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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을 다녀온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거인의 정원을 다녀온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내용보기
거인의 정원 (최정인/브와포레)커다란 꽃송이 아래 소녀의 모습이 엄지공주처럼 느껴집니다.거인의 정원에 가게 된엄지공주 이야기 일까요?"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숲속의 파란 집,그리고 그 집에 사는 거인은 누구일까요?책장을 넘기면서 얼마전 첫째 아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어요.??엄마, 나도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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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 (최정인/브와포레)

커다란 꽃송이 아래 소녀의 모습이
엄지공주처럼 느껴집니다.

거인의 정원에 가게 된
엄지공주 이야기 일까요?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숲속의 파란 집,
그리고 그 집에 사는 거인은 누구일까요?

책장을 넘기면서
얼마전 첫째 아이와 나누었던 대화가 떠올랐어요.

??엄마, 나도 단짝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고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해봐라고 대답해주었어요.

그때 아이의 대답이
소녀의 생각과 똑 같았어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러움에 말도 걸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첫째 아이가 어떤 감정이었을지
알게 되었어요.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소녀,
검정색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색인 것 같아요.
어둡고 답답한 마음이
밝은 옷을 입은 친구들과는 달라 보입니다.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
거인의 목소리 일까요?
아니면
소녀의 마음속의 외침일까요?

풀숲을 맨발로 걷는 아이의 모습은
무엇가를 해쳐나가기 위해
발걸음 처럼 보였어요.

두렵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이 되어서
끝까지 책을 읽었어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정말 다행이다.
미소짓게 됩니다.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이지만
저희 아이도
마음이 단단해지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거인의정원 #최정인 #브와포레 #그림책추천 #서평
#도서협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좋그연



a**********4 202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으시나요? 오늘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곳으로 떠나보실래요?
"당신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으시나요? 오늘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곳으로 떠나보실래요? " 내용보기
꿀시사회에서 거인의 정원 책과 최정이 작가님을 만났었어요. 한밤중에 독자들을 위해 샤랄라 꾸미고 등장한 모습하며, 에넞에 뿅 반했었죠. 작가님의 그림책 속 색감과 주인공은 나를 어릴 적 동화속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흠뻑 빠져서 놀다 나오는 기분이랄까? 거인의 정원 제목이 주는 궁금증이 있어요. 한장 한장 읽다보니 나도 같이 맨발로 그 곳을 향해 찾아가고 있었어
"당신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으시나요? 오늘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곳으로 떠나보실래요? " 내용보기

꿀시사회에서 거인의 정원 책과 최정이 작가님을 만났었어요. 한밤중에 독자들을 위해 샤랄라 꾸미고 등장한 모습하며, 에넞에 뿅 반했었죠. 작가님의 그림책 속 색감과 주인공은 나를 어릴 적 동화속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흠뻑 빠져서 놀다 나오는 기분이랄까? 거인의 정원 제목이 주는 궁금증이 있어요. 한장 한장 읽다보니 나도 같이 맨발로 그 곳을 향해 찾아가고 있었어요.,

