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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 황덕상 지음, EBSbooks
이 책은 EBS클래스 명품강연시리즈 23번째 도서이다. 저자안 황덕상 박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 여성의학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한방부인과 전문의이다. 책 첫장에 있는 저자 소개란에 "평소 수다쟁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이라고 써있는 부분에 눈이 갔다. 강의를 쉽게 잘 하는 분, 환자를 대할 때 쉬운 말로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는 분이 있는데,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대상에 따라 전공적인 언어나 쉬운 언어로 말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평소 수다쟁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쉬운 말로 여성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다는 말에 참 재미있는 분이구나 싶었다.
책의 1부에서는 차이의 건강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한의학 관점에서 여성과 남성의 건강법은 자연의 낮과 밤, 해와 달, 물과 불이 다른 것처럼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고 시작해야한다며 운을 뗀다. 여성이기에 겪는 몸의 변화들,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노년기의 건강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여성인 우리는 우리가 여성으로 살면서 겪는 일련의 건강문제들을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다. 월경을 이런 원리로 하는 것이라고 생물학 시간에 배운게 다였고, 월경통을 3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월경 전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기가 돌지 못하는 기체가 원인이고, 월경 중에 통증이 심한 경우는 노폐물과 나쁜 혈액이 쌓인 어혈이 원인이고, 월경 후에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몸 속 혈액에 해당하는 음이 부족한 상태인 혈허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이에 따라 기체를 풀어주는 처방, 어혈을 없애는 처방, 보혈을 해주는 처방을 써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생리통이 오면 그냥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다. 생리통이 늘 심해서 그러녀니 하다가, 나중에 병원에 갔더니 자궁근종이 너무 심해서 자궁적출을 한 사람도 보았고, 자궁내막증으로 진단을 받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우리 몸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는 일상의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어트, 스트레스, 운동, 불면증, 수족냉증, 화병, 분노증후군, 동서의학으로 암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생활속 운동법과 지압법까지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최근 권오중박사님께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타목시펜 복용 3년되던 해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서 거의 8~10 kg이 증가했고, 복부비만이 심해졌다고 하니, 나이들어서는 마른 것이 오히려 안좋다고 하시며 대신에 근육을 키우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나이가 들면 근육과 근 기능이 감소하는데, 중년 이후에는 매년 2~3% 씩 근육이 감소한다고 한다. 활동량 까지 감소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가 감소하여 대사장애와 신체 운동 기능장애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저자 역시 날씸해 보인다고,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니, 스트레스와 비만의 연결 고리를 끊기위해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19년 스탠퍼드대학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는 34세, 60세, 78세에 일생에서 세번 노화와 관련된 단백질에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2018년 기준, 우라나라 국민의 건강수명은 64.4세, 기대 수명은 82.7세이라고 한다. 즉,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사이 약 20년의 격차 동안에는 질병을 앓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의미한다. 노인의학에서는 75세 이후의 시기가 되면 건강상 큰 고비를 지나는 것이라 본다고 한다. 이 시기만 잘 지나면 이후에 대체로 건강하게 잘 지낸다고 하니,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간과하고 있던 나의 몸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여성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 볼 것을 추천드리고, 어머니와 아내, 여동생을 생각하며 남성분도 읽어 볼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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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신비롭고 복잡한 구조인데 남성보다는 여성의 몸이 더 복잡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은 신체 구조가 더 복잡함만큼 남성에 비해서 더 많은 통증과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에 더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나이들어 가는 아내를 보고, 성인에 가까워지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여성을 위한 건강에 대한 책을 내가 먼저 읽고 아내에게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경희대 한의대 교수로 재직중인 한방부인과 전문의 황덕상 교수께서 쓰신 책이다.
책 1부에서는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여성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노화를 다루었고, 2부에서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일상의 건강법을 역시 한의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강법의 핵심은 균형과 조화이다.
모든 인체 반응은 하나의 작용이 아니라 오장육부와 정(精), 신(神), 기(氣), 혈(血이라는 요소들이 밀접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일어나기에 인체에 생긴 질병을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몸 안에 일어난 불균형으로 생겨난 것으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균형과 조화의 관점은 책 전반에 계속 강조되고 있다. 인체의 균형과 조화는 건강유지에서 강조될 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에 있어서도 서양의학적인 치료와 한의학적인 치료에도 균형과 조화를 적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1부에서 다루어지는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노화는 여성이라면 누구나가 나이들어감에 따라서 겪게 되는 과정이다.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노화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질환에 대해서 한의학적인 관점과 한의학적인 치료 방향을 차분한 어조로 설명해주고 있다.
