미치도록 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 미치도록 하고싶은 일이 올바른 일이라면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을 보람있게 만든다면 그리고 누구를 도울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목숨도 아깝지 않을 만큼 후회없는 인생을 뜻있게 보낼수 있을 것이다   체게바라의 인생을 흠모하며....
YES마니아 : 로얄 m****4 200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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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감동적인 책!
"모든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감동적인 책!" 내용보기
전문기자가 쓴 책답게 풍부하고 명료한 문체가 감동을 더한다. 자세하고 역동적인 내용전개에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대학을 다니다 큰 결심을 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큰 용기를 준 책이다. 뒤늦게야 시작한.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나의 용기가 잘못된 것은 아닌 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지. 막막해서 방황하며 고민하고 있을 때 내게 다가온 그의
"모든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감동적인 책!" 내용보기
전문기자가 쓴 책답게 풍부하고 명료한 문체가 감동을 더한다. 자세하고 역동적인 내용전개에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대학을 다니다 큰 결심을 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큰 용기를 준 책이다. 뒤늦게야 시작한.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나의 용기가 잘못된 것은 아닌 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 지. 막막해서 방황하며 고민하고 있을 때 내게 다가온 그의 불꽃 같았던 농축된 일생은 그 고민들을 말끔히 덮어줄 수 있는 본보기가 되었다.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의 삶은 값졌다. 안정이 보장된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혁명가의 길을 선택한 그는 진정한 자유인이었다. 모두를 화합하게 하고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많은 전투들을 승리로 이끌고 끝내는 혁명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그와 동료들의 굳은 신념과 열정, 그리고 치밀함이었다. 목표와 희망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계획없는 무모한 열정과 욕망은 위험하기만하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영리하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물론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러번 이 책을 읽는동안 그림처럼 그 이미지가 각인되어 온다. 가슴 깊은 곳에서 미소가 피어오르며 어떤 것이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가 솟아난다. 지금 힘들고 실의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이 책을 읽고 큰 도움을 받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j****0 200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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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대로 완벽하게 살다간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신념대로 완벽하게 살다간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내용보기
처음 친구로부터 체게바라 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다. 단순한 혁명운동가이고 상당한 미남이라는것 외에는 알고 있는게 없었지만 배우 못지않는 외모 때문이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책을 접하기전 "모타사이클 다이어리"로 그의 젊은시절의 여행스토리를 접하고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일생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를 보게 되면서 그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신념대로 완벽하게 살다간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내용보기
처음 친구로부터 체게바라 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다. 단순한 혁명운동가이고 상당한 미남이라는것 외에는 알고 있는게 없었지만 배우 못지않는 외모 때문이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책을 접하기전 "모타사이클 다이어리"로 그의 젊은시절의 여행스토리를 접하고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일생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를 보게 되면서 그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강해졌다. 저자인 장코르미에는 이책을 완성하기 위해서 8년동안 자료를 모으고 체게바라 측근들을 만났다고 한다. 오랜 시간동안 잘 다듬어진 하나의 평전을 만났다는게 이책을 다 읽고 난 나의 느낌이다. 내가 느낀 체게바라는 휴머니즘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인간이 저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할 정도로 완벽한 인품과 어떤 상황속에서도 신념을 저버리지 않는 인물이었다. 어린시절 앓았던 천식질환으로 인해 매번 생사를 넘나들었고 그 동기로 의사가 된 체게바라는 젊은 시절 선배의사와 함께한 여행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잃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인류평등"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것을 결심한다. 그는 신념대로 최선을 다해 살다가 39세나이로 볼리비아 혁명중 사살되었다. 부도 명예도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인류를 위해 살다간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i******e 200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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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그 열정적 삶을 기리며...
"che, 그 열정적 삶을 기리며..." 내용보기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북미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고통 받는 라틴 아메리카 민중을 해방시키기 위해 혁명의 불길을 당겼던 에르네스토 게바라. 하지만 혁명을 꿈꾸기 前, 그는 평범한, 그리고 천식기를 갖고있는 의과생도에 지나지 않았다. 에르네스토 게바라의 세계간을 틔여 준 것은 젊은 시절에 알베르토와 함께 했던 긴 여행이었다.