꽃들이 나를 반겨주는 기분이라~~~후와~~ 행복하여라~~
제가 지난 겨울부터 자연을 대하는 느낌이 달라져서인지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말하기를 부끄러워 하는 주인공이 , 거인의 정원에서 한밤중에 자연과 하나되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너무 매력적이고 읽고 읽고 또 읽고 싶어졌어요.
누군가에게 안긴 경험이 있나요?
자연에게 안겨본 경험이 있을까요?
모든 에너지의 원천, 식물이 자라고, 동물이 자라고 , 날씨와 마주 하고, 신선한 공기와 마주하며 힘을 주는 그곳.
얼른 맨발로 나도 마주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인의 정원
"거인의 정원" 내용보기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아름답다.형태와 색감에 탄복하면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본다.강렬하고도 자유로우며 따뜻한 감각, 그림책은 시각 뿐만 아니라 촉각으로도 말을 걸어온다.'우리, 함께, 같이'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가보지 않겠냐고 말이다.만지작거리는 책의 느낌이 좋다.미역 줄기를 만졌을 때처럼 미끈미끈하다.아니지, 언젠가 만져본 백합 꽃잎처럼 매끈매끈하다.이런 느낌을 주
"거인의 정원" 내용보기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형태와 색감에 탄복하면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본다.
강렬하고도 자유로우며 따뜻한 감각, 그림책은 시각 뿐만 아니라 촉각으로도 말을 걸어온다.
'우리, 함께, 같이'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가보지 않겠냐고 말이다.
만지작거리는 책의 느낌이 좋다.
미역 줄기를 만졌을 때처럼 미끈미끈하다.
아니지, 언젠가 만져본 백합 꽃잎처럼 매끈매끈하다.
이런 느낌을 주고 싶었던 것일까?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오는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였다. 겉표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그림책 속 장면 하나 하나가 모두 예술이다. 따라 그려보고 싶어진다. 언젠가는 다 그려볼 수 있기를...

거인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 눈 앞에 닥쳐올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불운이 찾아올 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뼘 더 성장하고 익어가는 나 자신, 그런 나를 지켜주는 거인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림책 속 거인의 존재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거인을 만나러 가 보자.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마음 속에 담아둔 말들을 쉽게 꺼내지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정한 목소리에 이끌려 혼자 숲으로 들어갔다. 맨발에 스치는 풀잎의 감촉은 아이의 쪼그라든 마음을 조금씩 어루만져 주었다.
아이는 아름다운 거인의 정원에서 꽃들과 새, 풀벌레들과 인사를 나눈다.
빗방울과 함께 춤을 추고,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면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부드럽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리자 아이는 망설임없이 지치지도 않고 말을 이어간다.
이 장면에서 잠시 먹먹해졌다.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거구나!
환상적인 그림이 그려내는 마음의 무늬가 여름 밤을 수놓는다.

-별이 빛나고 있었고, 흙은 따뜻했어요.-

누구라도 마음 속에 정원 하나 가꾸고 산다.
내 마음의 정원은 무슨 색깔일지,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오늘은 내 마음의 정원에도 파란 거인의 집 한 채 들여다놓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깊은 숲속, 거인의 정원을 믿으시나요?
"깊은 숲속, 거인의 정원을 믿으시나요?" 내용보기
몽환적이면서도 대담하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이 절로 황홀해지는 표지 그림에 매료되어 넘넘 궁금하고 꼭 소장하고 싶던 그림책, <거인의 정원>을 서평단으로 만났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읽어보기도 전부터 어찌나 두근두근 설레던지요. 저희 집 아파트 베란다 작은 정원에서 함께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
"깊은 숲속, 거인의 정원을 믿으시나요?" 내용보기

몽환적이면서도 대담하고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이 절로 황홀해지는 표지 그림에 매료되어

넘넘 궁금하고 꼭 소장하고 싶던 그림책,

<거인의 정원>을 서평단으로 만났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읽어보기도 전부터

어찌나 두근두근 설레던지요.

저희 집 아파트 베란다 작은 정원에서

함께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소녀는

내 생각을 친구들에게 자신감있게 말하지 못해요.

그런 소녀에게 들려온 거인의 목소리

"뭘 그렇게 고민하니?"

 

소녀는 그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따라

거인이 살고 있는 깊은 숲속

오래된 나무에 둘러싸인 파란 집으로 들어섭니다.

저도 소녀를 따라 깊은 숲속 거인의 정원으로

살며시 함께 걸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거대하고 아름다운 꽃들과 인사하고

새들의 자박자박 발자국 소리를 듣고

코끝을 간질이는 풀들의 향긋한 내음에 취해

풀벌레들의 춤사위를 감상하였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정원의 색은 더욱 영롱하게 빛나고

풀내음, 꽃내음은 한껏 진해집니다.

