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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 우화에 대한 편견을 한방에 날려 줄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_ Natalie Portman's Fables]
"고전 우화에 대한 편견을 한방에 날려 줄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_ Natalie Portman's Fables]"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동화읽는줌마예요. 개암나무 서포터즈로 첫 책을 받았어요. 어떤 책이 올지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신간 소개를 통해 눈여겨 본 책이 짠~ 하고 도착했답니다.       나탈리 포트만? 레옹의 마틸다? 궁금증에 작가님을 검색해 보니 레옹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나탈리 포트만이 맞았어요. 레옹, 블랙스완 등에서 배우로의 모습뿐 아니라 성차별에 대해 앞장서
"고전 우화에 대한 편견을 한방에 날려 줄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_ Natalie Portman's Fables]"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동화읽는줌마예요.

개암나무 서포터즈로 첫 책을 받았어요.

어떤 책이 올지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신간 소개를 통해 눈여겨 본 책이 짠~ 하고 도착했답니다.

 

 

 

나탈리 포트만? 레옹의 마틸다?

궁금증에 작가님을 검색해 보니 레옹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나탈리 포트만이 맞았어요.

레옹, 블랙스완 등에서 배우로의 모습뿐 아니라 성차별에 대해 앞장서서 비판하고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나탈리 포트만의 첫 그림책인 이 책도 아이들에게 우화를 읽어 주다 모든 동물들이 'he'로 지칭되는 부분에 의문을 품고 직접 동화책을 집필하셨대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라 더 기대되었어요.

내가 읽으며 자랐고 내 아이들도 읽으며 자랄 만큼 누구나 알고 있는 세 편의 우화가 나탈리 포트만을 만나 어떻게 현대적으로 재해석 되었는지 만나볼까요?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속에는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기존의 이야기와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 잘 담겨 있었어요.

아기 돼지 삼 남매

 

 

귀염둥이 막내와 함께 읽었는데 "우리와 같은 삼 남매다" 하며 '아기 돼지 삼 남매' 이야기에 관심을 보여 가장 먼저 읽어 보았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아닌 놈과 멀린다, 조지의 '아기 돼지 삼 남매' 이야기예요. 또 다른 주인공 늑대는 암컷으로 등장해요. 왠지 악당은 험상궂게 생긴 남성일 거라는 편견을 깨는 부분이었어요.

첫째 돼지 놈은 포장 음식을 즐기고 집안은 포장 용기와 일회용품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일회용으로 쓰고 버린 나무젓가락으로 쌓은 집은 튼튼했을까요? 결국 늑대 양에게 쫓겨 둘째 여동생 멀린다 집으로 가요.

둘째 멀린다 집도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컵이 산처럼 쌓여 있고 게으른 모습이 첫째 놈과 다르지 않았어요.

멀린다 집 역시 늑대 양에게 잃고 둘은 셋째 돼지 조지를 찾아갑니다.

 

막내 돼지와 늑대 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탈리 포트만의 아기 돼지 삼 남매를 읽으며 삼 형제가 아닌 삼 남매가 등장하는 것도 악당이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 표현된 부분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아기 돼지 삼 남매를 읽으며 환경에 대한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첫째와 둘째 집에 쌓여 있는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 등의 일회용품 쓰레기들을 보며 얼마 전 아이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다가 "요즘은 코로나19로 쓰레기가 너무 많이 늘었어요" 하는 경비 아저씨의 말이 생각났어요.

순간의 편리함으로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거북이와 토끼

 

겸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토끼와 거북이 아줌마의 경주

많은 동물들이 거북이 아줌마의 도전을 무모하다 말하지만

거북이 아줌마는 '더 많이 가졌다고 더 멀리 가는 게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차분하고 꾸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앞만 보고 걸어가요.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면 그 누구보다

달콤한 열매를 맺지 않을까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거북이 아줌마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해 버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시골 쥐와 도시 쥐

 

도시에 사는 사촌 누나 폴리와 시골에 사는 그레이슨

도시 생활을 뽐내고 싶은 폴리는 그레이슨을 초대해요.

폴리는 장난감도 옷과 장식품도 충분히 있지만 진정한 친구만큼은 없는 것 같아요.

