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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케이건이 쓴 책으로 자유주의 세계질서의 붕괴를 예측하는 책으로 역사는 늘 혼돈을 향하고 있고 인간의 본성도 마찬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불과 유혈이 낭자하고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가 먼 과거가 아니고, 또한 앞으로 그런 세계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필자는 이세계를 밀림이라 표현을 했다. 지경학(geoeconomics)이 아닌 지정학(geopolitics)으로 귀환하고 있으며 미국의 패권도 힘을 잃어가고 미국 자신도 이런 역활에 손을 놓고 있기때문에 밀림으로의 귀환이 예상된다고...세계1차대전 이전과도 비슷한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
| 2018년 출간인데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맥락에서 보면 선견지명이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평화를 기본으로 하고 각국이 국제기구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자유주의적 질서가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라 이를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지금 미국은 할만큼 하지 않았냐 우리가 자꾸 동맹국에 지출을 하는것이 맞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작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제도와 해외에서 미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 설득력있게 주장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