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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친구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는 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인 일이기에 아이와 함께 생각하며 읽어보았습니다. 크레용 하우스에서 출간된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은 제목에서부터 마음이 들려 읽을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먼저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은 소라와 건호, 준호 세 사람의 이야기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로 소라 이야기를 읽어 보았는데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의 주인공 소라는 학교가는 길 막다른 골목에서 한 할머니를 만나 오렌지빛 이어폰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오렌지빛 이어폰을 낀 소라는 백 미터 떨어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음에 놀랐고, 자신의 필통에 소라 행성 외계인이라 부르는 건호에게 화를 내기도 했어요. 소라는 새 학기 자기소개 시간에 부끄러워 말을 얼버무렸다가 알아듣기 힘들다는 외계인으로 별명이 지어졌거든요. 그 별명을 지어진 사람이 건호일거라고만 생각했던 소라는 오렌지빛 이어폰을 통해 준우가 지어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소라는 혼자만의 어림짐작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큰 화를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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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 학기가 시작할 때 아이들이 갖는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설렘과 떨림 그리고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을 공감하며 읽기에 좋은 책인듯해요. 마음이 들리는 이어폰이라니 흥미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읽게 되는 책입니다.
"백 미터쯤 떨어져서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면 오해도 풀리고 진짜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걸..."
아이와 함께 초등 추천 도서들을 읽으면서 감동하는 게 어른인 작가님들은 어떻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 잘 알아 줄까, 하는 거예요. 나와 같은 친구의 입장에서, 그리고 어는 날은 내가 되어 위로를 받고, 또 친구를 이해하는 어린이 동화책들 함께 읽으며 함께 배우게 됩니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책은 소라, 건호, 준우 이야기를 각각 담고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정말 오해였고, 마법의 이어폰 덕분에 오해가 풀리는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으면, 어? 정말 내가 오해했을 수도 있겠다. 친구의 진심이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 생각 외의 다른 상황을 미처 생각해 내지 못하고 서운해하거나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물론, 어른이 되어도 남자와 여자의 생각 회로가 다르고 모든 경험을 다 하고 사는 건 아닌지라,,,,?? 그렇다면 어른들에게도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이 필요하겠네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도 참 좋았는데 그림이 제 맘에 쏙 들더라고요. 가벼운 듯 따뜻하고, 색연필과 물감 크레파스의 느낌이 참 좋아요. 순수하고 예쁜 초등 아이들의 모습과 넘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렌지빛 구불구불 파마머리를 한 할머니의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백 미터에서 들리는 소리
이어폰이 참 신기해요. 가까이에 있어야 들리는 게 아니라 백 미터 거리의 조건이 있습니다. 나무 보다 숲을 보라는 말이 떠오르는데요. 너무 가까이에선 내 감정이 앞서다 보니 친구의 진심이 안 보일 수 있어요. 조금 떨어져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친구를 바라본 다면 '음,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친구 바로 앞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어쩌면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 준다면 괜한 소문도, 오해도 생기지 않을 텐데 모두에게 그런 용기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건우도, 준우도 우연히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을 만나게 되는데요.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들은 언젠가는 오해를 풀고 다시 가까워지지만 먼저 손을 내 밀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사춘기 초등 중학년, 고학년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기 좋은 초등 신간도서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저도 우리 아이도 이만큼 자라서 마음도 많이 컸겠구나 하는 맘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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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커져가는 고민은 친구관계인거 같아요. 참으로 어려운 친구관계... 마법이어폰이 있다면 친구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저희아이 친구관계로 요즘 힘들어하기에 초등도서로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을 준비했답니다.소라,건호,준우의 입장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크레용하우스 다릿돌읽기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은 친구들의 입장별로 이야기가 나누어져 있답니다. ?첫번째 친구는 소라의 이야기. 자나던 길에 만난 주황색머리 할머니. 소라의 이어폰이 부셔져 다른 오렌지색 이어폰을 선물로 준답니다. 그 이어폰이 마법의 이어폰이였던 거죠. 그 이어폰으로 두번째와 세번째의 이야기도 이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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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우정, 마법, 공감, 의사소통 주제를 다루고있는 책 [크레용하우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제목만봐도 너무 재밌을거같아요~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저부터 갖고싶은 ㅎㅎ