"che, 그 열정적 삶을 기리며..." 내용보기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북미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고통 받는 라틴 아메리카 민중을 해방시키기 위해 혁명의 불길을 당겼던 에르네스토 게바라. 하지만 혁명을 꿈꾸기 前, 그는 평범한, 그리고 천식기를 갖고있는 의과생도에 지나지 않았다. 에르네스토 게바라의 세계간을 틔여 준 것은 젊은 시절에 알베르토와 함께 했던 긴 여행이었다. 처음엔 포사로데를 타고,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가면서 그 둘은 가진자들 하층민-대부분은 농민-을 통해서 얻은 특권과 경제적 호화로움을 보았으며, 체는 그 순간 매우 분해했고, 가슴속 깊이 자신의 미래상을 조금씩 확립해 나갔다. 그 뒤 쿠바 게릴라의 일원으로 참가, 혁명의 주역이 되었으며 쿠바 혁명이 성공한 후에도 콩고나 볼리비아 등지에서 혁명에 대한 믿음으로 여생을 불태운다. 어떤 사상과 이념을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의 그를 대했을 때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천식이라는 평생 지병을 정열적인 삶으로 전환시켰다. 항상 생명에 위협(천식)을 느끼고 있는 체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며 자신의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걸 수 있는 열정이 있었다. 뿐만이 아니라 혁명가이자 군인으로서도,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하였고 독서를 생활화 한 사람이었다. 여기에 내삶을 비워보면 한편으론 부끄럽고 겸손해지며, 다른 한편으론 남은 내 삶에 대한 각오를 다지게 된다 혁명의 주체는 농민이고 농민의 해방과 삶의 향상, 그 이외의 목적으로 혁명이 변질되는 것을 두려워 했던 체. 잘 배운 자만이 잘 싸울 수 있다며 게릴라들에게 혁명의 지향점을 설명했던 체. 그의 농도짖고 치열했던 삶을 기림과 동시에, 그를 내 가슴 한 편에 고이 묻어 놓는다.
k*******m 200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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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살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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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정치와 노동문제등 소외 받는 자들에 대한 관심에 심취해 있을때 전철과 버스에서 스포츠 신문을 읽는 사람을 보면 머리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전두환,노태우 그리고 김영삼의 정권기를 살아가면서는 신문을 팽개쳤습니다. 희망이 없는 大韓美國을 떠나는 것이 최대의 목표였으며, 출장을 나갈때마다 지인을 만드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진정 한국은 희망이 없는가???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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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정치와 노동문제등 소외 받는 자들에 대한 관심에 심취해 있을때 전철과 버스에서 스포츠 신문을 읽는 사람을 보면 머리를 쳐주고 싶었습니다. 전두환,노태우 그리고 김영삼의 정권기를 살아가면서는 신문을 팽개쳤습니다. 희망이 없는 大韓美國을 떠나는 것이 최대의 목표였으며, 출장을 나갈때마다 지인을 만드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진정 한국은 희망이 없는가??? 평가가 엇갈리는 노무현정부의 시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나라를 떠나겠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였던 나.... 이땅에 '체 게바라' 같은 혁명가는 없는가? 이 나라에 진정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치인은 있는가? '체'를 알게 되면서, 그의 고뇌하며 행동하는 지성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땅 시궁창에서 나 뒹구는 멍청한 정치인들의 필독서 입니다. 당신들이 읽었다 해도 감동이 없겠지만, 이 땅의 민초가 읽고 일어서지 않도록 금서로 묶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지도 모르겠군요....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마음속에 감동이 없다면 이 책을 읽고 인간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옳은것을 위하여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체 게바라 평전'을 읽기전에 "체 게바라 시집 - 먼 저편"을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이 책이 당신을 투사로 만들어 주지는 않을지라도, 인생을 비겁하게 살아가지 않도록 마음을 잡아주는 역활은 충분히 할 것입니다. 한스였습니다.
h******9 200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