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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딸기 판자넬라, 겨울의 레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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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를 다 좋아하지만 특히 레몬은 냉장고에 안떨어지게 뒤는 과일이라서 레몬이 큼직하게 잘려있는 파스타 맛이 궁금해서 얼른 주문했어요.  복숭아, 체리, 멜론, 무화과, 포도, 배, 감, 감귤류, 그리고 밤까지. 과일로 만든 레시피가 알차게 들어있어요. 책을 넘기면서 과일의 생생한 색을 보니 플레이팅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과일은 샐러드나 잼같은 당절임류,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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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류를 다 좋아하지만 특히 레몬은 냉장고에 안떨어지게 뒤는 과일이라서 레몬이 큼직하게 잘려있는 파스타 맛이 궁금해서 얼른 주문했어요. 

복숭아, 체리, 멜론, 무화과, 포도, 배, 감, 감귤류, 그리고 밤까지. 과일로 만든 레시피가 알차게 들어있어요. 책을 넘기면서 과일의 생생한 색을 보니 플레이팅이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과일은 샐러드나 잼같은 당절임류, 젤리를 만들거나 말려서 베이킹류를 떠올리는데 메인메뉴를 쓸 구이나 로스트, 춘권피에 튀김 등에 함께 쓰는 레시피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사과+돼지고기구이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근데 사과과 과일 메뉴에 빠지다니.. 신기하네요. 이미 많이 알려진 궁합이어서 그런가.)

테린, 시가락 뵈렉 (터키식 춘권), 아그로돌체(이탈링아에서 새콤달콤하게 조린 것), 사오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향토 요리, 난반즈케-튀긴 생선과 잘게 썬 양파를 초절임한 요리), 라도르(돼지 비계를 소금에 절인 것) 등 가끔씩 생소한 재료나 요리법이 등장하지만 설명이 같은 페이지에 있어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북숭아가 첫 번째 과일로 등장하는데 그 향만으로도 상상이 가는 맛이라서 얼른 복숭아철이 왔으면 좋겠네요.

디저트는 기본으로 와인 안주, 메인 요리로 특별하게 계절 과일을 즐겨보는 레시피북이에요. 도장깨기 하듯이 과일을 한박스씩 주문해서 다 만들어 보고 싶네요. 

 

u*****r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