폴리에게 위험이 닥치자 친구라고 말하던 도시 동물들은 자기만 살겠다고 폴리를 버리고 떠나버리죠.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아이들에게 친구란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진정한 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다면 행복하겠지만 먼저 친구에게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손 내밀어 주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d*******5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하는 울림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하는 울림" 내용보기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이름을 다소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레옹의 단발머리 소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다양한 영화 속에서 만난 나탈리 포트만을 이제는 배우가 아니라 작가로 만날 수 있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에서는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 등 세 편의 우화를 만난다. 우화를 읽지 않았더라도 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하는 울림" 내용보기

'나탈리 포트만'이라는 이름을 다소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레옹의 단발머리 소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다양한 영화 속에서 만난 나탈리 포트만을 이제는 배우가 아니라 작가로 만날 수 있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에서는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 등 세 편의 우화를 만난다. 우화를 읽지 않았더라도 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변신을 할까.

 

 

 

<거북이와 토끼>는 이전에도 다양한 버전으로 만났던 내용이다. 여기서도 거북이와 토끼는 경주를 한다. 언제나 그렇듯 공정하지 않은 경기라 생각한다, 편견이 아니라 토끼에 비해 거북이는 상대적으로 느리다, 결과가 뻔한 경기를 거북이는 토끼와 하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만나는 토끼는 겸손과 거리가 멀다. 확실히 토끼는 현대사회와 어울린다. 빠르고 능력도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토끼보다 거북이가 더 많지 않을까. 느리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뻔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어쩌면 결과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 다를 경우가 많아 포기하지 않고 거북이처럼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닐까.

 

더 많이 가졌다고 더 멀리 가는 게 아니라는 걸 배우겠지. - p.13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아니라 <아기 돼지 삼 남매>이다. 이 이야기 역시 여러 가지 버전으로 만나는데 이번에는 색다르다. 돼지 삼 남매가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환경을 대해 생각할 수 있다. 돼지들의 생활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나무젓가락,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이 산처럼 쌓여간다. 쓰레기가 쌓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쓰레기를 당장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시골 쥐와 서울 쥐>`이다. 서로 다른 환경 속에 살아가다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많을 것이다. 서로 인정해 주지 않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쥐들을 보면서 나와 다른 삶의 방식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불어 우리들에게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사건들을 보며 나와 우리를 돌아보게 된다. 누군가의 조언은 가끔 불편할 때가 있지만 책 속 이야기를 보면서 더 큰 울림을 받는 것이다. 웃으며 읽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n******e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교훈을 주는 동화
"[개암나무]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교훈을 주는 동화" 내용보기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후, 너무나 보고 싶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블랙스완', '클로저'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출연한 영화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좋아하는 배우이다.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에 예쁘고 연기도 잘 하면서 똑똑한 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
"[개암나무]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교훈을 주는 동화" 내용보기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후, 너무나 보고 싶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블랙스완', '클로저'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출연한 영화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좋아하는 배우이다.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에 예쁘고 연기도 잘 하면서 똑똑한 배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첫 동화책을 쓰게 되었다. 

그것도 너무나 유명한 3개의 동화,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형제, 시골 쥐와 도시 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동화이다. 

이 책은 출간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3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왜 그녀는 유명한 동화들을 새로 쓰게 되었을까?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아이들에게 우화를 읽어주다가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왜 대부분의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he' 로 지칭할까. 

평소 성평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그녀였기에 더 의문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시대를 아우르는 교훈을 주는 우화를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이 책에 수록된 3개의 이야기의 큰 틀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세부내용들은 현대적으로 변화하고, 그 안에 작가가 주고 싶은 교훈의 내용이 들어가서 

기존 이야기와 무척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에 남성과 여성이 모두 등장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걸 번역해 표현하니 거북이 아줌마, 토끼 군으로 표현되었고, 아기 돼지 삼형제는 아기 돼지 삼남매로 변신했다.

이 책은 그림이 무척 아름다워서 마음에 들었는데, 그림을 그린 재나 마티아의 첫 번째 동화책이라고 한다.

글과 그림이 모두 작가의 첫 작품이라니 더 공을 들여 열심히 작업했을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림이 마음에 든 이유는, 우화의 느낌에 맞춰서 잘 표현되어 있다.

예전 디즈니 고전 만화 보는 느낌이기도 하면서 고전 동화의 느낌을 잘 살려 채색되어 있다.

종이도 코팅된 종이가 아니라 더 그런 느낌을 살려주었다. 

첫번째 이야기 거북이와 토끼의 시작.