 

분명 이차원의 그림책장을 넘기고 있는 중인데

아름다운 꽃들이 입체적으로 떠오르고

풀내음 꽃내음이 콧속으로 후욱 들어옵니다.

 

비가 오고 난 뒤에 공기중에 가득한

물기를 잔뜩 머금은 촉촉한 질감과

더욱 선명하고 진한 색으로 물들어진 꽃들의 향연,

그리고 지나가는 바람이 실어다준

코끝을 다시금 간질이며 들어오는 정원의 향기.

빗방울의 리듬에 맞추어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 모든 감각들이 소녀를 자극하며

머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온몸으로 기억하고 있을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서 느껴지던 것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 속에서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의 부드럽고 향기로운 품 속으로 파고들어가

어린양을 부리며 마음속 이야기들을 꺼내 놓습니다.

엄마는 그저 미소지으며 들어줄 뿐이지만

아이는 그 시간속에서 사랑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부드럽고 다정한 품속에서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 처럼

마냥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가만히 내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받습니다.

 

소녀를 따라 들어간 거인의 정원에서

저의 내면 속 걱정 많은 소녀도 함께 위로받고

한층 단단해졌음을 느낍니다.

 

깊은 숲속, <거인의 정원>을 믿으시나요?

그 황홀한 아름다움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 보지 않으실래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7 202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그림으로 내면을 성장시키는 책
"아름다운 그림으로 내면을 성장시키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소녀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면서 자신감을 찾게 되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다움을 알게 해준다.앞표지는 마치 한 폭의 멋진 명화를 보는 것 같고 멋진 그림만큼 표지의 감촉도 벨벳처럼 부드러워 시각과 촉각을 아름답고 기분좋게 자극하지만 앞표지의 화려한 그림과는 다르게 첫 페이지에는 무표정의 검정
"아름다운 그림으로 내면을 성장시키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소녀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면서 자신감을 찾게 되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다움을 알게 해준다.
앞표지는 마치 한 폭의 멋진 명화를 보는 것 같고 멋진 그림만큼 표지의 감촉도 벨벳처럼 부드러워 시각과 촉각을 아름답고 기분좋게 자극하지만 앞표지의 화려한 그림과는 다르게 첫 페이지에는 무표정의 검정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모습을 드러낸다.
색깔 있는 옷을 입고 저마다 신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속에 검정색 원피스에 맨발로 우두커니 서 있는 소녀의 모습에서 불안함과 두려움이 느껴지며 부끄러움이 많아 이런저런 걱정에 아무 대답도 못하는 소녀는 어디선가에서 들려오는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에 이끌려 발길을 옮기면서 아름다운 자연의 세계로 빠져든다.
풀들이 발목을 감싸는 부드러움, 화려하면서 거대한 꽃들의 인사, 새들이 흙을 밟을 때마다 들리는 발자국 소리, 머리 위에서 이리저리 춤추는 벌레들, 소나기의 멋진 연주까지...
자연을 느낄 때마다 소녀의 옷 색도 자연의 색과 합쳐쳐 자연과 소녀는 마침내 하나가 되고 자연 속에서 어느새 별이 가득한 밤도 맞이한다.
고요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에게 위로를 받듯 소녀는 부드럽게 속삭이는 목소리에 이끌려 망설임 없이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새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난 후 마을로 돌아가는 길 위로 노을이 지고 소녀의 옷도 붉은 노을빛으로 물든다.
친구들이 보이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져 신이 나서 달려가는 소녀의 손엔 어느새 거대한 붉은 꽃 한송이가 담겨 있고 친구들을 만난 소녀의 입가엔 미소가 피어나며 소녀의 붉은 원피스와 거대한 붉은 꽃에선 생명력과 열정이 느껴진다.
이 책은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구조로 독자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며 자연의 거대함을 시적표현으로
아름답게 묘사하여 감동을 더하며 내향적인 소녀가 거인의 정원에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갈 희망을 찾는다.
누구에게나 마음 속에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정원이 있을 것이다.
나다움에 대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때 내 마음의 정원에도 싱그럽고 아름다운 희망의 꽃들이 활짝 피어날거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립된 내면을 치유하고 성장시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

