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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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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은 인생론을 다루는 학문인가? 세상 살아가는데 직접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쓸데없는 학문인가? 우리의 일상과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그럼 인류 역사상 철학자들은 어떤 생각을 품었는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철학적 사유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런 다양한 질문들에 답을 하려는 책이다.    저자는 1부에서 인류 역사상 등장한 유명한 철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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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은 인생론을 다루는 학문인가? 세상 살아가는데 직접적 도움을 주지 못하는 쓸데없는 학문인가? 우리의 일상과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그럼 인류 역사상 철학자들은 어떤 생각을 품었는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철학적 사유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런 다양한 질문들에 답을 하려는 책이다. 

 

저자는 1부에서 인류 역사상 등장한 유명한 철학자들을 초대해 철학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 흔히 우리가 철학시간에 배우는 철학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철학이 인생론에만 국한된 학문이 아니라 정치, 경제, 역사, 예술, 종교, 언어, 자연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설명한다. 철학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철학은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저자는 제2부에서 철학사를 주제별로 나누어 여러 문제들에 응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예를 든다면 '생각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기', '행복을 찾는 법', '삶과 죽음과 같은 존재론' 측면에서 인생을 고찰하기 등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게 만든다.

 

행복론을 예로 들자면 다양한 스펙트럼의 행복론을 설파하는 철학자들이 있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만인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이 '행복'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중용'의 삶을 행복으로 보았다. 반면, 에피쿠로스 학파는 쾌락을 선이라 보고,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극도의 쾌락인 '마음의 평정(아타락시아)'를 추구하였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으로 행복을 설명하는 공리주의적 접근도 있는 반면에, 쾌락에 휘둘리지 않는 부동심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스토아 학파의 접근법도 유효하다. 물론 행복론 자체를 부정하는 철학도 있다. 과연 행복으로 가는 나의 길은 무엇일까?

 

우리 삶에는 수많은 고민과 갈등이 담겨 있다. 주제별로 본다면 인간관계에서부터 빈부격차, 고령화, 분쟁, 인종차별 같이 다양하고, 분야별로 보더라도 정치, 경제, 역사, 사회, 예술, 종교, 자연과학 등이 포함된다. 저자는 철학이야말로 이런 문제들에 대해 종전의 관습을 타파하고 새롭게 볼 수 있게 하는 학문,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을 돕는 학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지적한다. 즉 우리 삶에서 철학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사고함으로써 각종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 한 권에 많은 내용들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철학사의 개념들이 조금 형식적이고 대충 설명되어 초심자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느낌이 든다. 대상을 좀 추려 핵심적 사항 중심으로 자세히 설명하면 2부의 내용들이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철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삶의 본질적 문제들을 한 거풀 뒤에 숨어진 의미까지 생각해보는 다양한 사고연습을 하도록 유도한 점은 도움이 된다.

c******4 2022.02.03.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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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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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4페이지 가뿐하기 읽는 철학   일상에서 접하는 갖가지 문제를 철학으로 생각해보자!   철학이라는 것이 범위도 넓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학문이라 쉽진 않지만, 각 철학의 역사와 이론들, 여러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아간다는 것이   다른 학문과는 또 다른 매력를 가진 학문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우리는 왜 철학을 배우는 것일까요?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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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 1일 4페이지 가뿐하기 읽는 철학

  일상에서 접하는 갖가지 문제를 철학으로 생각해보자!

 

철학이라는 것이 범위도 넓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학문이라

쉽진 않지만, 각 철학의 역사와 이론들, 여러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아간다는 것이

 

다른 학문과는 또 다른 매력를 가진 학문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우리는 왜 철학을 배우는 것일까요?

철학은 정치, 경제, 역사, 예술, 종교, 언어, 자연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는

학문이라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문일 뿐 아니라,

모르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엄청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에서는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데, 만약 철학을 모른다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렵겠죠,,

철학을 알게 된다면 세상을 좀 더 다채롭게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만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철학에 다가가서,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철학사도 기존 다른 철학 책들과는 달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철학사를 풀어내주고 있어서 읽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그리고 주제별 편에서는 다양한 철학을 주제별로 묶어 구성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분야들을 골라서 찾아 읽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양도 한 주제에 대해 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철학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패턴은 고대의 지혜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고대 철학에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철학자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윤리학의 아버지'라 불리기도 한 소크라테스는 왜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진정한 답을 찾을 수 있는 문답법 예시를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토론에 강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철학을 '정해진 진리를 가르치는 학문'이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반대로 철학은 맹신하는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에도 스승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했으니까요,,

 

혼란 속에서 등장한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철학입니다.