동물들의 파티가 있는 장면이다. 

그림만 살펴봐도 재미있는데, 작은 새들은 산양 부인의 모자에 있는 포도를 뜯어먹고 있고, 

산양부인은 주스를 바닥에 붓고 있다. 

아들하고 함께 보는데 그림 살펴보는 재미에 책장 넘기는데 한참 걸렸다. 

이 책에서 또 주목할 만한 부분이 운율감 있고 경쾌한 문장이다. 

나탈리 포트만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순수하게 즐기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쓰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 주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고 고쳐 쓰기를 반복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 책이 아이들이 소리 내 읽기에 재미있는 책이길 바래서 리듬감을 살려 문장을 지었다. 이 책을 번역한 번역가는 이런 나탈리 포트만의 의도를 살리고자, 최대한 운율을 살려 번역했다고한다.

내가 아는 손은 나의 멋진 오른손뿐인데.

- 나탈리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거북이와 토끼'중

출발하면서 방귀를 뿡~ 뀌는 토끼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크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엄청난 방귀에 거북이 아줌마는 코를 막고, 등에 있던 새들도 충격을 받았다. 

그 냄새까지도 묘사해서 재미를 준다. 

아기 돼지 삼남매에서는 놈, 멀린다, 조지의 모습을 통해 기존'아기 돼지 삼형제'에서도 교훈이 된 성실함과 지혜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여기에 현대 큰 문제로 주목되는 환경 문제도 추가하여 교훈과 재미를 준다.  

이 이야기에서도 운율감 있는 문장을 읽는 것이 재미있어서 아이도 무척 좋아했다.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에서는 좀 더 현실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단순하게 시골의 삶과 도시의 삶을 비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우정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읽기 전에도 정말 기대되었는데, 읽고 나니 더욱 만족한 그림책. 

출판사 블로그에 찾아보니 교과연계하여 읽을 수도 있어 더욱 좋았다.

읽는 내내 이야기도 나누고, 크게 웃으며 정말 재미있게 본 동화책이다. 

아이도 이야기에 집중해서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고 빠져드는 것이 눈에 보였다.

유명한 동화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교훈을 주고,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새로웠다. 앞으로도 이런 동화들이 계속해서 나와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우화의 동물은 남성이어야해?
"왜 우화의 동물은 남성이어야해?" 내용보기
작가 소개-나탈리 포트만???? 그 유명한 영화 <레옹> 의 여자아이??? 그러네요나탈리 포트만의 첫 동화책이에요.여배우에게 동화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었군요.-배우이자 사회운동가 나탈리 포트만은 '왜 우화 속 동물들은 대부분 남성으로 표현될까?' 의문을 품고,성별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 환경문제를 고민하고,노력의 중요성과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책을 만들었어요.-편집
"왜 우화의 동물은 남성이어야해?" 내용보기
작가 소개-
나탈리 포트만???? 그 유명한 영화 <레옹> 의 여자아이??? 그러네요
나탈리 포트만의 첫 동화책이에요.
여배우에게 동화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었군요.
-배우이자 사회운동가 나탈리 포트만은 '왜 우화 속 동물들은 대부분 남성으로 표현될까?' 의문을 품고,성별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 환경문제를 고민하고,노력의 중요성과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책을 만들었어요.-편집자 주-
-이 그림책에는 새롭게 쓴 세편의 우화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엉뚱하고 느닷없이 나오는 동물들이나 이야기가 많아요
1)거북이와 토끼
겸손하지 못하고 우쭐대는 토끼와 늙고 가여운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해요.
-기억해야할 문장이 있어요.
-토끼가 거북이를 빈정대고 놀릴 때 기자가 거북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요.
"할 말이 전혀 없습니다. 할 일이 많을 뿐입니다."
'거북이는 잘 알았어요. 자신에게는 토끼의 순발력이나 자신감이 없다는 걸요.
하지만 허풍쟁이에게는 인내심이 없다는 것도 알았지요.'
-자신의 발걸음 소리에 푹 빠져 천천히 계속 걸어보세요!
2)아기 돼지 삼 남매
놈,멀린다.조지의 이야기!
엄마 돼지 집을 떠나 자기만의 집을 지으러 각각 떠나요.
-소파를 사랑하는 놈은 포장음식을 잔뜩 사왔고, 라면을 먹고 낡고 더러운 나무 젓가락으로 집을 세웠어요.
-짚으로 집을 지은 여동생 멀린다는 탄산음료와 사탕과 초콜릿을 좋아해요.
물론 방안은 온갖 쓰레기로 지저분하죠.
-모험과 실험을 좋아하는 막내 조지는 진흙과 벽돌과 대나무로 집을 지었어요.
돼지들의 캐릭터가 재미있죠?
-늑대를 어떻게 골려주고 물리쳤을까요?
3)시골 쥐와 도시 쥐
시골 생쥐 그레이슨과 도시에 사는 사촌 누나 생쥐 폴리 이야기.
그레이슨은 폴리의 초대를 받고 도시로 가요.
-둘은 신나게 춤을 추고 도시의 동물들을 소개해줬어요.
한참 파티 중에 고양이가 나타나자 친구들은 서로 자기만 살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도망가요.
-잠깐! 그런데 왜 하마랑 담비같은 동물들이 고양이에게 힘을 못쓰고 비굴하게 살려달라고 하죠???
->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더 잘 만들거예요.
-간식만 먹으려 하는 아이, 집안 정리를 잘 하지 않는 아이, 좋은 물건만 사려고 하는 아이,자기 재능만 믿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볼까요?
-마치 엄마가 자녀들 재우며 즉석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것 같은 묘한 매력이 있네요.
-개암나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협찬도서 #우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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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감각에 맞춰 이야기를 편집한 유쾌함
"현대 감각에 맞춰 이야기를 편집한 유쾌함" 내용보기
새로 쓴 우화란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하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서 읽어볼 수 있었다.   그냥 우화도 아니고 새로 쓴 우화다. 우화를 어떻게 새롭게 쓸 수 있단 말인지 라는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책을 넘기자마자 웃음이 터져 나왔다. 달리기 하다가 졸던 토끼는 춤추느라 바쁘고 나뭇가지로 집을 짓던 돼지는 인스턴스 식품 먹고 남은 나무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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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쓴 우화란 무엇일까? 호기심 가득하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서 읽어볼 수 있었다.

