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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내용보기
누군가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그렇게 진실한 사랑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지요.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에요.하지만 누군가에게 얼마든지 사랑받고 또 누군가를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지요.이 책은 그런 진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었어요.우연한 만남, 그리고 진실한 사랑.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도 아이들에게 그런 사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내용보기
누군가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는 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그렇게 진실한 사랑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에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얼마든지 사랑받고 또 누군가를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진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었어요.
우연한 만남, 그리고 진실한 사랑.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도 아이들에게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전체적인 그림과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었어요.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이 독특하고 실감나고 사랑스러운 그런 책이었어요.

코 없는 토끼를 통해 우리 사람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어떤 많은 감정을 본 것 같아요.
누군가 나를 가르키며 키득대고 수군거린다면 기분이 나쁜 것
코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괜찮았지만
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부끄럽고
이상하고 불완전하다고 느끼는 것
아무에게도 자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마음.
자신의 단점까지도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때 높아지는 자존감
자신에게 결핍된 것에 몰두하는 데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 등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표현하지 않는 사랑,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는 사랑 대신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라고 전하는 사랑을 택하기로 합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좋그연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z*******2 202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빚어서 올리고 색을 입히는 것을 완성형이라 착각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빚어서 올리고 색을 입히는 것을 완성형이라 착각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내용보기
네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도약이니 그것은 변화가 아닌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장이 맞는가? 나는 요즘 그 생각에 잠겨있다. 아이의 흥미와 끌림을 응원해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미를 근성으로 이어가지 못해 어렵다는 말로 포기하려 드는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목표 달성을 위해 끈질기게 매달리는 또래를 볼 때
"빚어서 올리고 색을 입히는 것을 완성형이라 착각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내용보기
네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도약이니 그것은 변화가 아닌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장이 맞는가? 나는 요즘 그 생각에 잠겨있다. 아이의 흥미와 끌림을 응원해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재미를 근성으로 이어가지 못해 어렵다는 말로 포기하려 드는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목표 달성을 위해 끈질기게 매달리는 또래를 볼 때 동요하는 내 못남의 근간에는 비교라는 요소가 존재한다. 승부보단 응원하고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는 점을 인정해왔던 양육태도가 아이를 더 나태하게 만든 것 같은 자책이 반대편에 서있다. 갖고 태어나지 못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했고 ‘내가 저렇게 키웠지’라는 생각이 ‘나는 안 그랬는데..’라고 비겁하게 바뀌고 있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라 입으로는 떠들면서 빈 곳이 있다면 잘 빚어서 올리고 색을 덧입혀 제자리인 양 만드는 것을 완성형이라고 착각하는는 것은 아닌지 내 마음에 있는 위선을 농밀하게 관찰해보라 메세지를 던지는 그림책을 만났다. 고맙습니다
a*******1 2022.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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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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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짠한데, 왜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느낌이 그랬어요.  뭔가 부족한 친구들을 보면 왜 동질감이 느껴지고, 자꾸 마음이 가는지...    지금까지 그냥 토끼로 살아왔던 토끼는 고슴도치가 하는 말과 아기고양이와 엄마 고양이가 하는 말,  다람쥐 몇 마리가 토끼를 가리키며 키득대고 수군거리는 소리에  호수에 가서 자기 모습을 비춰봐요.  그
"코 없는 토끼" 내용보기

제목부터 짠한데, 왜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느낌이 그랬어요. 

뭔가 부족한 친구들을 보면 왜 동질감이 느껴지고,

자꾸 마음이 가는지... 

 

지금까지 그냥 토끼로 살아왔던 토끼는

고슴도치가 하는 말과 아기고양이와 엄마 고양이가 하는 말, 

다람쥐 몇 마리가 토끼를 가리키며 키득대고 수군거리는 소리에 

호수에 가서 자기 모습을 비춰봐요. 

그리곤 코가 없다는 걸 알게 돼요. 지금까지 코 없이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이상하고 불완전하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토끼...  

코 없는 토끼는 잘 살 수 있을까요?   

 

토끼를 보면서 저는 저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됐어요.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 

코 없는 토끼처럼 다른 사람들의 말에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나,   

이 책을 보며 많이 돌아보게 되었네요.

그들의 말이 다가 아닌데... 

 

감사하게도 코 없는 토끼는 코가 없어도 사랑해주는 작은 여자아이를 만나요. 

다른 친구들이 코 없는 토끼라며 이상하게 쳐다봐도

여자아이는 있는 모습 그대로 토기를 사랑해줘요. 

