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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세대와 문화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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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년에서 대학생으로 서둘러 뛰어들었을 때, 텔레비젼에서는 유난히 '신세대'니 'X세대'니 하는 부류(?)들의 명칭 지어주기에 바빴었다. 더러는 아주 못마땅한 시선으로 격렬하게 옛날과는 달라진 '요즘 것'들에 대한 비판이 줄을 이었고, 더러는 그들을 옹호하면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는 세력들로 무척이나 어수선한 토론이 한창이곤 했다. 그들의 생각과 비판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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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년에서 대학생으로 서둘러 뛰어들었을 때, 텔레비젼에서는 유난히 '신세대'니 'X세대'니 하는 부류(?)들의 명칭 지어주기에 바빴었다. 더러는 아주 못마땅한 시선으로 격렬하게 옛날과는 달라진 '요즘 것'들에 대한 비판이 줄을 이었고, 더러는 그들을 옹호하면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는 세력들로 무척이나 어수선한 토론이 한창이곤 했다. 그들의 생각과 비판과 격려와는 무관(?)하게 나는 어른이 되었고 '서른' 잔치를 끝낸 지금은 또 다른 'N세대'라는 적들(?)의 행태분석에 골몰해야하는 기성세대의 아픔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는 위치에서 이 책을 읽었다. 시내(市內)를 걷다보면 희한한 옷차림과 형형색색의 머리들로 이 무더위를 잊을 만한 장관이 연출되곤 한다. '배꼽 티' 문제로 떠들썩했던 적이 어제 일인데 이제 그런 차림은 귀여운 애교에 지나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은 '채팅'을 즐긴다. 채팅의 즉각적인 반응은 사실 부담스러운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자기들만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그 반응을 즐긴다. 아이들은 학교를 떠나고 가정을 떠나고 심지어는 우리 나라를 떠나 더 자유롭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가 버리고 있다. 나는 소위 '낀 세대'로서 치열하게 먹고 사는 문제와 더불어 감정과 꿈을 실현하는 것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두 차원의 조화를 감히 꿈꿔본다. 물론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만들어진 행복이나 조화에는 반대한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기꺼이 그들의 삶으로 가서 함께 했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하면 너무 풍요로워 질투까지 나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으로 거리를 방황하고 있다. 돈 되는 일이 아니면 무의미했던 '밥 세대'로 대변되는 기성세대와 자기를 마음껏 표현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것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문화 세대'라 불리우는 N세대! 두 세대 모두 기꺼이 낮아짐으로 자신의 백성을 섬겼던 그래서 높임을 받았던 예수님을 떠 올려 보자! 누가 먼저 시작할 것인가?

[인상깊은구절]
"기성세대는 신세대를 향해 배가 부르니까 투정만 부린다 하고, 신세대는 기성세대를 향하여 옹고집에 철모자라고 몰아부치기만 하는 한, 세대 간의 투쟁과 갈등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회 안에서도 이와 비슷한 갈등이 심화되어 가는 게 문제이다. 지상명령 성취와 다음 세대에 대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로서는 이런 갈등을 뛰어넘기 위해 먼저 주님의 성육신 모델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우리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저들의 눈높이로 내려가는 것이다."
t*******s 2000.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세대를 위한 열가지 교육전략
"N세대를 위한 열가지 교육전략" 내용보기
기독교에서 N세대를 분석하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할 것인지를 다루는 책이 많지는 않다. 상당수의 책은 이론적 배경에 대한 언급에 그치거나 지나치게 사실 전달위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N세대를 이해하는 이론적 배경과 더불과 실제적인 교육현장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언급해주고 있다. 교회가 부흥되기 위해서는 N세대를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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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N세대를 분석하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할 것인지를 다루는 책이 많지는 않다. 상당수의 책은 이론적 배경에 대한 언급에 그치거나 지나치게 사실 전달위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N세대를 이해하는 이론적 배경과 더불과 실제적인 교육현장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언급해주고 있다. 교회가 부흥되기 위해서는 N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을 교회로 나오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실질적인 지침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모든 주교 교사들과 N세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필독서라고 추천하고 싶다.N세대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선, 1)New Age를 가르쳐라. 2)N세대를 이해하고 연구분석하여 전문가답게 접근하라. 3)쌍방향 교육에 익숙해지라. 4)세계관 교육을 시켜야 한다. 5)문화리더십을 향상시켜라. 6)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EQ교육을 하라. 7)미디어교육을 시작하라. 8)열린교회교육방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수업지도안을 작성하라. 9)찬양 인도자가 되라. 10)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라.

[인상깊은구절]
한국능률협회 정인철 씨는 얼마 전 '뉴 비즈니스 트렌드'라는걸 발표했는데 거기서 외친 것이 바로 '신세대를 잡아야 기업이 산다'였다. 최근 미국 신문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18세에서 29세까지의 연령층을 TV나 잡지, 컴퓨터에 영원히 빼앗길 위기에 직면한 신문들은 그들을 독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이다. 상당수의 신세대가 신문을 '전적으로'시시하다고 여기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 이것은 만만찮은 일이다. 그래서 미국의 신문들은 가장 확실한 방법을 찾아냈는데 일단 지면에 최신 유행정보를 실어보고 그 반응을 떠보자는 것. 그런 전략에 따라 일상적인 기사 사이에 20대를 겨냥한 특별 섹션이나 호외를 신설하고 심지어는 저마다 '텔X'와 같이 산뜻한 제호를 단 신종 간행물을 우후죽순처럼 등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능률협회 사업개발실장 정인철 씨는 최근 현대경영지에 게재한 내용에는, '21세기 뉴 비지니스 경향은 신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21세기에 주요 소비계층으로 부상할 X,Y,N세대를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정씨는 신세대의 특징을 HEALCI로 요약했는데 즉 Health(건강), Ed
p********e 200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