막다른 골목길에서 만난 오렌지 빛 구불거리는 파마머리의 할머니로부터 재밌는 물건이라며 오렌지 빛 이어폰을 얻게 되었어요 그 이어폰은 바로 마법 이어폰!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궁금해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요~
소라는 마법 이어폰을 끼고있다가 우연히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요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지은 친구가 건호가 아닌 준우였다는 사실과 싫거나 놀리기 위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지은 게 아니라 외계인을 좋아하고 소라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그런 별명을 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소라는 그동안 혼자만의 어림짐작으로 오해를 하고 있었던거예요
그다음으로 건호도 준우도 번갈아 마법 이어폰을 얻게 되면서 서로간의 오해도 풀리고 진짜 마음을 알게 되요 이 책을 보면서 마법의 오렌지 빛 이어폰이 건넨 말들이 정말 맞는말인거같아요 사실을 말하면 그대로 들을 줄도 알아야 오해가 안생긴다는말 뭐든 간격이 필요하다고~ 억울할때도 조금 떨어져서 생각하면 친구 입장이 이해될 수 있다는말 차근차근 오해를 풀어 나가야 한다는말...
우리는 학교생활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너무 가깝거나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말하고 상처를 줄때가 있죠 진짜 속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같아요 그럴때마다 마법 이어폰으로 상대방의 진실을 들을 수 있으면 오해도 풀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텐데말이죠~ 실제로 존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
친구, 우정, 마법, 공감, 의사소통 주제를 다루고있으며 3학년 국어, 4학년 국어, 5학년 도덕 교과 연계 초등추천도서 [크레용하우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책을 통해 가까운 사이라도 건강한 거리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차근차근 오해를 풀어나가면서 친구들과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가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해요!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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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친구와 갈등도 있고, 오해도 있고, 많은 일들이 있어서 속상해하기도 하였다. 그럴때.... 만약 친구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른인 나도 가끔은 상대방의 마음속 이야기를 궁금해하기도 했었다. 이런 상상의 이야기가 동화책으로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이 책은 우연히 갖게 된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친구들의 이야기가 들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만약 진짜 이런일이 생긴다면??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겠다. 차례를 보면 세명의 친구들 이야기가 적혀있다. 이 친구들의 이야기라서 그런가???세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하였다. ![]() 새학기가 되면서 소라는 같은 반 친구들앞에서 하는 자기소개시간이 제일 싫었다. 두근두근 떨려서 겨우겨우 자기소개시간을 보냈는데 같은 반 친구 건호라는 아이가 소라에게 재미있는 별명을 만들어주고 놀리는바람에 소라는 길에서 건호를 만나는것만으로도 너무 싫어하였다. 그렇게 건호를 마주치지않으려고 골목으로 들어서다가 할머니와 부딪혀서 넘어졌는데 오히려 할머니가 소라의 이어폰을 망가트려서 새로운 주황색 이어폰을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이어폰을 귀에 꽂으니.... 세상에.. 백미터 안에 들어와있는 친구들의 마음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소라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오해하고 있었던 것도 친구들의 마음소리를 듣고는 다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두번째, 건호의 이야기 건호는 친구 준우와 함께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준우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준우를 오해하는 부분이 생기게 된것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어폰으로 친구들의 속마음을 듣고는 오해가 풀려서 다시 좋은 친구가 되었다. ![]() 세번째, 준우의 이야기 준우는 외계인이라는것을 믿고싶은 아이인데 우연히 발견한 주황색 이어폰이면 외계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꺼 같았다. 그래서 준우도 이어폰을 귀에 꽂아보니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실제로 나에게도 이런것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장단점이 있을것이라는 생각도했다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ㅠㅠ 더 슬플듯.. 아이와 이 책을 읽은다음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 친구가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보고 아이의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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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가끔 마법을 믿고 싶어 하는 딸아이에게는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 될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하다면서 학원 다녀와서 바로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목차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가늠해 보는 딸아이^^ 그 재미가 쏠쏠한지 한번 쭉 살펴보더라고요. 이 책에는 소라, 건호, 준우 이 세 명의 아이들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같은 상황 속 다른 이야기로 펼쳐지는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더 기대되지요?!