이런 여자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토끼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여자아이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불완전한 우리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길 원하는 제 안의 마음을 인식하면서 

나도 그런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었네요. 

조건 때문에 사랑하는게 아니라,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봐야할 책이네요.^^


 

g******l 2022.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 없는 토끼
"코 없는 토끼" 내용보기
비 그친 숲 속의 짙은 나무 냄새가 날 것만 같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스스로를 질감 마니아라고 자처하는 그림 작가의 작업 방식이 독특하네요.색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실물 잎사귀를 활용한 콜라주 그리고 몇 겹의 질감으로 겹쳐낸 화면 구성이 돋보입니다.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졌어요. -코가 있거나 없는 모든 이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출판사 서평어느 날 주
"코 없는 토끼" 내용보기
비 그친 숲 속의 짙은 나무 냄새가 날 것만 같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스스로를 질감 마니아라고 자처하는 그림 작가의 작업 방식이 독특하네요.
색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요. 실물 잎사귀를 활용한 콜라주 그리고 몇 겹의 질감으로 겹쳐낸 화면 구성이 돋보입니다.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졌어요.

-코가 있거나 없는 모든 이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출판사 서평

어느 날 주인공 토끼는 자신에게 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코가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코는 심리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관 중 하나라고 해요. 기분이 좋고 나쁨에 따라 콧대가 서기도 하고, 코가 납작해지기도 하는 거지요.
저도 가끔 제 코가 없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관습에 얽매어서 속마음과 다르게 행동해야 할 때마다 자꾸만 맥이 빠졌어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 나를 꼭꼭 숨겨 놓아야 할 때마다 외롭고 불안했어요.

-우연과 만남, 그리고 진실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얼마든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멋진 이야기-

'아! 이 그림책 꼭 만나보고 싶다.!'
코가 없는 토끼의 감정 변화를 따라가는 그림책의 서사가 롤러코스터를 탄 듯 불안할 지라도 마침내 해소될 것임을 알고 있기에 기꺼이 함께 하려고 합니다.

-토끼는 여기저기 코가 될 만한 것을 찾아다녔어.
하지만 어울리지 않았고 마음에 들지도 않았어.-

그림책이 주는 위로는 상황과 시기에 따라 매번 달라서 그 깊이를 짐작도 못하겠어요.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고요하게, 하지만 언제나 다정한 우정처럼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받았어요.
아름다운 메시지가 제 마음을 붙듭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들은 저의 무딘 감성조차도 반짝이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지요. 책을 쓰다듬고, 품에 안아보기도 하며, 책장 넘기는 사락사락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지요. 기분이 좋아져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요.

이 장면에서 반전!
코없는 토끼는 헝겊인형이었네요.

-엄마가 여자아이에게 말했어. ''네가 원하면 단추로 토끼 코를 만들어 줄게.''
여자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어.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가 없어도요.''-

그날 이후, 다른 어떠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아이는 코 없는 토끼를 그 모습 그대로 사랑했어요.
솔직히 저는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코 없는 토끼와 여자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된답니다.
궁금하신가요?
뒷이야기는 그림책으로 확인해 보시길요.

우리 내면의 본질적 열등감이 바로 '코 없는 토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가 없어도 서로 비웃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너와 나의 이야기는 영원히 계속되어요.
《코 없는 토끼》를 꼭 한 번 만나보세요.



n*******s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두마리토끼책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두마리토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아나벨 라메르스 . 글 / 아네크 지멘스마 . 그림 /허은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걱정이 되는 <코 없는 토끼>의 그림책의 제목을 보고 있다가 그림을 보니깐 사르르 없어져 버릴 만큼 자연의 내음이 나는 듯해서 궁금증이 더 생기게 되었어요. 줄거리... "넌 도대체 누구야?" 고슴도치가 토끼에게 물었어. "나? 그냥 토끼야." 토끼가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두마리토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아나벨 라메르스 . 글 / 아네크 지멘스마 . 그림 /허은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걱정이 되는 <코 없는 토끼>의 그림책의 제목을 보고 있다가 그림을 보니깐 사르르

없어져 버릴 만큼 자연의 내음이 나는 듯해서 궁금증이 더 생기게 되었어요.

줄거리...

"넌 도대체 누구야?" 고슴도치가 토끼에게 물었어. "나? 그냥 토끼야." 토끼가

대답했지. "아닌 것 같은데." 고슴도치가 중얼거리며 사라졌어.

토끼와 마주치는 고슴도치, 아기 고양이, 다람쥐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어요.