  그냥 우화도 아니고 새로 쓴 우화다. 우화를 어떻게 새롭게 쓸 수 있단 말인지 라는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책을 넘기자마자 웃음이 터져 나왔다. 달리기 하다가 졸던 토끼는 춤추느라 바쁘고 나뭇가지로 집을 짓던 돼지는 인스턴스 식품 먹고 남은 나무젓가락으로 집을 짓는다. 그나마 시골쥐와 도시 쥐가 가장 비슷했다. 

  그중에서는 단연 토끼와 거북이가 인상 깊었다. 달리다가 존 토끼는 게으름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유흥을 즐기는 대상이다. 놀다가 결승점에도 못 갔다. 이 시대에 맞는 교훈으로 그렸다는 생각보다는 작가의 위트가 재밌었다. 그럼도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s*******9 202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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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 쓴 우화
"심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 쓴 우화" 내용보기
고전 우화는 오랜 세월을 흘러도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교훈적인의미를 부여하게 만든다.이 도서는 세 편의 우화를 좀 더 예리한 풀이로교육적 철학을 담고 있다.우화는 다른 시점에서 쓰여진 도서들을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다른 시점에서 쓰여진 우화나 이야기는상대방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개인적으로 종종 찾아 읽는 편이다.아기
"심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 쓴 우화" 내용보기


고전 우화는 오랜 세월을 흘러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교훈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만든다.
이 도서는 세 편의 우화를 좀 더 예리한 풀이로
교육적 철학을 담고 있다.
우화는 다른 시점에서 쓰여진 도서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다른 시점에서 쓰여진 우화나 이야기는
상대방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종종 찾아 읽는 편이다.
아기 돼지 삼형제가 늑대의 시점에서
쓰여진 도서가 있는가 하면
도망간 생강빵 역시 생강빵 시점에서
쓰여진 도서도 발간되어 있다.

이 도서는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형제,
시골 쥐와 도시 쥐] 세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유아들이 주로 읽었던 이야기는 이 저자를 통해서
초등학생 2-3학년이 읽어도 될 정도로
좀 더 성숙한 문체를 사용했다.
자칫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서는
충분히 설명을 해 줌으로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더 세밀한 이야기의 흐름이
아이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잠재적인 면도
함께 다룬 도서이다.

