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스를 처음 펼쳤을 때 든 느낌이다.‘굉장하다’스토리나 내용은 상관없이 큰 판형에서 오는 작화가 보는 스람을 압도하는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던 유럽 그래픽 노블의 딱 그 느낌이다. 단편 만화에서만 볼 수 있는 비경제적인 것 처럼 보이는 컷 구성과 연출은 투박한 연필 드로잉과 맞물려 황홀할 정도이다.
베아트리스를 처음 펼쳤을 때 든 느낌이다. ‘굉장하다’ 스토리나 내용은 상관없이 큰 판형에서 오는 작화가 보는 스람을 압도하는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던 유럽 그래픽 노블의 딱 그 느낌이다. 단편 만화에서만 볼 수 있는 비경제적인 것 처럼 보이는 컷 구성과 연출은 투박한 연필 드로잉과 맞물려 황홀할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