ㄱl분이 이상해진 토끼는 자주 가는 호수에 가서 자기 모습을 비춰 보았어요.

"세상에! 난 코가 없는 거야!" 자기에게 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끄러웠어요.

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 마주치는 친구들의 수군거림에 기분도 이상하고 불완전

하다고 느꼈어요. 저라면 기분이 안 좋아서 씩씩거릴 만도 하는데 자신의 모습에

급 자신감이 없어짐 토끼는 누구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해요.

토끼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코가 될 만한 것을 다녔어요.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쓸수록

점점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외딴곳을 찾아다녔어요.

자신에게 없는 '코'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다 문득 걸음을 멈추고, 풀밭 위에 누워

하늘과 풀 내음을 맡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무슨 일일까? 작고 귀여운 아이가 토끼를 와락 안으며 너무 좋아했어요.

그러고는 여자 이이가 토끼를 집으로 데리고 갔어. 정성스레 목욕도 해주고 햇볕에

몸을 말려주기도 했지. 봄 햇살처럼 따스한 아이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어.

코가 없는 토끼를 위해 엄마가 단추가 든 상자를 뒤져 이러 저리 단추를 찾지만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지요. 토끼도 내심 기대했지만 코에 맞는 단추가 없어

한숨을 내쉬었지. 여자아이는 사실 처음부터 코가 없는 토끼가 너무 좋았어.

그냥 그대로를 좋아한 거야~ 잘 때도 토끼에게 "잘 자, 내 귀여운 토끼, 단추 코 없는

토끼야!" 어쩜,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는 걸까? 아니요 뒷이야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

.

.


 

<코 없는 토끼>를 읽기 전까지 걱정만 했어요. 코가 없다고 누군가에게 수군거림의

대상이 되지만 우리는 모두가 주인공처럼 불완전한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뿐이죠. 그러다가 다른 이를 괴롭히게 될지도 모르죠.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존재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완벽함'이 아니라

'불완전함'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토끼에게 없는 코는 존재의 정체성이자

자존감을 표현하는 상징입니다. 토끼가 가지고 있지 않는 '코'는 결핍과 불완전함에

대한 은유입니다.

그런 토끼를 그대로 사랑스럽게 봐준 여자아이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는

해피엔딩에 너무나 감동받았어요. 사실 걱정과 달리 이 세상에는 다름을 안아주는

이도 많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지금부터 그대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로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 한단다 우리 아이에게 먼저 말해주세요.^^

#두마리토끼책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 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
"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 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 내용보기
"넌 대체 누구야?""나? 그냥 토끼야.""아닌 것 같은데."키득대고 수근거리는 동물들이기분나빴던 토끼..자주 가는 호수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고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도갑자기 불완정하다고 느껴지고 부끄웠어요.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ㅜ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 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 내용보기
"넌 대체 누구야?"

"나? 그냥 토끼야."

"아닌 것 같은데."

키득대고 수근거리는 동물들이
기분나빴던 토끼..
자주 가는 호수에 자기 모습을 비춰보고
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도
갑자기 불완정하다고 느껴지고 부끄웠어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ㅜ

결핍에 대한 상처를 가진 토끼와
그리고 편견없이 받아주는 존재의 만남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가 없어도요."
소녀는 망설임없이
불완전한 그 상태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토끼..