학교생활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낯설고 힘들 수 있어요. 내성적인 아이라면 더 그렇겠죠?! 친구들을 사귀거나 또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서로의 생각이 다르거나 하는 그런 일들이 종종 생겨 고민인 아이들은 친구들의 마음이 늘 궁금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너무나 잘 담고 있더라고요. 주황색 이어폰을 귀에 꽂고 마음이 궁금한 친구와 100미터 거리를 두고 있으면 이어폰이 궁금한 그 친구의 마음을 들려줍니다. 마법 이어폰을 갖고 있는 아이마다 성격에 따라 이어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다 다르더라고요. 세 명의 아이들이 마음을 들려주는 마법 이어폰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서 많은 걸 느끼게 해두었답니다.
마법 이어폰으로 오해가 풀린 아이도 있지만 친구의 속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긋나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누군가의 마음을 듣는다는 건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친구와의 사이에서 오해가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때마다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용기를 내서 친구와 이야기를 해보는 게 중요하구나를 느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이 책 추천합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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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이 우정, 친구관계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나 누구랑 절교했어. 이런 이야기도 들리고 누가 누굴 욕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아이가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어떤 대답을 해줄지 고민하다가 책을 통해서 알게 해주면 조금더 도움이 되겠다 싶어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 책을 선물해주었답니다 :)
3월이면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속에서 어떻게 하면 친구의 마음을 알수있는지 좋은 친구 관계는 어떻게 유지해야할지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해서 말이죠.
차례를 보면 세 명의 주인공들 이야기로 챕터가 나뉘어져있어요. 소라 이야기 건호 이야기 준우 이야기
그 들의 마음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까요:)
소라는 새학기에 학교에서 자기소개를 하다가 얼버무리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했는데 건우라는 친구가 그런 소라를 소라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놀려됐죠. 소라는 그래서 기분이 좋지않어요 친구들이 놀릴까봐 학교가기도 싫었죠.
학교가는 어느 골목길에서 뽀글머리 할머니를 만나는데, 이 할머니가 이거 참 재밌는 물건이라며 소라에게 오렌지 빛 이어폰을 건네주며 사라집니다
소라는 학교에서 자기를 놀리는 건우라는 친구와 같은모둠이 되어 더욱더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러다 운동장에서 오렌지빛 이어폰을 착용하게됩니다 " 난 백미터 이어폰이야. 네 귀에 착 붙어있을땐 네 마음도 느껴지고, 네가 궁금해하는 친구 마음도 들을 수 있지. "
" 뭐든 간격이 필요하거든. 떨어져서 들으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알 수 있어. 그러면 뭐든 좀 쉬워져. "
가까워도 안되고 멀어져도 안되고 백미터에서 친구들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어요
소라는 마음이 들리는 이어폰을 통해 친구가 자기소개를 못해서 비꼰 것이아니라 친해지고 싶어서 별명을 지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 별명을 지은사람은 처음 입밖으로 꺼내 건우가 아닌, 준우였다는 사실까지도요.
이어폰이 아니었다면 소라는 건호와준우를 계속 미워했겠죠? 이때, 이어폰이 말합니다. " 봐,내 말이 맞지. 혼자만의 어림짐작은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고 "
아이들 관계든 어른과의 관계든 혼자만의 어림짐작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되고 오해가 생겨 더욱더 큰 불화가 생기기마련이죠.