#거인의정원 #최정인 #브와포레 #그림책숲26 #그림책추천 #부끄러움 #걱정 #마음 #위로 #용기 #내면 #성장 #치유 #희망 #좋그연카페




n*******g 202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인의정원
"거인의정원 "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안에 그림들도 어찌나 아름답던지 정말 장면장면 액자에 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거기에 아름다운 글도♡부끄러움 많은 소녀가 우연히 거인의정원에 가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통해 내면을 치유받는 이야기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을 나를 떠올리게 했다.나는 어릴적 유난히 부끄러움도 많고 말수도 적은 아이였다.어른들이 물을때는 간신
"거인의정원 "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
안에 그림들도 어찌나 아름답던지 정말 장면장면 액자에 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아름다운 글도♡

부끄러움 많은 소녀가 우연히 거인의정원에 가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통해 내면을 치유받는 이야기

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을 나를 떠올리게 했다.

나는 어릴적 유난히 부끄러움도 많고 말수도 적은 아이였다.
어른들이 물을때는 간신히 대답만하고 친구들 또한 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에 속했다.
친구들이 뭐하고 놀자하며 싫어~소리도 못하던나
더구나 칭찬에는 매우 부끄러워해서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이 칭찬해주실때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다.
이러던 내가 중.고등학교 들어 많이 변해지만 지금도 사람들을 만나면 주로 들어주는편이고 그 사람 의견을 많이 따라주는 편이다.
하지만 이정도만해도 많이 바뀐 나의 모습이다.

소녀가 거인의정원에서 위로와 희망을 보아듯이 나도 선생님과 친구를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었기 때문이다.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희망을 얻기를 바래본다.

또한 자연을 통해 치유받고 소통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란다.

책속이나저같이 부끄러움 많은 아이들.소통에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책 "거인의정원"입니다.

이 책은 브와포레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제 개인의견을 썼습니다.

아름다운 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책#그림책추천
#소통#부끄러움
#위로#희망#치유
#친구#자연#숲#정원
#희망의메세지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카페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인의 정원/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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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에 아이의 뒷모습이 보이고 커다란 꽃송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는 거인의 정원에 있는것 같습니다. 책 표지의 촉감이 벨벳 옷을 만지는 것 같습니다. 오~   책장을 열면 속표지에는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라는 작가의 말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에 파란집이 살짝 보이고요.   한장
"거인의 정원/ 최정인" 내용보기

책 겉표지에 아이의 뒷모습이 보이고

커다란 꽃송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는 거인의 정원에 있는것 같습니다.

책 표지의 촉감이 벨벳 옷을 만지는 것 같습니다.

오~

 

책장을 열면 속표지에는

'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라는 작가의 말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에 파란집이 살짝 보이고요.

 

한장을 넘기면

검은색 원피를 입은 여자 아이가 옆으로 서 있습니다.

두팔과 손은 가지런히 앞에 있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는데, 입을 오므리고 있습니다.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이런 걱정을 하느라 친구들의 말에 대답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친구들은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그때 어디선가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뭘 그렇게 고민하니?'

아이는 고개를 들어서 봅니다.

아이는 그 목소리를 따라서 걸어갑니다.

그런데 아이발은 맨발입니다.

글에는

'제멋대로 뻗은 풀들이 발목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어요.'라고 적혀있습니다.

저의 눈은 아이의 맨발에 오랫동안 머물었습니다.

아.

아이는 확실하지 않은 목소리만 의지하면서 무작정 숲길로 들어갑니다.