책의 저자도 현대인들에게, 괴로울 때는 에피쿠로스학파의 철학을,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면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추천하고 있네요~

스토아학파에서는 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의 철학자가 배출되는데,

특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죠,,

"오늘도 나는 배은망덕하고, 흉악하며, 위험하고, 시기가 강하며 무자비한 사람들과 만날

것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내게 상처를 줄 수 없으며, 나는 화를 내거나 

그 사람을 증오하지도 않을 것이다." 자기 긍정감을 주는 주문이라 하기에는 

살짝 부정적인 말이므로 부적절하지만, 나름 훌륭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철학은 현실의 이면에 존재하는 '진짜 세상'을 추구하는 학문이기에,

우리의 최후의 순간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도록 합니다.

죽음에 관해 깊이 고찰하다보면 어쩐지 지금 살아 있는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므로

이 또한 신기한 경험이 될 것이랍니다.

더 나은 삶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철학의 매력속으로 들어가보세요~

p*******7 202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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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삶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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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삶의 주춧돌은 철학이다.   [이런 분께 권함] 철학사가 궁금한 분,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 삶의 원리가 궁금한 분, ...........   [느낀점] 집을 세울 때 기초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튼튼하고 높은 집이 될지, 부실하고 낮은 집이 될지가 결정된다. 어쩌면 인생에서 철학이 이러한 기초가 되는 주춧돌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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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삶의 주춧돌은 철학이다.

 

[이런 분께 권함]

철학사가 궁금한 분, 일상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분, 삶의 원리가 궁금한 분, ...........

 

[느낀점]

집을 세울 때 기초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튼튼하고 높은 집이 될지, 부실하고 낮은 집이 될지가 결정된다. 어쩌면 인생에서 철학이 이러한 기초가 되는 주춧돌은 아닐까 생각한다. 온갖 종류의 거짓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삶에 철학을 더하면 무미건조한 일상이 좀 더 맛깔스러워지는 것 같다.

 

물론 살아가는 일에 급급해서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렇기에 더 필요한 것이 철학일 수 있다. 왜냐하면, 철학을 통해 인생과 일의 기본적인 원리를 깨닫기만 하면 분주하고 정신없는 삶이 명확하고 명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학문 중의 최고가 철학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유익에도 불구하고, 철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에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왠지 모르게 철학이라고 하면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서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만약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부담스러워서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복잡하고 추상적인 철학 대신에 일상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철학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철학사에서는 총 7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고대철학에서부터 현대철학까지, 사회와 경제에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철학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2주제별에서는 총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철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강점은 첫째, 어려운 철학 내용을 일상의 주제와 연결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둘째,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핵심만 요약해서 편하게 읽도록 구성했다. 셋째, 내용 중간에 연결되는 사상이나 내용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를 덧붙여 관심이 확장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돕고 있다. 넷째, 목차를 보면서 관심 가는 부분을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그래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철학을 보기 좋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굳이 한꺼번에 읽을 필요 없이 여유 있을 때 잠깐씩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삶의 기초가 되는 철학과 좀 더 친해지길 바란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o*****k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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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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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철학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철학가들이 등장하고 언젠가 경험해 봤을 이념들이 누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기초 철학서이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고대부터 미래까지 범위의 철학사를 다루고 2부에서는 삶과 죽음, 행복, 고령화 사회, 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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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철학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철학가들이 등장하고 언젠가 경험해 봤을 이념들이 누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는 기초 철학서이다. 책은 크게 2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고대부터 미래까지 범위의 철학사를 다루고 2부에서는 삶과 죽음, 행복, 고령화 사회, 안락사와 존엄사, 긍정적 사고, 공동체주의 등 주제별 철학을 다루고 있다. 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읽어도 되는 구조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아무래도 2부에서 다룬 내용들이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내용들이 많아 접근하기 쉽기 때문에 나처럼 철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접근하기가 쉽다고 생각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였는데 3~4명의 철학가가 주장하는 행복의 정의를 읽으면서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철학가는 누구이며 생각지도 못한 행복의 정의는 어떻고 왜 그렇게 기준을 잡았는지 평소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통해 호기심을 갖고 읽다 보니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스토아학파의 세네카' 등 읽기조차 어려운 철학가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혔다. 철학은 배움에 따라 오히려 나의 가치관을 정리하는 기회가 된다.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이라는 학문을 이토록 즐겁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책의 구조 덕분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은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철학'에 대한 개념을 확립할 수 있었고, 다채로운 주제 속에서 익히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철학가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철학은 어렵게만 느껴지고 심오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거리감이 많이 느껴졌는데에 반해 지금은 조금은 알 것도 같은 세상이 되었다.