어떤 질환에는 어떤 치료법이라는 정답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왜'와 '어떻게'라는 관점에서 한의적인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어떤 해법을 얻기 보다는 한의학적 치료 방향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월경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은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한의학적인 치료를 더하는 것이다. 생활 치료법은 때에 맞춰 영양을 공급하고, 수면 습관을 올바르게 유지 하는 것이고, 기혈의 부족과 과잉을 점검하여 혈의 순환을 위해 한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당연히 월경통을 심하게 한다.
"입에 쓴 음식이 몸에는 좋듯이,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 단 음식이 월경통을 심하게 하거나 월경전 증후군을 악화시킨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초콜릿 바를 매일 두 개 먹으면 월경통 발생 위험이 세 배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p.31)"
임신과 출산에 관한 내용도 있고, 그 속에는 난임에 관한 내용도 있다. 난임 치료를 위한 한의학적인 방법이 기술되어 있고, 출산 후 산후조리에 대해서도 여러 페이지에 한의학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폐경 대신 완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고 한다. 월경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되고 또 다른 삶이 새롭게 시작되는 의미와 어감 측면에서 완경이 더 좋은 표현인 것 같다.
서양의학에서 갱년기 증상 치료법으로 사용하는 호르몬 보충 요법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효과와 안정성에 논란이 있기 때문에 비호르몬 요법을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동의보감에서는 폐경을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보지 않고, 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라 말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노년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과정에는 역시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한약, 양약, 침, 뜸, 주사, 수술법을 사용해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는다고 말한다.(p.96)
황제내경에서 상고 시대 사람은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했는데, 요즘 사람들은 왜 50세만 되면 동작이 느려지고 쇠약지는가에 대한 황제의 질문에 신하 기백은 이렇게 답했다.
"상고 시대의 사람들은 양생의 도리를 알고 음양의 이치에 잘 순응해 음식을 절도 있게 먹고 몸을 단련하는 방법에 능했으며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통해 함부로 과로하지 않았기에 100세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술을 물 마시듯이 하고, 정(精)을 줄이고 진기를 간직하지 못해 성적 만족에 따라 일상생활을 절도 없이 하면 50세만 되어도 쇠약해집니다.(p.108)"
이 글에 말하는 건강법은 결국 다섯 가지 관점이다.
1. 음양의 이치에 순응할 것 2. 음식을 절도 있게 먹을 것 : 먹는 때를 맞추고, 너무 많이도 적게도 먹지 말고,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기 3. 몸을 단련할 것 4.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5. 함부로 과로하지 말 것
2부 건강법에서는 다이어트, 불면증, 수족냉증, 화병, 암을 다루고 있다.
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조언이 나온다.
지금 나는 서서책상에서 독서후기를 쓰고 있는데, 오래 서 있을 경우에는 짝다리를 하기보다는 한쪽 다리를 높이가 다른 물건에 올리고 서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면 올리라고 한다.
화병을 잘 다스리기 위한 방법은 화를 잘 내는 것이다. 화를 잘 내기 위해서는 분노로 폭발하기 직전 3초 정도를 참는 것이 중요하다. 3초라는 시간 동안 마음을 어느 정도 진정시킴으로써 극단적인 감정 표출을 피하는 것이다.
"화를 내기 전 3초 참기"
암 치료에 있어서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치료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한다. 미국 엠디엔더슨 암센터에서는 암에 대한 통합 요법으로서 한의학의 침 치료에 대한 안내와 함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의학을 조금 더 이해하고 알게 되었고, 여성의 질병과 노화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의학 상식은 책으로 이렇게 얻을 수 있지만, 결국 진단과 치료는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
치료에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조화롭게 이용하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한의학의 가치와 효과에 대해서 한의학박사인 저자의 식견이 잘 반영된 책이다.