거북이 아주머니와 대회를 시작한 토끼 군은
오만방장하고 자만 덩어리로 표현되어져 있다.
그런 토끼 군의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거북이 아주머니의 일관된 행동은
본 우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한도에서
심리적인 해석을 제공한다.

아기 돼지 삼 남매는 여전히 막둥이 빼고는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준다.
늑대에게 쫓기는 두 아기 돼지는 막내 집으로
도피한다. 막내 아기 돼지는 늑대를
보란 듯이 골탕을 먹이고 형과 누나 돼지가
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독자에게 교육적 지도를 해 준다.
막내가 늑대에게 했던 다양한 것들로
아이와 토론을 함으로서
사고력의 기반을 만들어 준다.

시골 쥐와 도시 쥐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친구의 참다운 모습이 어떠한 지에
관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끌어 간다.
또한, 친구를 사귈 때는 어떠해야 하는 지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이 새로 쓴 우화는 본 이야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좀 더
심리적인 면을 강조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 도서를 통해서 이 세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우화도 상황에 따른 시점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c******5 202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로만 읽어도 좋지만 재미를 넘어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
"재미로만 읽어도 좋지만 재미를 넘어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 내용보기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을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동화에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재미로만 읽어도 좋지만 재미를 넘어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바로 동화이기 때문이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에는 3편의 동화 그 중에 우화가 담겨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우화들이다. '거북이와 토끼
"재미로만 읽어도 좋지만 재미를 넘어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다!" 내용보기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생전에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을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동화에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재미로만 읽어도 좋지만 재미를 넘어 인간의 존재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바로 동화이기 때문이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에는 3편의 동화 그 중에 우화가 담겨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우화들이다.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 이 이야기들을 모른다고 하면 정말 간첩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이 다 아는 우화 중에 대표적 작품들이다. 언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우화 속에는 캐도 캐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시대를 초월하는 의미들을 발견하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머리만 커지는 지식만 먹어서는 안 된다. 마음도 커져야 한고 생각도 깊어져야 균형있게 자랄 수 있다. 우화는 마음 속 광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좋은 재료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거북이와 토끼>를 통해 세월이 지나고 과학문명이 발달하더라도 꾀보다는 성실함이 정답임을 깨닫게 해 준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것이며 성실한 모습을 살아가는 가족들의 존재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도 거북이와 토끼라는 주인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아픔을 알아주는 친구로 거북이와 토끼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우화는 아이들에게 있어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마음 속 치유의 심리학이 될 것이다!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아기 돼지 삼 남매>는 꾀 부리다가는 한 방에 푹 갈 수 있다라는 충격적인 교훈을 넌지시 던져준다. 대충 대충 살다가는 정말 중요할 때 쥐도새도 모르게 파멸에 이를 수 있음을 귀여운 아기 돼지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어른들이 백마디 잔소리 하는 것보다 우화 속 장면 이야기를 직접 읽거나 들려주는 것이 효과 만점이다. 우화 속 아기 돼지 삼 남매 나름대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은 그들과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을테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게 되는 반사이익도 얻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우화의 이야기는 아이의 마음 속 우주를 출렁이게 한다. 정갈한 우화 한 편이 아이 마음 속 우주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어낼 힘이 없다면 주위 어른들이 시간을 내서라도 직접 들려 주어야 한다.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면 나중에 들려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때면 이른 늦었다! 골든 타임이 기억하라! 어릴수록 귀에 들려주라!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 시골 쥐와 도시 쥐>는 도시에 간 시골 쥐가 무서운 경험을 한 뒤로는 자신이 나고 자란 한적한 동네가 최고임을 깨닫는 우화다. 고양이가 끔찍하게 덤벼드는 장면도 우화를 통해 듣게 되니 그렇게 잔혹하게 들려지지 않는다. 우화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시골 쥐와 도시 쥐의 이야기는 실제 아이들의 삶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이야기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삶의 부익부 빈익빈이 갈수록 태산이 되는 세상 속에 물질문명의 대명사 도시와 쇠락해 가는 지역인 시골을 대비하는 이야기는 결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듯 싶다. 우화를 통해 현실을 넘어 아이들이 꿈꾸는 세계도 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우화는 사실의 이야기가 아닌 진실을 말하는 이야기다! 진실은 사실의 뒷편에 숨겨져 있다.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진실을 바라보는 안목이 깊어지리라!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