 

생각보다 철학은 참 재미있는 학문이다. 정답은 없지만 그래서 조금 더 세상을 바라보는데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고, 다채로운 분야에서 기초 지식을 쌓는데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역사 속 똑똑한 철학가들이 고심 끝에 내린 정의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가치가 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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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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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어서 철학은 참 어려문 학문이다. 다양한 상황이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들을 모두 분석해서 통찰하기 까지 참 글로 작성하기에도 어렵다. 철학자라고 하면 이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학문적으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가 할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이 철학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참고할만한 책을 찾아야 할텐데 이 책이야말로 딱 적당하다 할수 있겠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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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어서 철학은 참 어려문 학문이다. 다양한 상황이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들을 모두 분석해서 통찰하기 까지 참 글로 작성하기에도 어렵다.
철학자라고 하면 이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학문적으로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가 할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이 철학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참고할만한 책을 찾아야 할텐데 이 책이야말로 딱 적당하다 할수 있겠다.
역사적 한 페이지를 작성하기도 한 철학자들은 많다. 특히 유명한 소크라테스니 아리스토 텔레스 등들 철학자이자 과학자 인 사람들도 대다수 이다.
철학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관점으로 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지금 옆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통령 선거와 같은 일들은 역사적으로는 어떤 의미에서 출발하는지 또 이것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들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철학적인 사고로 바라봐야 한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역사를 찾아보면 그 해결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에는 정답은 없지만 역사를 통해서 유사한 점을 찾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철학적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고대 철학에서부터 근대철학, 현대의 철학, 그리고 앞으로 닥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철학등을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고 그 외에 자기계발에 있어서 철학이 필요한지를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분석하는 사고 하나하나가 나만의 철학이라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서 철학을 받아들여야 하겠다.

k******i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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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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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동양에서의 철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인문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면 서양은 종교와 그리스 신화 등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의 기원과 인류의 근원을 살펴보려 하였다. 서양 철학의 근원이라 할만한 그리스 철학에서는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에 관한 의문을 풀어보려는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세계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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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동양에서의 철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인문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다면 서양은 종교와 그리스 신화 등을 바탕으로 하여 세계의 기원과 인류의 근원을 살펴보려 하였다.

서양 철학의 근원이라 할만한 그리스 철학에서는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에 관한 의문을 풀어보려는 과학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세계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이런한 분야에 대한 과학적 접근으로 진실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출발하였다 하겠다.

이렇게 철학은 정치, 경제, 역사, 예술, 종교를 포함하여 자연과학의 영역까지 포함한 다양한 지식에 관심을 두는 학문으로 출발하고 발전해왔다.

책은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적인 많은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려 하였다.

 

1부에서는 철학사를 다루고 있는데,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철학사의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다.

고대철학과 종교, 근대철학, 현대철학, 사회와 경제사상, 삶과 생존철학 등 다루지 않는 영역이 없다 할만큼 다양하다.

2부에서는 다양한 철학을 주제별로 묶어 1부의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철학, 사상, 정치, 세계와 미래, 자연과학, 철학과 자기계발 등 세분화하여 지식의 전달과 지혜의 깊이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4페이지로 축약하여 설명을 하고 있어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책은 구성되어 있고 이해가 쉽도록 간결하게 정리하였고 일상적인 사회문제들을 다양하게 살핀다.

 

공자가 시() 305편을 선정하여 시경을 엮으면서 시경의 주된 정신을 사무사(思無邪)라고 말한다.