작가님의 말씀처럼
아이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지만
얼마든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멋진 이야기
<코 없는 토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c********7 202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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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과 내안의 나 자존감. 그리고 다름의 인정에 관한 아이에겐 귀여운 토끼책
"타인의 시선과 내안의 나 자존감. 그리고 다름의 인정에 관한 아이에겐 귀여운 토끼책" 내용보기
산책을 나간 토끼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득찬 토끼에게 고슴도치는 “대체 넌 누구야?”라는 질문을 합니다. 토끼가 아닌것 같다고 말하는 고슴도치, 이상한 이름으로 토끼를 부르는 고양이들, 수근대는 다람쥐들.. 토끼는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코가 없다는걸 발견하고 타인과 다른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타인의 시선과 내안의 나 자존감. 그리고 다름의 인정에 관한 아이에겐 귀여운 토끼책" 내용보기
산책을 나간 토끼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호기심으로 가득찬 토끼에게 고슴도치는 “대체 넌 누구야?”라는 질문을 합니다. 토끼가 아닌것 같다고 말하는 고슴도치, 이상한 이름으로 토끼를 부르는 고양이들, 수근대는 다람쥐들.. 토끼는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코가 없다는걸 발견하고 타인과 다른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한 불안함과 불완전함은 토끼는 자신이 속해 있는 세계와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왔던 토끼는 이제 본인에게 어울리는 코만 생각하고 필요할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것을 포기해 버린 듯한 모습으로 숲에서 벗어나 길 한복판에 눕게 되고 그곳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순간 운명처럼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토끼에게 코가 있던 없던 토끼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소녀를요. 과연 ‘코 없는 토끼’는 영영 코가 없이 소녀와 살게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나와 다름을 적대시 하는것 같아요. 나와 다름을 발견하면 배척하고 무엇인가 잘못된것으로 간주하기 쉬운 세상이죠. 또한 여전히 세상은 외모를 중시하죠. 겉모습과 첫인상으로 너무나 쉽게 판단하며 타인을 나의 잣대로 옳고 그름까지 정해버리는건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아이가 그러더군요.
코가 없을수도 있지. 귀가 짧은 토끼도 있고, 귀가 짝짝이인 토끼도 있고, 귀가 아주 커다란 토끼도 있고, 빠른 토끼도 있고, 느린 토끼도 있지. 토끼는 토끼일 뿐이야. 그리고 난 모든 토끼는 다 좋아!

그림책을 통해 다름이 틀림을 아님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아이를 보며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님들과 출판사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w****y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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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두마리토끼책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두마리토끼책" 내용보기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 글/아네크 지멘스마 그림/허은미 옮김/두마리토끼책나뭇잎을 물감에 찍어서 잎맥 하나하나가 비치는 그림이 너무 예뻐요.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그때 만난 고슴도치가 " 넌 대체 누구야?" 하고 물어요."나? 그냥 토끼야." 하는 대답에고슴도치는 아닌 것 같다며 중얼거리며 사라져요.그 후로 만난 고양이, 다람쥐가 키득거리고 수근대는 소리에 토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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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없는 토끼》

아나벨 라메르스 글/아네크 지멘스마 그림/허은미 옮김/두마리토끼책

나뭇잎을 물감에 찍어서 잎맥 하나하나가 비치는 그림이 너무 예뻐요.


토끼가 산책을 나왔어요.
그때 만난 고슴도치가
" 넌 대체 누구야?" 하고 물어요.

"나? 그냥 토끼야." 하는 대답에
고슴도치는 아닌 것 같다며 중얼거리며 사라져요.

그 후로 만난 고양이, 다람쥐가 키득거리고 수근대는 소리에 토끼는 기분이 나빠요.

-

그러다 토끼는 호수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어요.
'나는 정말 뭘까?'

"세상에! 난 코가 없는 거야!"

-

토끼는 자기에게 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무에게도 자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지금껏 코가 없이도 잘 살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이상하고 불완전하다고 느끼게 된거예요.

-

토끼는 코가 될만한 것을 찾았지만 마음에 드는 게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토끼는 한 아이를 만났어요.

"아아! 귀여워! 이제 나랑 같이 살자."

-

아이의 품에서 잠든 토끼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아마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뛰어노는 꿈을 꾸는 건 아닐까요?



#코없는토끼
지금껏 아무런 불편없이 살았던 코 없는 토끼는 주변의 시선과 수근거림으로
자신에게 코가 없음을 알게 되고 코에 어울릴만한 걸 찾아나서요.

작은 나뭇잎도 붙여보고 숲속 나무에 가득 열린 열매도 찾아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코를 대신할 그 무엇도 찾지 못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면 혼자만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져죠.

저도 그 대부분의 사람들 중에 하나이기에 한참을 동굴 속에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코 없는 토끼도 그랬어요.
그 아이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자기를 보고 기뻐하는
작고 귀여운 아이를 만난 후 토끼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었어요.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코가 없어도요"

"다른 아이들이 뭐라 하든
여자아이는 코 없는 토끼를 그 모습 그대로 사랑했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존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난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이 글을 읽는데 눈물이 또르륵...
너무나 제게 위로가 되는 말이었어요.