이 장면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챕터3 준우이야기 편으로 가보면, 준우는 소라를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있어요. 자기가 읽었던 책의 주인공처럼 외계인은 다가가고 싶지만 다가갈 수 없는 신비로운 친구 같다고 느꼈는데 소라를 보며 문득 소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생각났고, 소라에게 잘 어울린다 생각했고, 이 멋진 별명을 소라가 좋아하길 바랬는데 정작 당사자는 너무 싫어하는 별명이 되었죠.
소라에 이어 이번에는 건호가 오렌지빛 이어폰을 얻게됩니다.
친한친구 준우와의 갈등이 전개되고 마음을 읽어주는 똑똑한 물건 덕분에 해결되는 내용이 나와요.
" 사실을 말하면 그대로 들을줄도 알아야해. 그래야 오해가 안생겨 "
마음을 읽어주는 이어폰은 구구절절 맞는 얘기만합니다. 저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소라와, 건호에 이어 준우까지 번갈아 마법이어폰을 얻게됩니다. 마지막은 준우의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마법이어폰으로 친구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었고, 오해도 풀게되었죠.
초등아이들이 읽어보기 좋은책 마음이 들리는 마법이어폰.
글밥이 많긴하지만,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일러스트를 보면서 아이가 이야기의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더라구요^^ 마치 내가 소라가 된것처럼 말이죠ㅎ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고 해서 뭐든 함께하고 싶고 우리가 같은 마음일꺼라 생각을 하게되지만, 사실 그건 그저 내마음이지. 상대방은 같지 않을수가 있잖아요. 뭐든 적당한 간격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래야 더 건강한 우정을 지킬수있지않을까 싶어요.
가끔 아이가 엄마는 초능력을 갖게된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냐고묻는데, 저는 고민도 없이 순간이동이라고 말하죠ㅎㅎ 아이는 상대방에 속마음을 알고싶다했죠. 이 책을 읽고나서, 진짜 마음은 읽어주는 마법의 이어폰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해주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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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쉽지 않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인간관계다. 내가 잘하는 만큼 되돌아오지 않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어린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엄마가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교우관계'다.
<마음이 들리는 마법 이어폰>은 어느 날 파마머리 할머니로부터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이어폰을 계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폰을 통해 아이들은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친구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어른들은 겉으로 하는 말보다 속으로 하는 말이 어쩌면 더 많다. 아이들은 반대다. 친구 사이에서 속으로 하는 말보다 겉으로 하는 말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아직 어리기에 말을 온전히 다듬지 못한다. 때문에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도 의도치 않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한 친구 사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고, 억울하거나 속상한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대해 잔잔하게 풀어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만약 어른들에게 마법 이어폰이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있다면 가장 먼저 남편의 마음을 한 번 알아보고 싶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만큼이나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정말 다르다. 좋은 건 표현하지만, 힘든 점에 대해서는 늘 혼자서 삭히는 편이 많기에 그런 남편의 마음을 한 번 귀 기울여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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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크레용하우스 #마음이들리는마법이어폰 #초등중학년 #초등고학년 #추천도서 #필독도서 #베스트셀러 친한 친구끼리 오해가 생겨서 삐지거나 화가 난 적이 있죠 없다면 그건 아마도 친하지 않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고 나만의 착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켜 관계가 틀어지는 경우가 생기면 참 당혹스럽더라구요 오해는 또 다른 오해로 이어져 더욱더 깊은 고랑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 누군가 이걸 좀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이 책을 건네주고 싶네요 소라, 건호, 준우의 각자 이야기를 통해서 세 사람의 오해가 풀리거든요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이어폰을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듣게 되요 너무 가까워 들리지 않았던 알 수 없었던 친구의 마음을 듣고 그 친구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지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와 적당한 시간을 가진다면 정말 좋은 관계로 오래토록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앗~! 저것은 백 미터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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