친구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계속 걸어갑니다.

한참 후에 아이눈에는 오래되고 울창한 나무속에 있는 파란 집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는 망설임없이

파란집 가까이 다가갑니다.

작가는 글로 ' 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 보았어요'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도 큰 꽃 사이에 두팔을 벌리고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아이는 거인의 정원에서 놀다가 비를 맞습니다.

비를 피해서 거인의 집에 들어가서 기다립니다.

아이는 책장 앞에 놓인 파란헝겊으로 만들어진 꽃 모양의 브로치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어느새 비가 그치고

아이는 비가 그친 정원으로 나갑니다.

 

'비가 그친 정원의 공기는 맑고 영롱했어요'이 글에 그림으로 표현한것이 압권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밤이 됩니다.

아이는 얼굴 위로 별들이 쏟아질것만 같은 밤하늘을 보다가 눈을 감습니다.

 

이 장면이 아이가 보는 밤하늘입니다.

아이가 쳐다보는 밤하늘이 양면 가득이 펼쳐져있습니다.

 

깊은 밤이 되어도 거인은 오지 않고

쓸쓸한 마음이 든 순간에 낮에 들었던 목소리가 들립니다.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께."

아이는 말을 합니다.

지지지 않고 말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말을 하다가 아이는 잠이 들었나봅니다.

눈을 떠보니 아침입니다.

큰 나무가 아이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큰 나무 위로 올라가서 마을을 찾아봅니다.

저 멀리 있지만

돌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큰 나무 위로 올라가서 차분하게 길을 찾는 용기는

간밤에 자신의 이야기를 시원하게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이는 걸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신나보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옷 색깔이 바뀌었습니다.

단지 노을 때문일까요?

 

#제이그림책포럼서평단으로 그림책을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c*******7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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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을 펼쳐보고 펼쳐봤던 거인의 존재를 느끼고 싶었지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러움이 많은 나는 이런저런 걱정에 대답도 못 할 때가 많아요.   아이에게 읽어주자 대뜸 “나둔데~”   스스로 울타리 안에 갇혀 어떤 말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두렵습니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는 예민하고 조심스럽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의 눈매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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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을 펼쳐보고 펼쳐봤던

거인의 존재를 느끼고 싶었지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러움이 많은 나는 이런저런 걱정에 대답도 못 할 때가 많아요.

 

아이에게 읽어주자 대뜸

나둔데~”

 

스스로 울타리 안에 갇혀

어떤 말도

입 밖으로 꺼내기가 두렵습니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있는

예민하고 조심스럽고 사랑스러운 이 아이의 눈매가

차분한 검정색 원피스처럼 흔들리는 듯 보입니다.

옅은 카키색 바탕 화면은

아이의 기분인 양 가라앉아 보이네요.

 

그런 아이의 홀로 떠난 여행!

두려움과 걱정 속에 있던 아이는

신발도 신지 않은 채

홀가분하게 더 깊은 내면을 찾아 떠나네요.

 

거인은 누구일까요 

 

따뜻함으로 채워주던 누군가의 마음이

소녀의 마음 한켠에도 살아 있습니다.

이내 소녀는 그 마음 한켠에 있는 커다란 힘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음껏 거닐고 뛰놀며 춤을 추기도 하고

비가 내리는 순간에 흠뻑 머무르기도 하며

비로소 스스로의 힘을 깨닫습니다.

 

시시각각 기분에 따라 바뀌는 배경과 소녀의 원피스는

모든 것에 충만한

자신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순간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세상에 나왔을 때!