나의 불완전함을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고 그대로 인정해 주는 누군가...
내가 그 누군가가 되는 건 어떨까?하고 생각했어요.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조금의 불완전함을 가지고 있지요.
때론 그것이 나만의 특별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인정해 주는 저와 우리 아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어요.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하는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라고 얘기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음 속 깊이 따뜻함을 채워주는
#두마리토끼책 #코없는토끼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없는토끼 #아나벨라메르스 #아네크지멘스마 #허은미 #두마리토끼책 #작지만소중한
#서평이벤트 #신간이벤트 #어린이그림책






h****6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 없는 토끼
"코 없는 토끼" 내용보기
<코 없는 토끼>아나벨 라메르스. 글 아네크 지멘스마. 그림 두마리토끼책 "넌 대체 누구야?" "나? 그냥 토끼야.""아닌 것 같은데."누군가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킥킥대며 수군거릴 때어떤 기분일까요.."세상에, 난 코가 없는 거야!"자신은 코가 없다는 걸 깨닫고 한없이 부끄러워진 토끼.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낯설고, 이상하고 불완전하다고 느껴집니다.코를
"코 없는 토끼" 내용보기
<코 없는 토끼>

아나벨 라메르스. 글
아네크 지멘스마. 그림
두마리토끼책

"넌 대체 누구야?"
"나? 그냥 토끼야."
"아닌 것 같은데."


누군가 나의 존재를 부정하고
킥킥대며 수군거릴 때
어떤 기분일까요..


"세상에, 난 코가 없는 거야!"

자신은 코가 없다는 걸 깨닫고
한없이 부끄러워진 토끼.

지금까지 코 없이 살아왔는데,
갑자기 모든 것이 낯설고, 이상하고
불완전하다고 느껴집니다.

코를 대신할 것을 찾아보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네요.


내게 없는 코에 대해 생각하며 떠돌던 토끼는
문득 걸음을 멈추고 풀밭에 누웠어요.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기분은 좋아.

모든 게 그냥 좋다고 느끼는 순간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이대로도 좋다고, 코가 없어도 좋다고 말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를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그림책이었지만
34개월 아이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봐서 놀랬어요!!


코 없는 토끼를 바라보는
다른 동물들의 차가운 눈빛,
숲속 잎사귀의 잎맥들,
노란 데이지 꽃,
햇볕에 널어놓은 빨래마저도

하나하나 몰입해서 보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재료의 콜라주로 만들어낸 그림은
자연의 모습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했어요.


신기하게도 책을 읽는 동안
이 세상에 혼자인 것만 같은
외로움의 어둠,
누군가 다가오는 따스한 빛과 온기 등
시각, 청각, 후각, 촉감까지
모든 감각을 깨우게 만들더라고요.


바코드도 ?? ??


이 책의 스토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결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이 책을 읽고 눈물이 났어요.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
부족한, 불완전한 나의 모습까지
사랑해 주는 존재가 있을까..

나는 내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말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니 반성하게 되더군요.


완벽함이 아닌 불완전함으로
더 특별한 내가 되는 것인데

완벽한 존재가 되기 위해,
완벽한 존재가 되고 싶어
나 자신을 괴롭히고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괜찮아.. 지금 이대로의 너도 충분히 좋아..
위로받고 싶어 하는 제 자신을 보니
제게도 코가 없다고 생각했나 봐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지금도 충분히 완벽한 내 가족을 사랑하는
2022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초등학교 때 잎맥 표본 만들기
실험했던 게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은
독후활동으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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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해지는 코없는 토끼 이야기
"행복해지는 코없는 토끼 이야기" 내용보기
-체온과 촉감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공감각적인 그림. -코가 있거나 없는 모든 이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글밥이 제법 많지만 아이는 끝까지 집중하며 본 책입니다. 토끼의 잃어버린 코를 찾아서~ 글도 글이지만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덕분에 빛도 보이고 촉감도 느껴지고 기분도 전달되죠. 따뜻한 햇살을 만나기 전 속상하고 우울해 보이는 토
"행복해지는 코없는 토끼 이야기" 내용보기



 

 

 

-체온과 촉감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공감각적인 그림.
-코가 있거나 없는 모든 이에게,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사랑해!

글밥이 제법 많지만 아이는 끝까지 집중하며 본 책입니다. 토끼의 잃어버린 코를 찾아서~
글도 글이지만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덕분에 빛도 보이고 촉감도 느껴지고 기분도 전달되죠.

따뜻한 햇살을 만나기 전
속상하고 우울해 보이는 토끼를 위해
세입클로버가 따라 다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토끼에게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는 것처럼, 곧 행복이 찾아올꺼라 얘기해주는 것처럼_
그림으로 토끼의 행복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클로버 덕분에 토끼는 행복해져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이가 되요.

책은 자존감이 높아지는 이야기이자
나를 사랑하게 해주는 이야기,
곳곳에 행복이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아이도 코 없는 토끼처럼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s******9 2022.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