사무사(思無邪)란 말은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음이라는 의미인데, 시를 대하는 마음 자세이기도 하고 시를 통하여 스스로 마음 다스림이라고도 하겠다.

마찬가지로 철학하는 마음은 인간세계의 탐욕이나 인간관계, 빈부격차, 전쟁 등 많은 분란들을 철학적으로 사고함으로써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 것인지 인도하는 학문이라고 하겠다.

시를 읽는 것처럼 철학하는 마음은 사무사의 정신세계가 같이 한다 하겠다.

 

84개의 소주제를 기준하여 엮은 책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근본을 말해주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기에 어떤 한 대목이 좋다 나쁘다가 아닌 모든 내용에 눈길이 깊게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이책의 사용법이라고 안내글을 통해 책읽기를 권하는데 평소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마음 가다듬게도 하고, 알지 못했던 많은 지식들도 만나게 되어 지식의 깊이와 생각하는 사고에 많은 도움을 준다.

 

 

 

 

 

 

 

 

 

 

 

 

m****6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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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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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대단한 학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철학을 접하면서 매번 너무 혼란스러웠다. 철학자들마다 주장이 다 다르고, 정말 유명한 철학자라고 하더라도 어떤 주장은 훌륭하지만, 그렇지 못한 주장들도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회의적의 감정이 들었다. 철학자들은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 대장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마치 오늘날의 정치인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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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대단한 학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철학을 접하면서 매번 너무 혼란스러웠다.

철학자들마다 주장이 다 다르고, 정말 유명한 철학자라고 하더라도 어떤 주장은 훌륭하지만, 그렇지 못한 주장들도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회의적의 감정이 들었다.

철학자들은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 대장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마치 오늘날의 정치인들 같다.) 한마디로 철학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늘 매력적이라 또 철학적 사유에 도전하게 된다. 이렇게 늘 다가갔다가 실망하고, 또 다가갔다가 실망하고 하는 과정을 반복했었다.

 

이 책에 나온 바로 이 문장 덕분에 나는 그런 나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대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철학자들끼리도 서로 말이 달라 철학 자체에 대한 신빙성에 의심을 품을지도 모른다.

이는 애초에 그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이 철학의 기본 전제이므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하자.

그리고 하나의 사고방식만 고집하는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는 연습을 해보자.

 

이 책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효능에 대해 정리해둔 부분에서 찾아낸 문장이다.

나는 이제까지 철학의 기본 전제인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무시하고 철학을 대했던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니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행복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생각들에 접근할 수 있는 사고방식으로 내 사고가 확장된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어쨌든 철학이라 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고리타분하고 ‘왜 이렇게까지 꼬아서 생각하는 거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역발상 해보면 이 불평이야말로 철학이 유용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인간은 원래가 ‘인지적 구두쇠 ’라고 한다. 철학이 없다면 우리는 금방 생각하기에 인색해 질지도 모른다. 급기야는 생각하기를 멈춰버릴 수도 있다. 생각하기를 멈추고 그저 다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이리저리 휩쓸리며 살게 될 것이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매스껍더라도 철학적 사유를 함으로써 고정관념과 관습을 타파할 수 있는 힘이 기를 수 있게 된다.

이 힘이야말로 우리가 각자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하기가 귀찮고, 삶이 무료하다 느껴진다면 당장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s*****9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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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을살아가는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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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심이 없었는데, 철학과 관련된 책을 읽다 보니 불안감이 해소됨을 느꼈고, 삶에 대한 '나의 주관과 생각'이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다 세상 풍파에 휩쓸려 또 불안해지게 되면 철학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는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철학 책은 늘 곁에 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의 제목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이라 하여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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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심이 없었는데, 철학과 관련된 책을 읽다 보니 불안감이 해소됨을 느꼈고, 삶에 대한 '나의 주관과 생각'이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 그러다 세상 풍파에 휩쓸려 또 불안해지게 되면 철학 책을 읽고 마음을 다잡는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철학 책은 늘 곁에 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의 제목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이라 하여 마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떤 유용한 무기와도 같은 인상을 준다. 책의 컨셉은 '철학의 흐름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철학까지'라고 한다. 즉, 철학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철학사와 삶에 유용한 응용 철학을 실어놓았다.