얼굴을 들고 빛나는 눈으로 입술에는 미소를 머금고

밝고 예쁜 빨간 원피스로

더 빠알간 커다란 마음

빨갛고 커다란 꽃을 들고 있네요.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우리 집 아이도

가만가만 머무르며 어떤 모양의 나도

소녀처럼 자신을 오롯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q********2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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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고 만나고 싶었던 최정인 작가님의 <거인의 정원>을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작년 12월 꿀시사회에서 작가님이 보여주신 <거인의 정원>을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색채의 그림책이라니!'라며 감탄을 했었는데 실제로 만나 본 그림책은 더욱 환상적이네요. 그림 하나하나가 벽에 걸어두고 오랫동안  보고 싶을 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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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고 만나고 싶었던 최정인 작가님의
<거인의 정원>을 서평단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작년 12월 꿀시사회에서 작가님이 보여주신
<거인의 정원>을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과
색채의 그림책이라니!'라며 감탄을 했었는데
실제로 만나 본 그림책은 더욱 환상적이네요.


그림 하나하나가 벽에 걸어두고 오랫동안 
보고 싶을 만큼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그림책 속 삽화로 달력을 만들어 감상하는 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러움이 많은 소녀는 이런저런 걱정에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해요.


그런 소녀에게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지요.
"뭘 그렇게 고민하니?"


소녀는 목소리를 따라 발길을 옮겼어요.
길을 잃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숲속 깊이 걸었어요.
얼마나 걸었을까... 
순간 눈앞에 나무로 둘러싸인 파란 집이 나타났죠.
그곳은 바로 거인이 산다는 파란 집과 정원이었어요.


소녀는 설레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곳에서 소녀는 거대한 꽃들과 인사를 나눴고
꽃잎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맞춰 춤도 추었죠.


하지만 거인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소녀는 별이 쏟아지는 밤이 되자 
쓸쓸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때 누군가 소녀에게 부드럽게 속삭였죠.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과연 소녀는 거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거인은 소녀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


너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거인의 목소리에
부끄러움이 많았던 소녀는 망설임 없이 
말을 하기 시작해요.
아마 소녀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논 소녀의 발걸음이
그 누구보다 씩씩하고 당당해졌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친구들에게도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용기 있는 아이로 변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 첫째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걱정된 마음에
씩씩하게 행동하라며 다그친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았던 터라 아이들은 안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더 다그쳤던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저의 행동이 
아주 잘못되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거인처럼 지켜보고 응원해 줬어야
했는데 말이죠.


사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급함은 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그림책 속의 거인처럼 아이들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의 또 다른 재미는 소녀의 
변화된 모습이에요.
그림책 속 첫 장면의 소녀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무표정인 모습으로 아이들 옆에 서있거든요.
하지만 거인의 정원을 만난 후 소녀의 모습은 
아주 예쁜 다홍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마 소녀도 거인을 통해 성장을 한 거겠죠?


저도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없이 다정하고 차분한 거인 같은 엄마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세상과 소통이 어려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줄 <거인의 정원>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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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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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 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끄러운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문득 들리는 부드러운 목소리..... 이 목소리를 따라 숲속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윽고 파란 집이 나타났어요, 거기로 가는 길의 모든 생명체들은 거대합니다. 거인의 집일까요    가는 길에서는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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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속파란 집에는 거인이 살고 있대요.

 

믿는 사람도 있고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부끄러운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문득 들리는 부드러운 목소리..... 이 목소리를 따라 숲속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윽고 파란 집이 나타났어요거기로 가는 길의 모든 생명체들은 거대합니다거인의 집일까요 

 

가는 길에서는 꽃들과 풀벌레들과 어울리며 춤을 춥니다파란 집을 들렸다 돌아가는 길에서는 비온 뒤빗방울들이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만난 친구들아이는 할 말이 많아 보입니다.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는 아이는 즐거워 보입니다첫 장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보입니다.

 

한 나절의 아름다운 여행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놓은 그림책은 제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답니다친구가 필요한 아이에게 자연이 곁을 내어주고 세상과 이어줍니다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했던 그림책이였답니다.

 

매일 밤저도 가보고 싶은 거인의 정원입니다.

 

 

y******k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