이제 이 책을 아내에게 살짝 권하고, 아내가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이 들어가는 것과 노화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지만,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의학적 도움을 받는다면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EBS북스(EBSBOOKS)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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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비해 여성들의 신체 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민감도는 월등히 여성들이 앞선다. 이 책 "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 는 여성을 위한 설명서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녀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하는 남성들의 시각을 깨우치고 여성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생의 다양한 이벤트로의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노년 등의 건강지식을 살필 수 있고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불면증, 수족냉증, 화병, 암에 이르기까지를 이야기하고 있어 나, 우리의 주변 혹은 본인이라 할지라도 건강한 신체를 위한 지혜로움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남녀가 공통적으로 만나게 되는 갱년기가 있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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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내 몸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다. 길어진 수명에 맞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다. 젊었을 적에는 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다. 별 무리 없이 몸 속 기능들이 잘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며 서서히 몸 속 기능들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해보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질환이 생긴 이후에는 단순히 고쳐서 끝나는 질환들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질환들은 ‘관리모드’로 들어가는 케이스도 많은 듯하다. 관리모드가 되기 전에 내 몸을 잘 돌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이 책은 ‘한의학으로 본 여성의 몸 속 원리’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여성들이라면 한의학적 시각에서 어떻게 여성의 건강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 책에 그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목차를 보면 여성들이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임신, 출산부터 다이어트, 수족냉증, 화병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아프면 서양의학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의학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한의학적 시각에서 다양한 몸 속 기능들에 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읽으며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식적으로라도 여성에 몸에 관한 다양한 한의학적 이야기들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여성이 살아가며 경험하게 되는 일들이기에 미리 알아둔다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쉬워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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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내용을 찾아볼때 성별에 기반하여 설명한 내용을 찾기는 쉽지 않다. 분명 여성과 남성은 그 특성이 다른 부분이 있을텐데 이러한 것이 아쉬울 때가 있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한방부인과 전문의가 여성의 몸에 대해 쓴 건강서적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양방에 대한 의존율이 훨씬 높지만 개인적으로 외과적이고 약물적 치료에 집중하는 양방보다는 우리몸이 하나의 우주이고 자연이라고 바라보고 접근하는 한방의 방식이 조금 더 끌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모든 내용이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읽히게 되는데 그것은 아마도 특정 병과 그것에 대한 치료에 대한 내용이 이러한 한의학적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첫번째에서는 여성에서만 나타나는월경, 임신, 출산, 폐경 등에 따른 여러 몸의 현상과 질병의 치료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두번째 부분에서는 불면증, 수족냉증, 화병, 암 등 조금 더 일반적인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지압법과 운동법 등도 그림과 같이 설명되어 있어 매우 유용하다. 각각의 내용에서 저자는 동의보감 등의 전통적 한의학적 지식과 더불어 실제적인 사례들을 언급하며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 책은 여성 자신에게도 유용하겠지만, 어머니, 아내 등을 위해 남성이 보고 여성의 특성을 이해하는데도 유용하리라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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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방부인과 황덕상 교수가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내몸 설명서 이 책의 저자 황덕상 교수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로써 집안에서 3대째 한의사의 길을 걸어오고있습니다. 저자는 쉬운말로 여성 건강정보에 관한 깊은 이해를 돕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EBS방송에서 평소진료하면서 다하지못한 이야기를 전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의학은 서양의학과 다르게 염증제거보다는 병의 발생과 재발원인을 분석하는 병인적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운이 허하다는 원인에 초점을 맞춰 기의 정상적인 순환을 돕습니다. 이 책에는 수천년동안 이어져온 동양 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의 관점으로 여성의 일생동안 겪을수 있는 질병의 형태와 치유방법, 그리고 일상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건강유지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겨울이 몹시 추워졌습니다. 겨울이 되면 유독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여자들이 많아지는데, 그 원인으로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추위나 외부자극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이나 발과 같은 말초부위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는 것이 수족냉증입니다. 여성의 경우 수족냉증에 걸리기가 남성보다 훨씬 쉬운데, 나이대별로 그 원인이 다르며 치료방법도 다릅니다. 선척적으로 허약하거나 잘 먹지못해 비위기능이 약해서 수족냉증이 발현할수있으며,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거나,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감소가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185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어 병명이 한글발음 그대로 전세계에서 쓰이는 병이 있습니다. 바로 화병입니다. 예전 세대에서뿐만 아니라 30대 이하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는 화병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지못해 화의 양상으로 폭발하는 증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기의 흐름이 다르게 본다고 합니다. 음의 기운에 속하는 여성의 경우 기가 소통이 안되고 울체되는 화병이 더 흔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에 따라 사람마다 처방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개개인에 맞는 맞춤 진단과 처방인 것이죠. 서양의학 중심으로 치료과정이 일어나고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않아 사이비로 여기거나 못미더워하는 사람들이 있을수있으나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동양의학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성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기의 흐름과 동양의학관점에서 파악하고 생활패턴이나 운동법, 식습관 등의 치유방법을 통해 여성질병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알면 좋을것같습니다. #여성을위한내몸설명서 #한방부인과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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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만의 신체적인 특징과 여러 가지 생애의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변화와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의학적 설명과 더불어 치료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1부에서는 여성의 전반적인 생애의 변화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에 대해서 각장 마다 나누어 세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생리와 출산 그리고 이후에 몸의 변화 , 폐경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때그때 여성의 몸의 상태의 변화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기와 혈이 잘통해야 생리가 원활하고 기가 통하지 않으면 생리통과 여성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고 한다. 실제로 월경이 불규칙한 것만 잘 다스려도 몸의 다른 아픈 증상들이 많이 호전될수 있다고 하면서 여성의 자궁이란 것이 아기생산을 위한 장기 이외에 여성의 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임신을 했을 경우에도 몸을 잘 다스려야 하며 실제로 이러한 시기와 출산후에 여성이 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이후에 산후통을 겪게 되고 그것이 이후에도 계속 남을수 있는 고질병이 된다고 한다,
폐경을 맞이하게 되면 자연스레 호르몬의 변화로 이런저런 통증이 따르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맞이하고 여기서도 역시 음과 양의 기운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어긋나면 안면홍조나 열이 나는 증상이 발현될 수 있으니 적당한 운동과 마음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한다.