 

 

이 책의 활용방법이 인상적이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철학사와 주제별 편을 소개하고 있는데 보통은 흔히 하는 대로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만, 응용 철학에 해당하는 2부를 먼저 읽어가면서 관련되는 내용 1부 혹은 같은 2부의 또 다른 곳을 찾아가며 보는 방식을 저자는 권하고 있다. 그러면 철학사, 철학적 담론을 우리 삶에 좀 더 가까운 것으로 느끼지 않을까.

 

 

"우리의 감정은 노력하지 않으면 우울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p.190)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프랑스 철학자 알랭이 <행복론>을 집필하던 당시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고 한다. 나도 독일에 거주한 적이 있어 유럽의 날씨가 어떤지 잘 아는 편이다. 비가 내려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그런 날이 며칠씩 장기간 이어지다 보면 날씨에 영향을 받아 나도 모르게 감정이 침체되곤 했다. 그런 짜증 나고 우울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알랭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로 한 것 같다.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 이런 아름다움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항상 기분 좋은 상태,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우울해지는 신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저자 토마스 아키나리는 철학자 알랭과 데카르트를 소개하며 이를 설명하고 있다. 우울함의 원인을 대개는 몸의 이상으로 본 알랭, 신체와 정신은 별개의 것이라는 심신이원론을 주장하였지만 동물적 정기가 혈관을 타고 뇌에 전달되어 정념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함으로써 심신이원론을 극복하고자 했던 데카르트. 이 둘의 공통점은 신체와 정신, 감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기분 좋은 상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불행을 부르는 말버릇, 습관을 제거하기, 고민은 또 다른 고민을 낳기에 고민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부정적인 생각이 엄습하면 몸을 바쁘게 움직이기, 회사나 주변에서 싫은 소리나 비난은 정신적 훈련이라 생각하기, 우울하다 싶으면 태양에 등을 대고 햇볕 쬐기, 산에 올라가 푸른 잎 보며 맑은 공기 마시기 등. 책에 언급된 내용과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을 일부 적어보았다.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 첫 번째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알고 보니 철학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당장 오늘을 '최고와 최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철학은 반드시 필요함을 알았다.

 

 


 

y*****9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철학, 이세상을살아가는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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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 2부 → 1부 순으로 읽기를 권장(작가曰) - 서로 다른 사고관을 가진 이과&문과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 - 생활 속 문제 + 과거 지식 = 새로운 삶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이래서 읽었다!(책 선택 이유) 아주 오래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위인들은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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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 읽는 Bookish_향입니다. :)

반가워요 :) 오늘의 독서 리뷰 시작합니다.


 

- 2부 → 1부 순으로 읽기를 권장(작가曰)

- 서로 다른 사고관을 가진 이과&문과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

- 생활 속 문제 + 과거 지식 = 새로운 삶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이래서 읽었다!(책 선택 이유)

아주 오래전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위인들은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두각을 드러냈었다. 그 기본이 철학이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분야의 기본 지식으로 깔렸었다.

그런 사람들의 뇌는 어떨까?? 그렇게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짜릿할까??

현재 내가 그런 천재적인 지식을 가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수박 겉핥기로나마 기분을 알고 싶어서 곧잘 철학 책을 읽곤 한다. 이 책 역시 그래서 선택했다.

책 소개

* 도서명 :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 부제 : 철학의 흐름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철학까지

* 글/번역/출판사 : 토마스 아키나리 / 한주희 / 시그마북스

* 쪽수/가격 : 380쪽 / 18,000원

* 목차/내용

제1부 철학사

제2부 주제별 편

제1장 고대 철학

제2장 종교를 통해 현대를 바라보자

제3장 근대 철학

제4장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철학

제5장 사회와 경제사상

제6장 삶과 생존 철학

제7장 미래로 이어지는 사상

제1장 철학·사상의 응용

제2장 사회·정치 철학

제3장 지역·세계·미래

제4장 철학과 자연과학

제5장 철학과 자기계발

 


 

 

1부에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맞이하는 다각면에서의 문제를 중심적으로 고대부터 현대, 미래까지의 사상을 이야기해 준다. 철학의 역사를 통해 사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고의 도구로서 철학을 활용한다.

2부에서는 주제별로 구분하여 이야기하며 1부를 복습&응용할 수 있다. 현대사회의 문제를 주제별로 나누고, 사고의 도구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한다.