2부에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진행하면 척추와 관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아 순환이 안되어 몸에 살이 찌기도 하므로 마음을 다스리고 적절한 식이와 운동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 불면증와 수족냉증 그리고 화병 역시 몸의 음양의 불균형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전제적으로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특히 아이를 낳고 산후풍에 시달리고 있는 나에게는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 출산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임신상태에서도 일을 하면서 태교도 잘 못했고 이후에도 적절한 조리를 하지 못해 지금도 관절이 아프고 한여름에도 이불을 덮고 자야만 한다. 사실 임신과 출산의 당시에는 너무 상황에 급급하며 이것저것 돌아볼 정신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기도 많이 하고 이후에는 출산 후 급격히 늘어난 살을 빼겠다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하여 몸이 많이 쇠약해진 상태이다. 억지로라도 나의 몸을 잘 돌봐야 폐경이후와 노년의 시기에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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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내 몸 설명서
이 책을 보면 허준의 사극 드라마를 생각나게 만든다. 우리의 몸 5장 6부는 자연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소홀히 대하면 바로 병으로 연결이 되기에 꾸준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공간 제약으로 잘 해오던 운동 부족으로 몸무게는 많이 늘어난 상태다.
인체에 음양을 적용해 보면 외는 양이고 내는 음이며 장은 음에 속하고 부는 양에 속한다. 인체의 생리 기능상 혈압상승은 양 혈압저하는 음의 현상이다. 이 음양의 조화가 깨어 지면 병이 된다. 그래서 한방의학에서는 음과양을 잘 조화시켜서 몸의균형을 맞춰주는 처방을 내리곤 한다.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통은 입덧으로 먹지 못하기 때문에 기운이 없으며 체력이 고갈된다. 여기에 불면증까지 겹치면 더욱더 고통이다. 낮에는 너무 깊은 잠보다 가벼운 잠으로 대처하고 밤에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가 시끄러운 집보다는 방음이 잘된 주거공간을 추천한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약간의 피로감이 있어야 잠을 설치지 않고 불면증을 극복 할 수 있으며 몸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급적 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배우자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
수족냉증 같은 경우는 예민한 성격등으로 주위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하는데 원인이 정말 무엇으로 인한 것인지 진단을 하여 잘 판단해야 한다. 호르몬 변화인지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기에 손발 및 몸 전체를 보온하고 겨울철에는 모자, 목도리 장갑을을 착용하여 차가운 바람의 냉기로부터 보호를 잘 해야 한다. 화병은 가슴 두근거림, 짜증, 공황 같은 증상으로 흥분된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좋지 않기에 하소연을 들어 줄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다. 이야기를 하여 몸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우리 몸은 어는 한 구석이든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그런데 과거에 애를 출산하게 되면 아기가 아직 아픔을 모를 때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이 유행이었다.(외국기준) 이는 매우 잘못된 처방이다. 맹장이 성인이 되어 아플때 제거를 해야 하는데, 불필요한 부분으로 인식을 하고 제거를 했다니,그 많큼 무지했단 말인가 ?
암은 정상이었던 세포가 변해서 일어난다. 그 원인은 수도 없이 많기에 뭐라고 딱 잡아 이야기 하기가 어렵다. 유전적 요인도 무시를 하지 못하기에 항상 어른들은 자녀가 사귀는 친구의 부모나 가족관계를 면밀히 따지고 묻는다. 모두 이런 유전적 원인이 한 몫을 하기에...
몸의 일정 부위을 오랫동안 끊임없이 자극을 하게되면 그 부분의 세포가 이상을 일으켜서 암세포로 변하게 되므로 몸을 가꾸되 세포가 변하는 현상으로 까지 몰고 가면 안된다. 무시무시한 암세포도 모두 우리몸에서 꼭 필요한 정상적인 착한 세포였다.
이렇듯 우리 몸은 여러가지 세균이나 병충해도 싸워서 이길 수 있지만 그 싸움이 우리의 군사보다 적의 군사가 월등이 우수하여 패하게 되면 병으로 이어진다. 이런 싸움에서 패하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몸을 잘 가꿔야 한다. 적당한 수면과 운동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그리고 중요한 마음 콘트롤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쌓아야 한다. 좋은 방법이 독서가 아닐까 ! 공자나 맹자처럼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