저자는 2부를 읽은 후 1부를 읽기를 권장한다.

철학은 정치, 경제, 역사, 예술, 종교, 언어, 자연과학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철학을 모른다면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기 힘들다. 그래서 철학의 흐름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철학까지 폭넓은 시각으로 우리들에게 철학을 알려준다.

[2장]

책의 내용 중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라는 부분이 있다. 습관으로 덕을 몸에 익힌다는 아리스토텔레스, 쾌락에 휘둘리지 않고 금욕의 부동심(아파테이아)으로 행복을 발견하려 한 스토아학파. 그러한 행복론을 부정하는 러셀, 힐티, 알래의 3대 행복론까지. 행복하면 미소와 따뜻함, 선한 영향력 등 추상적인 것으로 정의 내렸던 것들과 달리 "~론"이라는 학문적 관점을 바라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 격차사회 등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사회/경제면의 기사를 읽을 때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1장]

철학이 무엇인지, 엄청난 천재들(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의 이야기와 종교까지 한 번에 설명해 준다. 고대, 근대, 현대와 미래의 많은 이슈들과 철학의 흐름에 대해 알려준다.

끝으로

철학은 세상 모든 지식을 다 품고 있다. 그래서 어렵다.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분야도, 영역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옆에 끼고 열심히 읽고 또 읽으며 알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 역시 하루 4페이지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선물해 주었다. 다만 준비가 되지 않은 나의 머리와 귀를 스쳐 지나갈 뿐 ㅋㅋㅋㅋ

어렵지만 놓치지 않고 차분히 반복하며 읽어나가야겠다. 그만큼 가치 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교양철학 #이세상을살아가는철학

m*******6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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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혹은 철학함의 유익은 다양한 상황이나 문제, 지식들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여 하나의 통찰로 이끌어낼 수 있는 넉넉함에 있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복잡한 사변의 절차와 과정 때문인데, 사실 이것은 학문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학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다. 반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더 간단하고 명쾌한 방식의 철학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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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혹은 철학함의 유익은 다양한 상황이나 문제, 지식들을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여 하나의 통찰로 이끌어낼 수 있는 넉넉함에 있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복잡한 사변의 절차와 과정 때문인데, 사실 이것은 학문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학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일이다. 반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더 간단하고 명쾌한 방식의 철학함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이 마침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철학은 세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당장 우리 눈앞에서 매일 펼쳐지는 세계의 사건들과 그 사건들이 역사적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힌트를 준다. 다시 말해, 철학은 겉으로 드러난 것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진정한 의미와 대처를 파악하게 하는 힘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완전한 진리, 혹은 하나의 만능 해답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거듭 깨닫게 된다. 여기에 철학의 유용함이 또 한 번 부각된다. 철학의 기본 전제가 바로 ‘세상에 정답은 없다’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생각의 유연함, 관계의 유연함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느냐도 철학이 우리 삶에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보는 시각을 뒤집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거기서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역사는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그 하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철학적 사고의 흐름 역시 다르지 않다. 이 말은 과거 조상들의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법이 지금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대 철학자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결코 지루하고 무의미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된다. 이렇듯 철학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는 보편적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다.

 

 

 

 

앞서 철학의 기본 전제로 ‘세상에 정답은 없다’라는 명제를 언급했는데, 이를 죽음이나 행복이라는 주제와 연결시켜보자. 죽음은 표면적으로 고통, 어두움, 피하고 싶은 것, 두려움 등 부정적인 것이 일차적인 감각이지만,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죽음이라는 유한성이 인간에게 오히려 삶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더 큰 삶의 의미를 선사한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다. 행복에 대한 접근법은 오히려 행복에 집착하지 않음으로서, 또는 행복이라는 관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짐으로서 오히려 더 큰 평화와 안식에 이를 수도 있다는 길을 제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철학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 혹은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나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인과 사회, 역사로 구성된 외부세계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완성해가는 데 도움을 준다. 철학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조화와 균형, 질서를 이루는 가장 건강한 고리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철학』을 통해 지금보다 더 깊고 넓은 존재의 바다를 바로 ‘나’라는 존재가 가지는 풍성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향유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 네이버 「리뷰어스 클럽」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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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